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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3일 목요일

엔지니어분들은 한국을 떠나야 올바른 대우를 받습니다.

 요즘 의사분들 파업으로 난리잖아요?




요즘에는 한국에서 고등학생들이 문제찍기 좀 잘한다... 싶으면 다들 지방이라도 의대를 가는 모양이에요.



의사 부심이 장난 아니네요 ^^



반면에...



지금 이런저런 기업체들에서 대한민국의 산업역군(?)으로 열심히 일하고 계신 엔지니어분들은요.



한국에 남아 있으면 있을 수록 손해랍니다.



한국은 예로부터 의사, 치과의사, 판사, 검사, 변호사, 고위 공무원 등을 위한 나라였어요.



이 분들이 항상 '갑'이에요.



엔지니어들은 대게 '을' 혹은 그것도 안되서 '병' '정'이랍니다. ㅋ



반면에 해외 선진국들, 특히 미국, 독일, 북유럽 등에서는 엔지니어에 대한 대우가 참 좋아요.



설사 전교 1등 출신 엔지니어가 아니더라도요.



사실, 그런 출신 자체를 그렇게 크게 따지지 않습니다.



컴퓨터, 전자, 전기, 신재생에너지 분야, 바이오 분야, 기타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 등등



오로지 개개인의 냉정한 능력으로만 판가름 나요.



한국의 엔지니어분들 정도면, 이런 기술, 지식, 경험적 측면은 물론 성실성, 책임감, 한국인 특유의 독기(?) 등에서 글로벌 경쟁력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단, 어학능력이 뒤질 뿐이에요.



이 어학능력을 제대로 갖추려면요.



최소 1~2년 정도의 풀타임 공부가 필요합니다.



직장 다니면서 설렁설렁 공부하는 것 말구요.



하루 24시간 중 8시간은 제대로 된 어학수업, 나머지 8시간은 휴식을 취하되, 즉 그 나라 언어로 TV보고, 책 보고, 유튜브 보고, 원어민하고 놀러다니고... 그리고 8시간은 잠을 자야죠.



이런 방식으로 영어가 되었건, 독일어가 되었건, 노르웨이어가 되었건, 1~2년 정도 집중하여 공부하면, 설사 원어민급은 안되더라도, 해당 국가에서 비지니스 및 기타 연구개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정도는 가능합니다.



지금 '~사'짜들만 대우받는 한국의 상황이 싫으신 분들은요.



딱 1~2년 정도만 제대로 자신의 능력 업데이트, 업그레이드에 투자해보세요.



글로벌 레벨에서 엄청나게 다양한 기회들을 잡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한 번 속아보세요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9월 1일 화요일

노르웨이 의대는 학비가 무료

 요즘 한국에서는 의대 관련해서 말이 많죠? ^^



이 때문인지 저에게 노르웨이 의대에 대해서 문의하시는 분이 있네요.



이에 간단하게 노르웨이 의대 및 의사 커리어 경로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일단 노르웨이는 의대도 무료에요.



학비가 없습니다.



학생회비 정도는 냅니다만, 거의 무시할만한 수준이에요.



다른 나라들과 비슷하게 총 6년 과정입니다.



노르웨이는 큰 나라가 아니라서, 전국에 의대가 딱 4개 있습니다.



Norwegia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University of Bergen


University of Oslo


University of Tromsø



뭐 인구가 약 5백만 정도 밖에 안되니, 이 정도 규모가 맞을 듯 해요.



다만...



노르웨이는 EU 가입국은 아니지만, EFTA 회원국이기 때문에, 다른 EU 국가에서 공부한 의사, 치과의사들이 노르웨이어만 1~2년 공부한다면, 얼마든지 노르웨이 의사, 치과의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의사들을 노르웨이에서 교육시킬 필요는 없을 것이에요.



실제 제가 아는 한인분이 타 유럽 국가에서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현재 노르웨이로 취업하여 일하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아무튼 노르웨이도 의대 입시 경쟁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한국만큼은 아니겠지만)



당연히 노르웨이어로 수업을 하구요.



고등학교 때 아래의 과목들을 이수해야 합니다.



Mathematics R1 or S1+S2, Physics 1, Chemistry 1 and 2



통상 노르웨이어로 현지 대학 수업을 잘 따라가려면, 초중고를 노르웨이에서 나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늦어도...



중학교 수준 정도까지는 노르웨이에서 학업을 시작하는 것이 의대 진학 가능성을 높이지 않을까 싶어요.



또한 원칙적으로 노르웨이 영주권 혹은 최소 갱신이 가능한 거주허가를 가지고 있어야 입학이 됩니다.



노르웨이 학부 과정 입학사정은 아래의 기관에서 총괄합니다.



 

The Norwegian Universities and Colleges Admission Service - English

 


그리고 노르웨이 같은 나라에는 한국식 쪽집게 학원, 선행학습 같은 것은 전혀 활성화되어 있지는 않은데요.



만약 자녀들이 좀 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식 교육방식으로 푸쉬(?)해보려면, 현지 대학생, 대학원생들을 개인교사로 활용하는 방법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러한 튜터링을 무작정 수년 간 지속하는 것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있어서 결코 좋은 방법은 아니구요.



미흡한 과목 위주로 필요시 활용한다면, 가장 큰 효과를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노르웨이의 병원, 의대 교육의 느낌은 어떤지 아래 동영상에 나름 잘 요약 정리되어 있으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한 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노르웨이 경우 현재 주요 선진국들 중 이민이 꽤 수월한 편에 속합니다.



대략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가 약 3~3.5년의 기간, 4억원 정도 자금을 투입할 수 있다면, 전가족 영주권 확보가 가능합니다.



이 예산의 대부분은 생활비, 세금, 4대보험, 기타 행정 비용 등에 투입이 되고, 결국 영주권 전환에 활용이 되는 것입니다.



자녀들을 꼭 선진국의 의사, 치과의사로 만들고 싶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P.S.: 참고로 노르웨이 치대는 5년이네요. 그리고 유럽 병원들의 특징들 중 하나인데요. 병원이 병원같이 생기지 않았어요. 한국 종합병원들, 대학병원들에 가면 마주칠 수 있는 어떤 특유의 풍경(?)들이 유럽 선진국들 병원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답니다.






2020년 8월 28일 금요일

중국이 어떻게 될지 몰라, 34조 거부도 은밀히 EU시민권 취득. 그럼 한국은?

 “中서 어떻게 될지 몰라”···‘34조’ 중국 女 최고부자도 은밀히 유럽국적 취득

 


오늘 이런 뉴스가 있네요.



너무도 당연한 결정입니다.



키프러스 시민권은 곧 EU의 시민권이구요.



EU 국가 시민권이 있다면, 어떤 EU 국가이건 자유롭게 거주, 취업, 사업, 투자 등이 가능해집니다.



그러니 중국 여권을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서, 자산관리의 안정성뿐 아니라, 삶 자체가 훨씬 더 자유로워집니다.



게다가 중국이라는 나라, 사회, 제도의 리스크를 고려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탈중국하는 것이 본인과 후세를 위해서 최선의 결정인 것은 이견의 여지가 없죠.



이런 것이 바로 이민의 묘미에요. ^^



그럼 한국인의 입장에서 볼까요?



한국은 전통적으로 별로 좋지 않은 지정학적 위치를 가지고 있죠.



대륙의 동쪽에 자리잡고 있어서, 겨울은 알프스 정상보다 춥고, 여름은 아프리카 사하라보다 덥습니다.



게다가 일본, 중국, 북한, 러시아 등으로 둘러 쌓여 있어서, 항상 외세와의 분쟁이 끊이지가 않았고, 사실상 다른 세상들과 격리되어 있는 '섬'과 같은 상황입니다.



이런 환경 때문인지 한국인의 삶은 항상 여유롭거나, 자유로웠던 적이 거의 없어요.



여전히 해외에서의 삶을 경험해본 적이 없는 분들, 그리고 특히 자산이 별로 없는 분들이, "돈만 많으면 한국이 최고다" 류의 우물 안 개구리 사고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한국의 특수한 상황이 싫어서 탈출한 교민들이 부지기수죠.



미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에 이미 수백만의 교민들이 충분히 즐겁게 잘 살고 있구요.



심지어 교민들 별로 없을 것 같은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에서도 무려 60만명 이상의 재외한인들이 현재 거주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입니다.



중국, 일본, 아시아 등 경우도 무슨 구한말 시절이 아닌 근래에 이민간 교민들이 꽤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러차례 설명드렸지만, 한국의 상속세, 증여세 등은 주요 OECD 국가들은 물론 세금이 비싸다는 유럽 선진국들을 기준으로 봐도 좀 가혹하다 싶을 정도의 수준인데요.



현 시점 상속세, 증여세를 합법적으로 절세하는 최선의 방법은 부모님과 자녀들이 모두 해외 영주권, 시민권 등을 취득하고서, 한국의 비거주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목적으로도 최근 상당수의 자산가분들이 해외 이민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프러스 같은 나라의 시민권을 무려 수십억원의 자산을 투입하여 구매(?)하는 것은 저는 좀 비추에요.



수십조원 부자야 몇 십억원이 껌값이지만, 그런 수준의 부를 누구나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좀 더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계속 제가 말씀드리지만 현 시점에서 가장 쉽게 적은 자본으로 선진국 영주권을 확보할 수 있는 곳은 EU의 종주국(?) 독일이에요.



2~2.5년 정도에 약 3억원 예산이면 영주권 확보 가능합니다.



심지어 잘 계획한다면 독일에서 연속 거주하지 않고, 1년에 몇 번만 입출국하면서도, 독일 영주권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노르웨이인데 약 3~3.5년 정도에 4억원 정도 예산이면 영주권 확보 가능합니다.



그 외에 룩셈부르크 경우도 약 5년 정도 6억원 정도 예산이면, 룩셈부르크 시민권까지 확보할 수 있구요.



룩셈부르크는 유독 다른 EU 국가들에 비해서 보통 서민들에 대한 세금, 4대보험 등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고, 또 5년 만에 바로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다는 부분도 메리트입니다.



그리고 현재 독일, 노르웨이 등 모두 신원조회 및 신체검사 절차 등이 없어서 더욱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2~5년도 나에게는 길다... 좀 더 빨리 영주권이 아니라, 아예 EU 시민권을 확보하는 방법은 없느냐... 문의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있습니다.



불가리아에요.



키프러스처럼 부동산 투자도 아니고, 좀 더 자금 회수가 유리하고, 안정적인 국채 투자를 통해서 약 6개월 만에 영주권 2년 만에 시민권 취득이 가능합니다.



100만 유로 정도만 투자하면 됩니다.



물론 부대 비용은 별도로 들어갈 것이구요.



5년 정도 국채에 투자한 후에, 100% 회수할 수 있습니다.



불가리아는 EU 가입국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불가리아 국채는 EU 및 독일의 보증을 받는다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에요.



거주요건도 사실상 거의 없구요.



이렇게 불가리아 시민권을 취득한 후에는 다른 EU국가 어디든 얼마든지 자유롭게 거주, 취업, 사업, 투자 등의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대로, 이탈리아, 남프랑스, 스페인 등의 유명 휴양 국가, 도시들에서 유유자적하면서 머물러도 좋구요.



혹은 좀 더 사회가 안정적인 알프스 이북의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베네룩스, 북유럽 등 같은 나라로 가서 거주해도 전혀 무방합니다.



아무튼...



최소 이런 방법들 및 기타 위에 언급되자 않은 다양한 이민 방법들이 EU 및 기타 선진국들에 존재하니, 이런저런 이유로 해외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여러가지 방법들을 비교 검토해보시고 최종 결정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한국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P.S.: 독일 경우에는 이미 얼마 전 대법원 판결로 인하여 뒷문(?) '기본소득'(Basic Income) 제도를 완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심지어 이를 공식 정책으로 하기 위해서 실제 테스트에 돌입을 했네요. 1인당 매월 1,200유로씩 나눠주는 방안이라고 하네요. EU의 복지제도가 어떠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참고들 해보세요 ^^






이 국가들 중 하나의 시민권만 얻으면 EU의 시민으로서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물론 UK는 이제 빠지구요. 아 그리고. 아주 중요한 팩트 한가지를 제가 미처 언급을 못했는데요. 항상 이민 통계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카테고리의 이민은 기술이민, 취업이민, 사업이민, 투자이민 등이 전혀 아니랍니다. 결혼, 동거이민이에요. 실제 최근에 제가 유럽 '유학 후 취업 후 이민'을 도와드린 20~30대 남성분들 중에서 유럽 현지의 아가씨분들하고 결혼하는 사례들이 많이 늘고 있네요. 참고들 하세요 ^^

2020년 8월 10일 월요일

최근 이민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주의사항 그리고 인종차별에 대한 조언

 한국 떠나는 국민, 11년 만에 최대



오늘 이런 뉴스가 있네요.



참고로 이 통계에는 해외에서 학생비자, 임시취업비자, 기타 비자 등으로 체류하다가 영주권, 시민권 등으로 전환한 분들은 거의 포함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실제 한국을 떠나서 해외로 이민을 한 사람들의 숫자는 더욱 더 많다는 의미죠.



다만, 위의 기사에 언급된 미국 이민, 포르투갈 이민 등에 대해서 몇가지 리스크들을 짚어드리면요.



미국 투자이민, EB-5는 현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서 대부분 금융사기로 간주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EB-5 프로젝트들이 무슨 호텔 재개발, 쇼핑몰 재개발 등인 경우가 많은데요.



지금 팬데믹 이후에 이런쪽 비지니스들의 전망이 특히 안좋아요.



즉, 투자금 다 날릴 가능성이 큽니다.



그럼 투자금은 날려도 미국 영주권은 받을 수 있느냐...



아니에요.



미국 영주권도 못받습니다.



원래 미국 이민법에 보면 EB-5 투자이민은 반듯 '위험한 투자'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투자금도 날리고, 영주권을 못받아도, 아주 지극히 합법이에요 ^^



게다가...



미국 영주권을 취득한 순간, 전세계 자산, 소득을 매년 미국 국세청에 보고해야 하는 의무가 생깁니다.



그러므로 웬만한 자산가들은 미국 영주권 취득으로 인하여, 오히려 세금만 미국에 더 많이 내고, 딱히 받는 혜택이 없을 수도 있으니, 이런 부분들도 꼭 따져봐야 합니다.



이런 리스크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미국 이민을 진행하시는 분들이 참 많더군요.



그래도 미국 이민을 진행하실 분들에게 추천해드릴만한 방법은, 미국 현지에 사업체를 설립하여 E-2 비자로 우선 정착을 하고, 그 상태로 경제활동을 하면서, EB-2 혹은 EB-3 숙련직 취업이민 영주권으로 전환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 위 기사에서 언급된 포르투갈 부동산 투자이민이 있는데요.



현재 한국 내에서 팔리는 모든 포르투갈 부동산 투자이민은 중국계 이민업체를 통해서 진행하는 일종의 프랜차이즈 상품이구요.



중국계 이민업체들은 포르투갈 현지 부동산의 가격을 뻥튀기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략 40만 유로짜리 부동산을 50만 유로 이상에 구입하는 경우들이 흔합니다.



이런 부분을 꼭 인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부동산을 구입하고 받는 거주허가는 진정한 영주권은 절대로 아닙니다.



사실상 그냥 일반 거주허가에요.



부동산을 다시 매매하는 순간 효력이 사라지니까요.



결과적으로, 임시취업비자, 사업비자 정도 수준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이렇게 5년 이상을 현지 거주 혹은 주민등록 유지, 세금, 4대보험 납부 기록 등을 만들고, 포르투갈어 중하 수준 정도를 만든 후에 EU 영주권 등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부동산이라는 물건은 항상 '매매에 수반되는 비용', 즉 transaction cost가 매우 커요.



중국계 업체를 통한 바가지 가격, transaction cost 고려하면 섣불리 접근하지 말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나는 꼭 포르투갈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 이런 분들은요.



제대로 된 포르투갈 현지 부동산 업체, 변호사, 회계사 등을 다 고용하여 정말 괜찮은 부동산 매물을 찾아내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바가지 가격 및 수업료를 오히려 적게 냅니다.



또...



포르투갈 이민이 꼭 부동산 구입을 해야지만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입니다.



법인 설립을 통한 방법, 경우에 따라서는 은퇴이민 등도 가능합니다.



그뿐 아니라...



현재 포르투갈보다 훨씬 더 복지제도 및 전반적 사회제도, 환경이 우월한 독일 경우는 약 2.5년 3억원 정도 예산이면 영주권 확보 가능하구요.



북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재정이 가장 좋기로 유명한 노르웨이는 약 3.5년 4~4.5억원 정도 예산이라면 영주권 확보가 가능합니다.



그 외에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약 4년에 5~5.5억원 예산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는 약 5년에 6~7억원 예산으로 진행이 가능하구요.



이 예산에는 해당 기간 전체의 생활비, 세금, 4대보험, 변호사, 회계사, 기타 행정 비용 등을 다 포함한 내역입니다.



포르투갈 50만 유로 이민~~ 운운할 때는 생활비, 세금, 4대보험, 변호사, 회계사, 기타 행정 비용 등은 다 빠진 수순하게 부동산으로 묶여야 하는 자금만 언급한 것이에요.



이런 부분들을 다 충분하게 이해한 후에 해외 이민 준비를 하신다면, 큰 낭패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연히 이렇게 인터넷에서 보다보면 무슨 '인종차별'이 무서워서 해외 생활을 못하겠다느니 이런 말들이 많더라구요.



전형적인 '루저'들의 헛소리입니다.



물론 해외에 나가면, 언어, 문화, 사회적 이질감으로 인하여 초기에 당연히 고생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우범지역인줄 모르고 다니다가 이런저런 사건사고에 휘말릴 수 있어요.



한국 및 기타 선진국들 모두 통계자료들을 찾아보세요.



인구 10만명당 몇백명(?)은 매년 크고 작은 범죄에 시달립니다.



그럼 교민 인구가 2~3만명 이상 되는 곳이라면 당연히 매년 한국인 범죄 피해자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크고 작은 범죄에 휘말리면 무조건 다 인종차별이에요?



절대로 아닙니다.



그냥 재수가 없는 경우는 분명히 생길 수 있지만, 한국인이 특정되어 타겟이 되는 경우는 절대로 없습니다.



오히려...



대부분의 경우 외국인, 특히 동아시아계 한국인이 어려움에 처하거나, 어리버리 헤매고 있으면, 항상 도와주려는 사람들이 더 많지, 그 상황을 악용하려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당장 어제만 해도 저희 와이프가 첫째를 친구집에 슬립오버(Sleep over)한다고 데려다 주고 오다가, 차를 돌리면서 길가의 돌을 받았습니다. ㅋ



그런데 그냥 받고 멀쩡하면 괜찮은데, 하필 번호판이 떨어진거에요.



너무도 당연하지만... 독일에서는 번호판이 떨어지면 자동차 운행을 할 수 없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와이프가 걱정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독일 아저씨가 차를 세워서 내려서, 자기 트렁크에서 굴러다니던 나사를 하나 찾아내서 떨어진 번호판을 맥가이버 칼로 고정시켜주고, 또 여전히 불안하니까, 차를 막 뒤지더니 무슨 노끈을 하나 가져와서 묶다가 잘 안되니까, 또 열심히 뭔가를 찾아서 결국 번호판 무리 없게 고정을 시켜줬다는거에요.



그렇게 상당한 시간을 그 아저씨가 도와주고 있는 와중에도 지나가던 차들이 다들 한 번씩 서서 괜찮냐고 도와줄 일 없냐고...



한국 아줌마가 독일 길거리에서 당황한 얼굴로 어떻게 할 줄 모르고 서있잖아요?



저 Sammy가 100% 장담하는데요.



지나가던 아저씨, 할아버지, 할머니, 아줌마 등이 반드시 말을 겁니다.



도움이 필요하냐구요.



그리고 정말 도와줘요.



이것이 일반적인 복지선진국들의 경험이에요.



독일뿐 아니라, 호주, 캐나다, 미국, 뉴질랜드, 북유럽, 베네룩스 등 어디를 가도 똑같습니다.



해외 거주 20년 이상, 항공 마일리지 100만 마일에 육박하는 제 경험이에요.



제가 다녀본 해외 기업들 간단히 열거해보면요.



미국 디트로이트를 본사로 하는 다국적 소프트웨어 회사, 캐나다 토론토에서 시작되어 캘리포니아의 미국 회사에 인수합병된 회사,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되서 프랑스 대기업에 인수합병된 회사, 독일계 스타트업 회사, 독일 최대 규모 소프트웨어회사, 미국 국방부에 전문 납품하는 미국 정보보안 회사, 싱가포르에서 시작되어 프랑스 대기업에 인수합병된 회사 등으로 엄청 다양합니다.



심지어 저는 주한 EU국가 대사관 투자상무관도 했었어요.



이런 제 눈에는요.



비행기 몇 번 타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해외생활에 대해서 운운하는 것들 보면요.



아주 배꼽을 잡습니다.



아무튼...



마침 이민 관련 기사가 있어서 간단히 정리해드리니 참고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P.S.: 혹시 그래도 인종차별이 무서운 분들은 본인의 실력을 키우시면 됩니다. 원래 인간은 본능적으로 상대방이 '챔피언'인지 '루저'인지를 5초 안에 판별해내는 무서운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2020년 7월 9일 목요일

유럽, EU에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엔지니어들의 취업기회들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오늘 EU에서 이런 뉴스가 있었습니다.


사실 유럽 경우에는 이미 신재생에너지 활용이 거의 생활화되어 있답니다.


실제 저 Sammy네 가족이 현재 거주하는 독일 시골 주택에는요.


지열 펌프 냉난방 시스템 (Geo-thermal Heat Pump System)을 갖추고 있어요.


겨울에는 지열을 이용하여 난방을 하고, 여름에는 지열을 이용하여 냉방을 하죠.


지열은 연중 대략 섭씨 10~16도를 항상 유지하거든요.


그리고 집 지붕에는 태양열 집열판도 있어요.


태양열만 활용하는지, 태양광 발전도 하는지는 문송한 저 Sammy는 확실히 모르지만...


아무튼 요즘같이 날씨가 좋을 때는 더운 물은 공짜로 쓸 수 있답니다.


저희 집뿐 아니라 주변 시골 주택들 대부분이 이런 기본적인 신재생에너지 활용이 상당히 보편화되어 있답니다.


게다가 전기자동차 충전소도 이미 독일 전역의 길거리 주차장, 실내 주차장, 휴게소 등에 너무나 잘 갖춰져 있어요.


테슬라 및 기타 전기자동차들의 시장 점유율이 꽤 높은 편이랍니다.


그런데 이번 EU 발표는 상당히 획기적이에요.


본격적으로 수소 에너지 활용에 대한 투자를 대대적으로 늘리겠다는 내용이니까요.


그 말은 수소 에너지 관련된 일자리가 아주 많이 생길 것이고, 또 관련된 기업들의 매출, 수익이 늘어나고 당연히 주가도 뛸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정확한 EU의 발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 번 영어 공부할 겸 들어보세요.


그리도 또 공식 발표한 문서도 있습니다.


이게 보기 더 편하실거에요.








위 문서에서 언급하는 수소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지식, 경험을 가지고 있는 한국의 엔지니어분들은 한 번 적극적으로 EU 국가들로 진출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는 이런 분야로 독일, 노르웨이 및 기타 유럽 국가 등에서 대학, 대학원 공부를 한다면, 역시 상당히 괜찮은 취업 기회 등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 이미 몇 년 전부터도 한국에서 수소차 관련 경험이 있던 분들이 독일 자동차 회사에 상당히 고연봉으로 수월하게 취업한 사례를 제가 직접 목격해왔습니다. 그 분들 독일어 능력 전혀 없었어요.


그런데, 앞으로는 EU에서 수소차뿐 아니라, 항공기, 해운, 산업에너지, 발전, 에너지그리드 등 좀 더 넓은 분야에 수소에너지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니, 관련 경력 엔지니어들의 수요가 기존에도 꽤 있었지만, 앞으로는 더욱 더 많아질 것이에요.


이런 기회를 잘 활용하여 한국의 능력있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엔지니어분들이 해외에서 더 좋은 커리어 기회들을 가질 수 있기 바랍니다.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6월 29일 월요일

대한민국 서울 vs 핀란드 헬싱키 소득, 생활비

 

Sammy의 블로그 이웃분들이라면 웬만한 주요 선진국들의 우유값은 물론 기타 식료품 가격들이 한국보다 대부분 저렴하다는 것은 다들 아시죠?


혹시 이런 정보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예전 포스팅을 한 번 참고해보세요.



 

그리고, 실제 독일 및 유럽에서 생활을 해보면요.


이런 먹을 거리의 가격들뿐 아니라, 가족의 전체 생활비 자체가 서울보다 저렴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는답니다.


믿기지 않지만... 정말이에요.


미국의 CNBC에서 물가가 비싸기로 악명이 높은 핀란드 헬싱키에서 자녀 1명을 키우는 연봉 48,000불 엄마의 삶과 생활비를 분석한 내용이 있습니다.



영어로 되어 있지만, 여러가지 도표, 자막 등이 같이 나오기 때문에 얼추 이해가 되실거에요.


영어공부도 할 겸 직접 들어보시면 좋습니다.


이 여성분 헬싱키에서 태어난 순수 핀란드 사람인데도 영어 무지하게 잘 합니다. ㅋ


그래도, 영어 동영상을 보시기 힘든 분들을 위해서 제가 간략히 내용 요약해드릴게요.




이 동영상의 주인공인 여성분은 핀란드의 국영방송국인 YLE에서 마케팅 담당자로 일한답니다.


월소득은 대략 4,000불 정도에요. (물론 핀란드는 유로화를 쓰는 나라이지만, 쉬운 이해를 위해서 동영상 뉴스에 나오는 단위로 설명)


그 중에서 세금 및 4대보험 등을 공제하고 나면, 실수령액은 2,310불 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런데도 이를 어떻게 알뜰히 쓰느냐면요.


아파트 대출금 466불 (전체 대출금의 50%. 나머지 50%는 남편이 냄)

전가족 식비 638불 (이 중 110불은 외식비)

탁아소 372불

저축 222불

교통비 100불 (버스, 기차 무제한, 그리고 남편차 기름값까지)

기부 81불 (Save The Children, WWF, 그리고 짐바브웨의 소녀를 직접 지원)

학자금 대출 67불

추가 질병 보험 11불 (국가 의료보험은 무료이지만, 큰 병에 걸릴 경우 보험사에서 큰 돈을 받을 수 있는 일종의 생명보험)

기타 잡비 353불 (전기료, 통신료, 강아지 관련 비용, 농구팀 멤버쉽, 넷플릭스 등)


이 여성분의 남편은 멕시코 출신 이민자로 밴드 음악하시는 분이에요.


소득이 정확히 얼마인지 나오지는 않는데, 부인보다 꽤 적답니다.


다행히 남편 소득이 대출금의 나머지 50% 내고, 자동차 할부금, 자동차 보험, 인터넷 비용, HBO, Spotify 비용을 낼 정도는 된다고 하네요.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는 전용면적 약 88m2 정도의 방 4개짜리 아파트인데요.


한국의 대략 35평형 아파트 정도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그래서 이 아파트가 얼마냐... 326,000불에 사셨데요.


자기 돈은 78,000불이었고, 나머지 자금은 모두 은행 대출을 받았답니다.


78,000불을 비교적 젊은 나이에 모을 수 있던 것은, 대학교 학비가 무료이고, 정부에서 매월 555불씩 생활비를 지원해줬는데, 여기다가 추가로 학업을 위한 생활비 등을 학자금 대출로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래요.


재학 중에 알바도 따로 하구요.


그래서 학생 때 이미 그 학자금 대출, 알바 소득 모아서, 그걸로 첫번째 집으로 스튜디오 아파트를 샀었답니다.


빌린 학자금은 7,210불이고, 그에 대한 이자가 0.33%... 


이런 걸 꽁돈이라고 하나요... ㅋ


이거랑 자기가 알바로 조금 모은 돈, 남편 돈 합쳐서 10% 자기 자본 만들고, 90%는 정부 보증을 서줘서 은행 대출 받았답니다.


이렇게 학자금 대출 받은 돈으로 주거를 위한 부동산을 사는 것이 핀란드에서는 법적으로 가능하다네요. 


그리고 최근에 그 스튜디오 아파트를 팔고, 방 4개짜리 좀 더 큰 아파트로 옮겨탄 것이죠.


대단하죠 ^^


잘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이렇게 실제 핀란드 헬싱키에 거주하는 이 3인 가족의 생활비는, 서울에서의 3인 가족 생활비에 비해서 결코 비싸지가 않아요.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이 분들은 월 222불 저금하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비상금, 혹은 노후 대비가 필요없어요.


왜냐하면요.


위 동영상에서도 설명이 되지만, 국가의료보험이 있기 때문에, 가족 중에 누가 크게 아프더라도,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받지 않습니다.


통상 복지선진국에서 의료보험은 단순히 질병을 고치고, 입원비를 무료로 해주는 정도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요.


감소된 소득을 보전해주는 유급 병가까지 포함을 합니다.


즉, 가정의 주요 소득자가 병원에 장기 입원해도, 그 가정이 무너지지 않도록 해준다는 것이죠.


또 아이를 출산해도 역시 상당한 기간의 유급휴가를 보장하기 때문에, 엄마가 직장을 그만두지 않아도 되구요.


또 초중고는 물론 대학교 석박사까지 다 국가에서 무료로 가르쳐주고, 심지어 생활비 제공, 추가로 학자금도 대출을 해주니까 자녀를 위해서 별도의 목돈을 마련해 놓을 필요가 없어요.


심지어 핀란드는 사교육 자체가 불법이라서, 사교육비를 쓸 일도 없을 정도...


은퇴 후에는 연금도 어느 정도 수준 이상으로 보장이 되지만, 그래도 이 여성분은 노후에 좀 더 풍족한 삶을 위해서 지금 222불씩 꾸준하게 40년 정도 모으고, 현명한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사실 비교적 적은 소득, 생활비로도 그 비싸다는 북유럽 핀란드 헬싱키에서 나름 충분히 여유있는 라이프 스타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동영상에 또 슬쩍 나오지만, 이 여성분의 엄마는 핀란드에서 소아과 전문의라고 하네요.


이미 집안이 부유하고 잘 살지만, 위 내용 어디를 봐도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서 집을 샀다던가, 학비를 얻어 썼다던가 하는 내용이 전혀 나오지 않아요.


이게 전형적인 북유럽 및 기타 유럽의 복지선진국들 보통 사람의 삶이랍니다.


위 동영상 유튜브 원본 링크에 가보시면요.


미국 사람들 댓글이 난리가 났어요. 


미국 주요 도시에서 48,000불로는 도저히 이 핀란드 가족과 같은 안정적 삶을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구요.


실제 미국이 유럽 복지국가들보다 중산층 이상의 명목상 소득을 비교해보면 훨씬 큽니다.


그런데, 의외로 실질적 라이프 스타일은 미국이 많이 떨어져요.


왜냐하면...


우선 의료보험료 어마어마하게 내야죠.


401K라고 개인연금 납부해야만 노후에 어느 정도 안정적 삶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자녀들 괜찮은 대학교 보내려면, 출산하자마자 학자금 저축, 보험 등 납부 시작해야 해요.


또, 엄마가 출산이라도 하면, 소득이 바로 끊길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결과적으로 유럽 중산층에 비해서 훨씬 쪼들리는 삶을 살기 쉽상이라는 것이죠.


미국 이민과 유럽 이민을 비교하시는 분들은 이런 보이지 않는 숫자들에 대한 계산까지도 잘 하셔야 해요.


그리고 한국의 사회, 경제 상황은 안좋은 쪽으로 미국을 참 닮아가고 있다는 점도요.


이미 한국 중산층의 소득, 생활비 수준이 결코 전세계 기준으로도 낮은 편이 아닌데요.


이상하게도 항상 삶에 여유가 없어요.


블로그 이웃분들 모두 왜 그런지 곰곰히들 생각해보시고, 각자 나름대로의 해결책들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6월 11일 목요일

노르웨이처럼 투자하라. 그리고 더 나아가 아예 노르웨이 영주권, 시민권을 취득하라. ^^




우연히 유튜브에서 이런 좋은 동영상을 발견했습니다.


'노르웨이처럼 투자하라'라는 책을 소개하는 동영상이에요.



 
 
관리할 자산이 조금이라도 있는 분들은 꼭 참고해보세요.


매우 의미있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또 해외 이민, 창업, 투자, 취업, 유학 등의 전문가로서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요.


평균 이상의 한국인이라면 누구라도 충분히 노르웨이 이민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으로는 딱 아래 두가지 조건만 만족하면 됩니다.


약 3~3.5년 정도에 저 Sammy가 노르웨이 영주권 취득 보장해드릴 수 있습니다.


1. 학사학위 이상일 것

2. 최소 3년 이상 약 3.5~4억원 정도의 자금을 투입할 수 있을 것


3년 동안 분납하여 소요되는 3.5~4억원의 자금은 거의 대부분 본인 및 가족들을 위한 생활비 (실수령 월급), 세금, 4대보험 등으로 쓰입니다.


무료 공교육, 의료보험, 각종 복지제도, 실업보험 등을 고려하면 투자 대비 효과 엄청납니다.


약 3년 후에 전가족 영주권 취득하면, 사실상 위의 동영상에서 말하는 노르웨이 국부펀드의 지분을 얻고서, 주주(?)가 되는 셈인데요.


현재 규모가 1인당 3억원이면, 4인 가족 기준으로 단박에 12억원 버는 겁니다.


물론 중장기적으로 노르웨이라는 국가의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다양한 복지제도를 다 고려하면, 그보다 훨씬 더 큰 수익이 생긴다고 봐야 할 것이구요.


저 Sammy가 늘상 말씀드리지만, 복지선진국의 영주권, 시민권을 취득하는 것보다 ROI(Return on Investment)가 큰 투자상품은 지구상에 거의 없습니다.


이미 제 블로그에 노르웨이 이민 관련 다양한 정보들이 포스팅되어 있으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하나하나 검색해서 한 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본인과 가족은 물론 후손들의 운명까지 바꾸는 역사적 대전환점이 될지도 모릅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노르웨이 국부펀드 투자법만 따라해도 개인자산관리에 큰 도움이 되죠. 그런데 심지어 노르웨이 영주권, 시민권까지 취득한다면 꿩 먹고 알 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뭐 이럼 셈이 되는 것입니다. ^^


2020년 4월 28일 화요일

범선으로 대서양을 횡단한 네덜란드 학생들 - 대모험의 생활화

코로나 19에 발묶인 네덜란드 학생들, 범선으로 대서양 횡단


오늘 대단한 뉴스가 있네요.

뭐 제가 설명드리기 보다는, 위의 뉴스 동영상을 한 번 직접 보세요. ^^

이번 네덜란드 학생들의 대서양 횡단이 정말 대단한 이유가요.

뉴스에도 나오지만, 이 배가 무슨 최신예 대형 요트가 아닙니다.

말 그대로 범선... 간단히 말해서 돛단배에요. 옛날에 해적이 타고 다니던 그런 배들... ㅋ

바람만 타고 쿠바에서 대서양 7,000km를 아마도 지그재그 바람 방향 따라서 네덜란드까지 온걸 겁니다.

이건 뭐 평생을 두고, 자손대대로 집안의 전설로 전해내려질만한 수준의 대항해시대 어드벤처 모험담이죠.

이 네덜란드 학생들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 Sammy가 생각하기에는요.

이런 것이 바로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 그리고 북유럽 등의 교육 스타일인 것 같아요.

교육의 목표 자체가 무슨 한국식 문제풀이 능력 향상에 있지가 않습니다.

학생들을 좀 더 자유롭고 주체적인, 그리고 매우 독립적이고 강한 의지를 가진 인간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둬요.

절대로 한국의 10대 아이들처럼 무슨 온실 속의 화초로 크지 않습니다.

수험생이라고 온 집안 식구가 상전 모시듯 하지 않아요. 아니 수험생이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요.

유럽에서는 통상 고등학교 졸업하고 만 18세가 넘었다면, 너는 너대로 나가서 알아서 독립적으로 잘 살아라... 이제 엄마 아빠는 부모로서의 의무는 다 했으니, 우리끼리 세계일주나 하러 가겠다... 뭐 이런 식이랍니다.

이런 부분은 정말 한국의 부모님들도 심각하게 고려하셔야 해요.

초중고 내내 비싼 사교육 시켜서 대학보내고, 대학가서는 또 어학연수 보내주고, 졸업하면 취업도 잘되라고 여기저기 취업컨설팅도 밀어주고, 취업 후에는 심지어 결혼도 부모들이 나서서 짝 지어주고, 신혼집 얻어주고, 나중에는 자녀가 손자 손녀 낳으면, 그 애기들도 또 돌봐줘요...

그나마도 이런 것들이 부모님 계획대로 그리고 욕심대로 잘 되면 다행인데...

또 못난 자녀들은 이런 부모님의 정성에도 불구하고, 뭐하나 제대로 성취하지 못한채 부모님 재산 다 축내고, 노후 망가트리고...

결국 잘못된 자녀교육으로 인하여 집안이 완전히 다 무너지는 경우도 주변에서 종종 목격한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 네덜란드 같은 나라와 한국은 애초에 교육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그 아이들이 성인이 되서도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되는 것이죠.

누구는 울타리 안에 갇힌 노예의 삶... 누구는 자유로운 영혼(?)으로서 대모험의 삶... ㅎㅎㅎ

블로그 이웃분들의 자녀들은 앞으로 어떠한 삶을 살기를 원하시나요?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영화 '마마미아'에 보면 스웨덴 출신의 아빠 후보자(?) Bill Anderson 이라는 캐릭터가 요트 항해가에 여행 작가로서 그려지죠. 영국인이 보기에도 스웨덴 같은 북유럽 사람들의 대범함(?)은 한수 위로 처준답니다. ^^

2020년 4월 9일 목요일

한국의 일반 폐렴 사망률도 코로나19처럼 낮을까?

오늘 이런 뉴스가 있었습니다.


오스트리아서 온 20대 자가격리 중 숨진채 발견, 현장엔 유서

오스트리아에서 온 20대 여성분이 자가격리 중 사망했는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것은 아니고, 그냥 자살인 것 같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설마 자가격리 상태가 너무 힘들어서 자살을 했을 것 같지는 않은데...

아무튼 평소 우울증이나 기타 정신적 문제가 있던 분이 자가격리까지 당하니까 더 그 상태가 심해져서 자살에 이른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그런데 아주 충격적인 부분은요.

이 기사에 달린 댓글들이에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죽은 것이 아닌데, 기사가 낚시다'
'자살로 죽은 것을 어쩌라고...'

사람이 죽었는데 그 원인이 코로나19 바이러스면 문제고, 다른 원인으로 죽으면 괜찮고 그런건가요?

전세계 선진국들과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 사망자 순위 경쟁에서 대한민국이 뒤지면 그 원인이 되는 감염자, 사망자는 3족을 멸할 역적에 반역자 되는건가요?

정말 한국인들의 이 희안한 사고방식과 가치관... 저 Sammy는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연히 이런 글을 인터넷에서 봤어요.


물론 현재 대한민국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사태에 잘 대응을 하고 있기는 하죠.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감염자수, 사망률 등이 현저하게 낮으니까요.

그러나...

조금 다른 각도에서 대한민국의 실제 상황을 볼까요?




최근 자료는 제가 잘 모르겠구요.

2018년까지 대한민국에서는 매년 23,280명의 사람이 폐렴 한가지 이유로 사망했답니다.

그 결과 폐렴 사망률은 인구 10만명 당 45.4명인데요.

이 사망률은 제 기억력을 바탕으로...  OECD 국가들 중에서 거의 최상위 레벨이에요. OECD 가입 직전의 브라질 바로 밑인가 그렇습니다.

이는 북유럽 핀란드의 17배에 달하는 수준이에요.

현재 언론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오로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 숫자만 세계 최저 수준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이 최고~~!!!

뭐 이런 내용이 꽤 많은데요.

물론 선거니까... 능력있고 좋은 분들 당선되라고... 다 이해합니다. ^^

하지만...

일반 폐렴으로 매년 죽는 나머지 2만명에 대한 기사...

자살로 매년 죽는 1만3천명에 대한 기사...

다 어디 갔나요?

이런 것으로는 올림픽 순위 경쟁 안하나요?

언론, 프로파간다로 인하여 냉철한 이성을 잃으시면 안되요.

귀가 팔랑이면 손해보는 것은 항상 자기 자신이랍니다.

팩트는 거짓말을 안해요.

물론 그 팩트에도 불구하고 각자 다른 의견을 가질 수는 있구요.

Sammy의 블로그 이웃분들만이라도 항상 객관적 시각, 분석력, 판단력을 잘 기르실 수 있기 바랍니다.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3월 19일 목요일

주식시장과 환율이 붕괴하는 지금, 바로 노르웨이 이민의 기회(?)

요즘 미국 증시, 한국 코스피, 코스닥, 환율 등등 아주 난리 부르스죠?


코스피 시가총액, 장중 1천조원 붕괴(종합)

이런 미증유의 상황에서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솟아날 기회가 보이게 마련인데요.

저 Sammy가 여러 주요 선진국가들의 환율을 모니터링 해본 결과...

지금은 노르웨이 이민의 절호의 기회랍니다.

지난 10년 간의 노르웨이 환율 추이를 볼까요?


노르웨이 환율이 잘 나갈 때는 1 크로네(NOK)에 208원 정도 했어요.

지금은 1 크로네(NOK)에 108원 정도 합니다.

정말로 반토막 났어요.

그 말은...

노르웨이 이민에 소요되는 자금, 예산이 급격하게 줄어들었다는 말이구요.

또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한 노르웨이의 생활비도 엄청나게 싸졌다는 의미랍니다.

지금 환율 기준으로 노르웨이 주요 도시들의 생활비는 이미 전세계 기준으로 상당히 내려갔습니다.


참고로 미국 뉴욕시의 생활비를 100으로 기준 삼았을 때의 비교 수치랍니다.

현재 노르웨이 베르겐 같은 도시는 호주 시드니, 캐나다 밴쿠버, 독일 뮌헨 등보다 오히려 저렴한 생활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르웨이의 환율은 설사 폭락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노르웨이라는 나라는 지구 상의 최우량 국가들 중 하나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구요.

참고로 노르웨이의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 수는 6명입니다.

물론 인구가 작기 때문에 사망자 수도 작은데요.

대략 한국의 인구 기준으로 환산해보면 사망자 수가 약 60여명 내외로 보면 됩니다.

세계적으로 대처를 잘하고 있다고 칭송 받는 한국의 경우 현재 사망자 수가 90여명 내외이구요.

아무튼...

이런 상황들을 종합해봤을 때, 주요 선진국으로의 이민을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노르웨이로의 이민 기회도 꼭 같이 고려해보고, 다른 이민 기회들과 비교 검토를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로 날이면 날마다 오지는 않은 기회니까요.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