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유럽생활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유럽생활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0년 6월 8일 월요일

생존소비, 생활소비, 과소비, 중독소비 - 나는 어디에 해당되는가?




제가 스타벅스의 얄팍한 상술에 대해서 그리고 그에 부화뇌동하는 대중에 대하여 지적하는 글을 올리니까 상당수의 분들이 자신의 소비는 매우 합리적이라고 강변하시네요.

​

그런 분들은 한 번 위의 다큐멘터리를 꼭 보세요.

​

그리고 좀 더 냉정하게 자신의 소비 생활에 대해서 돌아보시구요.

​

과연 내가 지금 소비자로서의 행동이 정녕 나의 주체적 의지인가...

​

아니면 수많은 마케팅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미디어 세뇌로 인한 무의식적인 행동양식인가...

​

곰곰히 생각들 해보세요.

​

또 이번 기회에 미니멀리즘 같은 것도 한 번 알아보시고 실천해보면 더욱 더 좋을 것입니다.

​

 
 
다들 '일요일 밤 우울증'(Sunday Night Blues) 잘 극복하시고, 활기찬 월요일 준비하실 수 있기 바랍니다. ^^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서둘러~~  뭔가 더 사야해~~!!  ^^

2020년 4월 16일 목요일

독일 시골동네 포도밭 산책 - 사회적 거리두기는 오늘도 계속된다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E99876E6FFF54AD970CB0A6DD4AD13278429&outKey=V1266a01e0bc6b0c8378050f242c961dd9cda25bc47a8bb0c869e50f242c961dd9cda&width=544&height=306



휴교령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아이들 데리고 동네 포도밭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
네.
​
독일에도 포도밭, 와이너리가 있습니다.
​
원래 독일에서는 리즐링이 가장 유명한데요.
​
의외로 다양한 품종을 키우나봐요.
​
아래 참고해보세요.
​





맨 마지막 간판은 포도 품종 관련이 아니라, 근처 와이너리 레스토랑(?) 같은 곳의 영업시간 안내에요. 이게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이후 지금도 유효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ㅎ
제가 포도 품종 표시판을 모두 다 사진 찍은 것은 아니라 몇가지만 찍었는데요.
​
상당히 다양한 품종을 키우고 있더군요.
​
사실 와인 중에 좀 비싸게 팔리는 '샴페인' 이런 것 있잖아요?
​
모엣 앤 샹동 (Moët & Chandon) 같은 것 엄청 비싸게 팔리는데요.
​
아주 냉정하게 이야기 해서...
​
샴페인, 즉 샹파뉴(Champagne) 지역의 테루아가 바로 옆동네 알자스 지방의 테루아랑 엄청나게 차이가 커서 그렇게 비싼 값어치를 하느냐...
​
저 Sammy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그냥 브랜드 가격이에요.
​
비싼 샴페인하고 바로 옆동네 프랑스 알자스의 크레망(Cremant d’Alsace)하고 블라인드 테스트해서 구별할 수 있는 사람 몇 명 없어요.
​
더 심하게...
​
독일의 리즐링 젝트(Sekt)라고 나름의 자체 스파클링 와인 있는데요.
​
역시 와인 웬만큼 마셔본 사람 아니면, 블라인드 테스트 해서 비싼 샴페인과 구별 못할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
뭐... 술알못 Sammy 의 허접 의견이었구요... ㅎㅎㅎ
​
그냥 독일 시골동네 와이너리 느낌은 이렇구나... 맛만 보세요 ^^

















​
그나저나 독일의 휴교령, 사회적 거리두기는 약 2주 정도 더 연장이 되서 5월 4일 정도 개학을 할 것 같다고 하네요.
​
그렇게 해서라도 이 사태가 좀 빨리 진정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문제는 애들 3명을 데리고 집에만 있어야 하니 좀 답답한데요.
​
그럴 때마다 이렇게 동네 산책이라도 자주 나와야죠 뭐.
​
그나마, 어쩌면 다음주부터 몇몇 레스토랑 및 매장들은 열 수 있게 해준다는 말도 있고 그러네요.
​
전세계의 학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4월 8일 수요일

머리 염색이 하고 싶은 첫째 - 휴교령, 사회적 거리두기 심화

Sammy네 첫째가 머리 염색이 하고 싶답니다.
​
안된다고 했더니, 엄마, 아빠 불러서 아래와 같은 프리젠테이션을 하네요.
​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
연일 지속되는 휴교령,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심심하기는 한가봐요.
​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유튜브, 틱톡, 책읽기, 학교공부 등등등 아무리 해도 친구들도 못만나고, 쇼핑몰도 못가고, 영화관도 못가고, 외식도 못하고, 여행도 못가고 그러니까 답답하기는 할거에요.
​
참고로, 저희 첫째는 현재 만 11세에요. 몇 달만 지나면 만 12세 됩니다. 그냥 한국으로 치면 초딩 말년이죠. ㅋ
​
한 번들 읽어보시고, 머리 염색 좀 해보신 언니분들 첫째에게 조언 좀 해주세요 ^^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4월 6일 월요일

독일 시골동네 산책하기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3AF6CEA71C5C2B6EDC83B134D35E76C0EBB1&outKey=V1287b9b1a902cfba77dd128127c026dd64567fac3ab8684f6a40128127c026dd6456&width=544&height=306



휴교령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아이들을 데리고 시골동네 산책 다녀왔습니다.
​
한 2시간 정도 밭길, 숲길을 걸으니 몸과 마음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 있네요.
​
셋째가 작년만 해도 조금 많이 걸으면 힘들다고 안아달라고 투정을 부렸는데요.
​
이번에는 2시간 동안 거의 쉬지도 않고 혼자서 다 걸었습니다.
​
좀 더 자주 산책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
안그러면 집에서만 뒹굴거리다가 확찐자 되겠네요 ㅎㅎㅎ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화창한 봄날 삼겹살 바베큐 파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 안에만 있기 아깝네요.
​
하늘도 파랗고, 바깥 기온도 이제 정말 봄이구요.
​

집 정원에 봄맞이 들꽃(?)이 여기저기 피어있네요.
​
그래서 점심에 집 정원에서 삼겹살 바베큐 먹었습니다.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B73594E15E65EFF803772110A47682ED43D4&outKey=V1265b64808200cd8f06e198b8c5f07a0d6fb37b9c10bb79dd89d198b8c5f07a0d6fb&width=544&height=306

너무 날씨가 좋아서 토요일 점심은 정원에서 삼겹살 바베큐 먹었네요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숯에 불도 잘 붙네요. 아주 화력이 좋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다양한 고기들을 준비했어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뉘른베르크 소세지도 숯불에 제대로 잘 구웠어요. 저희 셋째가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저는 술을 잘 못해서 오늘도 2.5% 도수의 라들러로 입가심



소세지를 먹으면서 신이 난 셋째

​

원래 이번 부활절 연휴에는 TGV, 유로스타를 타고 영국 런던 놀러가는 것이 계획이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
그래도 집 정원에서 바베큐 파티라도 할 수 있으니 다행이네요.
​
블로그 이웃분들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하느라 많이들 지치셨을 듯 한데요.
​
희망을 잃지 말고 뭐라도 신나는 일을 만들어보시죠.
​
다들 화이팅입니다. ^^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