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방통대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방통대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0년 4월 6일 월요일

학생이 아니라 교수의 자리를 위해서 존재하는 전공, 학과들이 꽤 많다

오늘 이런 기사가 있네요.
​

대학 온라인 강의 만족도 7% 불과… 학생들 “등록금 돌려달라”

요즘 한국 대학가가 다 문을 닫은 상황인데요.
​
급하게 온라인으로 강의를 진행하기는 하는데, 매우 내용, 형식 등이 허접한 모양입니다.
​
이에 학생들이 등록금 아까우니, 돌려달라... 뭐 이런 시츄에이션인 것이죠.
​
사실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
워낙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이 갑자기 오는 바람에 항상 오프라인 강의 위주로 운영되던 한국의 대학들이 단시간 내에 이를 온라인 체제로 바꾸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
하지만...
​
이미 세상이 온라인 위주로 개편되고 전국민 1 PC, 1 스마트폰 체제가 된지는 꽤 되었어요.
​
이런 기술의 변화, 인터넷의 일상화 상황에서 한국의 대학들이 오프라인 강의 위주로만 여태까지 버텼다면, 당연히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 교육기관으로서 직무유기입니다.
​
전세계의 주요 명문대들도 온라인 과정들을 통해서 자신들의 강의를 제공하기 시작한지가 꽤 오래되었습니다.
​

edX

심지어 청강 자체는 무료구요.
​
학점, 학위 등을 인정받을 필요가 있으면 수료증, 학위 발급을 위한 비용을 지불하면 됩니다.
​
그 비용도 보통의 대학 과정보다 저렴하구요.
​
그리고 말이 나와서 다시 한 번 강조해드리고 싶은 부분은요.
​
한국에서 굳이 비싼 학비 내면서 사립대학 다닐 필요 전혀 없습니다.
​
특히 노동시장에서 별로 쓸모 없는 전공이라면 특히 더 그렇습니다.
​
당장 선진국으로 유학을 떠날 수 있는 재정적 능력이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하기는 아무래도 어렵구요.
​
일단 한국에서 어쩔 수 없이 대학을 다녀야 한다면...
​
학비가 저렴한 각 지역별 국립대학의 유망 전공, 즉 이공계, 상경계 정도 내에서 진학을 하는 것이 현재 한국은 물론 글로벌한 노동시장 체계까지 고려했을 때 최선의 선택입니다.
​
도대체 왜 대한민국 대학들에 별로 사회적으로 효용가치도 없는 인문, 사회, 예체능 전공, 학과들이 많은지 아세요?
​
그 전공 학과를 자기 권력과 재력의 기반으로 삼고 계시는 교수님들, 교직원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랍니다.
​
그 분들의 헤게모니와 불로장생의 복지를 위해서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학생들의 미래를 별 쓸모도 없는 공부로 완전히 망쳐놓고 있는 것이랍니다.
​
주변에 인문, 사회과학, 예체능 전공 졸업자분들에게 물어보세요.
​
과연 졸업생의 몇%가 자기 전공을 살려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지요.
​
혹은 설사 그럭저럭 취업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 동안 대학에서 투자한 시간, 학비, 노력에 비해서 과연 괜찮은 ROI (Return on investiment)가 나오고 있는지요.
​
저 Sammy가 장담하는데요.
​
이미 한국 사회도요.
​
SKY 대학 인문, 사회과학 전공류 과정 4년 동안 열심히 다니는 것보다 차라리 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 경영학 같은 곳 다니면서 커리어를 준비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
방송통신대학교 경우는 학교 다니면서, 자기 스스로 관리만 잘하면, 동시에 전공 관련 직장생활 및 경력관리, 영어공부 등도 좀 더 집중하여 병행할 수 있습니다.
​
학비도 너무나 저렴하구요.
​
결과적으로, 괜히 비싼 사립대학교에 이름만 걸어놓고 공부는 대충, 맨날 친구들과 술 먹고 미팅하고 클럽 다니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
해외의 대학원 유학할 때도 방통대 동일하게 정규 학사학위로 다 인정 받구요.
​
동년배들에 비해서 경력 년수가 더 길기 때문에 해외 대학원 입학심사시에 오히려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
특히...
​
우리집 경제적 상황이 흙수저, 동수저 정도라서, 사립대학교 학비도 제 때 납부하기 힘드신 분들에게는 절대적으로 방통대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학비, 생활비 감당이 안되서 야간 편의점 알바하면서 혹은 휴학까지 하면서, 비싼 사립대학 별 비전없는 학과에 갈 필요 전혀 없습니다.
​
아무튼...
​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은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을 것이구요.
​
또 설사 일정 기간이 흐르고 어느 정도 잠잠해진다고 해도, 팬데믹 이후의 세상은 크게 변해 있을거에요.
​
즉, 전세계적으로 사회, 경제, 문화 전반은 물론 교육 시스템까지도 그 양상이 팬데믹 이전과 이후로 크게 나뉘게 될 것입니다.
​
포스트 팬데믹 세상에서 좀 더 경쟁력을 가지고 생존하기를 원하시는 분들, 특히 글로벌한 레벨에서 커리어를 키워보고 싶은 분들은, 지금부터 더욱 더 가열차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셔야 할 것입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어느 대학교 MT의 똥군기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