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봄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봄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0년 4월 6일 월요일

화창한 봄날 삼겹살 바베큐 파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 안에만 있기 아깝네요.
​
하늘도 파랗고, 바깥 기온도 이제 정말 봄이구요.
​

집 정원에 봄맞이 들꽃(?)이 여기저기 피어있네요.
​
그래서 점심에 집 정원에서 삼겹살 바베큐 먹었습니다.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B73594E15E65EFF803772110A47682ED43D4&outKey=V1265b64808200cd8f06e198b8c5f07a0d6fb37b9c10bb79dd89d198b8c5f07a0d6fb&width=544&height=306

너무 날씨가 좋아서 토요일 점심은 정원에서 삼겹살 바베큐 먹었네요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숯에 불도 잘 붙네요. 아주 화력이 좋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다양한 고기들을 준비했어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뉘른베르크 소세지도 숯불에 제대로 잘 구웠어요. 저희 셋째가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저는 술을 잘 못해서 오늘도 2.5% 도수의 라들러로 입가심



소세지를 먹으면서 신이 난 셋째

​

원래 이번 부활절 연휴에는 TGV, 유로스타를 타고 영국 런던 놀러가는 것이 계획이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
그래도 집 정원에서 바베큐 파티라도 할 수 있으니 다행이네요.
​
블로그 이웃분들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하느라 많이들 지치셨을 듯 한데요.
​
희망을 잃지 말고 뭐라도 신나는 일을 만들어보시죠.
​
다들 화이팅입니다. ^^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3월 31일 화요일

이번 주 독일 근황

이번 주 독일 근황입니다. ^^
​

믿기지 않지만, 아침 기온이 영하 1도였어요 ㅎㅎㅎ


그런데 이렇게 벚꽃 (혹은 비슷한 다른 꽃나무)가 활짝 피었습니다. 지금쯤이면 본의 벚꽃길이 만개했을 듯 한데, 독일 온지 3년차가 되어가는에 여기를 아직 못가봤네요. 내년에는 꼭 가봐야겠습니다. ^^




하늘도 맑고, 잔디도 푸르고, 그래도 다행히 낮기온은 10도 근처까지 올라갔네요. 야외활동하기에 나쁘지는 않습니다.



현재 필수 업종 외에는 다 문을 닫았구요. 한국마트도 손님들이 별로 없네요. 평일 월요일이라서 더 없었기는 할겁니다.



누구도 생일은 아니었어요. 그냥 저희 셋째는 케이크에 촛불만 끼워놓으면 마냥 좋아해요. 요즘 유치원도 못가고, 놀이터도 못가고, 밖에서 뛰어노는 것을 많이 못해서 심심해 합니다. 그냥 기분 좋아지라고 케이크 사줬습니다. 다들 살만 찌는 중이네요. ^^
​
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사태가 다 지나갈 때까지 버틸 수 있으려면, 뭔가 재미있는 일들을 계속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블로그 이웃분들 모두 멘탈 단단히 부여잡으시고, 신나게(?) 버티자구요 ^^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3월 23일 월요일

독일은 지금 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

요즘 독일은 봄이 다 되었습니다. (어제는 약간 꽃샘추위... ㅋㅋ)
​
정말 여기저기 놀러다니기 너무 좋은 때인데...
​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고 그러네요.
​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이라는 말이 지금 상황에 아주 딱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
봄이 왔지만, 봄 같지가... ㅋ
​
아무튼...
​
그래도 집에만 있으면 심심하니까, 어제 일요일에는 동네 시골길에서 둘째랑 잠깐 자전거 탔네요.
​







​
한국도 봄 기운이 파릇파릇하겠죠?
​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봄을 즐길 방법들을 좀 연구해봐야겠습니다.
​
Sammy의 블로그 이웃분들도 모두 어려운 시기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