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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3일 일요일

의사 연봉이 가장 많은 나라 Top 10

 요즘 해외 이민을 희망하시는 의사분들의 문의가 많네요.


​


이에 전세계에서 의사 연봉이 가장 높은 나라 Top 10 순위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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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의미있고,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 미국 달러로 환산된 수치를 이용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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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Nominal 보다는 실제 지급되는 화폐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서, PPP(Purchasing Power Parity) 방식을 이용하여 계산하고 비교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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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가 뭔지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를 참고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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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력평가지수



또한 이 순위는 저 Sammy가 마음대로 계산한 것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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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Swiss Federal Office of Public Health


Doximity Report on Physician Compen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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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기관들의 자료를 바탕으로 정해졌고, 2020년 5월까지의 최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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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반의, 전문의 연봉의 평균값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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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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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uxembourg


Specialists: $352,300


GPs: $27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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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USA


Specialists: $350,300


GPs: $2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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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 Belgium


Specialists: $331,200


GPs: $13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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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 Germany


Specialists: $222,700


GPs: $214,700


​


No. 5: Canada


Specialists: $249,000


GPs: $158,200


​


No. 6: Switzerland


Specialists: $228,000


GPs: $172,800


​


No. 7: Ireland


Specialists: $209,000


GPs: $164,700


​


No. 8: Austria


Specialists: $213,200


GPs: $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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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 Netherlands


Specialists: $200,300 


GPs: $13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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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 Australia


Specialists: $210,800 


GPs: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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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부분의 분들이 짐작하는 순위와 크게 다르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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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명목상 돈의 단위 숫자로서는 미국 의사 월급이 가장 쎈 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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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구매력 지수 및 환율 등을 고려하니까, 한국인들에게는 덜 익숙한 룩셈부르크라는 나라의 의사 연봉이 최고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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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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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는 세가지 언어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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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 독일어, 룩셈부르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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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에서 의사 자격을 취득하려면, 이 세가지 언어 중 한가지를 B2 이상 받으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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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B2 수준의 독일어 혹은 불어는 통상 공부를 잘 못하는(?) 것으로 알려진, 음악, 미술, 무용 등 예체능 전공자들도 1.5~2년 정도 꾸준히 풀타임으로 어학연수를 하면 가능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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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EU 국가 어디든 한군데에서 의사 면허를 인정 받으면 됩니다.


​


루마니아, 불가리아 등 어느 나라에서건 EU 의사 자격을 획득하고, 불어 혹은 독일어 B2 이상 받으면 룩셈부르크에서도 역시 의사 자격을 취득하고 취업, 개업을 할 수 있다는 의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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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는 특히 외국인 의사들에 대한 장벽, 거부감(?)이 더 낮은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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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룩셈부르크에는 의대가 달랑 하나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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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려할 부분 한가지 짚어드리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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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유럽 및 영미권 선진국들에서 의사가 '풀타임'으로 일한다고 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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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40시간, 그리고 매일 약 20명 정도의 환자를 진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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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는 대략 나라마다 좀 다른데 4~8주 정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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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근무조건에서 위의 연봉이 가능하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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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아쉬운 점은 위의 연봉 정보들은 모두 세전(Before Tax)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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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After Tax)의 실수령액은 배우자, 자녀 상황, 그리고 어떻게 tax planning 을 했느냐 등에 따라서 달라질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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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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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진출을 희망하는 의사분들 혹은 의사 지망생분들은 위의 명단을 꼭 참고하신다면, 자신의 노력에 대해서 큰 낭패를 보시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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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80시간 혹은 그 이상의 근무로 몸과 마음이 피폐해진 전공의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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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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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룩셈부르크의 한 병원에서 로봇팔을 이용하여 수술을 하는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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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룩셈부르크는 이런 느낌의 나라입니다. ^^

2020년 9월 3일 목요일

엔지니어분들은 한국을 떠나야 올바른 대우를 받습니다.

 요즘 의사분들 파업으로 난리잖아요?




요즘에는 한국에서 고등학생들이 문제찍기 좀 잘한다... 싶으면 다들 지방이라도 의대를 가는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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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부심이 장난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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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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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런저런 기업체들에서 대한민국의 산업역군(?)으로 열심히 일하고 계신 엔지니어분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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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남아 있으면 있을 수록 손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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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예로부터 의사, 치과의사, 판사, 검사, 변호사, 고위 공무원 등을 위한 나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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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이 항상 '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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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들은 대게 '을' 혹은 그것도 안되서 '병' '정'이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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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해외 선진국들, 특히 미국, 독일, 북유럽 등에서는 엔지니어에 대한 대우가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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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전교 1등 출신 엔지니어가 아니더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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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런 출신 자체를 그렇게 크게 따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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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전자, 전기, 신재생에너지 분야, 바이오 분야, 기타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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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개개인의 냉정한 능력으로만 판가름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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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엔지니어분들 정도면, 이런 기술, 지식, 경험적 측면은 물론 성실성, 책임감, 한국인 특유의 독기(?) 등에서 글로벌 경쟁력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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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어학능력이 뒤질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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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학능력을 제대로 갖추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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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2년 정도의 풀타임 공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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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니면서 설렁설렁 공부하는 것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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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 중 8시간은 제대로 된 어학수업, 나머지 8시간은 휴식을 취하되, 즉 그 나라 언어로 TV보고, 책 보고, 유튜브 보고, 원어민하고 놀러다니고... 그리고 8시간은 잠을 자야죠.


​


이런 방식으로 영어가 되었건, 독일어가 되었건, 노르웨이어가 되었건, 1~2년 정도 집중하여 공부하면, 설사 원어민급은 안되더라도, 해당 국가에서 비지니스 및 기타 연구개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정도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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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짜들만 대우받는 한국의 상황이 싫으신 분들은요.


​


딱 1~2년 정도만 제대로 자신의 능력 업데이트, 업그레이드에 투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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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레벨에서 엄청나게 다양한 기회들을 잡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제가 장담합니다.


​


한 번 속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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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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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4일 월요일

팬데믹으로 심화되는 '빈익빈 부익부' - 과연 나는 어디에 서있는가?

 WB "코로나로 인한 극빈층 1억명까지 늘어날 것"(상보)



오늘은 이런 뉴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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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러가지 현상들이 발생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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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특히 두드러진 부분 하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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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빈익빈 부익부'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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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중 한 명 경제활동 스톱” 미국보다 큰 충격…역성장 폭 커질듯

 


지금 한국의 경우도 국민 3명 중 1명은 경제활동 스톱, 즉 소득 감소, 혹은 아예 소득이 없을 수 있는 상황에 처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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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위기에 가장 첫번째로 타격을 받는 분들은 늘상 그러하듯, '저학력' '저소득' '청년' 등 취약계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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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고학력' '고소득' '연륜' '커리어' '자산' 등을 갖춘 계층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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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하게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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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을 빨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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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눈] "영화관 갔는데 관객 두 명" 정용진 SNS글…"이 시국에?" 구설도

 


그 큰 영화관을 달랑 2명이서 전세내서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일생에 몇 번이나 있을 것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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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돈을 주고도 쉽게 살 수 없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죠.


​


당장 저 Sammy네 가족들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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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위치에서 거주하고 있다보니, 유럽 전역의 주요 도시들, 관광지들을 상당히 저렴하게 여행하고, 즐기고, 맛집 투어하고, 쇼핑하고... 잘 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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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로마 시내에는 원래 ZTL이라고 일반 차량 진입 금지 구역이 상당히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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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ZTL 구역이 현재 8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풀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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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로마의 관광 산업이 죽어 있고, 시내 상권이 폭망 직전이니, 그나마 ZTL이라도 풀어서 경제를 살려보자... 이런 최후의 방책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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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탈리아 번호판도 아닌 독일 번호판을 달고 있는 Sammy네 봉고차로, 그 복잡한 로마 시내 주요 유적지 바로 코 앞까지 막 밀고 들어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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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런 경험을 일생에 몇 번이나 해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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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저 Sammy의 경우는 자산의 일부를 이런저런 ETF 들에 취미삼아(?) 분산투자해놓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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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놀러다니면서도(?) 수익이 쏠쏠하답니다.


​



미국 나스닥 사상 최고치 또 갈아치워

 


정말 아이들만 아니면, 그냥 앞으로는 와이프와 함께 평생 전세계의 도시들, 관광지들, 휴양지들만 떠돌아다니면서 살아도 전혀 지장이 없을 수준 혹은 그 이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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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상황이 좀 미안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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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들은 일자리를 잃고서, 당장 생계를 걱정하는 상황에 처했는데, 우리 가족만 신나게 놀러다니니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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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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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우리 가족까지 이 너무나도 멋진 여름 방학 기간을 그냥 집에 틀어박혀 있을 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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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변에 보면, 이런 말씀하는 분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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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힘들고, 이거 저거 해결된 후 내후년쯤 나도 뭔가 도전해보고, 시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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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더 큰 다음에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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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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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들이 여름 방학을 같이 보낼 수 있는 기간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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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통털어서 초중고 12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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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분들이 건강하게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는 나이도 대략 40~50대 정도까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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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OECD 국가 평균 수명은 대략 80살 정도 되고, 남성의 평균 수명은 그보다 더 적습니다.


​


결국, 여러분들이 가족, 자녀들과 즐거운 여름 휴가를 가질 수 있는 기회는요.


​


인생에 있어서 몇 번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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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의 여행, 기타 중요한 결정, 경험 등은 이렇게 저렇게 미룰 수 있겠지만, '인생의 마감', 즉 죽음은 더 이상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뤄지지가 않아요.


​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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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기 자신이 취약계층, 즉 '저학력', '저소득', '경험이 부족한 청년' 등에 해당되는 분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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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늘상 말씀드리지만, 하루라도 빨리 자신의 학력, 전공, 경력, 어학, 자금 등을 업데이트, 업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


엉뚱한 방향 말고, 글로벌 노동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테크트리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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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 평생동안 그 '취약계층'의 처지는 안바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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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그랬지만, 이번 팬데믹으로 그런 경향이 더욱 더 심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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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자신이 비교적 '고학력', '고소득', '연륜이 쌓인 베테랑' '중산층 이상의 자산가' 급에 해당되는 분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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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말하자면, 여러분들의 인생 앞으로 얼마 안남았다는 의미입니다.


​


무엇이 되었건, 하고 싶으신 것 충분히 다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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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팬데믹은 오히려 여러가지 더 기회들을 열어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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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되었건, 블로그 이웃분들 모두 얼마 남지 않은 이 여름을 잘 즐기실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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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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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참 불공평해요. 누구에게 인생은 너무도 맵고, 짜고, 쓴맛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마치 티라미수(Tiramisu)와 같은 'La Dolce Vita'거든요... ㅜ.ㅜ

2020년 8월 21일 금요일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노윈(No Win) 혹은 루스루스(Lose Lose Situation) 상황

'전세→월세' 전환때 세입자 부담 급감…집주인은 '부글부글'



오늘은 이런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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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경제, 부동산 정책은 매우 신박(?)한 것 같아요.


​


저는 시장경제 자본주의 국가에서 이런 식의 월세 계산까지 정부에서 지정해주는 경우는 처음 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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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세입자의 주거 안정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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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이 집주인의 이익을 강제로 희생하면서 진행할 경우에 진정 성공할 수 있을 것이냐... ^^


​


이런 경제학의 아주 기본적인 법칙들을 한 번 공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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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섬 게임(Zero Sum Game), 윈윈 상황(Win Win Situation), 루스루스 상황(Lose Lose Situation)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에요.


​


너무도 당연하지만, 국가의 일반적인 정책은 물론 특히 경제 정책은 항상 Win-Win을 추구해야 해요. 쉽지 않더라도요.


​


위의 동영상을 보면, 필리핀에서 파인애플을 키워서 캐나다로 수출을 하면, 필리핀도 좋고, 캐나다도 좋다고 설명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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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자연스러운 자본주의 시장 경제 정책입니다.


​


그런데 이를 갑자기 정부의 입맛대로 '캐나다의 농민을 살리기 위해서, 파인애플 및 기타 열대 농산물들을 반드시 캐나다 내에서 키워야 한다'라고 선언해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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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가 전체도 손해, 필리핀도 손해가 되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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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Lose-Lose 혹은 No-Win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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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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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오고 있는 정부의 각종 부동산 정책들은 집주인 세입자들 간의 Win-Win 상황인가요? Win-Lose 상황인가요? Lose-Lose 상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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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도는 일단 Win-Lose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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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인 세입자들은 Win 하고, 집주인들은 Lose 해라 이거죠.


​


현 정부에서는 뭐 정치적 표심이 그렇게 나뉜다고 생각하나봐요. ㅋ


​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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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동산 정책들은 Lose-Lose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


집주인들이 제로섬 게임에서 마냥 Lose만 하고 있을 의사결정을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


손해를 보더라도 그 손해의 규모를 줄이는 어떤 결정들을 할 것이구요.


​


통상 그런 결정들은 세입자의 손해를 키우는 결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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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다 같이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 그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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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게임 이론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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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들이 모두 무죄 석방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지 못하고, 각각 5년씩 감방에서 썩어야 하는 어쩔 수 없는 의사결정의 상황...


​


집주인과 세입자가 모두 다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도록 하는 정부의 정책...


​


같은 것이라고 보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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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해외 경영대학원 경제학 시간에 보면 이와 관련된 실제 사례들을 활용한 case study 엄청한답니다.


​


한국의 행시 출신 경제 정책 및 부동산 정책 입안자들은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인지하고 의사결정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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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중장기적으로 한국 경제의 전망이 별로 좋지는 않은데요.


​


코로나19 팬데믹이 덮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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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상한(?) 부동산 정책들로 혼란을 주고 있네요.


​


주식 시장은 이상 과열 상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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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자기 자신만 뒤쳐지는 것으로 착각하는 수많은 서민, 개미들이 빚까지 지면서 여기저기 판에 뛰어들고 있는 모양입니다.


​



주담대 막았더니 주식 '빚투' 열풍…가계빚 사상 최대 [종합]

 


이거 나중에 어떻게 다들 감당할지 정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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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러하듯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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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분들만이라도 잊지 말고 잘 준비해서 '각자도생'하실 수 있기 바랍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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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3DC1A62218562E72F2A53E18CECAAE499F65&outKey=V1239804bfcf0b4fde73c2110a47682ed43d451dbd9043553d4292110a47682ed43d4&width=544&height=306


글래디에이터들이 목숨을 건 한 판 싸움을 벌였던 바로 그 현장입니다.


서로가 죽이겠다고 달려드는 글래디에이터, 검투사들의 싸움, 전투, 전쟁 등은 언듯 보면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 윈루스(Win Lose) 상황처럼 보이죠. 하지만 알고 보면 역시 대표적인 노윈(No Win) 혹은 루스루스(Lose Lose) 상황이랍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 구도는 윈윈일까요? 윈루스일까요? 루스루스일까요? 

2020년 8월 6일 목요일

약한 미국달러로 인한 최대의 수혜자는 EU의 유로화

 

제가 약 1~2달 전에 위와 같은 내용의 뉴스, 정보를 드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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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가급적 미국 달러가 아닌 유로화, 엔화, 파운드화, 캐나다 달러, 스위스 프랑, 호주 달러 표시 자산들로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

현재 실제로 각 국의 환율들이 위의 예측과 비슷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죠.

​

그런데 이번에는 스티븐 로치 예일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님께서 아예 딱 하나를 찍어주셨었어요.

​


 
 

약한 달러, 즉 달러 가치가 거의 35%까지도 폭락할 것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한가지 화폐 자산에 몰빵을 한다면, 무엇을 택하겠느냐...

​

유로화라고 합니다.

​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에 대해서는 기사에 간략하게 나와 있으니 꼭들 읽어보세요.

​

제가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교수님께서 크게 두가지를 꼽아주셨습니다.

​

EU의 공동 채권, 그리고 EU 공동의 회복기금...

​

즉,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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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Sammy네 가족이 EU 국가들을 육로로 국경통제 전혀 없이 자유롭게 여행을 하고 있잖아요?

​

이게 바로 EU의 가장 큰 강점이랍니다. '하나의 유럽'...

​

때때로 이것이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이 '하나의 유럽'이라는 개념은 손해보다는 확실히 득이 더 많은 것이죠.

​

이런 글로벌 팬데믹과 같은 전세계적 위기에서는 얼마나 많은 국가들이 공동으로 기금을 마련하고, 공동으로 국민들의 복지를 지원하고, 공동으로 경제회복을 위해 힘을 쓸 것인가... 

​

이게 중요할 수 밖에 없고, 이는 곧 '안전자산'의 기준이 되버리는 것이죠.

​

Sammy네 가족들은 유럽에서 어느 정도 살다가 설탕같은 백사장, 푸른 바다가 있는 따뜻한 남쪽나라 고향 호주로 되돌아가거나 뭔가 항상 액티브하게 치고 받는(?) 미국으로 또 새로운 경험을 하러가거나 하려고 생각 중이었는데요.

​

왠지 당분간은 유럽에서 붙박이로 버텨야 할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생기네요. ㅋ

​

블로그 이웃분들도 이런 국제 금융, 머니게임 등의 방향을 잘 모니터링하시면서,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온전하게 설계, 관리하실 수 있기 바랍니다. ^^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P.S.: 스티븐 로치 교수님이 직접 기고한 기사도 있습니다. 영어공부도 하실 겸 꼭들 읽어보세요. 아주 좋은 정보들이 넘쳐납니다. ^^

​


이 분 실제 인터뷰 동영상 등을 보면 굉장히 샤프한 분인데, 서울경제에서는 그냥 괴짜 교수님(?) 이미지의 사진을 쓰네요 ^^

2020년 7월 27일 월요일

교사는 줄이고, 의사는 늘린다.

[속보] 초등교사 신규채용 줄인다…최대 연 900명 감축


초등교사의 신규 채용을 연간 최대 900명씩 감축한다고 합니다.

​

아주 당연하죠.

​

아이들이 태어나지를 않는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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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유래가 없는 최저 출산율을 고려하면 어쩌면 이보다 더 많은 감축이 필요할지도 몰라요.

​

반면에 의사는 늘인다고 합니다.

​


"10년간 의대 정원 4천 명 증원"…3천 명은 '지역 의사'


이 부분도 이해가 되요.

​

요즘 한국에서 공부 좀 하는 고등학생들 1순위 지망이 의대라고 합니다.

​

지방 의대까지 커트라인이 장난이 아닌 모양이에요.

​

문제는 의사지만 돈이 안되는 전공들은 지원자를 채우지도 못한다고 합니다.

​

예를 들어서 흉부외과, 외과, 진단검사의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등등

​

제가 봐서는 뭐하나 덜 중요해보이지 않는 전공분야들인데... 아무튼 비인기라네요.

​

게다가 이게 수도권이 아니라 지방, 시골로 내려가면 의사 만나기가 더 어려운 모양이에요.

​

힘들게 공부해서 의사가 되었으니 당연히 서울같은 대도시에서 피부과, 성형외과, 정형외과, 안과 등 돈 잘 벌 수 있는 분야로 개업하고자 하는 것이죠.

​

뭐 이런 인간의 기본적 욕심을 탓하기는 어렵습니다.

​

결국 이런 특정 전공 전문의, 지방의사 부족문제를 해결하려면 의대 정원을 늘려서 지방에서, 비인기 전공을 택할 분들에게 더 기회를 줘야겠죠.

​

다만 의사협회에서는 별로 달갑지 않아하세요.

​



[속보] 의사협회 "8월 전국 총파업"…의대 정원확대 반발


8월에 의사분들 총파업한다고 하니, 어디 아프실 분들은 미리미리 병 걸렸다가 7월말까지 다 완쾌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

그나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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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커리어 전문가로서 저 Sammy가 짚어드리고 싶은 부분 하나는요.

​

교사, 의사, 치과의사 등의 직업은 통상 국가 간의 이동을 통하여, 글로벌 커리어로 이어지기가 대부분 어려워요.

​

아예 그 나라에서 학업을 하고 자격 취득해서 취업을 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

상당히 '로컬'한 직업들이거든요.

​

교사는 언어, 공공기관 소속이라는 부분이 그렇구요.

​

의사, 치과의사 등 역시 언어, 그리고 로컬의 규제, 해당 국가 의사협회의 밥그릇(?) 지키기 뭐 이런 이슈들이 있어서 국경을 넘어서도 그 자격을 인정받기가 매우 어렵답니다.

​

그러므로 한국을 벗어나 좀 더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은 분들은 어렸을 때부터 해외로 가서 교사, 의사 등의 공부를 하거나...

​

아예 좀 더 글로벌하고 보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른 전공을 택하는 것이 유리하답니다.

​

어떤 전공, 직종들이 유리할지는 블로그의 다른 글들을 참고해보시면 금방 힌트를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

항상 급변하는 세상에 다들 잘 적응하셔서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사실 수 있기 바랍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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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에서 뽑은 글로벌 유망 직종 Top 10 이라고 합니다. 참고들 해보세요 ^^

2020년 7월 20일 월요일

최저임금, 금융시장, 그리고 실물경제

 

2021년 대한민국 최저임금이 8,720원으로 결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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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상은 아니지만, 어쨌든 인상이 된 것은 다행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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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제 이 최저임금도 주기 힘든 자영업자, 중소기업들이 점점 늘어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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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도로 문을 닫아야 하는 회사들이 늘어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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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문제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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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은 이제 정말로 일상이 되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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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Sammy가 지난 20여년 동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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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 이상 비행기를 한 번도 타지 않은 적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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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달인가에 독일로 돌아오고서 5개월 동안 공항에 가지도 않았고, 비행기도 타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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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의 횟수도 엄청 줄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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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네 가족 전체의 기타 모든 소비활동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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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못쓴다기 보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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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싶어도 쓸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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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만 그런 것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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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인구 대부분이 이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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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실물경제가 좋을 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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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EU는 물론 특히 미국 연방준비은행 등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위해서(?) 돈을 무지막지하게 푼 것... 이걸로 주가만 유지가 되고 있고, 실물경제는 아사 직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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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주식시장의 강세는 사실 비정상적 거품이고,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 실패하면 아마도 폭락할 것이다... 이런 예상이 미국에서는 참 많답니다. 참고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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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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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최저임금이 너무 낮아서 마음에 안드시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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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 최저임금이 높은 나라들 몇군데 알려드려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대략 이런 나라들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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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나라별로 사용 화폐가 좀 다르고, 이 환율이 항상 조금씩 변동하기 때문에 순위는 다소 엎치락뒤치락 할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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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원래 실질 최저임금이 가장 높기로 유명한 북유럽 국가들이 여기 명단에서는 빠져 있으니 역시 감안하시구요. (북유럽은 최저임금 제도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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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요즘 전세계적 분위기는 이런 최저임금의 일자리라도 정규직으로서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제공이 된다면, 다들 너무나도 해피한 상황이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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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상황은 예상보다도 훨씬 더 길어질 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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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대비하실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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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살아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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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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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6월 동안의 전세계 주요 국가들의 소비자 심리입니다. 코로나 봉쇄가 풀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실질적 소비자 심리 회복은 딱히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2차 팬데믹, 3차 팬데믹 등 겹치면 뭐... ㅜ.ㅜ 출처는 맥킨지 & 컴퍼니입니다.
 

요즘 현정부의 부동산 정책 때문에 '조세저항 국민운동'이라는 것이 벌어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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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몇가지 합법적, 혹은 편법적(?) 조세저항 방법들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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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알려드리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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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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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절세 테크닉을 다 발휘해서 어떻게 해서든 세금을 적게 내도록 공부를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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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금융상품에 가입하면 소득공제, 세금공제가 되고 뭐 이런 것들이 무지하게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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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분야 전문가는 아니라서 디테일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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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터넷 조금만 검색해보면, 합법적으로 절세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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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저항 국민운동 정도 반항을 해보려면, 이 정도 공부는 필수라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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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전으로 세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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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국에서 합법인지 불법인지 실제로 가능한지는 저도 확실하게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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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나라들에서는 국민들이 국가와 정부 세금의 부당함에 항의하고자 할 때, 통상 동전으로 다 바꿔서 세무서에 직접 가져가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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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비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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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어떤 상품, 서비스를 구매할 때마다 10%의 부가세가 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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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이런 소비 자체를 줄여버리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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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부가세를 안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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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영세 사업자들에게는 카드 결제가 아닌 현금 결제를 최대한 한다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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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아예 물물교환을 좀 더 생활화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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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파인 내가 너희 집 아이들 영어 가르쳐 줄테니, 공돌이 출신인 네가 우리집 아이들 수학을 가르쳐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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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경력의 내가 너희 집 저녁을 차려줄테니, 운전병 출신인 너는 우리집 자동차 세차를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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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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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간단하게 서로 학원비, 외식비, 세차비를 줄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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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서민들끼리 서로 돕는 최선의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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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는 자들끼리의 연대의식을 실천하는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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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득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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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가 싶으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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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세금을 덜 내기 위해서 실제 이런 방법을 많이 사용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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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월급 대신에 자동차 리스로 받는 방법 등이 선진국들에서는 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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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고용주와 직원들이 조금만 협조를 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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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월급의 일부를 자동차 리스료로 돌려서, 법인 자동차를 제공해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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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소득세를 줄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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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구입비, 감가상각, 운영비 등은 모두 비용 처리가 되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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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설계한다면 회사 법인세도 줄이고, 직원 갑근세 및 4대 보험료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생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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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보다 사장님들이 적극 나서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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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해외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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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확실한 조세저항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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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나는 이 나라에의 불평 부당한 세금 제도를 견딜 수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해외로 이민을 진행함으로써 아주 합법적 조세저항을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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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외의 어떤 나라들은 세금을 매우 적게 낼 수 있는 경우도 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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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선진국들인데도 특정 명목의 세금들이 한국에 비하면 사실상 0%에 가까운 경우들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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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미 법인세, 근로소득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이 낮은 나라들에 대한 정보를 블로그에 많이 올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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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효과적으로 조세저항 국민운동에 참여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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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미국 독립전쟁의 시작이 보스턴 차 사건(Boston Tea Party)라는 것은 다들 아시죠? ^^

2020년 7월 9일 목요일

하버드 로스쿨에 진학한 쓰레기차 환경미화원

 

오늘은 이런 또 멋진 뉴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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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차 청소부로 일하던 흑인 청년이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에 당당히 입학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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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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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꼭 자녀와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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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Sammy가 꼭 짚어드리고 싶은 부분은 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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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혹은 동수저 출신이 커리어적으로 성공을 하려면, 돌아가더라도 항상 차근차근 단계별로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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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년은 어려운 환경에도 일단 고등학교를 포기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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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정 환경이 좋지 않은 흑인 10대가 고등학교를 끝까지 졸업하는 경우가 우선 많지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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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분은 가족의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쓰레기차를 타고 다니면서 그 지저분한 쓰레기통을 비우는 힘든 일을 하면서도 공부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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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처음 진학한 학교인 보위 주립 대학교(Bowie State University)는 미국 대학교들 중에서 딱히 랭킹을 따지기도 힘든 그냥 그런 학교입니다. 북부 지역 순위로만 따져도 100위권 밖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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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저그런 학교라도 주어진 환경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고, 이를 바탕으로 나름 괜찮은 명문대학교로 불릴 만한 메릴랜드 대학교(University of Maryland)로 편입해서 역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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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대학교만 나와도, 이제부터는 쓰레기 청소차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워싱턴 D.C.의 정치컨설팅회사 같은 화이트칼라 직종에서 얼마든지 괜찮은 포지션으로 일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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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쓰레기 수거일을 하다가 미국 정치, 아니 전세계 정치 외교 심장부에 위치한 컨설팅회사에서 일하게 되었으니, 이미 충분한 성취를 한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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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계속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LSAT, 즉 로스쿨 진학 시험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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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국 정말 수재들만 모인다는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에 합격을 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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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로스쿨뿐 아니라, 컬럼비아, 펜실베니아, 사우스캘리포니아, 페퍼다인 등 여러군데 유명 로스쿨들 모두 다 합격을 받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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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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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글로벌 커리어 성공의 확신이 없는 모든 분들은 꼭 이 청년의 성공 스토리를 롤모델로 삼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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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선진국들에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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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출신이라도 이렇게 꾸준하게 공부하면서 스스로의 능력을 업그레이드 하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다양한 기회들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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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Sammy가 이런저런 상담을 하다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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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단기간의 한방에 인생 역전을 하겠다는 의도로 해외 유학, 이민, 취업 등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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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부분의 상담 요청하시는 분들이 지금 당장 해외로 나아가기에 부족한 학력, 전공, 경력, 어학, 자금 등을 갖춘 경우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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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분들에게 한국에서부터 방통대 편입 및 중소기업 취업을 해서라도, 학력, 전공, 경력, 어학, 자금 등을 좀 더 보완해야 한다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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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당장 해외에 나가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꽤들 실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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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가 다시 한 번 분명히 말씀드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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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그런 일확천금의 매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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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흙수저, 동수저에게는 더욱 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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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단계별로 차근차근 학력, 전공, 경력, 어학, 자금 등을 꾸준하게 준비해야 제대로 된 자기계발, 커리어적 성공에 이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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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이런 계획은 한국 + 해외 올로케(?)의 중장기 프로젝트로 이루어지지 절대 단기간에 손쉽게 완료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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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글로벌 커리어, 더 나아가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으신 분들은 저 Sammy의 조언을 꼭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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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성공스토리만 20년 이상 직접, 간접 경험하고 목격하고 조사하고 연구한 사람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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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청년 처럼 처음에는 좀 더 쉬운 목표부터... 하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하게 나아간다면, 지금 당장은 너무도 어려워 보이는 큰 성공에 반드시 이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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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분들 중에서도, 이웃분들의 자녀들 중에서도 이 흑인 청년과 같은 성공 스토리들이 더욱 더 많이 나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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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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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 분의 인터뷰를 한 번 꼭 보세요. 정말 대단한 감동 스토리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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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미국은 아메리칸 드림의 나라인가요? 제 눈에는 한국보다 성공의 기회가 훨씬 더 많이 보입니다.

2020년 6월 29일 월요일

 

오늘 이런 기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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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흑인 인종 차별 관련해서 말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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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Lives 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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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흑인의 생명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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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의 생명도 중요하고, 백인의 생명도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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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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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지구상의 모든 흑인들을 그냥 하나의 'Black'으로 묶어 버리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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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체가 이미 '인종차별적'인 발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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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곰곰히 생각해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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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 및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Black Lives Matter'라는 운동의 구호에는 이런 숨겨진 의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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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없고, 배운 것도 없고, 권력도 없는) 흑인이라도 (같은 인간으로서) 그 생명은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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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흑인을 '이런저런 이유로 사회에서 핍박받는 소외된 계층'으로 이미 이 문장에서 은연 중에 암시를 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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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흑인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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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다 같은 흑인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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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흑인, 프랑스 흑인, 미국 흑인, 아프리카 흑인, 중남미 흑인 등이 완전히 다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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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흑인들도 심지어 자기들을 하나로 뭉뚱그려서 말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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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화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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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한국인을 중국인, 일본인, 베트남인, 동남아인 등과 그냥 같은 부류로 취급하면 '인종차별이다~~~!!'라고 하는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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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동영상은 Chris James 라는 영국의 패션모델 출신 코메디언이 미국에 와서 미국 흑인들에게 같은 흑인으로 인정(?)받지를 못하고, 진짜 흑인이 아니라며 은근히 차별을 받는 아주 웃기는 짬뽕같은 상황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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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심지어 아프리카 같은 곳에 가서도 같은 흑인에게 '브라더~'라고 하면 현지 흑인들이 아주 정색을 한다는 내용도 나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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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이 흑인은 아주 전형적인 영국 액센트를 가지고 영국식 영어 표현으로 말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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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메디를 말로 설명하기는 참 어렵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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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하실 겸 꼭 직접 이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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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버튼 누르면 영어자막 보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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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얼추 내용 이해되고 같이 웃으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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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저 Sammy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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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에 대한 문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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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단순화, 일반화해서 접근하면 안된다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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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이런 것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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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민, 유학 등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특히 이런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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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세상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이는 곧 좀 더 풍요롭고 다채로운 삶으로 이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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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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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축구팀은 도대체 어느 나라의 국가대표팀일까요? ^^

대한민국 서울 vs 핀란드 헬싱키 소득, 생활비

 

Sammy의 블로그 이웃분들이라면 웬만한 주요 선진국들의 우유값은 물론 기타 식료품 가격들이 한국보다 대부분 저렴하다는 것은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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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정보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예전 포스팅을 한 번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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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제 독일 및 유럽에서 생활을 해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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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먹을 거리의 가격들뿐 아니라, 가족의 전체 생활비 자체가 서울보다 저렴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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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지만... 정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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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CNBC에서 물가가 비싸기로 악명이 높은 핀란드 헬싱키에서 자녀 1명을 키우는 연봉 48,000불 엄마의 삶과 생활비를 분석한 내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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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되어 있지만, 여러가지 도표, 자막 등이 같이 나오기 때문에 얼추 이해가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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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도 할 겸 직접 들어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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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분 헬싱키에서 태어난 순수 핀란드 사람인데도 영어 무지하게 잘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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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영어 동영상을 보시기 힘든 분들을 위해서 제가 간략히 내용 요약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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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의 주인공인 여성분은 핀란드의 국영방송국인 YLE에서 마케팅 담당자로 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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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소득은 대략 4,000불 정도에요. (물론 핀란드는 유로화를 쓰는 나라이지만, 쉬운 이해를 위해서 동영상 뉴스에 나오는 단위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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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세금 및 4대보험 등을 공제하고 나면, 실수령액은 2,310불 정도 밖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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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이를 어떻게 알뜰히 쓰느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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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금 466불 (전체 대출금의 50%. 나머지 50%는 남편이 냄)

전가족 식비 638불 (이 중 110불은 외식비)

탁아소 372불

저축 222불

교통비 100불 (버스, 기차 무제한, 그리고 남편차 기름값까지)

기부 81불 (Save The Children, WWF, 그리고 짐바브웨의 소녀를 직접 지원)

학자금 대출 67불

추가 질병 보험 11불 (국가 의료보험은 무료이지만, 큰 병에 걸릴 경우 보험사에서 큰 돈을 받을 수 있는 일종의 생명보험)

기타 잡비 353불 (전기료, 통신료, 강아지 관련 비용, 농구팀 멤버쉽, 넷플릭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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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분의 남편은 멕시코 출신 이민자로 밴드 음악하시는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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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 정확히 얼마인지 나오지는 않는데, 부인보다 꽤 적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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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남편 소득이 대출금의 나머지 50% 내고, 자동차 할부금, 자동차 보험, 인터넷 비용, HBO, Spotify 비용을 낼 정도는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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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는 전용면적 약 88m2 정도의 방 4개짜리 아파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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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략 35평형 아파트 정도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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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아파트가 얼마냐... 326,000불에 사셨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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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돈은 78,000불이었고, 나머지 자금은 모두 은행 대출을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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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00불을 비교적 젊은 나이에 모을 수 있던 것은, 대학교 학비가 무료이고, 정부에서 매월 555불씩 생활비를 지원해줬는데, 여기다가 추가로 학업을 위한 생활비 등을 학자금 대출로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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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 중에 알바도 따로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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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학생 때 이미 그 학자금 대출, 알바 소득 모아서, 그걸로 첫번째 집으로 스튜디오 아파트를 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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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 학자금은 7,210불이고, 그에 대한 이자가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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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꽁돈이라고 하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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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자기가 알바로 조금 모은 돈, 남편 돈 합쳐서 10% 자기 자본 만들고, 90%는 정부 보증을 서줘서 은행 대출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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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학자금 대출 받은 돈으로 주거를 위한 부동산을 사는 것이 핀란드에서는 법적으로 가능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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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에 그 스튜디오 아파트를 팔고, 방 4개짜리 좀 더 큰 아파트로 옮겨탄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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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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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이렇게 실제 핀란드 헬싱키에 거주하는 이 3인 가족의 생활비는, 서울에서의 3인 가족 생활비에 비해서 결코 비싸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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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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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은 월 222불 저금하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비상금, 혹은 노후 대비가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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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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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동영상에서도 설명이 되지만, 국가의료보험이 있기 때문에, 가족 중에 누가 크게 아프더라도,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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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복지선진국에서 의료보험은 단순히 질병을 고치고, 입원비를 무료로 해주는 정도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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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소된 소득을 보전해주는 유급 병가까지 포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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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가정의 주요 소득자가 병원에 장기 입원해도, 그 가정이 무너지지 않도록 해준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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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이를 출산해도 역시 상당한 기간의 유급휴가를 보장하기 때문에, 엄마가 직장을 그만두지 않아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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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초중고는 물론 대학교 석박사까지 다 국가에서 무료로 가르쳐주고, 심지어 생활비 제공, 추가로 학자금도 대출을 해주니까 자녀를 위해서 별도의 목돈을 마련해 놓을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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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핀란드는 사교육 자체가 불법이라서, 사교육비를 쓸 일도 없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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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에는 연금도 어느 정도 수준 이상으로 보장이 되지만, 그래도 이 여성분은 노후에 좀 더 풍족한 삶을 위해서 지금 222불씩 꾸준하게 40년 정도 모으고, 현명한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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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사실 비교적 적은 소득, 생활비로도 그 비싸다는 북유럽 핀란드 헬싱키에서 나름 충분히 여유있는 라이프 스타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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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영상에 또 슬쩍 나오지만, 이 여성분의 엄마는 핀란드에서 소아과 전문의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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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집안이 부유하고 잘 살지만, 위 내용 어디를 봐도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서 집을 샀다던가, 학비를 얻어 썼다던가 하는 내용이 전혀 나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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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전형적인 북유럽 및 기타 유럽의 복지선진국들 보통 사람의 삶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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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동영상 유튜브 원본 링크에 가보시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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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람들 댓글이 난리가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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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도시에서 48,000불로는 도저히 이 핀란드 가족과 같은 안정적 삶을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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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미국이 유럽 복지국가들보다 중산층 이상의 명목상 소득을 비교해보면 훨씬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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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의외로 실질적 라이프 스타일은 미국이 많이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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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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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의료보험료 어마어마하게 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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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K라고 개인연금 납부해야만 노후에 어느 정도 안정적 삶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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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 괜찮은 대학교 보내려면, 출산하자마자 학자금 저축, 보험 등 납부 시작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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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엄마가 출산이라도 하면, 소득이 바로 끊길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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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유럽 중산층에 비해서 훨씬 쪼들리는 삶을 살기 쉽상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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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과 유럽 이민을 비교하시는 분들은 이런 보이지 않는 숫자들에 대한 계산까지도 잘 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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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의 사회, 경제 상황은 안좋은 쪽으로 미국을 참 닮아가고 있다는 점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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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국 중산층의 소득, 생활비 수준이 결코 전세계 기준으로도 낮은 편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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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항상 삶에 여유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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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분들 모두 왜 그런지 곰곰히들 생각해보시고, 각자 나름대로의 해결책들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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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6월 23일 화요일

국민연금 적자, 고갈 시기가 앞당겨졌답니다.

 

오늘도 이런 무시무시한 뉴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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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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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현 상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할 수가 있고,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민적 고민이 시작되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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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예전부터 이런 경고들은 계속 있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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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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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경고들보다도 국민연금 및 기타 사회보장보험들의 고갈 속도가 더 빠를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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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시다시피 공무원 연금, 군인 연금은 고갈이 되서 정부 보전금으로 버틴지 오래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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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노인장기요양 보험 등등등... 모두 다 현재 재정 상태가 안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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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빵구(?)나는 정도가 몇 백억원, 몇 천억원 규모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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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몇 조원에서 수십조원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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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번 팬데믹으로 이런 상황이 더욱 가속화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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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대한민국은 옛부터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인데, 이런저런 이유들로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기업들은 몇 개 안남았고...

​

또, 경제성장의 기본적 원동력이 되는 출산율이 전세계 역사상 유래가 없는 최저 수준이라서, 생산인구는 앞으로 계속 줄어들 것이고...

​

그 말은 즉, 향후 당연히 경제성장도 느려지고 멈추다 못해, 오히려 마이너스 성장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죠.

​

그럼 세금, 4대보험 수입이 대폭 줄어들고, 국민들은 또 고통받고...

​

악순환의 연속이 되는 것이죠.

​

저 Sammy의 눈에는 도저히 이런 대한민국의 암울한 상황을 획기적으로 되돌릴 뾰족한 방법이 없어보입니다.

​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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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미 이에 대한 대처 방안들을 나름 블로그에 많이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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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노후' 및 기타 비슷한 키워드 등으로 블로그 내 검색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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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자녀들의 미래에 꽤 큰 도움이 될지도 모르는 내용들이니, 시간되시는대로 참고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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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

​

한반도의 민초들에게는 불변의 생존 전략이죠.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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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공무원 연금, 군인 연금은 수조원의 정부 보전금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사학연금, 국민연금도 그 뒤를 이을 것이구요. 그 외에 건강보험, 실업보험, 산재보험, 노인장기요양보험 등도 역시 적자, 고갈이 바로 눈 앞입니다. 앞으로는 누구를 더 쥐어짜야 할까요?

2020년 6월 18일 목요일

미국 달러화 가치 35% 폭락 예상

 

오늘은 이런 기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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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로치라는 예일대학교 교수님인데요.

​

경력이 어마어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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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에서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30년 근무하셨으니까요.

​

해외 이민, 해외 투자, 해외 창업 등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환율을 항상 고려해야 하는데요.

​

귀중한 정보가 위 기사에 있습니다.

​

꼭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

위 기사에서 달러 인덱스라는 말이 나와요.

​

주요 6개국의 화폐 대비 미국 달러 가치를 지수화 한 것인데요.

​

정확히 어떤 6개국인가 하면 이렇습니다.

​

Euro (EUR), 57.6% weight

Japanese yen (JPY) 13.6% weight

Pound sterling (GBP), 11.9% weight

Canadian dollar (CAD), 9.1% weight

Swedish krona (SEK), 4.2% weight

Swiss franc (CHF) 3.6% weight

​

즉...

​

미국 달러가 약세라는 의미는 상대적으로 위의 환율들이 오른다, 절상된다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

그리고 미국 달러의 강세 약세를 나타내는 지표로 달러 인덱스 말고, 블룸버그 달러 스팟 인덱스라는 것이 또 있습니다.

​

마침 이 교수님이 블룸버그하고도 인터뷰를 하셨어요.

​


동영상 잘 보시면 교수님이 미국 무역 대표부의 로버트 라이트하이저를 이렇게 깝니다.

​

"로버트 라이트하이저는 변호사 출신으로 경제학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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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미국 시트컴 '빅뱅이론'에서 쉘든이 이론물리학 이하는 다 잡학 취급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으로 말씀하시네요 ㅋㅋㅋ

​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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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달러 스팟 인덱스는 아래의 통화들을 포함합니다.

​


​

여기는 6개국이 아니라 10개국 화폐를 고려하는데요.

​

원화도 작은 비중이지만 끼어들어가 있습니다.

​

그래서 교수님의 말씀대로라면 향후 원화가 달러 대비 강세가 될 것이냐... 약세가 될 것이냐...

​

워낙 위의 블룸버그 인덱스에서 원화 비중이 작아서 여전히 애매합니다.

​

원화는 달러를 추종할지, 반대로 움직일지... 확실치 않습니다.

​

다만, 저 Sammy가 직접 모니터링한 한가지 확실한 최근 몇주간 주요 환율 추세는...

​

원화가 미국달러의 강세, 약세에 따라서 환율이 움직이고 있고고, 결과적으로 유로화, 호주달러 등에 비해서 상당히 약세라는 것입니다. (즉 유로화, 호주달러 등이 원화에 비하여 평가절상 되었음)

​

즉, 현재 분위기는 원화는 미국 달러의 운명을 따라가고 있다... 이렇게 분석되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추후 미국달러 및 원화의 동반 하락을 대비하려면 가급적 유로화, 엔화, 파운드화, 캐나다 달러, 스위스 프랑, 호주 달러 표시 자산들로 분산투자를 고려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

특히 해외 이민, 유학, 투자 등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


제가 작년말부터 호주달러 자산들을 주로 모았었답니다. 근 15년 만에 상당히 약세였었거든요. 그런데 불과 최근 몇개월만에 이렇게 많이 올랐네요. 그리고, 현재 호주 은행들이 팬데믹으로 인하여 9월달까지 대출금 이자를 유예해주고 있는데요. 9월 이후에는 부동산 급매물, 강제경매물들이 많이 나오지 않겠느냐... 이렇게 예상들 하고 있답니다. 참고들 하세요 ^^

2020년 6월 15일 월요일

루크 동커볼케 - 진정한 글로벌 시민이자 글로벌 커리어의 롤모델

 

1~2달 전인가 이런 기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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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야심작 제네시스 시리즈 디자인의 수준을 정말 급상승시키는데 1등 공신 역할을 했던 루크 동커볼케(Luc Donckerwolke)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 디자이너분의 퇴사 소식이 한국 언론에 대대적으로 소개가 되었죠.

​

그 정도로 최근 현대 기아 자동차 및 자동차 업계에 중요한 인물이었다는 의미로 보면 될 것입니다.

​

이 분 그리고 또 유명한 피터 슈라이어(Peter Schreyer) 같은 분이 아니었으면, 현대 기아 자동차의 디자인은 아마도 지금 약 10년 정도 뒤쳐져 있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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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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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루크 동커볼케 같은 분을 언급하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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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만 초중고 나오고, 한국 입시 미술교육, 디자인교육 받아서 한국 대학 입학하고 졸업하신 분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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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Sammy가 장담하는데, 루크 동커볼케 같은 레벨의 디자이너가 되기 거의 힘들 것이다... 라는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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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동커볼케가 걸어온 길을 한 번 되짚어보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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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페루 리마에서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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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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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무슨 독일사람 이름 비스무리한데, 출생이 남미 페루 리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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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이 분의 아버지가 벨기에 외교관이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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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에는 프랑스어 지역과 네덜란드어 지역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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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으로 추측하건데 네덜란드어 지역 출신 가족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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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어는 독일어 비슷하게 생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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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고를 남미와 아프리카에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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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특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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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부임지를 따라서 청소년기를 몽땅 남미와 아프리카에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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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어렸을 적 옮겨다닌 나라들만 언급해보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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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u, Burundi, Rwanda, Panama, Bolivia, Togo, Guinea-Bissau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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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정적으로 미술,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미셸 붸용(Michel Vaillant)이라는 프랑스의 자동차 경주 만화를 즐겨보면서 였다고 하네요.

​


 
 

해당 만화책을 무려 70권 이상이나 읽었고, 지금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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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한국에는 이런 만화책이 소개된 기록이 전혀 없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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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가 되어서야 조국 벨기에로 돌아와서 정규 교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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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성인이 되서야 벨기에 브뤼셀로 와서 산업디자인 공부를 제대로 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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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의 독일 자동차 전문 잡지 인터뷰에 보면, 자기가 마치 '크로커다일 던디'가 된 느낌이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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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까지 평생 남미, 아프리카에서 살다가 갑자기 사람이 많은 브뤼셀에 뚝 떨어지니까 정신이 전혀 없었던 거죠.

​

그리고 마침 브뤼셀에는 어렸을 적에 그렇게 좋아하던 미셀 붸영의 작가 쟝 그라통 (Jean Graton)의 스튜디오가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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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스튜디오에 무작정 찾아가서 사사를 받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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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 나오는 자동차 스케치 작업에도 참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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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동차 디자이너로서의 꿈이 시작이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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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자동차 디자인을 좀 더 배우고 첫 직장으로 프랑스 푸죠사에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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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에서 산업디자인 공부를 마치고 스위스에서 자동차 디자인 공부를 더 한 후에 첫 직장을 프랑스 푸죠사에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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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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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를 쓰는 페루에서 태어나고, 가족은 네덜란드어(아마도 플래미쉬)를 쓰고, 아프리카에서는 스와힐리어도 배우고, 아마도 국제학교를 다녔을테니 영어도 잘했을거에요.

​

브뤼셀은 네덜란드어, 불어를 다 쓰니, 역시 그 시점에서 불어도 배웠을거고...

​

그 덕에 스위스 공부 후에 프랑스에 취업을 합니다.

​

그리고 그 후에 수많은 자동차 회사를 옮겨다닙니다.

​

프랑스 푸죠 > 독일 아우디 > 체코 스코다(Skoda) > 이탈리아 람보르기니 > 스페인 세아트(SEAT) > 영국 벤틀리 > 한국 현대기아자동차

​

전부 다른 언어를 쓰는 다양한 나라에서 디자이너로 일을 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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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스스로 말하기를 자기가 7개 국어 정도 한다고 합니다.

​

네덜란드어, 스페인어, 불어, 독일어, 영어, 스와힐리어, 이탈리아어...

​

자... 곰곰히들 생각해보세요.

​

한국에서 초중고 대학 나온 사람이 이런 커리어 경로를 거칠 수 있을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요.

​

또, 이 분이 벨기에 시민권, 즉 EU 시민권이 없었다면, 위의 다양한 유럽 국가들에서 커리어 기회들을 충분히 다 잡을 수 있었을지도요.

​

왜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부터 해외에서 좀 더 다양한 경험, 지식, 언어 등을 습득하고, 주요 선진국의 영주권, 시민권을 확보해야지 글로벌 커리어로 나아가는데 있어서 유리한지...

​

저 Sammy가 왜 그런 경로들을 그렇게 강조하는지...

​

감이 좀 잡히시나요?

​

제가 이런저런 상담들을 하다보면요.

​

상당수의 어린 분들이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

패션 디자이너, 제품 디자이너, 건축 디자이너, 자동차 디자이너... 뭐가 될지는 잘들 모르세요.

​

하지만 아무튼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들 하세요.

​

어쨌든 다국적 기업들에서 먹힐 수 있는 글로벌한 수준의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분들은 바로 이 루크 동커볼케라는 분의 커리어 경로를 곰곰히 참고해보셔야 합니다.

​

이 분 정도 역량을 갖추려면, 어떤 식으로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받고, 어떤 경험, 어떤 영감을 받아서, 어떤 직장 기회들을 거쳐야 그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롤모델로 삼아서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

이런 아주 기본적인 노력과 방향 설정도 없이, 엉뚱한 방향으로 백날 시간과 열정을 허비하다가 실패하고서, 자기 자신의 처지를 백날 한탄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답니다.

​

오늘도 본인과 자녀들의 불투명한 미래가 걱정이 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한국에도 자동차 좋아하는 분들 많죠? 각종 동호회들이 넘쳐나는데요. 정작 이런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 만화는 한국에 소개된 적이 거의 없어요. 한국이라는 나라의 문화적 역량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발전한 것은 맞지만요. 아직도 갈 길은 매우 멀답니다. ^^

2020년 4월 23일 목요일

한국 주식 vs 미국, 유럽 블루칩 우량주 - 여러분 자녀들의 미래는 어디에 베팅하시겠어요?

"수익률 몇개만 비교해 보세요, 한국 주식 살 이유가 없어요"

저 Sammy가 이미 몇 번 설명드린 내용입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과거의 글들도 찾아서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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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의 입장에서 수익률, 안정성 등을 고려해보면 대부분 한국 기업들의 주식을 살 필요가 없어요.
​
정말 한국 대기업들 중에서도 글로벌한 경쟁력을 갖춘 곳 몇 군데 빼고서는 중장기적으로 생존 가능성, 지속 가능성 자체도 장담하기 어려울 정도니까요.
​
반면에 미국, 유럽 등의 기업들, 특히 우량 주식들은 너무나도 안정적입니다.
​
우선 한국에 비해서 회계 투명하죠.
​
주주들에 대한 배당금도 한국보다 꾸준히 그리고 항상 더 많이 주는 편이에요.
​
기축 통화인 달러화 혹은 유로화 등으로 거래하니, 안정적이구요.
​
이런 다국적 우량 기업들 대부분의 경우 전세계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영업, 마케팅을 합니다. 그만큼 큰 시장에서 논다는 의미죠.
​
그리고 무엇보다, 미국 기업들의 인재 풀(Pool)은 항상 전세계 모든 국가 출신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
유럽 기업들 경우는 최소 EU 전체 내의 인력 풀 정도는 보장이 되구요. 심지어 유럽 기업들도 요즘 중국, 인도, 러시아 등의 인재들 끌어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
간단히 생각해보죠.
​
일본의 유명 기업들이 한창 잘나가다가 지금은 많이 다 찌그러져(?) 있는 상황이잖아요?
​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가 꼽는 가장 큰 한가지 이유는요.
​
일본 기업은 사고가 경직되고 능력이 빤한 일본 사람들끼리만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
그래서 무슨 현상이 발생하냐면요.
​
'갈라파고스' 현상이라는 것이 생겨나요.
​
한국인의 입장에서, 세계인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별로 쓰잘데기 없는 어떤 기능, 서비스에 일본인들은 무지하게 집착을 합니다.
​
지금도 이런저런 일본 제품들, 서비스들에 보면, 전혀 글로벌 호환성이 없는 이상한 기능들 포인트들이 꽤 많아요.
​
그런 제품이 일본 내에서는 어떻게 먹힐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전세계 시장에서는 뭐... 참패할 수 밖에 없죠.
​
만약에 이런 일본 대기업의 임직원들 중에 미국인, 유럽인, 중국인, 인도인들이 상당수 섞여 있고, 그들의 재능, 의견 등이 회사 전략에 반영이 꾸준하게 되었었다면, 그런 말도 안되는 이상한 집착(?)을 담은 제품, 서비스가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출시가 되었을까요?
​
당연히 아닐 것입니다.
​
일본 기업들이 좀 더 세계로 잘 뻗어나가는데에 큰 힘이 되었겠지만...
​
지금 현실의 일본은 대부분의 기업들이 과거의 영광은 다 잃어버린지 오래고...
​
또 그로 인해서인지 대부분의 일본 국민들이 한국의 서민들보다도 딱히 더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산다고 말하기 어렵죠.
​
문제는...
​
이런 논리는 불행하게도 한국에서도 동일하게 혹은 비슷하게 적용이 되요.
​
요즘 쿠팡에서 무슨 아마존하고 경쟁한다고 난리죠?
​

승승장구 아마존과 쿠팡… 새 기회를 찾으려는 기업들[광화문에서/신수정]

이런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
쿠팡은 절대로 아마존이 될 수가 없어요.
​
한국에서 말도 안되는 수조원의 적자를 여태까지 내면서 난리를 쳐봐야... 결국 한국 시장뿐이라는 거에요.
​
도대체 쿠팡이 미국 시장, 유럽 시장 등에 진출해서 아마존하고 경쟁이라도 비벼볼 수준이 되기는 하나요?
​
아니.. 현재 쿠팡의 인력풀로 미국 시장, 유럽 시장에 어떻게 진출이라도 할 수 있겠어요?
​
택도 없다는 것이에요.
​
투자자들 돈 잔뜩 끌어다가 여태까지 적자만 주구장창 냈지, 언제 제대로 된 수익을 내 본 적이 없어요.
​
그 투자자들이 차라리 그 당시 미국 아마존 주식을 샀었으면, 지금 대박이 났을 겁니다.
​
이러니 머리가 돌아가는 투자자들이라면 더 이상 한국 기업에 투자 안하고, 미국, 유럽의 제대로 된 다국적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다는 것이죠.
​
이를 좀 더 개인의 삶으로 연장해볼까요?
​
중장기적으로 한국의 기업들은 점점 더 경쟁력을 잃을 것이에요.
​
그럼 당연히 한국 내 양질의 일자리도 점점 더 사라질 것이구요.
​
지금도 이미 상당수의 대기업 일자리가 중국, 베트남 등으로 넘어가 있고, 심지어 미국, 유럽에 공장을 직접 설립해서, 현지에서 자동차 조립해서 판매하는 세상이니... 한국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날 이유가 없죠.
​
지금 30~40대는 그나마 월급 따박따박 나오는 정규직 일자리라도 유지하는 경우가 꽤 있지만...
​
현재 10~20대는 월급 제대로 받을 수 있는 정규직 자리 조차도 한국 내에서는 점점 더 구하기가 어려워질 것입니다.
​
주변에 한국의 주요 대기업 다니는 가족, 친지, 친구들 있으면 직접 물어보세요.
​
현재 회사에서 막내급 사원들 연령이 어떻게 되는지요.
​
더 이상 대기업 정규직 신입사원 대량 공채... 이런 세상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
이전부터 그랬는데 특히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는 이런 현상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구요.
​
결국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이런 세상에서 중산층 이상의 삶을 유지하려면, 글로벌 수준의 노동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방법뿐일 것입니다.
​
즉, 한국에서 직업을 찾지 못하면, 미국, 호주, 유럽 등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정도의 학력, 전공, 경력, 어학 그리고 취업비자, 영주권 등을 사전에 다 갖춰놔야, 글로벌 신자유주의 세상, 그것도 팬데믹 이후의 지구에서 그럭저럭 중산층의 삶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거죠.
​
특히 자녀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은 꼭 명심하세요.
​
왜 수많은 투자자들이 한국 기업의 주식을 외면하고, 미국, 유럽의 우량주들로 몰려가는지를...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아마존의 역대 주가 차트입니다. 미국 혹은 유럽에서는 이런 성공한 스타트업 기업들이 앞으로도 꾸준하게 계속 나올 것이 거의 확실해요. 반면에, 과연 한국은 이런 수퍼스타급 신생기업들이 여태까지 몇 개나 나왔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나올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자녀들은 앞으로 10~20년 후 한국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보장받을 수 있을까요?

2020년 3월 10일 화요일

대한민국 사교육비 지출 역대 최고 수준 - 그 돈으로 자녀에게 복지선진국 영주권, 시민권을 물려주세요

오늘 이런 기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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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비, 학생당 월평균 32만원 ‘급등’…초등학생 ‘껑충’


대한민국에서 자녀들을 키우는 가정의 사교육비 지출을 모두 다 합하니 무려 21조원이고, 이를 학생 개개인 모두로나눠서 평균을 내보니 학생 1인당 매월 32만원의 사교육비를 쓰는 셈이랍니다.
​
월소득이 800만원 넘는 가정의 경우는 월 50만원 이상의 사교육비를 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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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실 초중고 사교육비만 딱 잘라서 계산한 것이고, 이 학생들이 대학교 진학해서 내야할 학비까지 고려하면, 더 늘어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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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자녀가 1명이라면 그래도 얼추 버틸 수 있을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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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2~3명 정도 되는 집들은 뭐... 아이들 사교육비 쓰고, 생활비 쓰고 그러면 가처분 소득이 남는 것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설사 자녀가 1명이라도, 결국 자녀를 대학 보내고, 결혼시키고 하고 하다보면, 뭐 부모의 노후는 그냥 망가지는 것이 대한민국에서는 흔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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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 때문인지, 요즘 다자녀를 가진 분들이 저 Sammy에게 상담 및 이민 대행 맡기시는 경우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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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저 Sammy가 독일 이민 도와드린 분들 중에서, 최대 자녀수를 가진 가정이 4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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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네 집도 자녀가 3명이라서 나름 상위권이었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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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올해부터 그보다 더 많은 자녀를 데리고 이민을 시도하시는 가정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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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독일 이민의 장점, 특히 다자녀를 가진 경우 복지 혜택이 많다는 사실이 입소문이 나고 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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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 워낙 자녀가 많은 집이라서, 차마 정확한 숫자를 밝히지는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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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말하면, 그 가정을 특정할 수 있을지도 모를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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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대한민국에서 자녀들 교육비, 학비 등으로 고통받는 가정들, 특히 자녀가 최소 2~3명 이상인 다자녀 가족분들은 꼭 복지선진국으로의 이민 적극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독일 경우 자녀 1명 당 매월 200유로 조금 더 킨더겔트(Kindergeld), 즉 아동수당 혹은 양육수당을 지급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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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4명인 집은 거의 매월 850유로씩 꼬박꼬박 통장에 입금이 된답니다.


Sammy네 집 경우는 자녀가 3명이라서 매월 618유로씩 통장에 킨더겔트(Kindergeld), 즉 아동수당이 따박따박 입금이 된답니다. ^^
그리고 자녀가 1명이건 4명이건 혹은 그 이상이건 동일하게 독일 공공 의료보험 다 커버가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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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들 경우는 진료비만 무료가 아니라, 약값, 응급실, 심지어 치과치료, 교정치료까지 무료랍니다. (치과, 교정 경우 약간의 조건 존재)
​
또 독일의 공교육 시스템은 정말 지나치게(?) 효율적이라서, 웬만해서 사교육 필요가 없구요. (혹시 필요하다면, 만 12세가 넘은 혹은 근접한 자녀의 독일어 개인 과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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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적응 속도가 빠르면 얼마든지 김나지움 > 대학의 듀얼 과정 등을 통해서 고등학교 졸업 이후 바로 독립하여 스스로 생활비를 벌 수 있고... (실제 독일 정착 1~2년도 안되서 김나지움 진학한 사례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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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적응 속도가 느리다고 하더라도 역시 얼마든지 하웁트 슐레, 레알슐레 > 아우스빌둥 > 대학 듀얼 과정 등을 통해서 역시 전문직으로 계속 커리어를 업그레이하면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당연히, 아우스빌둥 단계부터 스스로 생활비를 벌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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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지금도 밤낮으로 자녀들을 쥐 잡듯 잡으면서 의미없는 사교육비를 허비하고 계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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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독일, 노르웨이 같은 주요 복지선진국으로의 이민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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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비되는 사교육비, 한국의 대학교 학비 등을 잘 활용하여 이민에 투자한다면, 얼마든지 독일, 노르웨이 영주권, 시민권 취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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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주요 복지선진국의 영주권, 시민권은 자녀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안전 자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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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경제위기, 금융위기의 시절에 특히 더 빛을 발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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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다자녀를 두고 있는 가정들이 있다면, 특히 전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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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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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가정의 자녀들 삶도 더 즐거워지고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며, 또한 부모의 노후도 더욱 밝아질 것이 틀림 없구요.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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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Sammy네 셋째는 치과 진료 무료로 잘 받고 왔네요. 6개월 후에 또 무료 검진 받으러 오라고 약속 잡아줬습니다. ^^ 아 그리고 약간의 TMI 하나... 독일 병원들의 특징 중 하나인데요. 치과이건 소아과인건 응급실이건, 혹은 그냥 동네 일반의이건... 항상 진료실, 병실, 병상 등이 단독 1인실로 되어 있는 경우들이 많아요.  의사 선생님이 그 1인 진료실에 상주하는 것이 아니고, 환자가 먼저 자리잡고, 간호사가 차트 및 기타 진료 준비를 마무리 하면, 의사 선생님 혹은 치과의사 선생님이 1인 진료실에 찾아와서 진찰 및 치료를 수행합니다. 결과적으로 병원 내에서의 다른 환자와 부딪힐 일이 줄어들구요. 뭔가 병원 내의 감염 위험, 위생 그리고 프라이버시 등도 더 잘 보호가 될 것 같아요. 또 치과하니까 생각나서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요. 저희 와이프도 오늘 치과에서 시린 이 치료 받았는데, 어른은 원칙적으로 치과 진료가 공보험 커버가 안되요. 그런데, 보험 없이도 시린 치아 1개당 24유로 정도에 시술을 해주시네요. 물론 저희는 약간의 추가 비용으로 치과 사보험까지 가입한 상태이어서 이 부분도 환불 받을 수 있기는 하지만... 시린 이빨 하나 치료에 24유로 정도면 굳이 보험처리 안해도 될 것 같기도 하고 그런 느낌이네요. 또 와이프 이빨 중에 하나가 신경이 죽어서 심지어 노랗게 변한 것이 하나 있는데요. 이건 50유로에 신경치료 + 미백까지 해준다고 해서 또 약속 잡았습니다 이 정도 가격이면 꽤 저렴한 것 아닌가요? 제가 한국 치과 치료 항목별 가격을 정확히 잘 몰라서... 아무튼 독일 의료보험, 의료시스템에 의구심(?)을 가지신 분들이 꽤 많던데요. 저 Sammy의 블로그 잘 찾아보시면, 실제 Sammy네 가족이 독일에서 겪은 일반의, 소아과, 감기약 처방, 치과, 교정치과, 응급실 등등 경험담이 다 올라와 있으니, 참고들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