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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3일 목요일

엔지니어분들은 한국을 떠나야 올바른 대우를 받습니다.

 요즘 의사분들 파업으로 난리잖아요?




요즘에는 한국에서 고등학생들이 문제찍기 좀 잘한다... 싶으면 다들 지방이라도 의대를 가는 모양이에요.


​


의사 부심이 장난 아니네요 ^^


​


반면에...


​


지금 이런저런 기업체들에서 대한민국의 산업역군(?)으로 열심히 일하고 계신 엔지니어분들은요.


​


한국에 남아 있으면 있을 수록 손해랍니다.


​


한국은 예로부터 의사, 치과의사, 판사, 검사, 변호사, 고위 공무원 등을 위한 나라였어요.


​


이 분들이 항상 '갑'이에요.


​


엔지니어들은 대게 '을' 혹은 그것도 안되서 '병' '정'이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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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해외 선진국들, 특히 미국, 독일, 북유럽 등에서는 엔지니어에 대한 대우가 참 좋아요.


​


설사 전교 1등 출신 엔지니어가 아니더라도요.


​


사실, 그런 출신 자체를 그렇게 크게 따지지 않습니다.


​


컴퓨터, 전자, 전기, 신재생에너지 분야, 바이오 분야, 기타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 등등


​


오로지 개개인의 냉정한 능력으로만 판가름 나요.


​


한국의 엔지니어분들 정도면, 이런 기술, 지식, 경험적 측면은 물론 성실성, 책임감, 한국인 특유의 독기(?) 등에서 글로벌 경쟁력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


단, 어학능력이 뒤질 뿐이에요.


​


이 어학능력을 제대로 갖추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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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2년 정도의 풀타임 공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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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니면서 설렁설렁 공부하는 것 말구요.


​


하루 24시간 중 8시간은 제대로 된 어학수업, 나머지 8시간은 휴식을 취하되, 즉 그 나라 언어로 TV보고, 책 보고, 유튜브 보고, 원어민하고 놀러다니고... 그리고 8시간은 잠을 자야죠.


​


이런 방식으로 영어가 되었건, 독일어가 되었건, 노르웨이어가 되었건, 1~2년 정도 집중하여 공부하면, 설사 원어민급은 안되더라도, 해당 국가에서 비지니스 및 기타 연구개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정도는 가능합니다.


​


지금 '~사'짜들만 대우받는 한국의 상황이 싫으신 분들은요.


​


딱 1~2년 정도만 제대로 자신의 능력 업데이트, 업그레이드에 투자해보세요.


​


글로벌 레벨에서 엄청나게 다양한 기회들을 잡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제가 장담합니다.


​


한 번 속아보세요 ^^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2020년 8월 28일 금요일

중국이 어떻게 될지 몰라, 34조 거부도 은밀히 EU시민권 취득. 그럼 한국은?

 “中서 어떻게 될지 몰라”···‘34조’ 중국 女 최고부자도 은밀히 유럽국적 취득

 


오늘 이런 뉴스가 있네요.


​


너무도 당연한 결정입니다.


​


키프러스 시민권은 곧 EU의 시민권이구요.


​


EU 국가 시민권이 있다면, 어떤 EU 국가이건 자유롭게 거주, 취업, 사업, 투자 등이 가능해집니다.


​


그러니 중국 여권을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서, 자산관리의 안정성뿐 아니라, 삶 자체가 훨씬 더 자유로워집니다.


​


게다가 중국이라는 나라, 사회, 제도의 리스크를 고려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탈중국하는 것이 본인과 후세를 위해서 최선의 결정인 것은 이견의 여지가 없죠.


​


이런 것이 바로 이민의 묘미에요. ^^


​


그럼 한국인의 입장에서 볼까요?


​


한국은 전통적으로 별로 좋지 않은 지정학적 위치를 가지고 있죠.


​


대륙의 동쪽에 자리잡고 있어서, 겨울은 알프스 정상보다 춥고, 여름은 아프리카 사하라보다 덥습니다.


​


게다가 일본, 중국, 북한, 러시아 등으로 둘러 쌓여 있어서, 항상 외세와의 분쟁이 끊이지가 않았고, 사실상 다른 세상들과 격리되어 있는 '섬'과 같은 상황입니다.


​


이런 환경 때문인지 한국인의 삶은 항상 여유롭거나, 자유로웠던 적이 거의 없어요.


​


여전히 해외에서의 삶을 경험해본 적이 없는 분들, 그리고 특히 자산이 별로 없는 분들이, "돈만 많으면 한국이 최고다" 류의 우물 안 개구리 사고를 하고 있습니다만...


​


이런 한국의 특수한 상황이 싫어서 탈출한 교민들이 부지기수죠.


​


미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에 이미 수백만의 교민들이 충분히 즐겁게 잘 살고 있구요.


​


심지어 교민들 별로 없을 것 같은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에서도 무려 60만명 이상의 재외한인들이 현재 거주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입니다.


​


중국, 일본, 아시아 등 경우도 무슨 구한말 시절이 아닌 근래에 이민간 교민들이 꽤 많습니다.


​


그리고, 제가 여러차례 설명드렸지만, 한국의 상속세, 증여세 등은 주요 OECD 국가들은 물론 세금이 비싸다는 유럽 선진국들을 기준으로 봐도 좀 가혹하다 싶을 정도의 수준인데요.


​


현 시점 상속세, 증여세를 합법적으로 절세하는 최선의 방법은 부모님과 자녀들이 모두 해외 영주권, 시민권 등을 취득하고서, 한국의 비거주자가 되는 것입니다.


​


이런 목적으로도 최근 상당수의 자산가분들이 해외 이민을 준비하고 있어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


키프러스 같은 나라의 시민권을 무려 수십억원의 자산을 투입하여 구매(?)하는 것은 저는 좀 비추에요.


​


수십조원 부자야 몇 십억원이 껌값이지만, 그런 수준의 부를 누구나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


그렇기 때문에 좀 더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


계속 제가 말씀드리지만 현 시점에서 가장 쉽게 적은 자본으로 선진국 영주권을 확보할 수 있는 곳은 EU의 종주국(?) 독일이에요.


​


2~2.5년 정도에 약 3억원 예산이면 영주권 확보 가능합니다.


​


심지어 잘 계획한다면 독일에서 연속 거주하지 않고, 1년에 몇 번만 입출국하면서도, 독일 영주권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그 다음은 노르웨이인데 약 3~3.5년 정도에 4억원 정도 예산이면 영주권 확보 가능합니다.


​


그 외에 룩셈부르크 경우도 약 5년 정도 6억원 정도 예산이면, 룩셈부르크 시민권까지 확보할 수 있구요.


​


룩셈부르크는 유독 다른 EU 국가들에 비해서 보통 서민들에 대한 세금, 4대보험 등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고, 또 5년 만에 바로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다는 부분도 메리트입니다.


​


그리고 현재 독일, 노르웨이 등 모두 신원조회 및 신체검사 절차 등이 없어서 더욱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그런데 가끔 2~5년도 나에게는 길다... 좀 더 빨리 영주권이 아니라, 아예 EU 시민권을 확보하는 방법은 없느냐... 문의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


있습니다.


​


불가리아에요.


​


키프러스처럼 부동산 투자도 아니고, 좀 더 자금 회수가 유리하고, 안정적인 국채 투자를 통해서 약 6개월 만에 영주권 2년 만에 시민권 취득이 가능합니다.


​


100만 유로 정도만 투자하면 됩니다.


​


물론 부대 비용은 별도로 들어갈 것이구요.


​


5년 정도 국채에 투자한 후에, 100% 회수할 수 있습니다.


​


불가리아는 EU 가입국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불가리아 국채는 EU 및 독일의 보증을 받는다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에요.


​


거주요건도 사실상 거의 없구요.


​


이렇게 불가리아 시민권을 취득한 후에는 다른 EU국가 어디든 얼마든지 자유롭게 거주, 취업, 사업, 투자 등의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


자신의 취향대로, 이탈리아, 남프랑스, 스페인 등의 유명 휴양 국가, 도시들에서 유유자적하면서 머물러도 좋구요.


​


혹은 좀 더 사회가 안정적인 알프스 이북의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베네룩스, 북유럽 등 같은 나라로 가서 거주해도 전혀 무방합니다.


​


아무튼...


​


최소 이런 방법들 및 기타 위에 언급되자 않은 다양한 이민 방법들이 EU 및 기타 선진국들에 존재하니, 이런저런 이유로 해외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여러가지 방법들을 비교 검토해보시고 최종 결정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


한국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P.S.: 독일 경우에는 이미 얼마 전 대법원 판결로 인하여 뒷문(?) '기본소득'(Basic Income) 제도를 완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심지어 이를 공식 정책으로 하기 위해서 실제 테스트에 돌입을 했네요. 1인당 매월 1,200유로씩 나눠주는 방안이라고 하네요. EU의 복지제도가 어떠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참고들 해보세요 ^^






이 국가들 중 하나의 시민권만 얻으면 EU의 시민으로서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물론 UK는 이제 빠지구요. 아 그리고. 아주 중요한 팩트 한가지를 제가 미처 언급을 못했는데요. 항상 이민 통계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카테고리의 이민은 기술이민, 취업이민, 사업이민, 투자이민 등이 전혀 아니랍니다. 결혼, 동거이민이에요. 실제 최근에 제가 유럽 '유학 후 취업 후 이민'을 도와드린 20~30대 남성분들 중에서 유럽 현지의 아가씨분들하고 결혼하는 사례들이 많이 늘고 있네요. 참고들 하세요 ^^

2020년 7월 30일 목요일

뉴질랜드에도 '학군지'가 있나요? - 조기유학, 이민 정보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해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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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같은 나라에도 '학군지', 즉 학군이 좋은 동네가 있냐구요.

​

당연히 있습니다.

​

뉴질랜드뿐 아니라, 호주, 캐나다, 미국, 독일 등등...

​

전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특히 더 학교 시설, 학생 구성, 면학 분위기가 좋은 곳들이 있습니다.

​

해당 도시에서 특히 더 중산층 이상의 가정들이 모여사는 동네가 바로 그런 곳이죠.

​

정말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고 평화롭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 것 같은 뉴질랜드도 마찬가지랍니다.

​

그것도 이민자들이 엄청 많이 몰려사는 오클랜드(Auckland)가 아닌, 비교적 이민자들이 적은 남섬의 가장 큰 도시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에도 좀 더 나은 '학군지'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

누군가가 비교적 이민자들이 적으면서 학군이 가장 좋은 뉴질랜드의 한 동네를 추천해달라고 저에게 요청한다면...

​

저는 개인적으로 크라이스트처치에서도 가장 부자 동네인 펜달톤(Fendalton) 같은 지역을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

이유는 간단합니다.

​

그냥 그 지역에서 가장 잘사는 동네니까요.

​

이런 잘 사는 동네에는 크라이스트처치 거주민들 중에서도 엘리트 가정들이 모일 수 밖에 없습니다.

​

실제 이 지역 주택들은 살짝 과장해서 이런 느낌이에요.

​


이 정도 집이면 뉴질랜드 기준으로도 아주 상위 수준의 주택이랍니다. 

​

펜달톤 지역의 집들이 100% 모두 다 이렇지는 않지만, 아무튼 이런 느낌의 고급 단독주택들이 많이 모여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당연히 인근 공립학교 분위기들이 다 좋은 편이랍니다.

​

참고로, 근처의 여자고등학교는 이런 느낌이에요.

​


무슨 사립학교 아닙니다.

​

그냥 공립학교에요.

​

이 지역 학군 내에 주소지만 가지고 있으면, 입학을 보장받을 수 있답니다.

​

적절한 비자를 가지고 있으면, 학비도 무료구요.

​

이 학교 졸업생 대부분이 뉴질랜드 대학 입학 수학능력 시험에서 대학 진학 자격을 획득합니다.

​

굳이 한국처럼 사교육, 학원 등을 죽어라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

오로지 한가지만 신경쓰면 되요.

​

이 부자 동네에 집을 하나 사던지, 월세라도 구하던지 하면 됩니다.

​

물론 아이들이 공부도 안하는데 그 동네 살기만 하면 저절로 공부를 잘하게 된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

적어도 이런 학군이 좋은 동네에서 공부를 한다면 다른 지역들에 비해서 좀 더 나은 학업 환경, 교우 환경, 기타 생활 환경 등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고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

​

일종의 하한선은 높아지고, 상한선은 'Only the sky is the limit'이 되는거죠.

​

참고로 위 동영상에 나왔던 멋진 저택은 서울 강남 지역에서 대략 10년 내외 정도 된 30평대 아파트 한 채 가격, 즉 23억원 정도 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사기는 좀 힘들구요.

​

대신에 아래의 집 정도는 얼마든지 월세로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물 내려가면 링크 끊길겁니다.)

​

 
www.realestate.co.nz















 
침실 4개, 화장실 2개, 거실 2개, 차고 2개로 한국 기준으로는 굉장히 큰 단독주택이구요.

​

바닥 난방, 열회수환기장치 등이 설치되었을 정도로 나름 최신 시설의 주택입니다.

​

이집의 주당 렌트비는 695 뉴질랜드 달러인데요.

​

원화 월세로 계산하면 약 240~250만원 정도 될 것입니다.

​

물론 이 가격도 저렴하지는 않은데요.

​

만약 이런 큰 집을 엄마와 아이들끼리만 온 집 두 가정 정도가 같이 쉐어해서 사용한다면, 상당히 저렴하게 아이들 무료 공립학교 조기유학도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

혹시 뉴질랜드로 엄마가 자녀들 데리고 무료 공립학교 조기유학시키면서, '유학 후 취업 후 이민' 등을 시도하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

그리고 이런 방법은 꼭 뉴질랜드뿐 아니라, 호주, 캐나다, 미국 등에서도 비슷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물론 현재 훨씬 영주권 취득이 쉬운 독일, 노르웨이 등에 비해서 영미권 국가들의 이민 성공 확률은 많이 떨어지지만, 어쨌든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니까요.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7월 21일 화요일

스위스는 생활비가 비싸다. 그리고, 연봉도 높다. 특히 엔지니어 수요가 많다.

 

오늘은 또 이런 기사가 있네요 ^^

​

저 Sammy가 계속 말씀드리지만, 스위스의 물가가 비싼 것은 사실입니다.

​

하지만...

​

저렴하게 살고자 한다면, 다 방법이 있어요.

​

참고로 스위스 바젤 지역 물가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참고해보세요.

​

 
www.numbeo.com

물론, 월세 50만원으로 단독 아파트를 구하지는 못합니다.

​

하지만, 아파트 한 채를 구해서 학생들 여러 명이서 쉐어를 한다면, 아예 불가능한 가격은 아니라는거에요.

​

미드 프렌즈, 빅뱅이론 등을 보면, 아파트 하나를 친구들하고 같이 임대해서 사용하는 모습들 자주 나오죠?

​

딱 그런 식으로 생활한다면, 상당한 임대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또 위 기사에 언급된 것은 아니지만, 스위스는 생활비뿐 아니라 인건비 역시 세계 최고 수준의 국가에요.

​

동네 맥도날드, 스시집 알바 정도만 해도 상당한 돈을 현지 조달할 수 있습니다.

​

학생비자로도 합법적 알바가 가능하구요.

​

그리고, 학생비자가 아니라 취업비자 받아서 제대로 풀타임 취업을 하잖아요?

​

연봉이 어마어마합니다.

​

특히...

​

한국에서 제대로 대접을 못받고 있는 엔지니어분들, 그 중에서도 지금 당장 스위스로 취업시도하면 가장 성공 확률이 큰 분야를 하나 골라드리면요.

​

바로 IT 개발자분들입니다.

​


​

그냥 일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평균 기본급이 106,000 스위스 프랑이에요.

​

현재 스위스 프랑 환율 1,275원 대입하면 1억 3500만원 정도의 기본급을 받는 것이죠.

​

신입직 레벨 경우는 85,000 스위스 프랑이구요.

​

경력이 좀 더 오래된 시니어급 경우는 126,000 스위스 프랑까지 올라갑니다.

​

지금 당장 검색해보면 스위스 취리히 지역 인근에서 이런 software 관련 인력을 채용하는 공고가 수백개 이상 거의 1,000개 정도 나와요.

​

한국에서 어느 정도 개발 경력이 있고, 영어능력 혹은 독일어 능력이 확실하게 업무 수준이 되는 경우에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

물론 독일, 스위스 등에서 IT 대학원 과정을 공부했거나, 아예 해당 국가들의 영주권, 시민권을 취득한 경우는 더욱 더 유리해지구요.

​

믿기지 않지만... 

​

준비된 분들에게는 이런 기회들이 독일, 스위스 등지에 충분하게 널려(?)있답니다.

​

좀 더 많은 한국의 엔지니어분들이 이런 기회들을 잡으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6월 30일 화요일

2020년 7월 1일부터 EU 입국 가능한 비EU 국가 명단 (초안)

아주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

2020년 7월 1일부터 비EU국민에 대한 EU 무비자, 관광입국 등이 완화가 될 예정인데요.

​

모든 비EU 국가에 해당이 되지는 않고, 일부 국가만 허용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그리고 해당 국가 명단의 초안이 잡혀서 아래와 같이 안내해드립니다.

​

Nationals of the following countries are listed in this draft list:

​

Albania

Algeria

Andorra

Angola

Australia

Bahamas

Bhutan

Bosnia and Herzegovina

Canada

China

Costa Rica

Cuba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이건 한국이 아닙니다. ^^)

Dominica

Egypt

Ethiopia

Georgia

Guyana

India

Indonesia

Jamaica

Japan

Kazakhstan

Kosovo

Lebanon

Mauritius

Monaco

Mongolia

Montenegro

Morocco

Mozambique

Myanmar

Namibia

New Zealand

Nicaragua

Palau

Paraguay

Rwanda

Saint Lucia

Serbia

South Korea (이거에요)

Tajikistan

Thailand

Tunisia

Turkey

Turkmenistan

Uganda

Ukraine

Uruguay

Uzbekistan

Vatican City

Venezuela

Vietnam

Zambia

​

“The European Union has an internal process to determine from which countries it would be safe to accept travellers,” EU Commission spokesman Eric Mamer said last Thursday, adding that its decisions are “based on health criteria.”

​

정말 다행히도 한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사실 현재 전세계적 팬데믹 상황에서 안전한 국가 명단에 한국이 빠지면 매우 섭섭하죠 ^^

​

현재 독일, 노르웨이, 스웨덴, 기타 유럽 국가 등으로 이민, 유학, 출장, 관광 등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7월 1일 이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무리 없이 예약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블로그 이웃분들 모두 희망하시는 계획 차질 없이 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P.S.: 이번 여름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유명 관광지들 보다는요. 유럽 내에서도 덜 알려진 외딴 휴양지 같은 곳이 참 좋을 것 같아요. 위의 동영상은 이탈리아의 숨겨진 보석 사르데냐 섬을 드론으로 찍은 것이랍니다. 프랑스 코르시카 섬 밑이에요. 참고들 해보세요 ^^

2020년 6월 29일 월요일

 

오늘 이런 기사가 있네요.

​

요즘 흑인 인종 차별 관련해서 말들이 많죠.

​

'Black Lives Matter.'

​

당연히 흑인의 생명도 중요합니다.

​

동양인의 생명도 중요하고, 백인의 생명도 중요하죠.

​

그런데요.

​

사실은 지구상의 모든 흑인들을 그냥 하나의 'Black'으로 묶어 버리면요.

​

그 자체가 이미 '인종차별적'인 발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 아시나요?

​

아주 곰곰히 생각해보면요.

​

지금 미국 및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Black Lives Matter'라는 운동의 구호에는 이런 숨겨진 의미가 있어요.

​

'(돈도 없고, 배운 것도 없고, 권력도 없는) 흑인이라도 (같은 인간으로서) 그 생명은 소중하다...'

​

사실상 흑인을 '이런저런 이유로 사회에서 핍박받는 소외된 계층'으로 이미 이 문장에서 은연 중에 암시를 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흑인은요.

​

모두가 다 같은 흑인이 아니에요.

​

영국 흑인, 프랑스 흑인, 미국 흑인, 아프리카 흑인, 중남미 흑인 등이 완전히 다 달라요.

​

아프리카 흑인들도 심지어 자기들을 하나로 뭉뚱그려서 말하면요.

​

엄청 화내요.

​

마치 한국인을 중국인, 일본인, 베트남인, 동남아인 등과 그냥 같은 부류로 취급하면 '인종차별이다~~~!!'라고 하는 것 처럼요.

​


위의 동영상은 Chris James 라는 영국의 패션모델 출신 코메디언이 미국에 와서 미국 흑인들에게 같은 흑인으로 인정(?)받지를 못하고, 진짜 흑인이 아니라며 은근히 차별을 받는 아주 웃기는 짬뽕같은 상황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심지어 아프리카 같은 곳에 가서도 같은 흑인에게 '브라더~'라고 하면 현지 흑인들이 아주 정색을 한다는 내용도 나오구요.

​

왜냐하면, 이 흑인은 아주 전형적인 영국 액센트를 가지고 영국식 영어 표현으로 말하거든요.

​

이 코메디를 말로 설명하기는 참 어렵구요. ㅋ

​

영어공부 하실 겸 꼭 직접 이해해보세요.

​

자막 버튼 누르면 영어자막 보실 수 있을거에요.

​

그럼 얼추 내용 이해되고 같이 웃으실 수 있을겁니다.

​

아무튼, 저 Sammy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요.

​

인종에 대한 문제는요.

​

절대 단순화, 일반화해서 접근하면 안된다는 것이에요.

​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이런 것 다들 아시죠?

​

해외 이민, 유학 등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특히 이런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답니다.

​

그래야 세상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이는 곧 좀 더 풍요롭고 다채로운 삶으로 이어지니까요.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이 축구팀은 도대체 어느 나라의 국가대표팀일까요? ^^

2020년 6월 18일 목요일

비싼 등록금, 귀중한 시간, 한 번뿐인 젊음의 기회를 낭비하지 마세요.

 

요즘 대학교들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잖아요?

​

그런데 학비는 다 챙겨 받는 모양입니다.

​

위 기사 한 번 읽어보세요.

​

과연 이런 대학교육을 통해서 실제로 대학생들이 얼마나 역량을 키울 수 있을지요.

2020년 6월 16일 화요일

9급 공무원 수험생의 노력 정도면 얼마든지 글로벌 커리어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이 최대 공무원 공채시험 시행일이군요.

​

지방공무원 평균 경쟁률 10.4: 1

지방교육청공무원 평균 경쟁률 13.6:1

​

총 응시인원이 약 30만명...

​

그럼 결국 최소 약 27만명 정도는 탈락하고, 공무원 시험 폐인이 된다는 거죠.

​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

탈락자 개개인이 너무 안되었고...

​

또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이들이 공무원 시험에 목숨을 걸고 있으니, 도대체 소 키울 사람이 없어서 이 나라의 경제가 걱정이고...

​

얼마 전에는 이런 뉴스들도 있었어요.

​


 


 

아이리버가 잘 되었으면, 애플 비스무리한 정도까지 발전할 수도 있었을지 모르구요.

​

싸이월드가 잘 풀렸으면, 페이스북 비스무리하게 성장했을지도 모릅니다.

​

그리고 이런 성공사례들을 바탕으로 수많은 스타트업회사들이 대한민국에서 그 후로도 마구 튀어나왔을지 몰라요.

​

하지만...

​

한국의 대학생들 능력치는 애플, 페이스북 등의 인력들과 비교했을 때 너무 레벨이 떨어져요.

​

일단 영어능력, 그리고 그 영어능력을 바탕으로 하는 글로벌 시장을 읽을 수 있는 안목 등이 이건 뭐 아예 비교 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

물론 대학생들만의 문제는 아니죠.

​

한국의 대학교들 커리큘럼의 수준, 교수들의 능력치가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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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들이 국제적인 학회, 컨퍼런스에 참석해서 제대로 발표할 능력도 안되는 경우가 태반, 아니 90% 이상이라고 봐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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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심지어 어떤 일들이 벌어지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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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국제 학회에 논문 발표하고 정부 지원금이나 쪽쪽 빨아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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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지식 원천이 되어야 할 대학교, 교수들의 수준이 이 모양이니, 그 밑에서 배우는 대학생들은 뭘 제대로 배울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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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글로벌 경쟁에서 먹히지도 않는 수준의 영어실력, 전공심화 실력 등을 가지고 엉터리 졸업장만 달랑 받아서 사회 나와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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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취업할 곳이 없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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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 인력들 채용해서 근근히 버티는 한국 회사들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테슬라 등 같은 회사하고 경쟁해서 살아남을 수가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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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나마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도 살아남은 소수의 초인적 생존력을 가진 일부 기업들, 엘리트들만 버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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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머지 쭉정이들은 그냥 도태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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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엘리트들이라는 사람들도 뭔가 생산적 기업활동, 경제활동에 참여하기 보다는, 쭉정이들을 좀 더 쥐어짜고 빨아먹을 수 있는 '갑 중의 갑' 공무원이나 되려고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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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현재 공무원 수험생, 즉 공시생들 규모가 무려 46만명이나 된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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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악순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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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는 계속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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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언젠가는 공무원들도 월급, 연금 보장 받지 못하는 사회가 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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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제대로 낼 수 있는 기업, 국민들이 없어지면, 더 이상 빨어먹을 곳이 없어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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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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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이 블로그를 보게되는 공무원 수험생, 공시생분들 있으시면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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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7~9급 공무원 시험 준비할 정도의 비용, 시간, 노력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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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든지 해외 대학/대학원 유학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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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한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IT 엔지니어, 회계사, 변호사, 마케팅 전문가, 재무 전문가, 기타 이공계 엔지니어, 과학자 등등 얼마든지 저렴하게 혹은 'reasonable'한 수준의 투자로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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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많은 시간, 비용, 노력을 들인다면, 위의 명단에 더해서, 글로벌한 자격을 인정받는 의사, 치과의사 등도 얼마든지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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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이런 글로벌한 커리어 경로들은 한국의 공무원 시험처럼 상대평가 경쟁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 절대평가 자격취득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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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상대방보다 1점이 낮아서 시험 경쟁에 탈락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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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글로벌한 자격들이 100점 만점에 60점을 넘길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신과의 싸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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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 일정 수준 이상의 노력을 투입한다면, 반드시 합격 혹은 해당 능력치를 성취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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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이후에 얼마든지 자신의 능력을 펼쳐볼 수 있는 다양한 커리어 기회들이 전세계 곳곳에 널려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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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해외 대학/대학원 '유학 후 취업 후 이민'의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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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공무원 시험 탈락에 좌절하고 있는 분들은 꼭 한 번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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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이 적으면 적은대로 학비 면제 혹은 무료로 공부할 수 있는 해외 대학/대학원 기회들은 충분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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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금 당장 해외 대학/대학원에 입학허가를 받을 능력이 안된다면, 한국에서 방송통신대학교 같은 저렴한 학업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학력, 전공 등을 업데이트, 업그레이드하여 해외 대학/대학원 입학허가를 받을 수 있는 방법들도 얼마든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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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 잘 찾아보시면, 이런 성공사례들 이미 다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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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한 젊음의 낭비로 좌절하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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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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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정말 극단적 고시 폐인의 사례로는 바로 이 서울대 법대 출신 김기두 할아버지가 계시죠. 

이 분의 스토리 한 번 찾아들 보세요. ㅜ.ㅜ

2020년 4월 23일 목요일

미국 이민 & 영주권 승인 중단(?) - 트럼프 대통령의 쇼는 계속된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영주권 발급을 60일 중단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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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60일간 미국 이민제한…영주권 신청자에게만 적용"(종합)

언듯 보면 미국 이민을 완전히 막는 것인가... 혹시 걱정하실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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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전문가인 저 Sammy가 보기에는 그냥 트럼프 대통령의 '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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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는 그룹은, 굳이 따지자면 한국에서 미국 친척 스폰서로 가족이민 신청하여 영주권 받는 분들 정도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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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밀린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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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통상 가족 초청이민... 이미 10년 정도 기다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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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2개월 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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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에서 신청하는 미국 취업이민류도 2개월 중단이 맞기는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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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전부터 가장 많은 한국인들이 신청하던 EB-3 비숙련직 취업이민 프로그램... 트럼프 대통령 취임하던 시기 즈음에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이민 사기'로 판정하고 다 중단한지 벌써 수 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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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국에서 미국 비숙련직 취업이민 승인 받아서 들어가는 한국인 최근에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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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EB-2, NIW, EB-1 등 고학력의 특수한 경우 비의료인 인력의 취업이민 정도는 2개월 손해본다고 할 수 있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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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저도 혹시 의료인이라면, 예외 적용받아서 2개월 중단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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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학생비자, 기타 임시취업비자, 사업비자 등 모두 2개월 중단에 해당되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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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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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에서 미국 이민 진행할 때 가장 적절한 방법은 학생비자 혹은 E-2 사업비자 등 임시비자로 일단 미국 입국한 후에, 현지 신분 변경을 통해서 영주권 전환하는 방법이 최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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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법 역시 2개월 중단에 해당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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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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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을 희망하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에게는 실질적으로 큰 피해는 없는 백인 하위 노동자들, 즉 레드넥(?)들을 향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선거 전략이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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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꽤 머리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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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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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그 수많은 막말과 기행에도 불구하고, 뭔가 미워하기 힘든 그런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