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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0일 목요일

독일 학비 무료 의대, 의과대학 명단

 제가 독일 의대는 무료라는 아주 간단한 정보를 알려드리니, 독일에 어떤 의대들이 있냐고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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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독일 의대 총 명단, 주별로 나눠서 안내해드립니다.


​


Baden-Württemberg


​Albert Ludwig University of Freiburg


Ruprecht Karl University of Heidelberg


Faculty of Medicine Mannheim, University of Heidelberg


Eberhard Karl University of Tübingen


University of Ulm


​


Bavaria


Friedrich-Alexander University of Erlangen and Nürnberg


Ludwigs-Maximilians University of Munich (LMU)


Technical University of Munich (TU)


University of Regensburg


Julius Maximilian University of Würzburg


​


Berlin


Charité – University Medicine Berlin of Freie Universität Berlin and the Humboldt University of Berlin


Universitätsklinikum Benjamin Franklin, Berlin (since 2003 merged with Charité)


​


Free and Hanseatic City of Hamburg


University of Hamburg (University Medical Center Hamburg-Eppendorf)


​


Hessen


Johann Wolfgang von Goethe University of Frankfurt am Main


Justus-Liebig-Universität Gießen


Philipps University of Marburg


​


Mecklenburg-Western Pomerania


Ernst Moritz Arndt University of Greifswald


Medizinische Fakultät, Universität Rostock, Rostock


​


North Rhine – Westphalia


Rhenish Westphalian Technical University of Aachen


University Hospitals of the Ruhr-Universität Bochum


Rhenish Friedrich Wilhelm University of Bonn


University of Cologne


Heinrich-Heine University of Düsseldorf


University of Duisburg-Essen, Essen


Westphalian University of Münster


Witten/Herdecke University


​


Lower Saxony


Georgia-Augusta University of Göttingen


Medical University of Hannover (MHH)


University of Oldenburg, European Medical School


​


Rhineland-Palatinate


Johannes Gutenberg University of Mainz


​


Saarland


Universitat des Saarlandes, Saarbrücken/Campus Homburg


​


Saxony-Anhalt


Otto-Guericke-University of Magdeburg


Martin-Luther University of Halle and Wittenberg


​


Saxony


Dresden (TU)


Leipzig University


​


Schleswig-Holsatia


Christian-Albrecht University of Kiel


Medical University of Lübeck


​


Thuringia


Friedrich Schiller University J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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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독일의 공립 대학들이라서 학비가 다 무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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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도 사립대학들이 있습니다.


​


Private


Asklepios Medical School


University Targu Mures Medical Campus Hamburg (medical faculty of the University of Medicine, Pharmacy, Science and Technology of Târgu Mureș)


​


이런 곳들은 학비가 있어요.


​


엄청 비싸지는 않습니다.


​


대신에 입학이 좀 더 수월할 수는 있습니다.


​


또 일부 영어로 수업하는 경우도 있어요.


​


어쨌든 독일 및 EU 의사 자격을 취득하는데 전혀 지장 없구요.


​


그 외에 동유럽의 영어로 수업하고, 학비가 저렴한 의과대학들 명단도 저희가 다 보유하고 있는데요.


​


시간되는 대로 조금씩 공지해드릴겠습니다.


​


유럽 선진국들에서 의사로서 글로벌 커리어를 키워보고 싶으신 분들 혹은 자녀들을 그런 경로로 이어주고 싶은 분들 참고해보세요.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요즘 선진국 의료계에서는 '번아웃 닥터'(Burn out doctor)에 대한 연구가 꽤 활발한 편이에요. 사실 선진국 기준으로는요. 한국의 의사분들 90% 이상이 '번아웃 닥터'랍니다. 그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되면요. 우울증 및 기타 정신 질환으로 이어져요. 그 최후는 뭐... ㅜ.ㅜ

2020년 9월 6일 일요일

미국 증시 급락 - '민스키 모멘트'의 시작?

[뉴욕마감]나스닥 5% 급락…공포지수 200일 이평선 돌파



오늘 미국 증시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


나스닥 경우 하루만에 5%가 빠졌으니, 엄청난 상황이죠.


​


몇몇 전문가들은 지난 3월 같은 혹은 그 이상의 대붕괴(?)가 올지도 모른다고 경고합니다.


​


즉, '민스키 모멘트'(Minsky moment)가 올 때가 되었다는 것이죠.


​


민스키 모멘트는 상승장의 끝은 반드시 대폭락이다... 간단히 설명하면 이런 내용이에요.


​


왜냐하면, 상승장이 어느 정도까지는 실질적인 경제의 발전, 기업 성과를 바탕으로 하지만요.


​


일정 수준이 넘어가면,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바탕으로 한 주가 상승이 아니라, 매우 투기적인 개인들, 기관들이 상당한 부채를 기반으로 묻지마 투자를 하게 된다는 것이에요.


​


당연히 실물경제의 펀더멘탈이 뒷받침 되지 않는 주식시장은 언젠가는 폭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다만, 그게 정확히 언제인지 알기가 힘들 뿐이죠 ^^


​


그런데 지금이 딱 그 상황에 일치한다는거에요.


​


요즘 '빚투' 즉 빚을 내서 투자하는 분들이 한국은 물론 미국 및 기타 여러나라에도 많답니다.


​


하필 요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하여 죽은 실물경제를 살리려고 각국에서 서로 돈을 풀다보니, 아이러니하게도 오히려 대출 받기도 쉬운 상황이에요.


​


그걸로 좀 더 자기 자신과 가족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현명한 소비 혹은 스스로의 커리어 업그레이드를 위한 투자를 하면 좋은데요.


​


대부분의 개미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머니게임 도박판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


심지어 그 개미들이 다니고 있는 직장들 혹은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들이 당장 문을 닫아도 이상하지 않은 이 상황에서요.


​


이미 도박판에서 올인난 사람에게 굶어 죽지는 말라고 개평을 줬더니 다시 그 돈으로 또 도박판에 끼어드는... 뭐 이런 느낌이랄까... ㅋ


​


요즘 미국 주식 투자하시는 분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들 해보세요.


​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등의 기업현황 및 재무제표 등을 제대로 본 적 있으세요?


​


혹은 이런 자료들을 주면 제대로 볼 줄은 알아요?


​


이런 것도 모르고 요즘 주가가 오른다니까 무작정 뛰어드는 불나방들이 주식시장에 많이 보이기 시작하면, 바로 그 시점이 상투라는 것 정도는 다 아시잖아요.


​


어디 주식뿐이겠어요.


​


부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


​


어디 부동산 카페 게시판에 특정 동네 아파트가 최고라면서 비이성적인 훌리건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하잖아요?


​


거기가 상투 지점이에요.


​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대출 이빠이 땡기고, 남의 전세금까지 꼴아박고서 그것도 투자랍시고 '갭투자'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동네일 수록, 자기네 아파트가 최고이고 앞으로 가장 많이 오를 거라고 아주 열정적으로 여기저기 떠들고 다닌답니다.


​


왜냐하면 그 아파트 가격이 오르지 못하면, 그 분들은 다 한강가야 하거든요.


​


아무튼...


​


현재 각자들 쥐고 있는 주식, 그리고 아파트의 펀더멘탈(Fundamental)을 우선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보세요.


​


또한, 현재 시장 참여자들의 행동들을 가만히 관찰해보시구요.


​


과연 중장기적으로 현재 상승세, 매수세가 지속가능한 상황인지 아닌지... 스스로 잘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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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그럼 도대체 어디에 투자하는 것이 최선이냐고 댓글, 쪽지 등으로 물으시는 분들 많은데요.


​


순자산이 대한민국 기준 대략 20% 이상에 들지 않는 분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는...


​


자기 자신의 커리어 자체에 대한 시간, 비용, 노력의 투자랍니다.


​


자신의 몸값 자체가 낮은 상태에서는 절대로 의미있는 종잣돈을 모으지 못합니다.


​


블로그 이웃분들이라도 꼭들 명심하시고, 좋은 성과있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




'민스키 모멘트'라는 용어는 하이만 민스키(Hyman Minsky)라는 경제학자분으로부터 유래되었답니다. 하버드 대학 박사 출신 유태인이세요. 이 분의 이론은 이미 수십년 전부터 있었는데, 실제 사람들이 주목하기 시작한 것은 2008년 금융위기 때부터 였다고 하네요. 역시 천재는 시대를 상당히 앞서가는 것 같습니다. ^^

2020년 9월 1일 화요일

빈부격차, 기술독점, 사회불신, 리더십 붕괴 - 10년 내 해결 못하면 혁명, 전쟁뿐

`칠흙같은 어둠까지 10년 남았다` 저자 인터뷰

 


오늘 간만에 아주 영양가가 넘치는 기사가 하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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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읽어서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꼭들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 저자분은 Blair Sheppard 라는 분으로 미국 Duke University의 경영대학원 종신교수, 학장 출신이세요.


​


지금은 은퇴해서 명예학장이지만, 여전히 일을 하시는 모양이에요.


​


듀크대학교가 있는 North Carolina에 여전히 거주하신다고 합니다.


​


게다가 그냥 교수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주요 4대 컨설팅 회사에 속하는 PWC, 즉 PricewaterhouseCoopers의 주요 파트너로 일하고 계세요.


​


위 기사에서 언급된 'Ten Years to Midnight' 관련하여, 조금 부연설명을 해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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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세계가 공통으로 크게 4가지 위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시는 아주 지극히 일부)


​


-The crisis of prosperity - '빈부의 격차' 등등


-The crisis of technology - 'SNS의 부작용' 혹은 '플랫폼 기술의 독점적 권력' 등등


-The crisis of institutional legitimacy - '국가, 사회, 제도에 대한 불신' 등등


-The crisis of leadership - '지도자의 부재' 등등


​


이 분 말씀으로는 4가지 문제들이 10년 내에 해결되지 않으면, 파국(Midnight)을 맞이할 것이라는 거에요.


​


통상 그 파국은 개별 국가 입장에서는 '혁명', '내전', 국제적 입장에서는 '전쟁', 즉 '세계대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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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을 정확히 인지하고, 지적하고 있구요.


​


교수님께서는 이에 대한 좀 모호하지만 나름 이런저런 해결책들을 제시하고는 있습니다.


​


 

Ten Years to Midnight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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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속담에 이런 말이 있어요.


" Whatever happens, happens. "


한국말로 해석하자면,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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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Sammy가 보기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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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걱정하는 문제들은 앞으로 더욱 더 심화가 될 것이 분명하구요.


​


결국 어떤 임계점을 넘어서면 반드시 대형 사건, 사고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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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글로벌한 레벨에서 각국의 모든 지도자들, 다국적 독점기업들, 그리고 국민들이 서로 합심하여 문제를 다 해결한다...??


​


불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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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한국에서 의대 관련하여, 의사들과 일반 국민들, 정치인들 사이의 이해관계가 하나도 합의점을 못찾고 있잖아요.


​


원래 인간은 그렇게 '상생'의 지혜를 잘 활용하는 동물은 아니었어요.


​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이번 코로나19 팬데믹은 이런 위기를 더욱 더 가속화하고 있구요.


​


Blair Sheppard 명예학장님의 생생한 인터뷰 혹은 강의를 제대로 들어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를 참고해보세요.


​




이런 동영상 강의 하나 볼 때도, 영어능력, 사전 지식 등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처절하게 일어날 것이에요.


​


이 강의를 직접 듣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 또 이런 유튜브라는 SNS, 플랫폼 기술을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


영어는 커녕, 한글로 된 글과 강의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혹은 엉뚱하게 오해를 하는 사람들, 그리고


​


유튜브 같은 SNS 서비스로 맨날 인생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무슨 BJ(?)들 엉덩이, 가슴이나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


Sammy의 블로그 이웃분들만이라도, 미래를 사전에 대비하고, 또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해서, 꼭 이러한 4가지 위기를 극복하여 10년 뒤에도 온가족이 오손도손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영어로 'Midnight'은 그냥 '자정'이라는 단순한 의미가 있지만요. 좀 더 심오한 뜻으로는 'Armageddon'을 의미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Doomsday Clock'도 현재 자정까지 몇 분 남았나... 뭐 이런 식으로 세상에 호소하죠.

2020년 8월 28일 금요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2% 이상 인플레 용인 공식 발표 - 그만큼 실물경제가 최악의 상황이라는 의미

 "인플레 용인할 것"…장기 초저금리 시대 서막 연 연준



오늘 이런 뉴스가 있네요.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께서 2% 혹은 그 이상의 인플레이션을 용인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


그 말은 돈을 싸게 많이 그리고 오랫동안 풀겠다는 의미에요.


​


여기까지는 누구나 다 쉽게 예상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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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세상 일은 그 숨겨진 의미를 찾아내야 해요.


​


원래 대부분의 주요 국가 중앙은행들은 2%의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한답니다.


​


그게 경제에 가장 좋데요.


​


적당하게 자산의 가격이 오르고, 물가가 오르는 것이 고용이라던가, 경제 성장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


서민들의 집값도 무조건 내려가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매년 2% 정도 꾸준하게 상승하는 것이 원래 정상이에요.


​


문제는...


​


지난 몇 년 동안 미국은 이 2% 물가상승률을 달성하지 못했어요.


​


현재 팬데믹에 엄청난 돈을 풀었는데도, 오히려 물가가 내려가고 있답니다.


​


왜냐하면, 수요보다 공급이 많으니까요.


​


요즘 전세계 백화점, 옷가게를 가보세요.


​


세일 천지입니다.


​


호텔방 남아 돌아요.


​


원유도 수요가 급감했습니다.


​


심지어 미국, 영국, 호주 등의 대학교들이 망하기 직전이에요.


​


유학생들이 오고 싶어도 못오니까요.


​


거의 경제 전반이 추락하니까, 팔겠다는 상품, 서비스는 넘쳐나지만, 그걸 사겠다는 소비자, 살 수 있는 여력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


그럼 가격이 내려갈 수 밖에요.


​


시장의 상품, 서비스 가격이 내려가면, 물가도 내려가죠.


​


그래서, 저 Sammy네 가족이 저렴하게 유럽 주요도시들을 놀러다니고, 쇼핑몰, 아울렛에서 저렴한 상품들을 줍줍, 득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입니다.


​


그리고, 이런 상황의 의미는...


​


지금 중앙은행들에서 돈을 아무리 풀고 어쩌고 해봐야, 주가만 주구장창 오르지, 실물 경제는 결코 쉽게 살아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에요.


​


2% 물가상승률 달성이 사실상 어렵다는 겁니다.


​


원래부터 중앙은행의 역할은 물가 상승률이 4~5% 정도 갈 때 이를 멈출 수 있는 정책 도구들은 있지만요.


​


역사상 중앙은행이 개입을 해서 억지로 인플레이션을 올리는데에 성공한 경우는 없다는 것이 경제학의 기본 원리에요.


​


결국, 이렇게 물가상승이 안되고, 즉 경제 성장이 안되다 못해 마이너스가 되면, 소비, 고용 등 역시 부진하게 되고, 이게 악순환이 되면서, 가장 약자인 서민들이 큰 고통을 받게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


미국의 연방준비제도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여태까지 그렇게 돈을 쏟아부었지만, 실물경제는 살리지 못했기 때문에, 아예 이러한 공식적인 정책 발표를 통한 구두개입(?)을 해서라도 소비를 진작시켜보겠다는 시도를 오늘 한 것입니다.


​


그러나...


​


대부분의 전망은 미국의 경제는 과거 일본처럼 디플레이션에 처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


시장 참여자들의 소비 능력을 올릴 방법이 없어요.


​


현재 미국의 사실상 제로금리는 결국 향후 마이너스 금리까지 가게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벌써 나오고들 있습니다.


​


무슨 말인지 다들 이해가 되시려나 모르겠네요.


​


아무튼 이러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딱 두가지 입니다.


​


자산이 없는 분들은 글로벌 레벨에서 먹힐 수 있는 수준으로 커리어를 계발하여 자신의 몸값 높이기...


​


자산이 있는 분들은 다양한 글로벌 자산에 분산 투자...


​


특히나 국가와 정부에서 나와 가족의 미래를 지켜주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항상 대원칙은 각자도생...


​


요즘 한국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넘어가느냐 마느냐 논란이 많던데요.


​


3단계가 되던 안되던, 대부분 서민들의 삶은 더욱 더 괴로워질 것이에요.


​


미국의 경제, 전세계의 경제가 이 상황인데, 한국이라고 별 수가 없습니다.


​


물론 숫자, 통계 상으로는 한국 경제가 선방할지 어떨지 모르지만...


​


대부분 서민들의 실물 경제는 전혀 그렇지 않을테니까요.


​


게다가 한국에서는 국가, 사회적으로 부동산, 자산가들을 옥죄는 정책을 현재 취하고 있는데요.


​


그럼 더욱 더 소비가 위축될 수 밖에요.


​


그냥 주가 놀음으로 재벌들의 숫자 상의 자산만 주구장창 늘어날 뿐, 대부분의 보통사람들은 부동산에 돈이 묶이고, 세금 내느라고 가처분 소득이 계속 줄어들겁니다.


​


그럼 항상 사회의 가장 약자인 무주택, 저소득층이 가장 먼저 피해를 입을거구요.


​


이런 흐름을 아는지 모르는지, 고위급 정치인과 공무원들이야 정책이 이렇게 되던 저렇게 되던 꼬박꼬박 월급 잘 나오니까, 꿀을 빨겠죠.


​


아무튼...


​


블로그 이웃분들 모두 살아서 다시 만날 수 있기 바랍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




P.S.: 시간이 되고 영어가 되시는 분들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님의 잭슨홀 발표 내용을 직접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과 자녀들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




일례로 현재 프랑스 샴페인의 수요가 1/3 정도 폭락했습니다. 그나마 샴페인은 세계적 브랜드라서 이 정도 선방을 한 것이구요. 좀 덜 알려진 알자스 와인 경우는 그 피해가 더 심해서, 그냥 헐값에 손 세정제용 알코올로 밭떼기 되고 있다네요... ㅜ.ㅜ

2020년 8월 21일 금요일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노윈(No Win) 혹은 루스루스(Lose Lose Situation) 상황

'전세→월세' 전환때 세입자 부담 급감…집주인은 '부글부글'



오늘은 이런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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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경제, 부동산 정책은 매우 신박(?)한 것 같아요.


​


저는 시장경제 자본주의 국가에서 이런 식의 월세 계산까지 정부에서 지정해주는 경우는 처음 보는 듯 합니다.


​


물론 세입자의 주거 안정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


하지만, 그것이 집주인의 이익을 강제로 희생하면서 진행할 경우에 진정 성공할 수 있을 것이냐... ^^


​


이런 경제학의 아주 기본적인 법칙들을 한 번 공부해보세요.


​



제로섬 게임(Zero Sum Game), 윈윈 상황(Win Win Situation), 루스루스 상황(Lose Lose Situation)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에요.


​


너무도 당연하지만, 국가의 일반적인 정책은 물론 특히 경제 정책은 항상 Win-Win을 추구해야 해요. 쉽지 않더라도요.


​


위의 동영상을 보면, 필리핀에서 파인애플을 키워서 캐나다로 수출을 하면, 필리핀도 좋고, 캐나다도 좋다고 설명이 나오죠.


​


이것이 자연스러운 자본주의 시장 경제 정책입니다.


​


그런데 이를 갑자기 정부의 입맛대로 '캐나다의 농민을 살리기 위해서, 파인애플 및 기타 열대 농산물들을 반드시 캐나다 내에서 키워야 한다'라고 선언해버리면...


​


캐나다 국가 전체도 손해, 필리핀도 손해가 되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


이게 바로 Lose-Lose 혹은 No-Win 이죠.


​


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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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오고 있는 정부의 각종 부동산 정책들은 집주인 세입자들 간의 Win-Win 상황인가요? Win-Lose 상황인가요? Lose-Lose 상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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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도는 일단 Win-Lose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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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인 세입자들은 Win 하고, 집주인들은 Lose 해라 이거죠.


​


현 정부에서는 뭐 정치적 표심이 그렇게 나뉜다고 생각하나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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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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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동산 정책들은 Lose-Lose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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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들이 제로섬 게임에서 마냥 Lose만 하고 있을 의사결정을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


손해를 보더라도 그 손해의 규모를 줄이는 어떤 결정들을 할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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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그런 결정들은 세입자의 손해를 키우는 결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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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다 같이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 그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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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게임 이론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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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들이 모두 무죄 석방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지 못하고, 각각 5년씩 감방에서 썩어야 하는 어쩔 수 없는 의사결정의 상황...


​


집주인과 세입자가 모두 다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도록 하는 정부의 정책...


​


같은 것이라고 보면 되요.


​


참고로, 해외 경영대학원 경제학 시간에 보면 이와 관련된 실제 사례들을 활용한 case study 엄청한답니다.


​


한국의 행시 출신 경제 정책 및 부동산 정책 입안자들은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인지하고 의사결정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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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중장기적으로 한국 경제의 전망이 별로 좋지는 않은데요.


​


코로나19 팬데믹이 덮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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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상한(?) 부동산 정책들로 혼란을 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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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은 이상 과열 상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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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자기 자신만 뒤쳐지는 것으로 착각하는 수많은 서민, 개미들이 빚까지 지면서 여기저기 판에 뛰어들고 있는 모양입니다.


​



주담대 막았더니 주식 '빚투' 열풍…가계빚 사상 최대 [종합]

 


이거 나중에 어떻게 다들 감당할지 정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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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러하듯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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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분들만이라도 잊지 말고 잘 준비해서 '각자도생'하실 수 있기 바랍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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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들이 목숨을 건 한 판 싸움을 벌였던 바로 그 현장입니다.


서로가 죽이겠다고 달려드는 글래디에이터, 검투사들의 싸움, 전투, 전쟁 등은 언듯 보면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 윈루스(Win Lose) 상황처럼 보이죠. 하지만 알고 보면 역시 대표적인 노윈(No Win) 혹은 루스루스(Lose Lose) 상황이랍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 구도는 윈윈일까요? 윈루스일까요? 루스루스일까요? 

2020년 8월 6일 목요일

로테르담(Rotterdam) 묻지마 여행

오늘은 이제 벨기에-네덜란드 국경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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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서도 로테르담(Rotterda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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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Sammy도 로테르담은 난생 처음 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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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이 무작정 왔어요.

​

원래 '묻지마 여행'이 제일 재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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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짐을 풀고, 차이나타운의 광동식 중국레스토랑에서 딤섬(얌차)를 먹고 구경을 나섰습니다. 로테르담은 유럽 최대의 항구도시 답게 중국 이민자들이 일치감치 자리를 잡았던 모양이에요. 차이나타운이 꽤 크게 형성이 되어 있고, 중국음식점이 엄청 많습니다. 모두 다 수준급이구요. 딤섬 먹은 사진은 나중에 시간되면 따로 올려보겠습니다. 위 사진에 보면 로테르담 항구의 크레인을 형상화한 가로등 작품이 매우 인상적임을 알아채실지 모르겠습니다. ㅋ 로테르담의 첫인상은 도시가 매우 모던하고 뭔가 아방가르드(?)적이랄까... 그런 느낌적 느낌이 있네요 


로테르담의 중심 보행자 거리인 리즌반(Lijnbaan)입니다. 발음이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이 쇼핑 거리는 또 호주 브리즈번의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로테르담이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공군, 루프트바페(Luftwaffe)에 무지막지하게 폭격을 당해서, 구도심지가 완전히 파괴가 되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여타의 유럽 도시들과는 좀 다르게 현대식 건물들이 유독 많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거리 중간에 있는 뭔지 모를 곰들끼리 장난치는 동상입니다. 셋째가 같이 놀고 싶어하네요 


역시 거리에 있는 동상인데요. 처음에는 뭔지 몰랐는데, 알고 보니까 바로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는 기념작품이라고 합니다.


로테르담 시청사에요.


아무리 봐도 호주 브리즈번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느낌입니다. ^^


또 특이하게 로테르담은 지하상가도 있더라구요. 유럽에서 보기 드문 형식의 건축물, 쇼핑몰 형태인데... 아무튼 있습니다.


무역센터(Wordl Trade Center) 건물입니다. 삼성동 아셈타워하고 비슷하게 생겼네요.


와이프가 로테르담 명물이 마켓홀(Market Hall), 즉 뉴욕 첼시마켓 같은 큰 시장통 건물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는 중입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잘 못찾겠더라구요. 오른쪽 곡선 모양의 아파트 건물 같은 것... 이거 주목해보세요.


마침 야외 장터가 열린 것이 보여서 여기인가... 싶었는데, 와이프가 자기가 무슨 사진을 미리 봤는데, 실내 건물에 위치한거라고 여기는 아니랍니다.


이리저리 어리버리 헤매다가 드디어 찾았습니다. 아주 희안한 형태의 실내 시장통 건물이에요. 언듯보면 무슨 비행기 격납고 같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천장이 온통 벽화로 도배가 되어 있어요.


시장 내에 별별 상점들이 다 있었는데요. 이 향신료 가게가 제일 먼저 눈에 띄더라구요. 그냥 옆에 가면 뭔가 매우 이국적인 향이 코 끝을 스칩니다. 뭔가 이런 것들로 카레 밀 비슷한 류의 음식들을 만들어 먹는 모양이에요.


견과류 및 말린 과일류 가게입니다. 다 맛있어 보여요. 저는 대추야자에 호도 박은 것 200g 샀습니다.


아이들은 역시 달달한 젤리, 사탕류죠 


셋째가 컵케이크 가게를 발견하고 발길을 옮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망고가 4개에 1.99유로... 너무 싸서 얼른 샀습니다. 


첫째랑 비슷한 나이 또래의 아이가 가게 보고 있더라구요.


치즈가게 앞에서도 한 장


아무리 봐도 초현실적인 디자인의 시장입니다.


지하에도 상점들이 더 있는데요. 여기는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밖에 나와서 다시 건물을 찬찬히 살펴보니 역시 희안한 형태의 건물입니다. 이게 그냥 시장상인들을 위해서 만들 건물이라니... 놀랍습니다. 위의 사진들 중에 곡선 모양 아파트 건물 같은 것 있었죠? 그게 바로 마켓홀의 측면이었답니다. 그런데 이것뿐 아니에요.


로테르담에서 꽤 유명한 큐브하우스라는 것입니다. 그냥 무슨 건축가가 실험정신으로 전시를 위해 만든 것이 아닙니다. 실제 로테르담 주민들이 입주해서 살고 있어요.


건물들 입구에 보면, 거주민을 위해서 조용히 해달라는 경고문도 있습니다. 개인사유지이니 사진촬영도 유의하구요.


아이들이 의외로 좋아했어요. 독일에서는 모든 집들이 비교적 정형화되어 있거든요. 유치원생 그림에 나오는 5각형의 집입니다. 독일 사람들은 별로 실험정신 안좋아해요 ㅋㅋ 참고로, 저의 첫번째 직장에서 보스의 보스가 네덜란드 사람이었는데, 딱 독일병정 느낌이었답니다. 그래서, 네덜란드 사람들도 독일 사람과 비슷한 성향이라고 생각했는데... 로테르담에 와보니 뭔가 독특한 시도에 있어서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이 건물은 심지어 도서관이랍니다.


아이들이 도서관이 좀 특이하게 생긴 것 같다고, 구경해보고 싶다고 해서 들어왔습니다.


읽을만한 책이 있을지 열심히 찾는 중입니다. 그러나 아뿔사... 네덜란드라서 모두 Dutch 로 되어 있는 책들이네요 ㅋ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찾아봅니다. 어딘가에 영어로 된 책이 있을 것이라구요.


셋째는 어차피 그림만 보면 되니까 그냥 아무거나 집어들고 보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많은 그림책을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엄청 좋아했습니다.


드디어 첫째가 영어로 된 책을 찾았습니다. 놀라운 집중력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네요.


둘째도 영어로 된 책을 찾아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1시간 정도 도서관에서 휴식도 취하고 독서도 하며 놀다가 나왔습니다.


이제 저녁 먹으러 이동 중이에요. 의외로 로테르담에는 한국 음식점들도 잘하는 곳이 꽤 있더라구요. 교민들도 별로 없는 동네인데... 의외였습니다. 그리고 실제 먹어보니까요. 맛 경쟁력이 어마어마해요. 런던, 파리 한국식당들 뺨칩니다. 독일의 웬만한 교민식당들은 명함도 못내밀 수준이에요. 이 부분도 나중에 다시 한 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저녁 다 먹고 호텔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물가를 따라서 아파트들이 들어서 있어서 한 번 찍어 봤네요. 암스테르담 운하 옆 아파트들과 비슷한 개념인 듯 합니다. 


이제 숙소로 완전히 복귀해서 자기 전에 글과 사진 대충 정리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업무 환경은 꽤 좋은 편이네요. ^^ 

이제 다 올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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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빨리 따뜻한 물에 샤워하고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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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로테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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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매력적인 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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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현대적이면서, 또 의외로 다인종에 국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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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통계 찾아보니, 정통 네덜란드인 인구비율이 50%도 안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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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독일계, 아프리카계, 중동계, 아시아계, 기타 유럽계 등등 정말 너무도 다양한 인종들이 섞여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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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아시아계인데 뭔가 백인 피가 섞인 약간 독특한 혼혈의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특징이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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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예전 인도네시아 식민지 시절에 생겨난 또 다른 인종 카테고리가 아닌가 추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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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로테르담을 그냥 그저그런 작은 유럽의 도시들 중 하나이겠구나...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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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르담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느낌이 분명하게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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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향후 베네룩스 3국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로테르담도 빼놓지 말고 들러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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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암스테르담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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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소식 전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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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7월 8일 수요일

SK바이오팜 임직원 20억 대박 - 한국 자본주의가 지향해야 할 방향

 

오늘 이런 즐겁고 반가운 뉴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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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시장 자본주의가 나아갈 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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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가치가 높은 지식 기반의 스타트업이 시장에 상장되서 전 임직원이 대박을 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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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21세기 신자유주의 시장에서 보통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유일하고 가장 바람직한 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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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회계부정 등 반자본주의적 범죄에 연루되지 않았다는 전제 하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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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SK바이오팜은 순수 스타트업회사라기 보다는 대기업 계열사라서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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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SK바이오팜의 비지니스 모델 실체는 전혀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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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새로운 회사가 상장되서 임직원들이 큰 수익을 얻었다...는 내용만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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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 기사의 핵심 내용은 직원들이 지금 바로 퇴사를 해야 차익 실현을 할 수가 있고, 그렇지 않는다면, 1년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는 부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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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회사 내부 직원들이 잘 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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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가가 적정한 주가인가 아니면 상장 초반의 거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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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1~2년 후에는 지금보다 2~3배 더 뛸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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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춰서 결정하시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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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걸 내부 직원임에도 불구하고 잘 모르겠다면... 아직 핵심직원이 아니라는 의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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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일단 퇴사를 해서 차익 실현을 하는 것이 맞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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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그 자금 중 일부를 다시 자기 자신에게 재투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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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학원 석박사 등을 통해서 좀 더 자신의 능력을 글로벌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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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대박의 꿈(?)을 쫓아서 새로운 스타트업 회사에 합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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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한국 회사가 아니라 좀 더 글로벌한 회사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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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 5~10년 자신의 학력, 전공, 경력 등을 발전시키면서 커리어를 계발하다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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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20억원의 성공이 아니라 200억원 아니 2,000억원의 성공이 되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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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물에서 놀면, 그만큼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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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재 전세계 선진국들 어디를 가도 유망한 업종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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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분야, 신재생에너지 분야, 바이오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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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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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나가서 어학능력 향상, 추가학업 등을 한다면, 반드시 다양한 기회들이 생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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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관련된 스타트업들이 끊임없이 생겨나고, 투자자들의 자금이 계속해서 유입이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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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설사 이런 도전이 실패하더라도 또 다른 기회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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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퇴사를 겁낼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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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외 대학원 석박사 등의 추가학업을 거치면서, 글로벌한 경력이 합쳐진다면 더욱 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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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SK바이오팜 혹은 기타 유망 업종 종사자들 지인이 있으면 꼭 이런 글로벌 커리어 성공 공식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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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좀 더 이런 대박 스타트업 회사들이 많이 나올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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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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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미국 나스닥(NASDAQ)에서도 로얄티파마(Royalty Pharma)라는 회사가 상장되면서 대박을 냈답니다. 직원수가 불과 50명도 안되는 회사인데, IPO 액수가 무려 22억 달러 정도 모였고, 지금도 주가가 계속 오르고 있답니다. 바이오 연구개발을 직접 수행하는 회사는 아니고, 제약 관련 지적재산권을 연구하여 가치가 있는 것에 선투자를 해서 향후 로얄티 수익을 내는... 보통사람에게 쉽게 이해가 잘 안되는 비지니스 모델이에요. 그래서 평생동안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해요 ㅋ 아무튼 이 회사의 주요 핵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 중에는 한국분도 있습니다. 이번 상장으로 얼마나 대박을 내셨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여러분들도 올바른 방향으로 열심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이렇게 될 수 있답니다. ^^

2020년 6월 16일 화요일

9급 공무원 수험생의 노력 정도면 얼마든지 글로벌 커리어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이 최대 공무원 공채시험 시행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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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평균 경쟁률 10.4: 1

지방교육청공무원 평균 경쟁률 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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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응시인원이 약 3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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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결국 최소 약 27만명 정도는 탈락하고, 공무원 시험 폐인이 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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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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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자 개개인이 너무 안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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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이들이 공무원 시험에 목숨을 걸고 있으니, 도대체 소 키울 사람이 없어서 이 나라의 경제가 걱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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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는 이런 뉴스들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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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가 잘 되었으면, 애플 비스무리한 정도까지 발전할 수도 있었을지 모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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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가 잘 풀렸으면, 페이스북 비스무리하게 성장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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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성공사례들을 바탕으로 수많은 스타트업회사들이 대한민국에서 그 후로도 마구 튀어나왔을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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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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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학생들 능력치는 애플, 페이스북 등의 인력들과 비교했을 때 너무 레벨이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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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어능력, 그리고 그 영어능력을 바탕으로 하는 글로벌 시장을 읽을 수 있는 안목 등이 이건 뭐 아예 비교 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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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학생들만의 문제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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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학교들 커리큘럼의 수준, 교수들의 능력치가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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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들이 국제적인 학회, 컨퍼런스에 참석해서 제대로 발표할 능력도 안되는 경우가 태반, 아니 90% 이상이라고 봐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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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심지어 어떤 일들이 벌어지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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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국제 학회에 논문 발표하고 정부 지원금이나 쪽쪽 빨아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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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지식 원천이 되어야 할 대학교, 교수들의 수준이 이 모양이니, 그 밑에서 배우는 대학생들은 뭘 제대로 배울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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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글로벌 경쟁에서 먹히지도 않는 수준의 영어실력, 전공심화 실력 등을 가지고 엉터리 졸업장만 달랑 받아서 사회 나와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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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취업할 곳이 없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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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 인력들 채용해서 근근히 버티는 한국 회사들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테슬라 등 같은 회사하고 경쟁해서 살아남을 수가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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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나마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도 살아남은 소수의 초인적 생존력을 가진 일부 기업들, 엘리트들만 버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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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머지 쭉정이들은 그냥 도태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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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엘리트들이라는 사람들도 뭔가 생산적 기업활동, 경제활동에 참여하기 보다는, 쭉정이들을 좀 더 쥐어짜고 빨아먹을 수 있는 '갑 중의 갑' 공무원이나 되려고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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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현재 공무원 수험생, 즉 공시생들 규모가 무려 46만명이나 된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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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악순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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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는 계속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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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언젠가는 공무원들도 월급, 연금 보장 받지 못하는 사회가 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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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제대로 낼 수 있는 기업, 국민들이 없어지면, 더 이상 빨어먹을 곳이 없어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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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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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이 블로그를 보게되는 공무원 수험생, 공시생분들 있으시면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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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7~9급 공무원 시험 준비할 정도의 비용, 시간, 노력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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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든지 해외 대학/대학원 유학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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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한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IT 엔지니어, 회계사, 변호사, 마케팅 전문가, 재무 전문가, 기타 이공계 엔지니어, 과학자 등등 얼마든지 저렴하게 혹은 'reasonable'한 수준의 투자로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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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많은 시간, 비용, 노력을 들인다면, 위의 명단에 더해서, 글로벌한 자격을 인정받는 의사, 치과의사 등도 얼마든지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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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이런 글로벌한 커리어 경로들은 한국의 공무원 시험처럼 상대평가 경쟁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 절대평가 자격취득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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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상대방보다 1점이 낮아서 시험 경쟁에 탈락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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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글로벌한 자격들이 100점 만점에 60점을 넘길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신과의 싸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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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 일정 수준 이상의 노력을 투입한다면, 반드시 합격 혹은 해당 능력치를 성취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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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이후에 얼마든지 자신의 능력을 펼쳐볼 수 있는 다양한 커리어 기회들이 전세계 곳곳에 널려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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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해외 대학/대학원 '유학 후 취업 후 이민'의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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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공무원 시험 탈락에 좌절하고 있는 분들은 꼭 한 번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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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이 적으면 적은대로 학비 면제 혹은 무료로 공부할 수 있는 해외 대학/대학원 기회들은 충분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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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금 당장 해외 대학/대학원에 입학허가를 받을 능력이 안된다면, 한국에서 방송통신대학교 같은 저렴한 학업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학력, 전공 등을 업데이트, 업그레이드하여 해외 대학/대학원 입학허가를 받을 수 있는 방법들도 얼마든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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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 잘 찾아보시면, 이런 성공사례들 이미 다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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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한 젊음의 낭비로 좌절하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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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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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정말 극단적 고시 폐인의 사례로는 바로 이 서울대 법대 출신 김기두 할아버지가 계시죠. 

이 분의 스토리 한 번 찾아들 보세요. ㅜ.ㅜ

2020년 4월 13일 월요일

공포의 팬데믹 그리고 경제불황

오늘 이런 기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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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경제학상 수상 실러 "코로나보다 무서운 건 코로나에 대한 두려움"

우선 기사를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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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경제학상 정도 받으신 분이 하시는 말씀은 꼭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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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위의 기사는 이 분이 실제 CNBC와의 인터뷰에서 한 내용과 약간 뉘앙스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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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기사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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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Shiller: Pandemic of fear could tip economy into a depression

영어공부들 하실 겸 가급적이면 직접 CNBC 기사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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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영어공부를 제대로 시작하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서 저 Sammy가 간략하게 요약 정리를 해드리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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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많은 사람들이 떠드는 '내러티브'(Narrative)와 달리 1930년대의 대공황과 현재 상황이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다.
2. 대공황은 10년 동안 실업률 12% 이하로 내려간 적이 없을 정도로 최악이었지만, 지금의 코로나19 팬데믹 자체는 대략 1~2년 내에 정리될 것으로 생각한다.
3. 하지만, 최근의 호황기 수준까지 경제가 회복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은 분명하다.
4. 당분간 사람들은 공포감으로 레스토랑이나, 단체관람 스포츠 경기장 등에 많이 가지 않을 것이다. 또한, 공급부족에 대한 공포감도 만연할 것이다.
5. 설사 팬데믹 자체는 대략 1~2년 내에 종료되더라도,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압하는데에는 훨씬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기 때문에 다양한 공포감들은 계속 존재할 것이다.
6. 또한 사람들은 실업률이 20% 정도까지 치솟을지 모른다는 공포감을 가지고 있고, 이는 '스스로 실현되는 예언'처럼 될지도 모른다. 즉, 실제 실업률이 20% 까지 될 정도의 실물경제가 최악의 상황은 아니었지만, 이런 여러가지 공포감으로 인해 결국 20%의 실업률을 달성하게 되는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다. (영화 '매트릭스'의 네오와 오라클 간의 대화를 참고해보세요 ^^)
7. 통상 노동시장은 주식시장보다 회복 속도가 더디다. 즉, 아마도 주식 투자자들의 원금 회복은 상대적으로 빠르겠지만, 노동자들의 삶은 상당한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8. 한 번 치솟은 실업률이 다시 내려가려면 수 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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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이해하기 쉽도록 덧붙인 말도 있고, 의역한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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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 Sammy가 이해하는 로버트 실러 교수님의 설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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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팬데믹'이라는 '내러티브'가 곧 '경제공황'의 빌미가 될 가능성이 크다. 더 설득력 있는 '내러티브'가 나오기 전에는...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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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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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분이 최근에 발표한 책이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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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rative Economics: How Stories Go Viral and Drive Major Economic Events

이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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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아직 한글본은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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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한글본이 있어도... 대부분의 번역본 책들처럼 오역이 많게 마련이니, 이왕이면 원전을 읽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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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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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때 영어공부는 이런 석학들의 귀중한 지식을 담은 책들을 원전으로 읽고 이해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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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영어 문법, 단어 문제 풀이, 문제 찍기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영어공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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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미국의 한 비지니스 스쿨에서 이분이 자신의 책 내용을 1시간 동안 요약 정리해주는 동영상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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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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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영어 듣기 능력이 필요로 하네요.
​
어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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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공부하고 자신의 능력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이번 팬데믹 사태 이후에도 생존하고, 또 오히려 더 좋은 기회를 잡을 수도 있을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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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대의 경우는 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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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분들 모두 열심히 공부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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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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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공포의 내러티브'에 맞설 수 있는 '희망의 내러티브'를 세계 각국의 정부들이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냐... 여기에 노동자, 서민들의 삶이 달려 있는 셈이네요.

2020년 4월 2일 목요일

금수저 출신이 아니지만, 부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오늘 이런 기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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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아니어도 41세에 부자 되는 방법은…

기사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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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부자'들에 대한 분석 자체는 꽤 유용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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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 Sammy가 추가로 짚어드리고 싶은 부분들이 몇가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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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자'의 정의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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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에서는 그냥 단순히 '금융자산이 10억원' 이상 있는 사람이라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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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정도 자금의 여유가 있다면, 당연히 통상적 의미의 부자가 맞기는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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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통장에 있는 그 10억원을 쓰고 즐길 시간도 없다면, 그 사람은 진정한 부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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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10억원은 있지만, 이런저런 지병으로 인하여 병실 밖으로, 집 밖으로 나가지도 못한다면, 과연 부자로서 신나는(?) 삶을 즐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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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아침 6~7시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일 시작해서 저녁 늦게까지 정신없이 지내다가 퇴근하여 집에 오면 그냥 쓰러져 자고, 다시 그 다음날 이 생활패턴을 반복한다면, 그것이 부자의 삶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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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Sammy가 생각하기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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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단순히 돈 뿐 아니라 다방면으로 모든 것이 일정 수준 이상 잘 갖춰져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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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대표되는 경제적 능력 당연히 중요합니다. 자기가 사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즐기고 싶은 경험 등을 돈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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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것들을 실제 가능하게 하려면 돈보다 더 중요한 '시간'이 반드시 필요해요. 시간이 없으면 그 많은 돈을 쓰지도 못한답니다. 없는 시간에 억지로 쌓인 돈을 쓰려고 하니, 불필요한 소비, 과시적 소비, 낭비 등에 빠지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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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시간 외에도 또 부자로서의 삶을 제대로 즐기려면, 의외로 공부도 꽤 필요합니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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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돈이 많아서 골프를 취미로 하는데, 맨날 가는 곳이 한국의 야산 깍아서 억지로 만든 좁디 좁은 농약 잔디 코스 라면 그 재미가 지속되기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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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남는 돈과 시간으로 이왕이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인근의 페블비치 골프 코스 같은 곳에 가서 쳐보는 면 더 신나지 않을까요? 참고로 페블비치 골프 코스에서는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US 오픈만 6번 정도 열린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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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또 돈, 시간이 워낙 많다보니까, 와이프 혹은 숨겨놓은 애인도 골프를 친다면, 부부, 커플이 같이 프랑스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 클럽 같은 곳에 가서 치면 더욱 더 재미있을 수도 있구요. 참고로 에비앙 챔피언쉽은 LPGA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데, 바로 이 에비랑 리조트 골프 클럽에서 매년 개최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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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페블비치, 에비앙 등은 사실 알고 보면 '골프 다이제스트 선정 전세계 100대 골프 코스'에 이름도 못올렸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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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아 도는 돈과 시간으로 전세계 '골프 코스' 순례라도 다니고 싶은 생각도 들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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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부자는 단순히 통장에 돈만 많아서는 부자로서의 삶을 즐길 수 없을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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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시간, 건강, 지식, 경험, 기타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골고루 다 갖춰진 사람이 진정한 부자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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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월급쟁이가 '부자'가 되는 것은 마치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만큼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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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주 드물게 대기업 임원 정도까지 하면서 부자의 반열에 오르는 경우들이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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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분들이 부자가 된 경로를 자세하게 따져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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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을 모아서 부자가 된 것이 아니라, 이미 물려받은 재산을 잘 관리했거나, 어느 정도 모인 월급으로 재테크를 잘한 경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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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월급을 모을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이미 그 선대부터 경제적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부모님 부양에 돈을 쓰지 않았을테니까 그 월급을 모을 수 있었을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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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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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가 월급만 모아서 부자되는 세상은 전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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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에도 나오지만, 유산 등의 사유가 아니라면, 결국 '사업소득'을 바탕으로 부자가 된 경우가 가장 많았다는 통계도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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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흙수저, 동수저인데 최소 은수저급 혹은 금수저급 부자가 되고 싶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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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스타트업 창업만이 가장 효과적인 부자가 되는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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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하면 꼭 이렇게 반응하는 분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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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사업이라는 것이 얼마나 힘든 줄 아느냐'
'꼬박꼬박 받는 월급이 최고야'
'공무원처럼 정년을 보장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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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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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들은 결코 이번 생애에 부자가 될 가능성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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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누구나 사람들은 다 '리스크'를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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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이런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이를 최대한 계산하고 관리하면서 그 와중에도 뭔가를 성취하려고 노력을 하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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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그 길은 '리스크'가 크니 아예 시도도 하지 말자라는 마인드의 소유자들은 그냥 그렇게 평생을 월급쟁이로 살다가 스러지는거에요. 그나마도 월급쟁이 생활 오래하면 좋은데, 그런 마인드로는 대게 40대를 못넘긴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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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럼 도대체 금수저, 은수저 출신이 아닌 사람이 '부자'가 되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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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저 Sammy의 블로그에 수도 없이 반복되서 나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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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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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전공, 경력, 어학, 자금 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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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대뿐 아니라 30~40대 분들도 공부를 게을리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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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자기계발을 하면서, 자신의 커리어를 업그레이드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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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장에서 요구하는 전공, 지식, 경험 등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하다면 자신의 커리어 방향도 계속 변화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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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의 몸값, 월급, 연봉 등이 마음에 안드는 20~30대분들은 지금부터라도 학력, 전공, 경력, 어학 등을 다시 잘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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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소득을 올릴 수 있을 만큼... 그 수준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업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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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충분한 학력, 전공, 경력, 어학, 자금 등이 준비되었다면, 대략 40대 정도에 스타트업으로 도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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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전세계의 성공적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평균 시작 나이가 45세인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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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The Average Age of a Successful Startup Founder Is 45

저 Sammy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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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Harvard Business Review에 나온 연구 조사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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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금까지 나름 어느 정도 먹고 살기는 하는데, 더 이상의 발전, 미래가 여전히 불투명한 30~40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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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2000년대에 대학다니면서 살짝 맛본 전공 지식, 경험이 2020년 이후에도 계속 유효하고 잘 먹히고 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판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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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에 배운 얄팍한 지식으로 여태까지 나름 먹고 살았으면, 지금 단계에서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를 위한 공부가 필수입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이번 업그레이드에서는 그냥 월급쟁이가 아니라 좀 더 큰 레벨로 도약하기 위해서 스타트업 등을 적극 고려해보면 더욱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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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블로그 과거 글들을 찬찬히 다 읽어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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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른 체크해보니까, 무려 1100여개 이상의 글들이 이미 축적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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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들 속에 어떻게 자기계발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하면 나와 자녀들의 인생,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정보들이 다 행간에 숨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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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즉 '경제적 자유를 가지고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이 되는 길 결코 어렵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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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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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을 수록 대체로 스타트업 창업의 성공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통계입니다. 물론 나이만 그냥 많으면 된다기 보다는 그 나이를 되도록 학력, 전공, 경력, 어학, 자금 등을 꾸준하게 업데이트, 업그레이드 해온 분들에게 해당이 되겠죠 ^^

2020년 3월 9일 월요일

'헬조선' 스무살 젊은이들의 경쟁자는 대한민국에 있지 않습니다.

얼마 전에 이런 기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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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88% "헬조선"... 여성 절반 "결혼 안 해"... 79.3% "기본소득 찬성" - 오마이뉴스

굉장히 다양한 질문들을 가지고 설문조사를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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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의미있는 통계들을 바탕으로 참고할만한 내용의 기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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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0대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들, 이제 막 사회에 나가려는 20대 초반의 분들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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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밀레니얼 세대, 즉 20대 초반 젊은이들의 현 상황, 인식 등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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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Sammy가 덧붙이고 싶은 내용이 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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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한민국의 상황이 객관적으로 '헬조선'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기는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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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Sammy의 눈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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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20대의 젊은이들은 물론 그 부모님들도, 도대체 어떻게 학력, 전공, 경력, 어학 등을 잘 키워서, 이 '헬조선'스러운 대한민국에서 혹은 신자유주의 글로벌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울 것인가...에 대한 안목이 너무 없어요. 옆에서 보기에 안타까울 정도로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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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말미에 보면 인터뷰에 응했던 젊은 여성분들 몇몇에 대한 프로필(?)이 이렇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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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여성. 서울 내 중상위권 대학 1학년. 고향은 광주. 외국어고 졸업. "중산층이다"
F : 여성. SKY 대학 1학년. 서울 강남 8학군 일반고 졸업. 기초생활보장수급대상 가정.
N : 여성.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로 일하는 중. 지방 4년제 대학 휴학. 부산 특성화고교 졸업. 본가는 경남 창원. "가정 형편은 중간에서 조금 아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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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위권 대학', 'SKY 대학', '지방 4년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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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Sammy가 장담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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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미없는 대학 순위는요. 향후 이 여성분들의 직업 찾기, 소득 수준 등에 거의 영향 미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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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는 전공, 경력관리 등이 훨씬 더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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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주 저 Sammy에게 상담을 요청하는 분들 중에서, 20~30대 여성분들이 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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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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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문대, 지방 사립대, 대학 중퇴, 전문대학 출신 등등 학력 자체는 다양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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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직업이 그냥 그저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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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출신 여성분이나, 대학 중퇴 여성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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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최저임금보다 살짝 더 받는 정도의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그나마도 너무 의미 없고, 힘들어서 지금은 집에서 쉬고 있거나...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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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의 전공을 살펴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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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과, 사회복지학과, 유아교육과, 철학과, 예체능... 대게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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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에 실제 노동시장에서 쓰일만한 지식, 기술, 경험 등을 쌓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봤냐고 물어보면요... 다들 그런것 해본 적이 없으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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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여성분들이 원해왔던 직업들은, 대게 그냥 별로 스트레스 안받고, 작은 월급이라도 꼬박꼬박 나오고, 칼퇴근할 수 있고... 그냥 '여성'에게 어울릴만한(?) 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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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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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은 자력으로 대한민국은 물론 기타 선진국 어디를 가던지, 절대로 최소한의 경제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중산층의 삶으로도 편입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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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포함한 글로벌 노동시장의 수요 및 향후 전망'과는 전혀 동떨어진 교육, 커리어,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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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라도 시간, 비용, 노력 등을 투입해서, 대한민국뿐 아니라 글로벌 관점에서 수요와 전망이 좋은, 또 꾸준하게 자신의 커리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학력, 전공, 경력, 어학 능력 등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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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자금, 자산을 축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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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간과하지 말아야 할, 어쩌면 인생에 있어서 더 중요한, 목표 한가지는 자기 자신과 뜻을 같이 할 수 있는 양질의(?) 배우자를 적극적으로 찾고, 만나야 합니다. 그리고 그 둘이서 미래를 설계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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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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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같이 공부하고, 커리어 계발하면서, 자산도 같이 모으고, 중산층 가정을 이루며, 궁극적으로 경제적 안정석 > 독립 > 자유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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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로 살면 더 자산 잘 모을 수 있을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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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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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경제학적, 심리학적, 의학적, 사회학적 통계들에 따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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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던, 동거를 하던, 거의 대부분의 경우 싱글보다는 커플이 되고 가정을 이뤄야, 건강, 자산, 행복 등을 더 잘 관리하고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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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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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교육과 사회 시스템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 되었는지 모르지만, 온국민이 그렇게 사교육비를 무지하게 들이고 있지만, 글로벌 노동시장에서 전혀 수요가 없는, 잘못된 방향으로 귀중한 시간과 비용과 노력들을 허비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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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블로그 이웃분들만이라도, 주변에 방황하는 10대~20대의 젊은이들이 있으면, 꼭 조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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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세계는 글로벌화 되어 있기 때문에, 단순히 대한민국 내에서만 경쟁이 이루어지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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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간에도 한국의 젊은이들은 베트남의 삼성전자, LG전자 현지 공장 직원들과 최저 임금 경쟁을 하고 있고,  미국의 현대자동차 현지 직원들과는 생산성 경쟁을 하고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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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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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애플,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우버, 에어비앤비 등에서 일하는 IT개발자들은 한국의 수많은 크고 작은 기업들의 일자리를 다 없애버리고 있는 중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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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연내 점포 200곳 셔터 내린다

문닫는 점포 200여곳의 직원들은 도대체 어디로 가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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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만 비지니스를 개판으로 운영해서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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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계기업'들이 대한민국에는 현재 얼마나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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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이런 '한계기업'의 숫자들은 줄어들까요? 늘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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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들에 대한 해답, 그리고 깨달음을 빨리 얻지 못하는 부모들과 그 자녀들은 절대로 경제적 안정성 > 독립 > 자유는 커녕 그저 평범한 중산층의 삶에도 이르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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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평생 경제적, 사회적 하층민으로 살아야 할 가능성이 훨씬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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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헬조선'스러운 대한민국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들도 문제이기는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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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Sammy가 보기에는 다들 너무나 안목들이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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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분들... 혹은 30대 초반의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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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라도 방향만 올바르다면, 보통 사람들의 평균적 노력으로도 얼마든지 글로벌 시장에서 먹힐 수 있는 학력, 전공, 경력, 어학실력 등을 잘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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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렇게 어느 정도 기본 바탕이 갖춰진 후에는, 선진국으로의 추가 학업, 유학 등을 통하여 좀 더 능력이 특화된 글로벌 엘리트로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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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를 다양한 경력관리, 평생교육(?), 과감한 도전 등으로 더욱 더 발전시킨다면, 단순히 월급쟁이가 아니라, 상당한 자산을 축적하고, 자유로운 삶을 즐길 수 있는 진정한 '경제적 자유'까지도 성취할 수 있을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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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Sammy가 이미 다 직접 경험해본 길들이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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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블로그에 이미 상당한 수준의 정보들이 다 무료로 공개되어 있으니, 관심이 있는 부모님들, 10~20대 분들은 꼭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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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떤 깨달음을 얻고서 본격적으로 도전해볼 마음이 확고하게 생겼고, 또 저 Sammy의 직접적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순차적으로 진행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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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분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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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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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있는 삼성전자 공장이 단순히 저임금 노동자들 착취하기 위한 그런 노동집약적 공장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들 있을지 모르겠는데요. 베트남의 엔지니어들, IT 개발자들, 기타 대졸 이상의 인력들 수준이 한국의 대졸자들하고 비교해서 절대로 뒤지지 않는답니다. 오히려 더 뛰어날지도 몰라요. 반면에 월급은 한국 대졸자의 25~50% 수준만 줘도 너무 열심히 일하구요. 여러분들이 전자제품 제조업을 하는 고용주라면, 아무런 직업 기술도 없지만 월급 300만원 이하로는 일하고 싶어하지도 않는 서울 시내 상위권 4년제 인문대학 출신 여성을 신입직원으로 채용하시겠어요 아니면 베트남 하노이의 4년제 대학 전기전자 공학과 출신으로 월급 60만원만 주면 정말 충성을 다해서 제품 개발하고 테스트할 엔지니어를 뽑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