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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3일 일요일

TV 요가를 따라하는 막내 - 휴교령 동안 유치원생 육아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휴교령 동안 집에서 너무 심심한 Sammy네 막내가 TV를 보면서 요가를 따라하는 중입니다.


휴교령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너무너무 심심한 Sammy네 막내 셋째가 TV의 요가 교실을 보면서 따라하는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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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도 놀면서 힘을 빼주지 않으면, 자칫 피자 가게 소꿉놀이에 끌려갈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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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친구들을 다 모아놓고 피자를 만들어주는 놀이에 요즘 푹 빠져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피자를 하루에 수십 개 먹어주는 시늉을 해줘야 합니다. 셋째가 만족할 때까지~~!!!! ㅜ.ㅜ


저처럼 피자 가게 소꿉놀이에 강제 동원된 인형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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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음주부터는 일반학교들은 개학을 하겠다는 독일 정부의 의견들이 좀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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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아직 이르다...'라는 주장들이 좀 더 힘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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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도 그런 상황인데, 유치원은 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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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여름방학까지 계속 이대로 셋째의 육아를 떠안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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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떻게 하면 힘이 넘치는 셋째를 아주 바쁘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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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님들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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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4월 21일 화요일

새로운 도전 - 드론 파일럿 자격증 훈련(?)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요즘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하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새로운 도전을 하고 계시나요?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C0B75ACA16D2BCEFAB0BA8470FDEE6F0138F&outKey=V1233903b57f874863f400604066d1b9ba820d858ee209f87baaa0604066d1b9ba820&width=544&height=306

Sammy네 둘째와 셋째가 드론으로 즐거워하는 모습입니다. 재미있는 일이 없으니 이러고 놀고 있네요. 둘째는 나중에 정 할 것 없으면 독일이나 호주 공군 보내서 드론 파일럿 시켜야겠습니다. ㅋ

Sammy네 아이들이 너무 심심하니까 요즘은 이렇게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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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싸구려 드론 장난감 찾아내서, 둘째랑 셋째랑 신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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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똥손이라서 드론 조종 잘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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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벽이던 장애물에 부딪히는데, 둘째는 잡기(?)에 능한지 장애물 피해가면서 조종하는 법을 금방 잘 배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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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각종 잡다한 게임류들을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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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적당한 직업을 못찾으면, 호주 혹은 독일 공군에 입대해서 드론 파일럿 같은 임무에 지원하면 나름 잘 할 듯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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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집에 아이들 있는 학부모님들은 도대체 요즘 뭘 하시면서 시간을 보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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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와이프는 아주 답답해 죽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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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4월 16일 목요일

독일 시골동네 포도밭 산책 - 사회적 거리두기는 오늘도 계속된다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E99876E6FFF54AD970CB0A6DD4AD13278429&outKey=V1266a01e0bc6b0c8378050f242c961dd9cda25bc47a8bb0c869e50f242c961dd9cda&width=544&height=306



휴교령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아이들 데리고 동네 포도밭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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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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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도 포도밭, 와이너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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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독일에서는 리즐링이 가장 유명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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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다양한 품종을 키우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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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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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간판은 포도 품종 관련이 아니라, 근처 와이너리 레스토랑(?) 같은 곳의 영업시간 안내에요. 이게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이후 지금도 유효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ㅎ
제가 포도 품종 표시판을 모두 다 사진 찍은 것은 아니라 몇가지만 찍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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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다양한 품종을 키우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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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와인 중에 좀 비싸게 팔리는 '샴페인' 이런 것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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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엣 앤 샹동 (Moët & Chandon) 같은 것 엄청 비싸게 팔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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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냉정하게 이야기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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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즉 샹파뉴(Champagne) 지역의 테루아가 바로 옆동네 알자스 지방의 테루아랑 엄청나게 차이가 커서 그렇게 비싼 값어치를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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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Sammy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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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브랜드 가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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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샴페인하고 바로 옆동네 프랑스 알자스의 크레망(Cremant d’Alsace)하고 블라인드 테스트해서 구별할 수 있는 사람 몇 명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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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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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리즐링 젝트(Sekt)라고 나름의 자체 스파클링 와인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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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와인 웬만큼 마셔본 사람 아니면, 블라인드 테스트 해서 비싼 샴페인과 구별 못할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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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술알못 Sammy 의 허접 의견이었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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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독일 시골동네 와이너리 느낌은 이렇구나... 맛만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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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독일의 휴교령, 사회적 거리두기는 약 2주 정도 더 연장이 되서 5월 4일 정도 개학을 할 것 같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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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라도 이 사태가 좀 빨리 진정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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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애들 3명을 데리고 집에만 있어야 하니 좀 답답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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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마다 이렇게 동네 산책이라도 자주 나와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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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어쩌면 다음주부터 몇몇 레스토랑 및 매장들은 열 수 있게 해준다는 말도 있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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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학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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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육아일기 - TV 리모콘 쟁탈전

From, 블로그씨
바람 잘 날 없는 우당탕탕 육아 일기를 동영상으로 보여주세요~!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545149056F90E59F209C1B6D84B3FCA248D7&outKey=V125991e0471b502d7d2d90b7cd36ec777c7bc0e0cd1e53a9721390b7cd36ec777c7b&width=544&height=306

휴교령,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사실상 집에 갇혀 지내던 아이들이 맨날 TV 리모콘을 서로 차지하겠다고 쟁탈전을 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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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휴교령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사실상 집에 아이들이 갇혀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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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TV 리모콘을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이 벌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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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둘째는 디즈니 플러스에서 스타워즈 클론워 시리즈 보기를 원하고, 막내 셋째는 공주 나오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보겠다고 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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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4~5주 연속 집에서 아이들 3명 돌보는 것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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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저는 원래 하던 일만 하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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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와이프는 4~5주 연속 저와 아이들 삼시세끼에 간식까지 챙겨주느라고 아주 죽을 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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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저에게 엄청 화풀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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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밥, 커피라도 얻어먹으려면 말 대꾸하면 안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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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이 사태가 진정되서 아이들 학교, 유치원으로 보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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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키우기가 이렇게 힘들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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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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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 애들이 디즈니플러스 초기화면에 가족들 프로필 설정을 이렇게 해놨더라구요. 이거 무슨 의미인가요? ^^;;

2020년 4월 8일 수요일

머리 염색이 하고 싶은 첫째 - 휴교령, 사회적 거리두기 심화

Sammy네 첫째가 머리 염색이 하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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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 했더니, 엄마, 아빠 불러서 아래와 같은 프리젠테이션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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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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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지속되는 휴교령,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심심하기는 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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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유튜브, 틱톡, 책읽기, 학교공부 등등등 아무리 해도 친구들도 못만나고, 쇼핑몰도 못가고, 영화관도 못가고, 외식도 못하고, 여행도 못가고 그러니까 답답하기는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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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희 첫째는 현재 만 11세에요. 몇 달만 지나면 만 12세 됩니다. 그냥 한국으로 치면 초딩 말년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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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들 읽어보시고, 머리 염색 좀 해보신 언니분들 첫째에게 조언 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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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4월 6일 월요일

독일 시골동네 산책하기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3AF6CEA71C5C2B6EDC83B134D35E76C0EBB1&outKey=V1287b9b1a902cfba77dd128127c026dd64567fac3ab8684f6a40128127c026dd6456&width=544&height=306



휴교령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아이들을 데리고 시골동네 산책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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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시간 정도 밭길, 숲길을 걸으니 몸과 마음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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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가 작년만 해도 조금 많이 걸으면 힘들다고 안아달라고 투정을 부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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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2시간 동안 거의 쉬지도 않고 혼자서 다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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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주 산책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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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 집에서만 뒹굴거리다가 확찐자 되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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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