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요즘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하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새로운 도전을 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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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네 둘째와 셋째가 드론으로 즐거워하는 모습입니다. 재미있는 일이 없으니 이러고 놀고 있네요. 둘째는 나중에 정 할 것 없으면 독일이나 호주 공군 보내서 드론 파일럿 시켜야겠습니다. ㅋ
Sammy네 아이들이 너무 심심하니까 요즘은 이렇게 놉니다.
어디서 싸구려 드론 장난감 찾아내서, 둘째랑 셋째랑 신났네요.
저는 똥손이라서 드론 조종 잘 못하겠더라구요.
꼭 벽이던 장애물에 부딪히는데, 둘째는 잡기(?)에 능한지 장애물 피해가면서 조종하는 법을 금방 잘 배우더라구요.
대체로 각종 잡다한 게임류들을 잘해요.
나중에 적당한 직업을 못찾으면, 호주 혹은 독일 공군에 입대해서 드론 파일럿 같은 임무에 지원하면 나름 잘 할 듯 합니다. ㅋ
그나저나, 집에 아이들 있는 학부모님들은 도대체 요즘 뭘 하시면서 시간을 보내시나요?
저랑 와이프는 아주 답답해 죽을 것 같네요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4월 21일 화요일
2020년 3월 20일 금요일
학교는 문을 닫았어도, 배움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미 알려드렸듯이, Sammy네 가족이 사는 독일 바덴 뷔르템베르크 주의 학교들은 이번 주부터 5주 동안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부활절 방학을 좀 일찍 앞당긴 것인데요.
이게 휴교령이라고 그냥 집에서 편안하게(?) 놀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학교 선생님들이 나름 원격으로 아이들에게 과제도 주고, 이런저런 수업 혹은 그와 비슷한 활동들을 진행합니다.
첫째는 6학년이라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Teams)'라는 좀 더 원격 협력에 특화된 앱을 이용해서 수업에 참여해야 하구요.
둘째는 4학년이라서 그냥 웹 게시판 정도를 기반으로 대충 간단한 과제들만 줍니다.
4학년인 둘째네 반의 주별 과제 체크리스트에요.
역시 둘째 것인데요. 아예 담임 선생님이 시간표를 짜줬습니다. 그런데, 둘째가 다른 것들은 대충하면서, 아침에 개 산책 시키는 과제가 있다고 개를 사달라네요. -_-;;
아무튼 저 Sammy도 디지털 노마드로서 항상 원격 업무, 재택 근무를 하는 식으로 일을 하기는 하지만, 어린 아이들도 원격으로 무난하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
그나저나 첫째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
저 Sammy가 나름 세계 Top 50위권 경영대학원, 거기서도 심지어 MIS(경영정보시스템) 전공자거든요 ㅎ
그런데, 저는 이거 로그인도 어렵고, 어떻게 활용해야할 지도 잘 모르겠고... 맨날 부팅할 때 이상한 앱이 떠서 이건 도대체 어떻게 삭제해야 하나... 생각만 하다가 그냥 놔두고 그랬는데...
오히려 6학년짜리 저희 첫째가 알아서 로그인하고 이리저리 선생님, 친구들하고 문서 주고받고 인쇄하고 작업하고 그러네요.
또 친구들하고 동시에 스마트폰으로 여러명이서 영상통화도 하면서 같이 과제 관련하여 의견도 주고받고 회의도 하고 꽤 효율적으로 수업에 참여를 합니다.
이런 것이 세대 차이인 모양이에요.
저 Sammy는 이제 새로운 기술이 점점 귀찮아지고, 그냥 옛날 방식대로 그까이꺼 대~충 살려는 마음이 점점 강해지는데요.
아이들은 새로운 것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고, 오히려 훨씬 새것일 수록 더 빨리 습득하고 활용하려는 의지가 강한 것 같습니다.
저 Sammy도 뭔가 지금 시점에 어디 경영대학원 Executive 과정, 아예 Executive MBA 같은 정규 학위코스에 다시 들어가서 재교육을 한 번 받던가 해야겠어요.
그래야 이렇게 하루가 달리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상에 뒤떨어지지 않고 잘 적응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아무튼 학교는 문을 닫아도, 배움은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너무도 당연한 사실을 오늘 또 깨달았네요.
Sammy의 블로그 이웃분들도 평생에 걸친 자기계발 꼭 잊지 말고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사실, 부활절 방학을 좀 일찍 앞당긴 것인데요.
이게 휴교령이라고 그냥 집에서 편안하게(?) 놀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학교 선생님들이 나름 원격으로 아이들에게 과제도 주고, 이런저런 수업 혹은 그와 비슷한 활동들을 진행합니다.
첫째는 6학년이라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Teams)'라는 좀 더 원격 협력에 특화된 앱을 이용해서 수업에 참여해야 하구요.
둘째는 4학년이라서 그냥 웹 게시판 정도를 기반으로 대충 간단한 과제들만 줍니다.
4학년인 둘째네 반의 주별 과제 체크리스트에요.
역시 둘째 것인데요. 아예 담임 선생님이 시간표를 짜줬습니다. 그런데, 둘째가 다른 것들은 대충하면서, 아침에 개 산책 시키는 과제가 있다고 개를 사달라네요. -_-;;
아무튼 저 Sammy도 디지털 노마드로서 항상 원격 업무, 재택 근무를 하는 식으로 일을 하기는 하지만, 어린 아이들도 원격으로 무난하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
그나저나 첫째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
저 Sammy가 나름 세계 Top 50위권 경영대학원, 거기서도 심지어 MIS(경영정보시스템) 전공자거든요 ㅎ
그런데, 저는 이거 로그인도 어렵고, 어떻게 활용해야할 지도 잘 모르겠고... 맨날 부팅할 때 이상한 앱이 떠서 이건 도대체 어떻게 삭제해야 하나... 생각만 하다가 그냥 놔두고 그랬는데...
오히려 6학년짜리 저희 첫째가 알아서 로그인하고 이리저리 선생님, 친구들하고 문서 주고받고 인쇄하고 작업하고 그러네요.
또 친구들하고 동시에 스마트폰으로 여러명이서 영상통화도 하면서 같이 과제 관련하여 의견도 주고받고 회의도 하고 꽤 효율적으로 수업에 참여를 합니다.
이런 것이 세대 차이인 모양이에요.
저 Sammy는 이제 새로운 기술이 점점 귀찮아지고, 그냥 옛날 방식대로 그까이꺼 대~충 살려는 마음이 점점 강해지는데요.
아이들은 새로운 것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고, 오히려 훨씬 새것일 수록 더 빨리 습득하고 활용하려는 의지가 강한 것 같습니다.
저 Sammy도 뭔가 지금 시점에 어디 경영대학원 Executive 과정, 아예 Executive MBA 같은 정규 학위코스에 다시 들어가서 재교육을 한 번 받던가 해야겠어요.
그래야 이렇게 하루가 달리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상에 뒤떨어지지 않고 잘 적응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아무튼 학교는 문을 닫아도, 배움은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너무도 당연한 사실을 오늘 또 깨달았네요.
Sammy의 블로그 이웃분들도 평생에 걸친 자기계발 꼭 잊지 말고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2월 27일 목요일
코로나 바이러스와 눈보라를 뚫고 간 워터파크
Parkfilm Park Allgäu
Sammy네 가족이 사는 독일 지역은 이번 주가 아이들 학교 방학이에요.
이 지역뿐 아니라 주변 주들, 국가들도 방학인 듯 합니다.
그래서, 진작부터 이번주에 어디든 놀러가야 한다고 예약을 했었죠.
물론 그 때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위협적이 될 줄을 몰랐습니다.
이제와서 호텔 예약한 것 등을 취소하려고 보니, 환불 불가로 예약을 했더군요.
어쩔 수 없이 온 가족이 놀러왔습니다.
위의 동영상에 나오는 곳 중 특히 실내 워터파크에 왔어요.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에서도 Allgaeu라는 동네의 Aqua Mundo 라는 곳입니다.
Aqua Mundo Park Allgäu
저희 셋째가 몇 주 전부터 워터파크, 수영장 등을 노래를 했는데, 제가 한국 출장 다녀오느라, 같이 놀아주지를 못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평년 같았으면 2월말에 대략 봄 날씨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뭔가 겨울이 가는 기운이 보이기는 해야 하는데, 오늘 날씨는 이랬답니다.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2월말의 눈보라
ㅎㅎㅎ
이 눈보라를 뚫고 가서 실내 워터파크에서 셋째 소원 풀어줬네요.
아무튼 신나게 잘 놀고는 왔습니다.
게다가...
한국 사람이라고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입장 거부 당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전혀 그런 낌새도 없었습니다. ^^
아직까지는 그렇습니다.
다만, 독일에서는 현재 'Robert-Koch-Instituts'라는 기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정보 및 행동요령 등을 권고하고 있는데요.
Informationen zum Coronavirus
제가 공지사항 읽어보니, 공식적으로 중국, 이란, 이탈리아, 한국의 경상북도 등을 방문한 사람들은 의사의 진찰을 받고, 가급적 14일 자가격리를 할 것을 추천하네요.
저 Sammy는 다행히 서울에만 있었고, 또 한국에서 출국한지 이미 2주는 넘었기 때문에, 독일 정부의 권고사항에 걸리지는 않아서, 심적 부담은 덜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전세계적으로 다들 공포와 불안이 극대화되고 있는 어려운 시기인 것 같습니다.
물론 대한민국은 그 중에서 특히 더 먼저 매를 맞고 있는 형국이구요.
그래도 다들 힘내시고, 잘 이겨내실 수 있기 바랍니다.
결국 최후의 방법은 스스로 면역력 최고치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운동, 식생활, 필요하면 건강식품, 비타민 등등 잘 챙겨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위생에 대한 강조는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구요.
블로그 이웃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Sammy네 가족이 사는 독일 지역은 이번 주가 아이들 학교 방학이에요.
이 지역뿐 아니라 주변 주들, 국가들도 방학인 듯 합니다.
그래서, 진작부터 이번주에 어디든 놀러가야 한다고 예약을 했었죠.
물론 그 때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위협적이 될 줄을 몰랐습니다.
이제와서 호텔 예약한 것 등을 취소하려고 보니, 환불 불가로 예약을 했더군요.
어쩔 수 없이 온 가족이 놀러왔습니다.
위의 동영상에 나오는 곳 중 특히 실내 워터파크에 왔어요.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에서도 Allgaeu라는 동네의 Aqua Mundo 라는 곳입니다.
Aqua Mundo Park Allgäu
저희 셋째가 몇 주 전부터 워터파크, 수영장 등을 노래를 했는데, 제가 한국 출장 다녀오느라, 같이 놀아주지를 못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평년 같았으면 2월말에 대략 봄 날씨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뭔가 겨울이 가는 기운이 보이기는 해야 하는데, 오늘 날씨는 이랬답니다.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2월말의 눈보라
ㅎㅎㅎ
이 눈보라를 뚫고 가서 실내 워터파크에서 셋째 소원 풀어줬네요.
아무튼 신나게 잘 놀고는 왔습니다.
게다가...
한국 사람이라고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입장 거부 당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전혀 그런 낌새도 없었습니다. ^^
아직까지는 그렇습니다.
다만, 독일에서는 현재 'Robert-Koch-Instituts'라는 기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정보 및 행동요령 등을 권고하고 있는데요.
Informationen zum Coronavirus
제가 공지사항 읽어보니, 공식적으로 중국, 이란, 이탈리아, 한국의 경상북도 등을 방문한 사람들은 의사의 진찰을 받고, 가급적 14일 자가격리를 할 것을 추천하네요.
저 Sammy는 다행히 서울에만 있었고, 또 한국에서 출국한지 이미 2주는 넘었기 때문에, 독일 정부의 권고사항에 걸리지는 않아서, 심적 부담은 덜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전세계적으로 다들 공포와 불안이 극대화되고 있는 어려운 시기인 것 같습니다.
물론 대한민국은 그 중에서 특히 더 먼저 매를 맞고 있는 형국이구요.
그래도 다들 힘내시고, 잘 이겨내실 수 있기 바랍니다.
결국 최후의 방법은 스스로 면역력 최고치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운동, 식생활, 필요하면 건강식품, 비타민 등등 잘 챙겨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위생에 대한 강조는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구요.
블로그 이웃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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