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런 기사가 있네요.
대학 온라인 강의 만족도 7% 불과… 학생들 “등록금 돌려달라”
요즘 한국 대학가가 다 문을 닫은 상황인데요.
급하게 온라인으로 강의를 진행하기는 하는데, 매우 내용, 형식 등이 허접한 모양입니다.
이에 학생들이 등록금 아까우니, 돌려달라... 뭐 이런 시츄에이션인 것이죠.
사실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워낙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이 갑자기 오는 바람에 항상 오프라인 강의 위주로 운영되던 한국의 대학들이 단시간 내에 이를 온라인 체제로 바꾸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미 세상이 온라인 위주로 개편되고 전국민 1 PC, 1 스마트폰 체제가 된지는 꽤 되었어요.
이런 기술의 변화, 인터넷의 일상화 상황에서 한국의 대학들이 오프라인 강의 위주로만 여태까지 버텼다면, 당연히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 교육기관으로서 직무유기입니다.
전세계의 주요 명문대들도 온라인 과정들을 통해서 자신들의 강의를 제공하기 시작한지가 꽤 오래되었습니다.
edX
심지어 청강 자체는 무료구요.
학점, 학위 등을 인정받을 필요가 있으면 수료증, 학위 발급을 위한 비용을 지불하면 됩니다.
그 비용도 보통의 대학 과정보다 저렴하구요.
그리고 말이 나와서 다시 한 번 강조해드리고 싶은 부분은요.
한국에서 굳이 비싼 학비 내면서 사립대학 다닐 필요 전혀 없습니다.
특히 노동시장에서 별로 쓸모 없는 전공이라면 특히 더 그렇습니다.
당장 선진국으로 유학을 떠날 수 있는 재정적 능력이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하기는 아무래도 어렵구요.
일단 한국에서 어쩔 수 없이 대학을 다녀야 한다면...
학비가 저렴한 각 지역별 국립대학의 유망 전공, 즉 이공계, 상경계 정도 내에서 진학을 하는 것이 현재 한국은 물론 글로벌한 노동시장 체계까지 고려했을 때 최선의 선택입니다.
도대체 왜 대한민국 대학들에 별로 사회적으로 효용가치도 없는 인문, 사회, 예체능 전공, 학과들이 많은지 아세요?
그 전공 학과를 자기 권력과 재력의 기반으로 삼고 계시는 교수님들, 교직원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랍니다.
그 분들의 헤게모니와 불로장생의 복지를 위해서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학생들의 미래를 별 쓸모도 없는 공부로 완전히 망쳐놓고 있는 것이랍니다.
주변에 인문, 사회과학, 예체능 전공 졸업자분들에게 물어보세요.
과연 졸업생의 몇%가 자기 전공을 살려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지요.
혹은 설사 그럭저럭 취업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 동안 대학에서 투자한 시간, 학비, 노력에 비해서 과연 괜찮은 ROI (Return on investiment)가 나오고 있는지요.
저 Sammy가 장담하는데요.
이미 한국 사회도요.
SKY 대학 인문, 사회과학 전공류 과정 4년 동안 열심히 다니는 것보다 차라리 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 경영학 같은 곳 다니면서 커리어를 준비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방송통신대학교 경우는 학교 다니면서, 자기 스스로 관리만 잘하면, 동시에 전공 관련 직장생활 및 경력관리, 영어공부 등도 좀 더 집중하여 병행할 수 있습니다.
학비도 너무나 저렴하구요.
결과적으로, 괜히 비싼 사립대학교에 이름만 걸어놓고 공부는 대충, 맨날 친구들과 술 먹고 미팅하고 클럽 다니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해외의 대학원 유학할 때도 방통대 동일하게 정규 학사학위로 다 인정 받구요.
동년배들에 비해서 경력 년수가 더 길기 때문에 해외 대학원 입학심사시에 오히려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우리집 경제적 상황이 흙수저, 동수저 정도라서, 사립대학교 학비도 제 때 납부하기 힘드신 분들에게는 절대적으로 방통대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학비, 생활비 감당이 안되서 야간 편의점 알바하면서 혹은 휴학까지 하면서, 비싼 사립대학 별 비전없는 학과에 갈 필요 전혀 없습니다.
아무튼...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은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을 것이구요.
또 설사 일정 기간이 흐르고 어느 정도 잠잠해진다고 해도, 팬데믹 이후의 세상은 크게 변해 있을거에요.
즉, 전세계적으로 사회, 경제, 문화 전반은 물론 교육 시스템까지도 그 양상이 팬데믹 이전과 이후로 크게 나뉘게 될 것입니다.
포스트 팬데믹 세상에서 좀 더 경쟁력을 가지고 생존하기를 원하시는 분들, 특히 글로벌한 레벨에서 커리어를 키워보고 싶은 분들은, 지금부터 더욱 더 가열차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셔야 할 것입니다.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어느 대학교 MT의 똥군기라고 하네요 ^^
2020년 4월 6일 월요일
2020년 3월 31일 화요일
미국 서민들의 삶 그리고 결혼이민 기회
오늘 미국에서 이런 뉴스가 있습니다.
코로나사태, 엉뚱하게 美 주택문제 뇌관 건드려
이게 그냥 어느날 갑자기 튀어나온 엉뚱한 문제만은 아니에요.
미국의 보통 서민들, 하위노동계층들 경우는 항상 이런 주택 임대 관련 사건사고들이 엄청나게 많답니다.
한국에서는 항상 미국의 헐리우드 영화 속 화려한 자본주의의 모습들을 주로 보기 때문에, 미국의 어두운 모습을 잘 모르는 편인데요.
미국 하층민들의 삶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차라리 엉터리 학위라도 하나 만들고 한국에 가서 영어강사라도 하지... 싶은 측은지심이 들기까지 한답니다.
이에 대한 적나라한 다큐멘터리들로는 마이클 무어의 다양한 시리즈들도 있습니다만...
요즘 한국에서도 인기가 있는 넷플릭스(Netflix)에 보면 '검은돈(Dirty Money)'이라는 다큐멘터리 시리즈가 있어요.
모든 시즌, 모든 에피소드가 볼만한데요.
그 중에서도 시즌 2의 3번째 에피소스 '슬럼로드 밀리어네어' (Slumlord Millianaire)라는 편이 특히 볼만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가 운영하는 서민들을 후려치는(?) 부동산임대 전문회사에 대해서 나옵니다.
검은돈 | Netflix 공식 사이트
저 Sammy는 스포일러 이런 것 싫어하구요 ^^
한 번 직접 보세요. (30일 무료 시청 방법 등이 있을겁니다.)
미국 서민들의 삶이 이렇게 힘들구나...
한국의 집주인들은 천사구나...
한국의 반지하 원룸은 차라리 가격 대비 아주 양질의 주거공간이구나...
간접 체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팁(tip)이 될 수 있는 사실 한가지를 더 덧붙여보면요.
이런 미국 하층민의 삶은 특정 인종에만 국한되지 않아요.
백인, 흑인, 히스패닉, 동양계뿐 아니라, 한국 교민들도 사실 이런 하층민의 삶을 사는 경우들이 꽤 많답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관련하여 심지어 이런 사건도 있었죠.
"LA 코로나 바이러스 17세 사망자는 한인" - 내셔널 - 애틀랜타 조선일보
한국에서는 누가 미국 캘리포니아 LA 출신 교민이라면 다 베벌리힐스, 헐리우드의 삶을 사는 줄 생각합니다만...
최소한의 의료보험 조차도 가입하지 못할 정도로 빈곤한 삶을 사는 경우가 꽤 많답니다... ㅜ.ㅜ
그러니, 어떻게 미국에서 제대로 학력, 전공, 경력 등을 잘 키우고, 관리해서 중산층의 삶으로 올라설 수 있겠어요.
차라리...
한국에서 미국이민을 희망하시는 분들 중 어느 정도 자금이 준비된 싱글 혹은 돌싱 분들 꽤 되실텐데요.
현재 완전히 막혀버린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 등에 수천만원 이상의 자금과 수년 간의 시간을 투입하기 보다는, 그 자금을 활용하여 미국에서 적절한 배우자를 구하여 결혼이민으로 진행하는 것이 더 쉬운 방법일 수 있답니다.
경제적으로는 좀 어렵더라도, 착하고 성실하고 책임감 있고 미래에 가능성이 있는 교민들 혹은 기타 인종의 배우자감들은 얼마든지 미국에 있으니까요.
이렇게 국제적 부부, 커플이 합심하여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서 최소한의 재정적 안정성을 가지고 올바른 방향으로 노력한다면, 둘이서 같이 중산층의 삶에 진입하는 것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 옛날에 있었다는 '아메리칸 드림'까지는 못하더라도요.
그 최소한의 자금을 바탕으로 두 사람이 저렴한 커뮤니티 컬리지부터 차근차근 밟아나가면서 커리어 관리를 한다면, 최소한의 생계는 해결이 될 것이구요.
거기서 그치지 말고 직업을 유지하면서도 동시에 꾸준히 공부를 한다면, 아주 저렴한 학비로도 명문 주립대 유망전공 학사, 석사 과정까지 거치면서 자신들의 몸값을 충분히 높일 수 있는 기회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최소한의 자금'도 없는 미국인들이 태반이고, 그 빈곤의 악순환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성실한 미국인들'이 의외로 많다는 안타까운 점... 그래서 오히려 어느 정도 자금이 준비된 한국의 싱글, 돌싱분들에게 '결혼이민'의 기회가 생길 수도 있다는 점...
이런 것이 바로 윈윈(Win-Win) 전략 아닌가요?
미국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쯤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결혼과 연애도 통계로 설명할 수 있다고 한다면, 믿으시겠어요? ^^
코로나사태, 엉뚱하게 美 주택문제 뇌관 건드려
이게 그냥 어느날 갑자기 튀어나온 엉뚱한 문제만은 아니에요.
미국의 보통 서민들, 하위노동계층들 경우는 항상 이런 주택 임대 관련 사건사고들이 엄청나게 많답니다.
한국에서는 항상 미국의 헐리우드 영화 속 화려한 자본주의의 모습들을 주로 보기 때문에, 미국의 어두운 모습을 잘 모르는 편인데요.
미국 하층민들의 삶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차라리 엉터리 학위라도 하나 만들고 한국에 가서 영어강사라도 하지... 싶은 측은지심이 들기까지 한답니다.
이에 대한 적나라한 다큐멘터리들로는 마이클 무어의 다양한 시리즈들도 있습니다만...
요즘 한국에서도 인기가 있는 넷플릭스(Netflix)에 보면 '검은돈(Dirty Money)'이라는 다큐멘터리 시리즈가 있어요.
모든 시즌, 모든 에피소드가 볼만한데요.
그 중에서도 시즌 2의 3번째 에피소스 '슬럼로드 밀리어네어' (Slumlord Millianaire)라는 편이 특히 볼만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가 운영하는 서민들을 후려치는(?) 부동산임대 전문회사에 대해서 나옵니다.
검은돈 | Netflix 공식 사이트
저 Sammy는 스포일러 이런 것 싫어하구요 ^^
한 번 직접 보세요. (30일 무료 시청 방법 등이 있을겁니다.)
미국 서민들의 삶이 이렇게 힘들구나...
한국의 집주인들은 천사구나...
한국의 반지하 원룸은 차라리 가격 대비 아주 양질의 주거공간이구나...
간접 체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팁(tip)이 될 수 있는 사실 한가지를 더 덧붙여보면요.
이런 미국 하층민의 삶은 특정 인종에만 국한되지 않아요.
백인, 흑인, 히스패닉, 동양계뿐 아니라, 한국 교민들도 사실 이런 하층민의 삶을 사는 경우들이 꽤 많답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관련하여 심지어 이런 사건도 있었죠.
"LA 코로나 바이러스 17세 사망자는 한인" - 내셔널 - 애틀랜타 조선일보
한국에서는 누가 미국 캘리포니아 LA 출신 교민이라면 다 베벌리힐스, 헐리우드의 삶을 사는 줄 생각합니다만...
최소한의 의료보험 조차도 가입하지 못할 정도로 빈곤한 삶을 사는 경우가 꽤 많답니다... ㅜ.ㅜ
그러니, 어떻게 미국에서 제대로 학력, 전공, 경력 등을 잘 키우고, 관리해서 중산층의 삶으로 올라설 수 있겠어요.
차라리...
한국에서 미국이민을 희망하시는 분들 중 어느 정도 자금이 준비된 싱글 혹은 돌싱 분들 꽤 되실텐데요.
현재 완전히 막혀버린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 등에 수천만원 이상의 자금과 수년 간의 시간을 투입하기 보다는, 그 자금을 활용하여 미국에서 적절한 배우자를 구하여 결혼이민으로 진행하는 것이 더 쉬운 방법일 수 있답니다.
경제적으로는 좀 어렵더라도, 착하고 성실하고 책임감 있고 미래에 가능성이 있는 교민들 혹은 기타 인종의 배우자감들은 얼마든지 미국에 있으니까요.
이렇게 국제적 부부, 커플이 합심하여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서 최소한의 재정적 안정성을 가지고 올바른 방향으로 노력한다면, 둘이서 같이 중산층의 삶에 진입하는 것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 옛날에 있었다는 '아메리칸 드림'까지는 못하더라도요.
그 최소한의 자금을 바탕으로 두 사람이 저렴한 커뮤니티 컬리지부터 차근차근 밟아나가면서 커리어 관리를 한다면, 최소한의 생계는 해결이 될 것이구요.
거기서 그치지 말고 직업을 유지하면서도 동시에 꾸준히 공부를 한다면, 아주 저렴한 학비로도 명문 주립대 유망전공 학사, 석사 과정까지 거치면서 자신들의 몸값을 충분히 높일 수 있는 기회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최소한의 자금'도 없는 미국인들이 태반이고, 그 빈곤의 악순환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성실한 미국인들'이 의외로 많다는 안타까운 점... 그래서 오히려 어느 정도 자금이 준비된 한국의 싱글, 돌싱분들에게 '결혼이민'의 기회가 생길 수도 있다는 점...
이런 것이 바로 윈윈(Win-Win) 전략 아닌가요?
미국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쯤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결혼과 연애도 통계로 설명할 수 있다고 한다면, 믿으시겠어요? ^^
2020년 3월 11일 수요일
흙수저 10대, 20대 여성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커리어 성공 스토리 - 캣 콜 (Kat Cole)
오늘은 10대 혹은 20대 여성분들의 자기계발, 커리어계발 동기부여(motivation)를 위해서 아주 멋진 어떤 여성분의 성공스토리 하나 알려드릴게요.
캣 콜, Kat Cole 이라는 분입니다.
이 분은 이미 20대 중반에 미국 주요 기업의 부사장, Vice President 되셨었거든요.
혹시 어떤 분들은 이 Kat Cole 이라는 분이 무슨 패리스 힐튼 처럼 '상속녀'라서 그런 것이 아니냐고 오해하실 수 있는데요.
이 여성분이 걸어온 길을 한 번 살펴볼까요?
1978년 생이세요. 저 Sammy보다도 젊으십니다.
세 자매의 제일 큰 언니로 태어났어요.
고향은 미국 플로리다의 잭슨빌이라고... 잘 못사는 동네입니다. 미국 평균 소득 수준보다 20~30% 이상 낮은 동네에요. 특히 레드넥(Redneck) 동네... 뭐 이런 악명도 좀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던 안그렇던)
그나마도 이 분이 아홉살 때 부모님이 이혼해서, 홀어머니 모시고 살게 됩니다.
이 분이 어렸을 때 얼마나 힘들게 살았나하면요.
일주일 식비가 10불 정도였다고 합니다. (실제 지금도 미국 남부에는 이런 수준의 생활을 하는 레드넥 백인 가정들이 꽤 많아요)
그러니 생활이 쪼달려서, 만 16살부터 알바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바디숍, Body Shop에서 판매원으로 일하다가, 시급을 조금 더 준다고 해서 후터스, Hooters 라는 레스토랑에서 호스테스(?) hostess 로 일하기 시작합니다.
후터스 (Hooters)는 그냥 평범한 레스토랑이라기 보다는... 뭔가 여성차별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그런 술집스러운 곳이에요.
심지어 여기서 일하는 여종업원들 데리고 이런 여성비하적인(?) 행사도 합니다.
사실 미국에서 '후터스 걸'하면, 그렇게 이미지가 좋지는 않아요.
뭔가 좀 못배우고, 맹하고, 빔보같고...
하지만 실제로 저 Sammy가 후터스 방문해서 이 여성분들하고 몇마디 말을 나눠본 경험을 비춰보면, 전혀 그렇지는 않습니다. ㅋ
아무튼...
이 Kat Cole이라는 여성분은 만 16세부터 웨이트리스로 일을 시작해서 온갖 잡일은 다 하세요.
주방에 손이 모라자라면 주방보조도 하고, 또 홀이 비면 웨이트리스도 하고 그런거죠.
싱글맘인 어머니를 돕고, 또 동생들도 도와주고 하려다보니 일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너무 일 잘한다고 '후터스 잭슨빌 최고의 직원' 뭐 이런 것으로 뽑혀요.
그리고 그 참에, 호주 시드니에 후터스를 새롭게 오픈하니, 그 동안 잭슨빌에서 배운 것을 시드니의 직원들에게 새롭게 training 시켜주고 와라... 2주 동안 출장을 가게 됩니다.
그 때가지 이 여성분은 미국 플로리다의 잭슨빌 밖을 나서본 적도 없고, 비행기도 처음 타보는 것이었다고 하네요.
당시 이 분 나이가 만 19세...
그런데 이 분이 관여하여 개장한 호주 시드니의 후터스가 대박이 났나봐요.
이 Kat Cole이 신규 후터스 호스테스들, 웨이트리스들을 너무 잘 가르친 것이죠.
그래서 후터스에서는 이 분을 그냥 웨이트리스가 아니라, 미국 및 기타 전세계의 후터스 호스테스들을 training 시켜주는 교육 담당자로 활용하기로 결정합니다. 교육 담당 매니저가 된거죠.
그렇게 승승장구하다가 10년차가 되던 26살에는 마침내 후터스 본사의 교육 개발 담당 부사장 (Vice President)까지 승진하게 됩니다.
이 분이 교육 및 개발 담당 부사장으로 있으면서 후터스 지점은 전세계 100군데에서 500군데로, 매출은 3억 달러 수준에서 10억 달러로 성장했구요.
그 와중에도 공부를 손에서 놓치 않고, North Florida 대학에서 엔지니어링 학사학위에 등록해서 나름 열심히 공부를 했었는데, 워낙 후터스 커리어가 잘 풀려서, 졸업은 못하고 중퇴하신 모양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기 위해서 결국 2010년에는 Georgia State University의 MBA 과정을 졸업합니다.
학사학위 중퇴 학력이었지만, Georgia State Uni 경우는 경력으로 뛰어난 경우 그리고 GMAT 점수가 좋을 경우 학사학위 없이도 MBA 과정에 입학을 받아준 모양이에요.
뭐 MBA 입학 서류 넣을 때 CNN의 설립자 Ted Turner 같은 분에게도 추천서를 받아서 낼 정도였다고 하니, 학사학위 정도야 없어도 그만이죠.
그리고 이 MBA 과정을 졸업하고서는 시나본 (Cinnabon)이라는 회사의 사장으로 채용되었고, 또 역시 시나본 빵집 프랜차이즈를 엄청나게 성공시킨 후에, 지금은 시나본을 소유하고 있는 모회사 포커스 브랜드(Focus Brands)라는 미국 대기업의 사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현재 나이 만 42세시구요.
대단하지 않나요?
지금 20~30대 여성분들도 교훈을 얻으셔야 합니다.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배울 것이 있고, 또 그 안에서 성장할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여성차별'적인 그런 직종에 종사를 하면서도 이에 대한 불평만 하기보다는 이를 오히려 성공의 기회로 삼았다는 점은 더욱 눈여겨 봐야죠.
또, 일을 하면서도, 공부를 소홀히 하면 안되구요.
이 분 경우 비록 학사학위는 중퇴를 했지만, 후터스에서 웨이트리스를 하면서도, 공부를 하려고 계속 노력을 했어요.
그리고 심지어는 후터스의 부사장 자리까지 오르고서도, 이를 박차고 나와서 MBA 과정을 다니면서 자신이 평소에 아쉬웠던 부족한 지식들을 채운 것이죠.
그래서, 더욱 더 큰 회사의 높은 자리까지 올라갔고, 지금도 승승장구 중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들을 그대로 따라가면요.
반드시 성공한 커리어 우먼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취업이 안되서, 혹은 취업을 하기는 했지만, 좋은 대우를 받지 못하고 계신 한국의 20대 여성분들...
아예 진로 자체도 잘 모르겠는 10대의 여성분들...
이 정도 성공 스토리라면 뭔가 좀 동기부여가 되시나요?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이 사진의 아가씨들 중에서 Kat Cole을 한 번 찾아보세요 ^^
캣 콜, Kat Cole 이라는 분입니다.
이 분은 이미 20대 중반에 미국 주요 기업의 부사장, Vice President 되셨었거든요.
혹시 어떤 분들은 이 Kat Cole 이라는 분이 무슨 패리스 힐튼 처럼 '상속녀'라서 그런 것이 아니냐고 오해하실 수 있는데요.
이 여성분이 걸어온 길을 한 번 살펴볼까요?
1978년 생이세요. 저 Sammy보다도 젊으십니다.
세 자매의 제일 큰 언니로 태어났어요.
고향은 미국 플로리다의 잭슨빌이라고... 잘 못사는 동네입니다. 미국 평균 소득 수준보다 20~30% 이상 낮은 동네에요. 특히 레드넥(Redneck) 동네... 뭐 이런 악명도 좀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던 안그렇던)
그나마도 이 분이 아홉살 때 부모님이 이혼해서, 홀어머니 모시고 살게 됩니다.
이 분이 어렸을 때 얼마나 힘들게 살았나하면요.
일주일 식비가 10불 정도였다고 합니다. (실제 지금도 미국 남부에는 이런 수준의 생활을 하는 레드넥 백인 가정들이 꽤 많아요)
그러니 생활이 쪼달려서, 만 16살부터 알바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바디숍, Body Shop에서 판매원으로 일하다가, 시급을 조금 더 준다고 해서 후터스, Hooters 라는 레스토랑에서 호스테스(?) hostess 로 일하기 시작합니다.
후터스 (Hooters)는 그냥 평범한 레스토랑이라기 보다는... 뭔가 여성차별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그런 술집스러운 곳이에요.
심지어 여기서 일하는 여종업원들 데리고 이런 여성비하적인(?) 행사도 합니다.
사실 미국에서 '후터스 걸'하면, 그렇게 이미지가 좋지는 않아요.
뭔가 좀 못배우고, 맹하고, 빔보같고...
하지만 실제로 저 Sammy가 후터스 방문해서 이 여성분들하고 몇마디 말을 나눠본 경험을 비춰보면, 전혀 그렇지는 않습니다. ㅋ
아무튼...
이 Kat Cole이라는 여성분은 만 16세부터 웨이트리스로 일을 시작해서 온갖 잡일은 다 하세요.
주방에 손이 모라자라면 주방보조도 하고, 또 홀이 비면 웨이트리스도 하고 그런거죠.
싱글맘인 어머니를 돕고, 또 동생들도 도와주고 하려다보니 일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너무 일 잘한다고 '후터스 잭슨빌 최고의 직원' 뭐 이런 것으로 뽑혀요.
그리고 그 참에, 호주 시드니에 후터스를 새롭게 오픈하니, 그 동안 잭슨빌에서 배운 것을 시드니의 직원들에게 새롭게 training 시켜주고 와라... 2주 동안 출장을 가게 됩니다.
그 때가지 이 여성분은 미국 플로리다의 잭슨빌 밖을 나서본 적도 없고, 비행기도 처음 타보는 것이었다고 하네요.
당시 이 분 나이가 만 19세...
그런데 이 분이 관여하여 개장한 호주 시드니의 후터스가 대박이 났나봐요.
이 Kat Cole이 신규 후터스 호스테스들, 웨이트리스들을 너무 잘 가르친 것이죠.
그래서 후터스에서는 이 분을 그냥 웨이트리스가 아니라, 미국 및 기타 전세계의 후터스 호스테스들을 training 시켜주는 교육 담당자로 활용하기로 결정합니다. 교육 담당 매니저가 된거죠.
그렇게 승승장구하다가 10년차가 되던 26살에는 마침내 후터스 본사의 교육 개발 담당 부사장 (Vice President)까지 승진하게 됩니다.
이 분이 교육 및 개발 담당 부사장으로 있으면서 후터스 지점은 전세계 100군데에서 500군데로, 매출은 3억 달러 수준에서 10억 달러로 성장했구요.
그 와중에도 공부를 손에서 놓치 않고, North Florida 대학에서 엔지니어링 학사학위에 등록해서 나름 열심히 공부를 했었는데, 워낙 후터스 커리어가 잘 풀려서, 졸업은 못하고 중퇴하신 모양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기 위해서 결국 2010년에는 Georgia State University의 MBA 과정을 졸업합니다.
학사학위 중퇴 학력이었지만, Georgia State Uni 경우는 경력으로 뛰어난 경우 그리고 GMAT 점수가 좋을 경우 학사학위 없이도 MBA 과정에 입학을 받아준 모양이에요.
뭐 MBA 입학 서류 넣을 때 CNN의 설립자 Ted Turner 같은 분에게도 추천서를 받아서 낼 정도였다고 하니, 학사학위 정도야 없어도 그만이죠.
그리고 이 MBA 과정을 졸업하고서는 시나본 (Cinnabon)이라는 회사의 사장으로 채용되었고, 또 역시 시나본 빵집 프랜차이즈를 엄청나게 성공시킨 후에, 지금은 시나본을 소유하고 있는 모회사 포커스 브랜드(Focus Brands)라는 미국 대기업의 사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현재 나이 만 42세시구요.
대단하지 않나요?
지금 20~30대 여성분들도 교훈을 얻으셔야 합니다.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배울 것이 있고, 또 그 안에서 성장할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여성차별'적인 그런 직종에 종사를 하면서도 이에 대한 불평만 하기보다는 이를 오히려 성공의 기회로 삼았다는 점은 더욱 눈여겨 봐야죠.
또, 일을 하면서도, 공부를 소홀히 하면 안되구요.
이 분 경우 비록 학사학위는 중퇴를 했지만, 후터스에서 웨이트리스를 하면서도, 공부를 하려고 계속 노력을 했어요.
그리고 심지어는 후터스의 부사장 자리까지 오르고서도, 이를 박차고 나와서 MBA 과정을 다니면서 자신이 평소에 아쉬웠던 부족한 지식들을 채운 것이죠.
그래서, 더욱 더 큰 회사의 높은 자리까지 올라갔고, 지금도 승승장구 중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들을 그대로 따라가면요.
반드시 성공한 커리어 우먼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취업이 안되서, 혹은 취업을 하기는 했지만, 좋은 대우를 받지 못하고 계신 한국의 20대 여성분들...
아예 진로 자체도 잘 모르겠는 10대의 여성분들...
이 정도 성공 스토리라면 뭔가 좀 동기부여가 되시나요?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이 사진의 아가씨들 중에서 Kat Cole을 한 번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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