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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8일 금요일

중국이 어떻게 될지 몰라, 34조 거부도 은밀히 EU시민권 취득. 그럼 한국은?

 “中서 어떻게 될지 몰라”···‘34조’ 중국 女 최고부자도 은밀히 유럽국적 취득

 


오늘 이런 뉴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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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당연한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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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러스 시민권은 곧 EU의 시민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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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국가 시민권이 있다면, 어떤 EU 국가이건 자유롭게 거주, 취업, 사업, 투자 등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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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중국 여권을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서, 자산관리의 안정성뿐 아니라, 삶 자체가 훨씬 더 자유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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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중국이라는 나라, 사회, 제도의 리스크를 고려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탈중국하는 것이 본인과 후세를 위해서 최선의 결정인 것은 이견의 여지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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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이 바로 이민의 묘미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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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국인의 입장에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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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전통적으로 별로 좋지 않은 지정학적 위치를 가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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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동쪽에 자리잡고 있어서, 겨울은 알프스 정상보다 춥고, 여름은 아프리카 사하라보다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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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일본, 중국, 북한, 러시아 등으로 둘러 쌓여 있어서, 항상 외세와의 분쟁이 끊이지가 않았고, 사실상 다른 세상들과 격리되어 있는 '섬'과 같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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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환경 때문인지 한국인의 삶은 항상 여유롭거나, 자유로웠던 적이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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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해외에서의 삶을 경험해본 적이 없는 분들, 그리고 특히 자산이 별로 없는 분들이, "돈만 많으면 한국이 최고다" 류의 우물 안 개구리 사고를 하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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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국의 특수한 상황이 싫어서 탈출한 교민들이 부지기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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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에 이미 수백만의 교민들이 충분히 즐겁게 잘 살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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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교민들 별로 없을 것 같은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에서도 무려 60만명 이상의 재외한인들이 현재 거주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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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 아시아 등 경우도 무슨 구한말 시절이 아닌 근래에 이민간 교민들이 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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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여러차례 설명드렸지만, 한국의 상속세, 증여세 등은 주요 OECD 국가들은 물론 세금이 비싸다는 유럽 선진국들을 기준으로 봐도 좀 가혹하다 싶을 정도의 수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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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 상속세, 증여세를 합법적으로 절세하는 최선의 방법은 부모님과 자녀들이 모두 해외 영주권, 시민권 등을 취득하고서, 한국의 비거주자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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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목적으로도 최근 상당수의 자산가분들이 해외 이민을 준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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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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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러스 같은 나라의 시민권을 무려 수십억원의 자산을 투입하여 구매(?)하는 것은 저는 좀 비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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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조원 부자야 몇 십억원이 껌값이지만, 그런 수준의 부를 누구나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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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좀 더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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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제가 말씀드리지만 현 시점에서 가장 쉽게 적은 자본으로 선진국 영주권을 확보할 수 있는 곳은 EU의 종주국(?) 독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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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년 정도에 약 3억원 예산이면 영주권 확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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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잘 계획한다면 독일에서 연속 거주하지 않고, 1년에 몇 번만 입출국하면서도, 독일 영주권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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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노르웨이인데 약 3~3.5년 정도에 4억원 정도 예산이면 영주권 확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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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룩셈부르크 경우도 약 5년 정도 6억원 정도 예산이면, 룩셈부르크 시민권까지 확보할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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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는 유독 다른 EU 국가들에 비해서 보통 서민들에 대한 세금, 4대보험 등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고, 또 5년 만에 바로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다는 부분도 메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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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 독일, 노르웨이 등 모두 신원조회 및 신체검사 절차 등이 없어서 더욱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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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끔 2~5년도 나에게는 길다... 좀 더 빨리 영주권이 아니라, 아예 EU 시민권을 확보하는 방법은 없느냐... 문의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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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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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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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러스처럼 부동산 투자도 아니고, 좀 더 자금 회수가 유리하고, 안정적인 국채 투자를 통해서 약 6개월 만에 영주권 2년 만에 시민권 취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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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유로 정도만 투자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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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부대 비용은 별도로 들어갈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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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정도 국채에 투자한 후에, 100% 회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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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는 EU 가입국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불가리아 국채는 EU 및 독일의 보증을 받는다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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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요건도 사실상 거의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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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불가리아 시민권을 취득한 후에는 다른 EU국가 어디든 얼마든지 자유롭게 거주, 취업, 사업, 투자 등의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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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취향대로, 이탈리아, 남프랑스, 스페인 등의 유명 휴양 국가, 도시들에서 유유자적하면서 머물러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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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좀 더 사회가 안정적인 알프스 이북의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베네룩스, 북유럽 등 같은 나라로 가서 거주해도 전혀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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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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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이런 방법들 및 기타 위에 언급되자 않은 다양한 이민 방법들이 EU 및 기타 선진국들에 존재하니, 이런저런 이유로 해외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여러가지 방법들을 비교 검토해보시고 최종 결정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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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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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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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독일 경우에는 이미 얼마 전 대법원 판결로 인하여 뒷문(?) '기본소득'(Basic Income) 제도를 완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심지어 이를 공식 정책으로 하기 위해서 실제 테스트에 돌입을 했네요. 1인당 매월 1,200유로씩 나눠주는 방안이라고 하네요. EU의 복지제도가 어떠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참고들 해보세요 ^^






이 국가들 중 하나의 시민권만 얻으면 EU의 시민으로서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물론 UK는 이제 빠지구요. 아 그리고. 아주 중요한 팩트 한가지를 제가 미처 언급을 못했는데요. 항상 이민 통계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카테고리의 이민은 기술이민, 취업이민, 사업이민, 투자이민 등이 전혀 아니랍니다. 결혼, 동거이민이에요. 실제 최근에 제가 유럽 '유학 후 취업 후 이민'을 도와드린 20~30대 남성분들 중에서 유럽 현지의 아가씨분들하고 결혼하는 사례들이 많이 늘고 있네요. 참고들 하세요 ^^

2020년 6월 21일 일요일

뉴욕(NYC)에서 연봉 21만불로 생활하는 25세 여성 소프트웨어 개발자 이야기




유튜브에서 우연히 아주 훌륭한 롤모델이 될만한, 여성 소프트웨어 개발자 이야기를 발견해서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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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부콜라 아요델리(Bukola Ayodele)라는 25세의 흑인 여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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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딱 들어보면 일반적인 미국 흑인 이름이 아니라는 것 느끼실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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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이민자 출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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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때 부모님 따라서 미국에 이민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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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중학교 선생님, 아빠는 학교 행정직원으로 일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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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에서 금방 미국으로 넘어온 이민자 가정이니 돈이 풍족할 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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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렸을 적부터 부모님들이 아주 검소하게 생활했고, 자신도 그 행동양식을 배워서, 아주 검소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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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휴가라는 것을 가본 적이 없고, 유일한 방학 활동이라고는 도서관 방문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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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꽤 엄하게 키웠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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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의사가 되는 것 아니면 가문의 수치(?)라고 어렸을 적부터 엄청 강조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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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민자 부모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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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굳이 고국을 떠나서 자녀들 데리고 타국으로 이민을 가는 부모님들의 이러한 특성은 꼭 한국, 중국, 인도 등 아시아계 부모들에게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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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중동, 러시아, 동유럽 부모님들도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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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세대의 희생을 바탕으로 자녀들이 좀 더 전문적인 직업으로 나아가서 경제적인 성공을 거두고 더 나은 삶을 살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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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런 의지가 없었으면 아예 고향을 떠나서 낯선 땅으로 이민을 할 생각 자체를 안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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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 주인공 여성분은 부모님의 이런 엄격한 가정교육에 힘입어서, 꽤 열심히 공부하고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들 중 하나인 콜럼비아 대학교 정치학과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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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로스쿨이 무조건 대학원이라서, 통상 변호사 직업 희망자들은 학부에서 정치학을 주로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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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학위 졸업하고, 법 관련 직업에 잠시 종사하다가 로스쿨에 진학하고 변호사가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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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아이비리그 대학들 학비가 무지하게 비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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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가난한 나이지리아 이민자 가정 출신이라서 50% 장학금 받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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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50%도 부모님이 적금 다 털고, 심지어 또 추가로 대출받아서 다 해결해줘서, 졸업할 때 자기 학자금 대출금 갚아야할 금액은 7,000불 정도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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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졸업 후 주요 법률 관련 기업에 취업해서 Compliance 업무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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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하게도 너무 자기 적성에 안맞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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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금방 때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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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 잠깐 접했던 소프트웨어 개발이 자기 적성인 것 같아서, 4개월짜리 단기 프로그래밍 직업훈련 과정을 수강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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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4개월짜리 수료증 받아서, 여기저기 기업들 면접 보고, 많이 거절 당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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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취업에 성공해서, 현재 3년차 핀테크 소프트웨어 개발자이고, 세전 연봉이 210,000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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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1천불 아니고, 21만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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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돈으로 약 2.5억원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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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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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후 소득을 아래와 같이 아주 알뜰하게 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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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세후 소득은 대략 11,483 불 정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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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무려 7,625불은 다양한 예금, 연금, 금융상품 투자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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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눈에 띄는 것은 뱅가드(Vanguard) 투자 언급하네요. 정확히 어떤 인덱스의 뱅가드 상품인지는 안나오지만, 아마도 S&P500 류가 아닐까 추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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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세로 1,400불을 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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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내의 방 3개짜리 아파트를 4,000불에 빌려서, 다른 2명의 친구들하고 쉐어를 하고, 결국 자기 주거 비용을 1,400불까지 낮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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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하나에 1,400불이 결코 싸지는 않지만, 뉴욕 시내라는 것을 고려하면 굉장히 저렴하고 현명하게 생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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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에 띄는 것은 매월 800불을 기부한다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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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흑인 소녀가 컴퓨터를 배울 수 있도록 해주는 기관 등에 기부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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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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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자기처럼 흑인 여자가 핀테크 회사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는 경우가 아예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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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기가 3년이나 일한 회사 빌딩 건물에 출근하려고 할 때 새로운 경비원이라도 마주치면, 출입구에서 가끔 잡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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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엘리트들이 모이는 핀테크 회사와 어울리지 않는 흑인 여성이다 이거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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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밑에 다시 한 번 짚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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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식비 300불 쓰고, 미국도 수퍼마켓 물가는 한국보다 더 저렴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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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재미있는 부분은 이 여성이 자기가 미용에 엄청나게 돈을 많이 쓴다고 살짝 부끄러운(?) 고백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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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얼마 쓰는가 봤더니 역시 월 30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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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5억원 받는 뉴요커가 월 36만원 정도를 네일하고, 미용하고, 화장품 사고 등등에 쓴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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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라서 이게 많이 쓰는 건지 적게 쓰는 건지 감이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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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에게 물어보니까, 자기 15년 전에 미혼일 때 주변 친구들이 딱히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닌데, 무슨 시세이도 크림 하나에 30만원 카드 긁어서 사고 그랬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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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워낙 뉴욕 시내 생활이니까 자동차가 필요 없어서, 교통비로 전철 혹은 우버로 한 달에 177불 밖에 안쓴다고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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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대단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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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근검절약하면서 이 분이 노리는 것은 'FIRE'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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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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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독립을 성취하여 일찍 은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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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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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 및 선진국들 20~30대들 중에서 고액 엘리트 연봉자들의 트렌드가 대체로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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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 뼈 빠지게 일해서, 빨리 많이 벌고서, 남들보다 좀 더 일찍 은퇴해서, 여기저기 여유있게 여행 다니고, 자기 하고 싶은 취미생활하면서 인생을 즐기겠다... 라는 개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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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들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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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가지 좀 특이점 짚어드리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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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동영상의 흑인 여성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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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형적인 미국 흑인 여성하고는 엄청 많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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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미국에서 오래 전에 노예로 정착하여 백인들과도 섞이고 (노예 주인 때문에...), 이런저런 인종들끼리도 믹스된 흑인들과는 좀 다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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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발음도 완전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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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흑인 여성의 영어발음은 전형적인 중산층 백인 여성 발음에 더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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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헐리우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흑인 여성의 발음과는 많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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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정적으로, 쓰는 단어, 문장, 어법, 논리정연함 등이 전형적인 미국 흑인 영어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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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중산층 백인 여성을 오히려 뛰어넘는 말 그대로 고학력 아이비리그 출신 엘리트 수준 화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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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겨우 4개월 프로그래밍 공부하고서도 핀테크 회사에 취업해서 입사 3년 만에 이 정도 연봉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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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개발자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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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프로그래밍만 잘해서는 절대로 일정 수준 이상의 연봉, 커리어로 올라가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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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능력 또한 최상급 수준이 되어야, 최선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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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결국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사람들, 즉 최종 유저들의 요구사항들을 세세하게 파악하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밍 능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세련되고 고급진 언어력을 바탕으로 하는 의사소통 능력이 훨씬 더 중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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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좀 더 높은 직급으로 올라갈 수록, 리더쉽이라던가, 미묘한 사내 정치적 경쟁(?) 같은 것들을 피할 수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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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원어민급 영어능력'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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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초중고 졸업하고서 해외 유학을 가시는 분들도 일정 수준까지는 글로벌 커리어 성공을 거둘 수 있지만, 결국 원어민급 영어능력이 없기 때문에 그 한계에 부딪힐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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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or 급, director 급으로 올라갈 확률이 낮아지고, 아예 C-level 급까지 올라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까지 말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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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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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커리어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영어공부도 할 겸 꼭 위의 동영상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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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녀들을 애초에 원어민급으로 키워서, 더 넓은 세상에서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싶어하시는 부모님들도 꼭 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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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의 젊은 여성분들에게 큰 롤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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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3월 11일 수요일

흙수저 10대, 20대 여성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커리어 성공 스토리 - 캣 콜 (Kat Cole)

오늘은 10대 혹은 20대 여성분들의 자기계발, 커리어계발 동기부여(motivation)를 위해서 아주 멋진 어떤 여성분의 성공스토리 하나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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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콜, Kat Cole 이라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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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이미 20대 중반에 미국 주요 기업의 부사장, Vice President 되셨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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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어떤 분들은 이 Kat Cole 이라는 분이 무슨 패리스 힐튼 처럼 '상속녀'라서 그런 것이 아니냐고 오해하실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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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분이 걸어온 길을 한 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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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생이세요. 저 Sammy보다도 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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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자매의 제일 큰 언니로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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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은 미국 플로리다의 잭슨빌이라고... 잘 못사는 동네입니다. 미국 평균 소득 수준보다 20~30% 이상 낮은 동네에요. 특히 레드넥(Redneck) 동네... 뭐 이런 악명도 좀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던 안그렇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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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도 이 분이 아홉살 때 부모님이 이혼해서, 홀어머니 모시고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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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어렸을 때 얼마나 힘들게 살았나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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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식비가 10불 정도였다고 합니다. (실제 지금도 미국 남부에는 이런 수준의 생활을 하는 레드넥 백인 가정들이 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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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생활이 쪼달려서, 만 16살부터 알바를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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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바디숍, Body Shop에서 판매원으로 일하다가, 시급을 조금 더 준다고 해서 후터스, Hooters 라는 레스토랑에서 호스테스(?) hostess 로 일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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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터스 (Hooters)는 그냥 평범한 레스토랑이라기 보다는... 뭔가 여성차별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그런 술집스러운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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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여기서 일하는 여종업원들 데리고 이런 여성비하적인(?) 행사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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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국에서 '후터스 걸'하면, 그렇게 이미지가 좋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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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못배우고, 맹하고, 빔보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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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로 저 Sammy가 후터스 방문해서 이 여성분들하고 몇마디 말을 나눠본 경험을 비춰보면, 전혀 그렇지는 않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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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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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Kat Cole이라는 여성분은 만 16세부터 웨이트리스로 일을 시작해서 온갖 잡일은 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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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손이 모라자라면 주방보조도 하고, 또 홀이 비면 웨이트리스도 하고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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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인 어머니를 돕고, 또 동생들도 도와주고 하려다보니 일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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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너무 일 잘한다고 '후터스 잭슨빌 최고의 직원' 뭐 이런 것으로 뽑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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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참에, 호주 시드니에 후터스를 새롭게 오픈하니, 그 동안 잭슨빌에서 배운 것을 시드니의 직원들에게 새롭게 training 시켜주고 와라... 2주 동안 출장을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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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가지 이 여성분은 미국 플로리다의 잭슨빌 밖을 나서본 적도 없고, 비행기도 처음 타보는 것이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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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 분 나이가 만 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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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분이 관여하여 개장한 호주 시드니의 후터스가 대박이 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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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Kat Cole이 신규 후터스 호스테스들, 웨이트리스들을 너무 잘 가르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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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후터스에서는 이 분을 그냥 웨이트리스가 아니라, 미국 및 기타 전세계의 후터스 호스테스들을 training 시켜주는 교육 담당자로 활용하기로 결정합니다. 교육 담당 매니저가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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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승승장구하다가 10년차가 되던 26살에는 마침내 후터스 본사의 교육 개발 담당 부사장 (Vice President)까지 승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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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교육 및 개발 담당 부사장으로 있으면서 후터스 지점은 전세계 100군데에서 500군데로, 매출은 3억 달러 수준에서 10억 달러로 성장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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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도 공부를 손에서 놓치 않고, North Florida 대학에서 엔지니어링 학사학위에 등록해서 나름 열심히 공부를 했었는데, 워낙 후터스 커리어가 잘 풀려서, 졸업은 못하고 중퇴하신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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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기 위해서 결국 2010년에는 Georgia State University의 MBA 과정을 졸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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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학위 중퇴 학력이었지만, Georgia State Uni 경우는 경력으로 뛰어난 경우 그리고 GMAT 점수가 좋을 경우 학사학위 없이도 MBA 과정에 입학을 받아준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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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MBA 입학 서류 넣을 때 CNN의 설립자 Ted Turner 같은 분에게도 추천서를 받아서 낼 정도였다고 하니, 학사학위 정도야 없어도 그만이죠.
​
그리고 이 MBA 과정을 졸업하고서는 시나본 (Cinnabon)이라는 회사의 사장으로 채용되었고, 또 역시 시나본 빵집 프랜차이즈를 엄청나게 성공시킨 후에, 지금은 시나본을 소유하고 있는 모회사 포커스 브랜드(Focus Brands)라는 미국 대기업의 사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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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이 만 42세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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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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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30대 여성분들도 교훈을 얻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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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배울 것이 있고, 또 그 안에서 성장할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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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여성차별'적인 그런 직종에 종사를 하면서도 이에 대한 불평만 하기보다는 이를 오히려 성공의 기회로 삼았다는 점은 더욱 눈여겨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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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을 하면서도, 공부를 소홀히 하면 안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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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경우 비록 학사학위는 중퇴를 했지만, 후터스에서 웨이트리스를 하면서도, 공부를 하려고 계속 노력을 했어요.
​
그리고 심지어는 후터스의 부사장 자리까지 오르고서도, 이를 박차고 나와서 MBA 과정을 다니면서 자신이 평소에 아쉬웠던 부족한 지식들을 채운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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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욱 더 큰 회사의 높은 자리까지 올라갔고, 지금도 승승장구 중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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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원칙들을 그대로 따라가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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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성공한 커리어 우먼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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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취업이 안되서, 혹은 취업을 하기는 했지만, 좋은 대우를 받지 못하고 계신 한국의 20대 여성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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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진로 자체도 잘 모르겠는 10대의 여성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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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성공 스토리라면 뭔가 좀 동기부여가 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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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이 사진의 아가씨들 중에서 Kat Cole을 한 번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