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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8일 금요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2% 이상 인플레 용인 공식 발표 - 그만큼 실물경제가 최악의 상황이라는 의미

 "인플레 용인할 것"…장기 초저금리 시대 서막 연 연준



오늘 이런 뉴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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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께서 2% 혹은 그 이상의 인플레이션을 용인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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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은 돈을 싸게 많이 그리고 오랫동안 풀겠다는 의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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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누구나 다 쉽게 예상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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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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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세상 일은 그 숨겨진 의미를 찾아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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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대부분의 주요 국가 중앙은행들은 2%의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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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경제에 가장 좋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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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하게 자산의 가격이 오르고, 물가가 오르는 것이 고용이라던가, 경제 성장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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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집값도 무조건 내려가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매년 2% 정도 꾸준하게 상승하는 것이 원래 정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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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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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 동안 미국은 이 2% 물가상승률을 달성하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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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팬데믹에 엄청난 돈을 풀었는데도, 오히려 물가가 내려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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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수요보다 공급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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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세계 백화점, 옷가게를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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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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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방 남아 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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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도 수요가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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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미국, 영국, 호주 등의 대학교들이 망하기 직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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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들이 오고 싶어도 못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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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경제 전반이 추락하니까, 팔겠다는 상품, 서비스는 넘쳐나지만, 그걸 사겠다는 소비자, 살 수 있는 여력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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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격이 내려갈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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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상품, 서비스 가격이 내려가면, 물가도 내려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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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Sammy네 가족이 저렴하게 유럽 주요도시들을 놀러다니고, 쇼핑몰, 아울렛에서 저렴한 상품들을 줍줍, 득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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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상황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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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앙은행들에서 돈을 아무리 풀고 어쩌고 해봐야, 주가만 주구장창 오르지, 실물 경제는 결코 쉽게 살아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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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물가상승률 달성이 사실상 어렵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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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중앙은행의 역할은 물가 상승률이 4~5% 정도 갈 때 이를 멈출 수 있는 정책 도구들은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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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중앙은행이 개입을 해서 억지로 인플레이션을 올리는데에 성공한 경우는 없다는 것이 경제학의 기본 원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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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물가상승이 안되고, 즉 경제 성장이 안되다 못해 마이너스가 되면, 소비, 고용 등 역시 부진하게 되고, 이게 악순환이 되면서, 가장 약자인 서민들이 큰 고통을 받게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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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연방준비제도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여태까지 그렇게 돈을 쏟아부었지만, 실물경제는 살리지 못했기 때문에, 아예 이러한 공식적인 정책 발표를 통한 구두개입(?)을 해서라도 소비를 진작시켜보겠다는 시도를 오늘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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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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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전망은 미국의 경제는 과거 일본처럼 디플레이션에 처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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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참여자들의 소비 능력을 올릴 방법이 없어요.


​


현재 미국의 사실상 제로금리는 결국 향후 마이너스 금리까지 가게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벌써 나오고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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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다들 이해가 되시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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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러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딱 두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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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이 없는 분들은 글로벌 레벨에서 먹힐 수 있는 수준으로 커리어를 계발하여 자신의 몸값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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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이 있는 분들은 다양한 글로벌 자산에 분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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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국가와 정부에서 나와 가족의 미래를 지켜주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항상 대원칙은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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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넘어가느냐 마느냐 논란이 많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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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가 되던 안되던, 대부분 서민들의 삶은 더욱 더 괴로워질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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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제, 전세계의 경제가 이 상황인데, 한국이라고 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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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숫자, 통계 상으로는 한국 경제가 선방할지 어떨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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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서민들의 실물 경제는 전혀 그렇지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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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한국에서는 국가, 사회적으로 부동산, 자산가들을 옥죄는 정책을 현재 취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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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더욱 더 소비가 위축될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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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가 놀음으로 재벌들의 숫자 상의 자산만 주구장창 늘어날 뿐, 대부분의 보통사람들은 부동산에 돈이 묶이고, 세금 내느라고 가처분 소득이 계속 줄어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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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항상 사회의 가장 약자인 무주택, 저소득층이 가장 먼저 피해를 입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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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흐름을 아는지 모르는지, 고위급 정치인과 공무원들이야 정책이 이렇게 되던 저렇게 되던 꼬박꼬박 월급 잘 나오니까, 꿀을 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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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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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분들 모두 살아서 다시 만날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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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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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시간이 되고 영어가 되시는 분들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님의 잭슨홀 발표 내용을 직접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과 자녀들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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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례로 현재 프랑스 샴페인의 수요가 1/3 정도 폭락했습니다. 그나마 샴페인은 세계적 브랜드라서 이 정도 선방을 한 것이구요. 좀 덜 알려진 알자스 와인 경우는 그 피해가 더 심해서, 그냥 헐값에 손 세정제용 알코올로 밭떼기 되고 있다네요... ㅜ.ㅜ

2020년 8월 21일 금요일

다람쥐 챗바퀴, 지옥의 무한루프

"승진하면 뭐해, 집도 없는데" 후배들 수군거림에 얼굴 '화끈' [김상무 & 이부장]



오늘 이런 기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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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내용을 보니까, 기레기급 창작물인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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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안에 포함된 '~카더라'들이 현재 한국인들의 심리, 가치관, 삶 등을 잘 반영하고 있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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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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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국인들의 사고방식들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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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에 대해서 몇가지 저 Sammy가 생각나는대로 아무렇게나 짚어드리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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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기업 임원, 팀장급 간부이지만, 부동산, 주식 등의 재테크로 성공 못해서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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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대기업에서 팀장급, 임원급이 되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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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과 가족을 버려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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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수준이 아니라면, 그렇게 쉽게 임원급까지 올라가지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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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아무나 그렇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SKY 대학 출신 엘리트급들이 자기 인생의 20년 정도를 그냥 회사에 바쳐야, 임원급이 될까 말까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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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임원급이 되면 연봉 이 어마어마하게 많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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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도 갓 상무 달은 분들은 냉정하게 말해서 그렇게 연봉 많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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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기업들 중에서도 최고 수준 재벌들의 오너 바로 밑에서 일하는 최고 경영자 수준까지 가야 드라마급(?) 수십억원 연봉이 될 수 있지, 결국 대부분의 보통 대기업들 부사장, 사장이 되더라도, 월급 모아서는 그렇게 큰 부자가 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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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정도 위치에 오른다면, 자신의 인생 30년 이상을 그냥 회사에 바친 셈이 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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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은 애초에 회사 일 이외 가정사, 재테크 등에 할애할 개인 시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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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개인 시간이 있다면, 회사 일에 그렇게 집중을 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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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대기업 임원 등까지 올라간 사람이 자기 재산 열심히 잘 굴려서 자산가 되었다는 사람들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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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대한민국 최상위권 엘리트급 월급쟁이가 되더라도, 냉정하게 말해서 큰 부자, 경제적 안정성, 나아가 경제적 자유를 얻기에는 한참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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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재 대한민국 대기업 커리어의 테크트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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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대부분의 한국의 학부모들이 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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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아주 단순한 진리를 깨달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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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쓸데없는 문제찍기 사교육에 아이들 들볶지 않아도 되고, 그 돈 아껴서 차라리 어디 애플, 테슬라 주식이라도 사모으고, 좀 더 자유롭고 편안하게 인생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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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 자신이 20~30년 이상 인생을 갈아 넣은 것이 이제보니 참 헛된 결정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기사에 나오는 분들처럼 사는 것이 '우울'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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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집의 목적이 가족의 편안하고 행복한 삶보다는, 오로지 자산증식의 수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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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house 이기도 하지만, home 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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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정, 안식처, 고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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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이러한 아주 기본적인 집의 기능들은 안중에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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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사고팔기에 규격화되고 편리한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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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국에서의 집을 상징하는 기호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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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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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단지를 잘만들고 어쩌고 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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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교도소하고 동일한 구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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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막이를 나눠두고, 출구라고는 오로지 가로세로 1~2m2 정도 크기 밖에 안되는 현관문이 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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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앞뒤로 창문이 나있기는 하지만, 그건 자살의 용도 외에는 딱히 뭐.... 어차피 또 다른 감옥 건물들로 막혀 있어서, 집 밖의 세상을 내다보게 해주는 진정한 '창'의 역할을 한다고 보기 참 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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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런 집들을 10~20억은 물론 30~40억까지도 사고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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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정말 닭장보다 조금 더 클까말까한 낡디 낡은 홍콩의 아파트가 비슷한 가격에 사고 팔린다는 뉴스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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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사람들이 참 안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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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 안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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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한국의 부동산 소식을 접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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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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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집 없어도 얼마든지 더 재미있고,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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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할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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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홍콩인들을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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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녀가 결혼할 때 전세금이라도 마련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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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모들이 여태까지 집 한 칸 마련하려고 인생을 갈아서 바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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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들 열심히 사교육 뺑뺑이 시켜서 대학 입학, 졸업하고, 대기업 입사해서 결혼을 하는 상황이에요.


​


그런데 아이들이 자력으로 서울 혹은 수도권에서 집을 얻지 못하니까, 전세금이라도 마련해줘야 부모로서 도리를 다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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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한국인의 삶이 대를 이어 다람쥐 챗바퀴 돌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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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헬조선 무한 루프를 돌고 있는 느낌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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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rat race'에서 가족 중 누군가는 깨달음을 얻고 탈출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


부모가 깨달음을 얻고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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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녀들도 깨달음을 얻기가 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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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부모들이 사교육 안시켜줘도, 알아서 하고 싶은 공부 얼마든지 할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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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모들이 굳이 짝을 지어주지 않아도, 좋은 파트너 얼마든지 잘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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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세금 마련해주지 않아도, 얼마든지 신혼 살림 시작할 수 있는 글로벌적 방법들 찾아내서, 멋지게 가정 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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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언제까지 자녀들 뒷바라지들을 하실건가요?


​


고등학교 졸업하면 그 때부터는 각자 알아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대부분의 선진국들에서는 그냥 당연한 이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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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Sammy의 블로그는 바로 이런 'rat race'에서 벗어나서 좀 더 인간답고 자유로운 삶을 살자는 것이 주된 목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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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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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이러한 깨달음도, 이러한 자유로움도, 행복도, 독립도 쉽지 않으니, 한 번 우물 밖으로 나아가서 시냇물, 강, 호수, 바다에서 새로운 삶에 도전해보자...


​


이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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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후에 다들 정신이 없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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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 번 시간을 내서 곰곰히들 생각해보세요.


​


나는 헬조선 무한 루프 속에서 어느 단계에 위치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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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 무의미한 다람쥐 챗바퀴 속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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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한 나라의 공주도 삶이 구속을 받으면 별로 행복하지 않아요. 차라리 어디 동네 언덕 계단에 앉아서 자유롭게 아이스크림이나 하나 빠는 것이 더 즐겁고 신나고 행복한 삶이랍니다. 하물며 뭐 대감집 머슴들의 인생이야 말할 것도 없겠죠.


2020년 8월 9일 일요일

현재 좌절하고 있는 세입자분들은 세계의 주요 도시들로 눈을 돌려보세요.

 '집주인 절대 우위' 신규 전월세 시장…세입자 피해 속출

 


오늘은 또 이런 우울한 소식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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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부동산 정책 때문에 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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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관련해서 말하자면 뭐 한도 끝도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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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 Sammy의 개인적 성향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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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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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쉽게 '절'을 떠나지 못하는 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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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용기가 없어서, 능력이 없어서, 그냥 당해도 내가 익숙한 곳에서... 등등도 있겠지만, 또 하나의 큰 이유는 '정보'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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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을 박차고 나올 수 있는 정확한 정보들을 애타게 찾는 분들에게 몇가지 간단한 정보 알려드리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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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현재 전세계 주요 선진국들 중에서 가장 이민이 쉬운 나라를 하나 딱 꼽으라고 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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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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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환율 기준, 이민법 및 제반 상황으로 약 2.5년 3억원 정도를 투입할 수 있는 학사학위 소지자려면, 얼마든지 독일 영주권 취득할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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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영주권 취득하는 시점, 혹은 그 후 1년 정도 실업보험 받을 수 있는 시점까지 독일어 꾸준하게 공부한다면, 얼마든지 생계 유지를 할 정도의 취업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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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에서 엔지니어, IT 개발자 등의 커리어를 가진 분들이라면, 훨씬 더 높은 고연봉에, 좋은 조건의 전문직 취업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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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0시간 근무, 칼퇴근에, 매년 연가 30일 정도씩 되고 그럽니다. 혹시 감기 걸리면 병가는 별도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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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덜란드 등등 복지국가들 모두 이민 진행 가능합니다만, 국가별로 투입되어야 할 자금, 시간, 노력 등이 다 다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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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일 중요한 주생활비, 즉 월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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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흔히 알려진 것만큼 그렇게 비싸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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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주요 도시들의 월세를 한 번 참고해보세요.



화폐 단위는 원화구요.


​


주요 도시의 약간 외곽쪽 침실 3개 아파트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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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준으로 대략 30~40평형대 크기 정도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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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통상 보증금은 월세의 2~3달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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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 정도 가격대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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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설사 최저임금 맥도널드, 혹은 스시집 김밥말이 맞벌이를 하더라도, 뮌헨, 프랑크푸르트 정도만 피한다면, 웬만한 주요 도시들 지역에서 얼마든지 적절한 아파트 구해서 월세 생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물론 이공계 엔지니어, IT 개발자, 상경계열 전문직 등으로서 고연봉을 받는다면, 더욱 좋구요.


​


그리고 현재 분위기가 아예 여유자금이 좀 있는 분들은 독일 내에서 1%대 이자로 대출을 받아서 아파트를 한 채 구입하는 것도 좋은데요. (단기적 부동산 경기 하락, 중장기적 유로화 강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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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주요 도시별 아파트 m2 당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장 비싼 뮌헨 지역만 좀 피한다면, 의외로 프랑크푸르트 지역 아파트도 그렇게 m2 당 가격이 비싸지 않음을 눈치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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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m2 이 1평이니, 프랑크푸르트에서 약간 외곽쪽 아파트의 평당 가격은 약 2천만원 정도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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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략 프랑크푸르트 외곽의 30~40평형대 아파트 가격은 6~8억원 정도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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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확히 어떤 지역인지, 얼마나 오래된 아파트인지에 따라서 실제 구체적인 가격은 달라지겠지만, 대략적 이 정도를 평균으로 생각하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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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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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팬데믹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경제 위기, 불황 등등 어려운 상황에다가, 뭔가 산으로 가는 부동산 정책으로 인하여 선량한 중산층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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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 및 수도권에서 전세집 혹은 월세집 못구해서 전전긍긍하시는 분들은 좀 더 시야를 넓게 가져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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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준비하신다면, 선진국의 영주권, 안정적 주거생활, 본인의 커리어 업그레이드, 자녀들에게는 새로운 미래 등등의 기회들을 모두 한 번에 잡을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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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러하듯, '위기는 기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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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기회는 날이면 날마다 오지는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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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8월 2일 일요일

 

오늘은 또 이런 기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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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의 은행들에 돈 넣어봐야 1%도 이자를 받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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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이러하니 주식, 부동산으로 돈이 몰리기는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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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들 감언이설에 속아서 엉터리 펀드 등으로 돈을 날리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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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 억제 정책으로 이런저런 세금들 내고 나면 딱히 수익도 없고, 돈은 묶여서 자산은 많지만 정작 쓸 돈은 없어서 비루하게(?) 삶을 살아야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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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상황이 이렇죠.

​

그래서, 이런 리스크들 싫어서 그냥 0%대 이자에도 불구하고 은행 예금에 묶어두는 경우들도 여전히 많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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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들을 위해서 선진국들에서 주로 예금 대신에 선호되는 꽤 안정적이고 수익성이 좋은 ETF들 몇가지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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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Sammy는 여러분들이 이런 ETF 가입한다고 해서 뭐 저에게 떨어지는 떡고물 하나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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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hares PHLX Semiconductor ETF - 반도체 유망 기업들에 투자


10년 전에 1만불을 투자했다면, 현재 그 돈이 얼마가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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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Trust Dow Jones Internet Index Fund (FDN) - 주요 인터넷 기업들에 투자

​


지난 10년간의 평균 수익률은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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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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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DR S&P Biotech ETF (XBI) - 바이오 관련 유망기업들에 투자


10년 전에 18불 내외 정도 하던 것이 현지 112불이 되었네요? 그럼 수익률이 도대체 얼마라는건가요?

​

위의 ETF들은 개별 종목 투자가 아니에요.

​

특정 지수에 편입이 된 유망기업들에 대한 분산투자죠.

​

그래서 한두 회사는 망할 수 있어도,  또 다른 잘나가는 기업들이 그 손실을 커버를 해주기 때문에 결국 중장기 보유한다면, 반드시 수익이 날 수 밖에 없는 구조랍니다.

​

또 설사 단기적으로 손해가 날 수는 있어도, 업종들 자체가 유망하기 때문에 역시 중장기적으로 수익을 보장 받을 수 밖에 없구요.  

​

특히, 선진국들에 상장된 기업들은 일단 회계 보고라던가 기타 경영 등이 대체로 투명한 편이에요.

​

그렇지 않으면 그 경영자가 처벌받는 수준이 어마어마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건사고는 항상 있음 ㅋ)

​

'존버'는 이런 선진국 제도권 하의 우량주, 유망업종에서 시전할 때 그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에요.

​

조금만 공부를 해보면, 이런 업종별 우량기업, 금, 채권, 부동산 등등 상당히 다양한 ETF 투자기회들이 있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됩니다.

​

그리고, 이런 공부를 거쳐서 스스로의 성향에 따라서 각각의 ETF들의 비중을 결정하고, 분산투자하잖아요?

​

제가 장담하는데 1% 미만 은행 예금 금리보다 반드시 수익률이 좋습니다.

​

매우 안정적으로요.

​

그리고, 또 ETF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수월하게 입출금이 가능하답니다.

​

돈이 묶이지가 않아요.

​

물론 한국에서 거래하려면 달러 환전을 거치고, 증권사 수수료 또 내고 어쩌고 하느라고 시간이 며칠 더 걸릴 수는 있겠지만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매매와 비교하면 환금성이 300배는 좋습니다.

​

이런 글로벌한 투자 기회들을 모르고, 한국의 은행들에 예금 이자 1%도 못받고 전전긍긍하시는 분들...

​

혹은 오로지 부동산만이 유일한 투자 및 자산관리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전재산을 아파트에 몰빵하시는 분들...

​

이렇게 너무 좁은 사고에 갇혀서 더 큰 기회들을 전혀 보지 못하는 분들을 보면 그냥 좀 안타까워요.

​

우물 안에서 좀 나와 더 넓은 강, 호수, 바다를 보셔야 해요.

​

넓은 세상을 한 번 보면, 다시는 우물로 돌아가기가 싫어진답니다.

​

블로그 이웃분들만이라도 좀 더 빨리 이런 깨달음을 얻어보세요.

​

그리고, 자산관리는 ETF 같은 곳에 맡기고서, 그 수익만 가지고도 행복하고 여유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면서 생활할 수 있을 때가 오기를 바랍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7월 23일 목요일

한국 가계 빚 세계 최대 수준, 국가 부도 위기 증가 - 글로벌 분산투자만이 살 길

[친절한 경제] 한국 가계 빚 '세계 최대'…부동산 한몫


오늘은 이런 뉴스가 있네요.

​

한국의 가계 빚이 세계 최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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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

그리고 더 문제는 이 빚의 대부분은 부동산 몰빵 때문이라는 것이에요.

​

또 심각한 부분은 부동산 몰빵을 하다보니, 은행 빚뿐 아니라 소위 '갭투자'라고 해서 남의 전세금까지도 같이 묶여 있어요.

​

이건 국제금융에서 통계에도 잘 안잡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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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고는 전세 제도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

그래서 사실 더 위태위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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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어쩔 수 없이 미국이 금리를 올리잖아요?

​

영혼까지 끌어서 아파트에 몰빵한 한국의 수많은 가정들은 파산이에요.

​

게다가...

​

지금 정부는 억지로 수도권 주요 지역들의 아파트 가격을 끌어내리려고 하고 있어요.

​

물론 부동산 가격 안정은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중요하기는 한데요.

​

지방의 고른 발전, 투자를 하면서 수도권의 부동산 가격을 중장기적으로 안정화 시키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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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작정 징벌적 세금 폭탄을 투하해서, 수도권 부동산 소유자들의 자산을 파괴(?)하려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

아주 희안한 상황이에요.

​

정부가 국민들의 자산 가치를 일부러 떨어뜨리려고 하다니... ㅋ

​

그래서 만에 하나 그 정책이 성공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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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많은 분들은 역시 또 파산하는거에요.

​

전세 세입자도 깡통전세 되는거구요.

​

이래도 망하고, 저래도 망하고...

​

국민들이 다 나가 떨어지면, 정부, 국가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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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더미 한국, 부도나나?… 3대 평가사 “이제부턴 걱정해야 합니다”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정부, 국가도 부도 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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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IMF 혹은 그보다 더 큰 재앙이 올 수도 있어요. (사실 이미 IMF 수준을 뛰어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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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그렇게 될까... 싶습니다만... 베네수엘라 꼴이 나지 말라는 법도 없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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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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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 국민들이 하락하는 부동산으로 인하여 대출금 감당을 못하고, 정부가 빚더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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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서... 팬데믹 장기화 되고, 미중 대결 심화되고, 전세계 경제가 침체하는데, 수출 위주 경제의 국가 대한민국이 버틸 재간이 과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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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가 무슨 기축통화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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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외 투자자들의 한국 투자금들이 빠져나가고, 한국 돈, 자산의 가치가 폭락할수 밖에 없는 시나리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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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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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몇 년 전에 비해서 원화의 가치가 10% 가량 하락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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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분위기는 연말 혹은 내년에는 20~30% 혹은 그 이상 폭락하지 말라는 법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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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이 이렇게 심각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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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예 자산이 별로 없는 싱글 분들은 뭐 큰 걱정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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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 한 몸만 챙기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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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배우자, 자녀들이 줄줄이 달려 있어서, 반드시 자산을 형성하고 유지 관리하여, 가족들을 중장기적으로 부양해야할 의무가 있는 가장분들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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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지금 액션이 필요할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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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자산관리의 기본은 항상 분산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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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몰빵, 아파트 몰빵인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서든 부분 유동화해서 달러, 유로, 엔화, 미국 및 기타 선진국 우량주, 채권 등에 분산해 놓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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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구체적인 방법들은 각자 연구하고 공부해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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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가족들의 미래를 책임질 내용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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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 Sammy는 해외 복지선진국의 영주권, 시민권 등의 안전장치로서의 자산 같은 것을 최우선적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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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자산도 분산투자되고, 보이지 않는 무형의 자산들도 덤으로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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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어느 방향이 되었건 자신의 조건, 상황, 처지에 맞는 최선의 방법들로 앞으로 닥쳐올 위기에 대비하셔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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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1930년대 경제 대공황은 10년 이상 지속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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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마다 작은 위기가 반복되다가 100년 만에 제대로 된 대공황 수준 위기가 온 것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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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살아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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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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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들 중에는요. 10년만에 40배가 넘게 상승한 것들도 꽤 된답니다. 지금 5억원의 여유자금이 있는 분들은요. 한 번 공부를 해서, 이런 특별한 주식 다섯 종목을 찾는 노력을 해보고, 각각 1억원씩 투자해보세요. 그 중 4개가 상폐되고 1개만 살아남아서 성공하면요. 10년 후에 40억원이 되는거에요. 이런 것이 바로 투자랍니다. 아파트에 영끌해서 몰빵하는 것이 투자가 아니구요. ^^

2020년 7월 22일 수요일

미국 주택담보대출 금리 사상 최저 - 줍줍의 기회


오늘 이런 기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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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덕이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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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0여년 동안 기준 미국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저 수준까지 내려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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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자가 얼마냐... 2.98% 정도 되는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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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선진국들 기준으로 봤을 때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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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자금이 있는 분들은 현재 거의 20% 정도까지도 가격이 하락한 미국 부동산 줍줍(?)하실 수 있는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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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문제는 미국 경우 영주권 등을 취득하기 위한 방법들이 현 시점에 상당히 불투명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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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이민도 투자금 날리기 쉽상이고, 취업이민도 언제 처리가 될지 애매하고... 리스크가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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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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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아니라 요즘 한창 인기있는 독일을 한 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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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독일 주택담보대출 이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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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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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기 자금이 대략 10~20% 정도만 있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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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없어도, 블루카드 정도 상태만으로도 대출 승인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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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자기 자본이 약 30만 유로 정도 투입할 수 있는 분이 독일 블루카드 소지자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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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략 약 91만 유로짜리 부동산을 구입하고, 나머지 자금을 대출 승인 받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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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1%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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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갚아야할 자금은 대략 1,710유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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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만 유로 정도 부동산이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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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찾아보면, 독일 프랑크푸르트 교민밀집 거주지역에서 작은 보눙(한국식으로 작은 단층 아파트, 연립주택?) 3~4채가 들어가는 건물 한 채를 살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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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2~3개에 이케아 가구 및 가전제품 등을 들여놓고 임대를 주면 통상 가장 월세를 높게 잘 받을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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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1개에서 자신이 거주하면서 건물 관리를 한다면, 사실상 매월 대출 상환, 세금 등을 임대료 수입으로 다 지불하고 어쩌면 조금 남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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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그렇게 거주하면서 생활하고 있는 독일 교민들 꽤 있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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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에서는 지나치게 자주 바뀌고 소급 적용되는 법들 때문에, 도저히 안정적으로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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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눈을 해외로 돌리면, 독일에서 블루카드, 영주권도 받고, 1% 대출도 받아서, 독일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도 잡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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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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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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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부동산 투자 및 복지선진국 영주권 취득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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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집수리, 건물관리 등에 소질이 있는 분들에게 큰 기회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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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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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요즘 독일 부동산 시장에 은행에서 강제로 경매처분하는 물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답니다. 밑에 링크가 얼마나 유지가 될지 모르겠지만, 'ZWANGSVERSTEIGERUNG'는 번역하자만 강제경매라는 의미에요. 그리고 아래 지역은 프랑크푸르트의 교민들, 주재원들 사이에서도 아주 인기 동네이구요. 참고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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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1일 화요일

1억 넘게 직계 증여, 상속하면 금수저. 강남에 부동산 2~3채 가지고 있으면 투기꾼.

 

오늘은 이런 뉴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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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넘게 증여받으면 금수저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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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아파트 한 채 마련하려면, 금수저 몇 명이 모여야 하는건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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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Sammy는 낼 모레 50을 바라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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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으로부터 딱히 상속, 증여를 받은 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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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고등학교, 재수 생활 이후로는 부모님에게 용돈을 주기적으로 받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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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학비는 아버지가 다니던 회사에서 주는 장학금으로... (저희 아버지가 회사 장학재단에 아들 장학금 신청하러 가실 때 아마도 가장 행복하셨을 겁니다. 서울대학교 입학서류 내밀면서요. 하지만 저 Sammy는 이렇게 야인(?)생활을 하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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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학비는 제가 군시절 모은 돈으로...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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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래도 부모님에게 전혀 도움을 받지 않은 것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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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억 못하는 자잘한 것들 분명히 있었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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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못해 1998년 7월 16일이던가... 정확히 약 22년 전 제가 처음 호주 갈 때 타고간 비행기값... 편도 완행 30만원 정도 했었는데 그 돈은 아마도 부모님의 도움으로 마련했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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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왜 편도 완행이었냐면, 요즘에는 상상도 못할 김포 - 오사카 - 브리즈번 - 시드니... 이렇게 차례로 가는 비행경로였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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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때 도움 받은 것들, 추후에 동생들 호주 대학원 입학시켜주고, 석사학위 비용, 생활비 제가 다 지원해줌으로서 나름 처음 호주올 때 부모님 도움 받은 것 잘 갚았다고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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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정적으로... 제 동생들 호주 영주권, 시민권 받고 호주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제가 다 도와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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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동생 경우는 그 배우자, 배우자의 언니, 배우자 언니의 남편까지 다 호주 영주권, 시민권을 받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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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막내 동생네 자녀가 무려 5명인데, 역시 다 호주에서 출생하면서 시민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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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가 호주에 먼저 정착하여 영주권, 시민권 취득함으로서 생긴 결과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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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름 다들 호주에서 자기 앞가림 잘 하면서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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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게 크게 손 벌리지들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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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분에, 부모님은 은퇴 후에도 자산 관리 잘하셔서 강남구 삼성동 및 강남, 서초 일대에 자잘한 부동산들 꽤 가지고 계신데, 요즘 정부에서 부동산 관련 세금을 많이 올려서 굉장히 괴로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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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 편하게 쓰실 돈들 안쓰고 열심히 자산을 모았더니, 나라에서 다 가져간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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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지금도 저희 아버지는 주로 지하철 무료로 타고 다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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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도 거의 지하철 무료로 타고 다니시지만, 가끔 성당에서 무슨 일 있으면, 집에 있는 1600cc 털털거리는 디젤엔진의 작은 SUV 타고 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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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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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가 처음 허허벌판이던 강남으로 이사오시면서 땅사고 집을 지으셨을 때 돈은 어디서 물려받은 돈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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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에 파병가셔서 받은 월급 모은 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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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피와 땀으로 얻은 돈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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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집을 건축할 때 저희 어머니는 일꾼 들에게 끼니마다 라면 끓이고 밥 짓고 해서 먹이고, 간식으로 수박 잘라서 먹이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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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하면 일이 잘 진척이 안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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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분들은 이게 잘 이해가 안되겠지만, 아파트가 서울의 주된 주거 환경이 되기 전 시절에는 서민들이 다들 그렇게 자기 집을 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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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들은 그렇게 근검절약하고 고생하면서 부동산 자산을 모아오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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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월남전 이야기 하니까 또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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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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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는 월남전 때 하늘에서 비행기가 고엽제를 뿌리면, 그게 병사들 시원해지라고 뿌리는 무슨 물 + 소독제인줄 알고 일부러 더 맞으셨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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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전우들 중에 고엽제 전우회(?) 뭐 이런 것 등록하면 국가에서 돈 나온다고 완전 후방 근무자들도 다 지원해서 받았지만, 아버지는 자기는 먹고 살만하니까 등록 안해도 된다고 지원금도 안받으시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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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평생을 나라와 국가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일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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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강남에 부동산 여러 채 가진 투기꾼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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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참 그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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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Sammy가 깨달은 교훈이 몇가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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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정리해드리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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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녀들의 학비, 유학비는 원칙적으로 상속세, 증여세를 안내요. 그게 연간 억 단위를 넘어도요. 마음껏 자녀들에게 투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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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녀들에게 좀 더 양질의 해외 교육을 물려준다면, 여기에 더해서 글로벌 커리어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되는 영주권, 시민권까지 받도록 해주는 것이 당연히 더 좋구요.

​

3. 이렇게 자녀들에게 선진국의 영주권, 시민권을 물려주는 것에는 상속세, 증여세가 없습니다. 현재 독일 영주권, 시민권 약 2.5~3억, 노르웨이 영주권 시민권 3.5~4억원 정도로 시장(?)에 나와 있으니, 꼭 우선 검토해보세요. 심지어 독일 영주권 경우는 한국에서의 고연봉 일자리, 사업체를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취득, 유지하는 방법들이 있으니 더욱 좋구요.

​

4. 그리고 주요 선진국들의 영주권, 시민권의 가치는 1인당 대략 최소 5~10억원쯤 한답니다. 초중고 대학교 석사 박사까지 사실상 다 무료에 정부에서 공부 열심히 하라고 주는 지원금, 의료보험, 노후연금, 양육수당, 자손대대로 이어지는 복지혜택까지 고려하면, 그보다 더 큰 가치가 있을지도 모르구요. 참고로 한국에서 자녀 1명을 출산해서 대학까지 졸업시키고 독립시키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몇 년 전에 대략 3~4억원 이상으로 계산했었어요.

​

5. 가족의 자산관리는 빨리 시작할 수록 좋아요. 지금 당장은 내가 가진 자산에서 무슨 상속세, 증여세 걱정인가... 싶으시겠지만요. 자산이라는 것은 10~20년, 혹은 30~40년이 되면서 저절로 커지는거에요. 저희 아버지가 월남전에서 모은 월급이 300만원 정도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당시에는 그 300만원이라는 돈이 어마어마하게 큰 돈이었답니다. 그래서 그 돈으로 강남에 땅을 사서 집을 지을 수 있었구요. 그 돈이 40년 지나면서 이렇게 저렇게 새끼도 치고 그래서 불어난 것도 있지만, 사실은 그냥 돈의 가치가 그만큼 하락해서 명목상 숫자만 커진 부분도 무시를 못합니다. 즉, 현재 5억짜리 부동산 가진 분들은요. 이게 아무것도 안하고 40년 지나면 50억 아니 500억이 될 수도 있어요. 나중에 세금 어마어마하게 내야하겠죠? ^^ 그래서 미리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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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별 밑도 끝도 없이 제가 생각나는대로 정리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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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우고 있는 어느 정도 자산을 가진 중산층 여러분들은 꼭 참고해보시고 향후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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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날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권리와 의무란 도대체 무엇인가의 의미도 되새겨 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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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P.S.: 여러분들은 헌법상 국민의 의무를 다 수행했나요? 그럼 여러분들의 헌법상 권리는 현재 잘 보장되고 있나요?

스위스 바젤 인근 단독주택 소개 및 매매가격

요즘 저에게 '이인영씨 아들 스위스 바젤 유학 사건'(?) 때문에 스위스 바젤 부동산에 대해서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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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쉽게도 한국분들이 스위스 거주허가가 없이 스위스 바젤에서 부동산을 구입하지는 못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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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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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에서 자동차로 불과 10여분 거리도 채 안되는 독일 국경 넘어서의 부동산은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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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이런 단독주택 한 번 검토해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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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D62C17C3F220476ABF4001D2991DD77D6E08&outKey=V129a369e24e0f75544c5c35d0d43884b28ff3e049348fa64fa41c35d0d43884b28ff&width=544&height=306


스위스 바젤 내의 부동산은 아니고, 바젤에서 10분 거리 정도의 국경 넘어 독일 부동산입니다. 스위스는 거주허가가 있어야 부동산 구입이 가능하구요. 독일은 없어도 가능합니다. 물론 독일도 제대로 거주허가 받고, 1%대 싼이자로 은행 대출 받으면 더욱 좋죠 ^^


방 8개, 욕실 3개, 차고 2개

건평 340m2

대지 686m2

가격은 970,000유로 (현재 환율로 약 13억 3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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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구조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스위스 바젤에서부터의 위치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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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지만 스위스 바젤 생활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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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독일에 거주하면서 스위스 바젤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 상당히 많답니다.

​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예전에 제가 한 번 정리해드린 포스팅도 있으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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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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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넓고, 다양하고, 복잡다단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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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사고방식만 고집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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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널려있는 수많은 기회들을 제대로 보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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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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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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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바젤 인근 지역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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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7월 20일 월요일

정부만 믿고 20년이나 청약저축을 해온 4050은 도대체 무슨 잘못을 한 것일까요?

 

요즘 대한민국의 부동산 정책으로 화가 나신 분들 많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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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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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평생 열심히 일하면서 노후, 은퇴, 자녀의 미래 등을 위해서 안정적 자산을 모으는 것인데요.

​

정부에서는 자산을 키우지 말라네요.

​

부동산 말고 자산을 늘릴 방법은 주식, 펀드 정도뿐인데...

​

보통의 서민들이 사실 주식, 펀드 등을 쉽게 공부하고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이 대한민국에는 전혀 조성이 되어 있지 않거든요.

​

요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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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각종 펀드, 주식 관련 사건사고들이 펑펑 터지고 있잖아요.

​

무슨무슨 사모펀드 대형 금융사기는 물론, 금융 업종 종사자들의 도덕성을 믿기가 참 어렵기도 하구요.

​

관련 사건사고들을 다 열거하자면 어마어마 합니다.

​

그리고 그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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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국민들의 유일한 전재산에 해당되는 부동산 관련 정책이요.

​

정권이 바뀔 때마다 그리고 그 정권 안에서도 수시로 손바닥 뒤집듯이 너무 자주 바뀌어요.

​

이번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후로 바뀐 부동산 정책만 약 20 차례 이상이라고... ㅜ.ㅜ

​

그럼 도대체 20년 이상 청약통장을 꾸준하게 유지했던 40~50대 서민분들의 잘못은 무엇이었을까요?

​

정부의 말을 너무 곧이 곧대로 나이브(naive)하게 믿어왔다는 점이겠죠.

​

유사 이래로요.

​

한반도에 살던 민초들이 국가, 정부의 말을 철썩같이 믿고 따라서 이득을 본 역사적 사실들이 별로 없어요.

​

그냥 현근대사의 여러가지 사건사고들만 조금 뒤져봐도 금방 깨달을 수 있답니다.

​

그리고 한가지 결론에 도달해요.

​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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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기본적 생존 전략은 항상 '각자도생'이었어요.

​

이런 현실이 꼭 누구의 잘못인지 어떤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 등 하필 강대국들에 둘러 쌓여 있는 독특한 지정학적 위치 때문인지...

​

유독 유라시아 대륙의 제일 동쪽 끝까지 흘러들어서 정착한 사람들에게 뭔가 특별한 DNA가 내재하는 것인지...

​

아무튼 한반도의 삶에는 뭔가 유니크(unique)한 뭔가가 확실히 있기는 합니다.

​

다시 한 번 결론 강조해드려요.

​

'각자도생'

​

어떤 성향의 정권이 대한민국의 권력을 잡던, 한반도 안에서의 첫번째 생존 전략은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항상 '각자도생'일 것이에요.

​

블로그 이웃분들은 꼭 이를 잊지 마시고, 미래를 잘 대비하실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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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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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일 목요일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사하기 전에 한 번 고려해볼만한 사항

 

오늘은 이런 뉴스가 있네요.

​

더 나은 '삶의 질'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위 기사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런 내용이에요.

​

2020년은 수도권, 즉 서울, 경기도 거주 인구가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절반이 넘는 원년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

남한 전체 국토도 사실 넓은 것이 아닌데, 그 국토를 골고루 다 이용하지 못하고, 전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서울, 경기도에 몰려들어서 산다는 말이에요.

​

당연히 그 삶의 질이 좋아질 리가 없습니다.

​

비좁은 닭장에서 키운 닭이 나은 달걀과 넓은 땅에 방목하여 키운 닭에서 나은 달걀의 품질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것과 아주 동일한 원리랍니다.

​


​

인간도 역시 동물이거든요.

​

실제 전세계 삶의 질이 좋은 도시 순위를 매겨보면요.

​

대체로 인구가 100~200만 내외 되는 도시들이 상위권을 차지해요.

​

유럽,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에서는 이 정도 규모 도시면 이미 양질의 일자리, 수준 높은 교육, 쾌적한 주택 환경 등의 인프라가 잘 갖춰진 메트로폴리탄급 대도시구요.

​

심지어 이런 선진국의 대도시에 사는 사람들 중에는요.

​

이것도 너무 북적거린다고, 더 작은 중소 도시, 휴양 도시 등으로 더 나은 라이프 스타일을 찾아서 이사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랍니다.

​

그리고 선진국들의 특징이 이런 작은 도시라도 일자리, 교육, 주거환경 등이 대도시 못지 않게, 혹은 오히려 더 잘 갖춰져 있구요.

​

결국...

​

위 기사에 따르면 한국에서 수도권으로 사람들이 집중되는 원인은 딱 세가지에요.

​

일자리, 교육, 주택

​

그러므로, 이런 수도권 집중화 현상을 해결하는 가장 효율적 정책은,

​

첫째, 일자리를 지방으로 분산하고, 

​

둘째, 지방의 교육 인프라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

셋째, 양질의 주거환경을 국토 전역에 지원해줌으로써 국민들의 자산 가치를 보전해주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

엉뚱하게 수도권 주택들에 대한 과도한 규제를 늘림으로서, 오히려 수도권 부동산 가격만 더욱 더 폭등하고 있는 아주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으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

얼마 전에 강남의 삼성동, 청담동, 대치동, 송파의 잠실동 등에 대해서 부동산 거래를 구청장에게 허가를 받고 하라는 발표가 있었잖아요?

​

지금 Sammy네 고향 삼성동은 난리가 났답니다.

​

거래허가제 발표 이후에 오히려 모든 종류의 부동산 가격들이 폭등 중이에요.

​

원래부터도 저 Sammy는 가끔 '내가 무슨 영광을 보려고 일을 하고 있나...' 싶었는데요.

​

요즘 점점 더 일할 의욕이 떨어지고 있어요. ㅋ

​

그냥 부모님 자산 잘 관리해드리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봉양 잘하는게 지금 일하는 것보다 소득이 훨씬 더 많을 것 같거든요.

​

오히려 죽어라 나의 일만 하다가, 정작 부모님 자산 관리, 세금 관리 등을 제대로 못하면, 일하는 것 자체가 헛고생이 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니까요.

​

이 상황을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참...


​

그리고, 블로그 이웃분들에게 꼭 해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요.

​

원래 집이 나름 먹고 살만한 저 Sammy네도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서, 그리고 자녀들에게 더 좋은 교육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 더 양질의 주거환경을 찾아서... 호주에 유학가서 공부도 하고, 취업 경험도 쌓고, 창업도 하면서 지금은 유럽의 독일까지 흘러흘러 왔잖아요.

​

그런데, 저 Sammy네 집보다도 딱히 자산이 많은 것 같지도 않은데,

​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

그냥 대한민국 안에서만 공부하고, 일자리를 찾고, 

​

글로벌한 경쟁력도 갖춰주질 못할 의미없는 문제찍기 교육을 자녀들에게 강요하며, 

​

토지지분 얼마 되지도 않는 콘크리트 덩어리 아파트에 전재산과 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을 몰빵하고 있는건가요?

​

현재 여러분들의 모습, 상황은 과거에 여러분들이 열심히 걸어왔던 길에 대한 결과잖아요?

​

그런데 만약 지금 나의 생활, 삶이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요.

​

과거에 걸어왔던 길에서 어떤 부분이 잘못되고 부족했는지를 스스로 복기해볼 필요가 있다는 말입니다.

​

내가 초중고 교육을 어떻게 받고, 대학은 어떻게 다녔으며, 무슨 전공을 선택해서, 이런저런 직장을 열심히 뼈 빠지게 다녔지만...

​

왜 나의 라이프 스타일은 항상 뭔가 부족하고, 딱히 즐겁거나 신나고 행복하지 않은 느낌일까...

​

나의 자녀들도 이런 '다람쥐 챗바퀴' 도는 뻔한 삶을 또 다시 반복해야 하는 것일까...

​

이런 질문들을 스스로 해보는 것이 '자유로운 인간'이라면 너무도 당연한 사유의 순서잖아요.

​

그리고, 결국 예전과는 다른 뭔가 새로운 길들을 찾아서 시도해보고, 도전해보고, 모험을 감수해봐야 무엇이 되었건 새로운 결과가 나올거구요.

​

그렇게, 이런저런 시행착오들을 겪어서라도 더 좋은 길들을 발견해야지만, 더 나은 미래의 나를 만들 수 있을 것이구요.

​

반면에, 과거의 '나' 그리고 현재의 '나'가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면, 너무도 당연히 미래의 '나'는 계속해서 그저그런 삶을 살고 있을 수 밖에 없죠.

​

제가 지금 너무 막말(?)을 하고 있는건가요? ^^

​

한 번쯤 지금 자신의 삶을 돌아보세요.

​

특히, 비수도권에서 수도권, 혹은 하급지에서 상급지(?)로 더 나은 인생을 찾아서 몰려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

눈을 좀 더 넓혀서, 전세계의 주요 도시들을 다 비교 검토해봐야 한답니다.

​

그리고, 내가 과연 어느 정도의 시간, 노력, 비용 등을 투입한다면, 더 양질의 글로벌 도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해볼 수 있을까도 곰곰히 따져보시구요.

​

의외로 부산, 경남, 대구, 대전, 광주, 목포 등에서 서울로 유학하여, 양질의 취업을 하고자 하는 노력과 비교했을 때, 해외 도시로의 도전이 엄청나게 어렵고 불가능한 미션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지도 모릅니다. 

​

실제 이렇게 지방에 거주하다가, 수도권으로 이사 가야하나 고민하는 시점에, 저 Sammy를 알게되서 해외로 진출하신 분들 꽤 있으세요.

​

마지막으로...

​

밑에 전세계 주요 도시의 아파트 m2 당 가격 순위 명단을 첨부했으니 한 번 참고해보시구요.

​

분명 서울보다 더 나은 일자리, 교육, 주거환경을 제공하지만, 훨씬 저렴한 도시들이 전세계에는 널려 있답니다.

​

이런 정보를 동기부여 삼아서 뭐가 되었건 꼭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블로그 이웃분들의 더 나은 미래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

P.S.: 참고로 아래의 표는 주요 도시의 중심부에서 약간 외곽 기준, 즉 특급지, 1급지까지는 아닌 위치의 아파트 m2당 가격을 비교한 순위입니다. 참고로, 도시의 중심지, 즉... 특급지, 1급지를 기준으로 하면 대한민국 서울이 전세계 주요 도시들 중에서 3위로 제일 비싸요. 그런 정보를 드리면 너무 놀라실까봐... 좀 더 완화된 순위로 올려드립니다. 원화(KRW) 기준이에요. 대략적 평균값으로 보시면 됩니다. 서울이 15위인데요. 그 밑으로 어떤 도시들이 위치하고 있는지 한 번 확인해보세요.


Rank

City

Price per Square Meter

to Buy Apartment

Outside of Centre

1

Hong Kong, Hong Kong

24322919.89

2

Geneva, Switzerland

12287770.10

3

Paris, France

11998341.01

4

San Francisco, CA, United States

11997798.78

5

Singapore, Singapore

11991238.24

6

Basel, Switzerland

11162990.18

7

Munich, Germany

10554898.93

8

Tel Aviv-Yafo, Israel

10189954.71

9

Zurich, Switzerland

10185851.70

10

New York, NY, United States

9842090.17

11

Shenzhen, China

9678785.55

12

Luxembourg, Luxembourg

9579267.59

13

London, United Kingdom

9412622.01

14

Taipei, Taiwan

9130759.99

15

Seoul, South Korea

9089606.99

16

San Jose, CA, United States

8703321.50

17

Brooklyn, NY, United States

8571078.93

18

Beijing, China

8379249.02

19

Vancouver, Canada

8170360.29

20

Berkeley, CA, United States

8126688.50

21

Shanghai, China

8082358.88

22

Tokyo, Japan

7974400.10

23

Lugano, Switzerland

7945950.82

24

Toronto, Canada

7587506.97

25

Stockholm, Sweden

7328674.97

26

Auckland, New Zealand

6985278.27

27

Amsterdam, Netherlands

6879641.71

28

Oslo, Norway

6844823.89

29

Sydney, Australia

6701393.00

30

Nice, France

6550643.81

31

Honolulu, HI, United States

6546272.10

32

Melbourne, Australia

6336225.71

33

Brighton, United Kingdom

6162568.87

34

Jerusalem, Israel

6151949.82

35

Dubrovnik, Croatia

6145458.44

36

Los Angeles, CA, United States

6119561.07

37

Oakland, CA, United States

6083279.70

38

Helsinki, Finland

5997312.27

39

Haarlem, Netherlands

5947531.38

40

Copenhagen, Denmark

5861958.54

41

Boston, MA, United States

5848015.86

42

Vienna, Austria

5819520.30

43

Frankfurt, Germany

5796394.65

44

Irvine, CA, United States

5721694.25

45

Stuttgart, Germany

5600308.90

46

Trondheim, Norway

5563517.49

47

Dublin, Ireland

5529419.03

48

Seattle, WA, United States

5517339.51

49

Bellevue, WA, United States

5479921.31

50

Guangzhou, China

5455892.17

51

Cologne, Germany

5429254.27

52

Dusseldorf, Germany

5378827.76

53

Nuremberg, Germany

5345210.09

54

Boulder, CO, United States

5309700.92

55

Long Beach, CA, United States

5270473.69

56

Hamburg, Germany

5241966.48

57

Milan, Italy

5199645.56

58

Berlin, Germany

5133899.00

59

Coquitlam, Canada

5125834.67

60

Utrecht, Netherlands

5059075.66

61

Gothenburg, Sweden

5057372.46

62

Bergen, Norway

4952198.39

63

San Diego, CA, United States

4904926.29

64

Santa Rosa, CA, United States

4868617.03

65

Espoo, Finland

4818533.20

66

Hanover, Germany

4759590.21

67

Bristol, United Kingdom

4746411.84

68

Arhus, Denmark

4596419.52

69

Karlsruhe, Germany

4568641.83

70

Prague, Czech Republic

4546391.98

71

Stavanger, Norway

4545337.28

72

Florence, Italy

4409742.29

73

Heidelberg, Germany

4356850.49

74

Haifa, Israel

4301026.75

75

Madrid, Spain

4283676.98

76

Washington, DC, United States

4250206.73

77

Barcelona, Spain

4207381.14

78

Cambridge, United Kingdom

4202871.97

79

Edinburgh, United Kingdom

4125121.69

80

Perth, Australia

4090878.17

81

Rome, Italy

4055131.87

82

Aalborg, Denmark

4032163.54

83

Linz, Austria

4019179.63

84

Bilbao, Spain

4007226.68

85

Reykjavik, Iceland

3992321.74

86

Tampere, Finland

3982517.69

87

Brampton, Canada

3982094.74

88

Graz, Austria

3949483.38

89

Lyon, France

3937003.10

90

Doha, Qatar

3868305.18

91

Toulouse, France

3849223.62

92

Burnaby, Canada

3787844.44

93

Eindhoven, Netherlands

3756077.66

94

Dresden, Germany

3697944.08

95

Manchester, United Kingdom

3666339.68

96

Kaohsiung, Taiwan

3652531.63

97

Canberra, Australia

3648926.77

98

Wellington, New Zealand

3630949.49

99

Ljubljana, Slovenia

3624484.67

100

Rotterdam, Netherlands

3624369.40

101

Victoria, Canada

3565308.78

102

Brussels, Belgium

3560316.58

103

Marseille, France

3529855.72

104

Kuwait City, Kuwait

3519736.31

105

The Hague (Den Haag), Netherlands

3488767.45

106

Denver, CO, United States

3480746.82

107

Brisbane, Australia

3453701.86

108

Mannheim, Germany

3418245.04

109

Bratislava, Slovakia

3406590.91

110

Lisbon, Portugal

3369491.24

111

Abu Dhabi, United Arab Emirates

3356860.88

112

Groningen, Netherlands

3328149.68

113

Palma de Mallorca, Spain

3311340.84

114

Gent, Belgium

3238502.55

115

Uppsala, Sweden

3210350.70

116

Lille, France

3193678.98

117

Cork, Ireland

3191713.64

118

Malmo, Sweden

3175328.69

119

Bangkok, Thailand

3174152.65

120

Miami, FL, United States

3173947.81

121

Bologna, Italy

3139373.51

122

Leipzig, Germany

3115237.74

123

Portland, OR, United States

3081088.89

124

Montpellier, France

3059208.29

125

Montreal, Canada

3039752.19

126

Tacoma, WA, United States

3036432.95

127

Moscow, Russia

3027506.89

128

Mumbai, India

2995775.68

129

Antwerp, Belgium

2962792.80

130

Split, Croatia

2962107.38

131

Charleston, SC, United States

2942269.30

132

Brno, Czech Republic

2895988.45

133

Salt Lake City, UT, United States

2886799.84

134

Turku, Finland

2864225.78

135

Warsaw, Poland

2848084.92

136

Ann Arbor, MI, United States

2848055.04

137

Naples, Italy

2830608.11

138

New Orleans, LA, United States

2820119.21

139

Dubai, United Arab Emirates

2759226.99

140

Parma, Italy

2756649.23

141

Hobart, Australia

2746636.23

142

Kelowna, Canada

2744586.44

143

Fort Lauderdale, FL, United States

2713237.11

144

Reno, NV, United States

2704680.66

145

Santiago, Chile

2696491.35

146

Buenos Aires, Argentina

2688010.29

147

Sacramento, CA, United States

2636901.94

148

Limassol, Cyprus

2618223.51

149

Zagreb, Croatia

2609885.91

150

Calgary, Canada

2605817.61

151

Muscat, Oman

2600888.61

152

Turin, Italy

2599766.75

153

Ottawa, Canada

2598359.97

154

Athens, Greece

2593983.06

155

Birmingham, United Kingdom

2586666.18

156

Olympia, WA, United States

2571219.07

157

Malaga, Spain

2554943.19

158

Liverpool, United Kingdom

2551303.51

159

Manila, Philippines

2544463.55

160

Eugene, OR, United States

2537477.84

161

Budapest, Hungary

2535505.01

162

Alicante, Spain

2523395.99

163

Adelaide, Australia

2510791.07

164

Austin, TX, United States

2499393.68

165

Gdansk, Poland

2475316.04

166

Glasgow, United Kingdom

2468725.09

167

Tallinn, Estonia

2464805.80

168

Qingdao, Shandong, China

2455519.62

169

Krakow (Cracow), Poland

2449063.48

170

Christchurch, New Zealand

2439045.04

171

Chicago, IL, United States

2419324.55

172

Granada, Spain

2398060.71

173

Winnipeg, Canada

2392561.96

174

London, Canada

2354552.01

175

Boise, ID, United States

2352869.21

176

Colorado Springs, CO, United States

2346568.92

177

Regina, Canada

2343968.43

178

Vilnius, Lithuania

2321967.37

179

Chengdu, China

2314397.80

180

Atlanta, GA, United States

2313147.17

181

Padova, Italy

2297207.69

182

Montevideo, Uruguay

2297197.07

183

Wroclaw, Poland

2257134.80

184

Las Palmas de Gran Canaria, Spain

2252384.12

185

Anchorage, AK, United States

2242881.78

186

Poznan, Poland

2196688.12

187

Minneapolis, MN, United States

2194390.69

188

Wuhan, China

2177308.04

189

Edmonton, Canada

2152640.68

190

Tehran, Iran

2151811.68

191

Seville (Sevilla), Spain

2151531.10

192

Madison, WI, United States

2149082.08

193

Las Vegas, NV, United States

2104622.94

194

Porto, Portugal

2097916.95

195

Valencia, Spain

2066657.54

196

Charlotte, NC, United States

2058926.48

197

Spokane, WA, United States

2051472.65

198

Asheville, NC, United States

2038626.52

199

Beirut, Lebanon

2035638.18

200

Cluj-Napoca, Romania

2026151.25

201

Trieste, Italy

2025464.83

202

Gdynia, Poland

2023875.57

203

Panama City, Panama

2002827.93

204

Manama, Bahrain

1999373.03

205

Phoenix, AZ, United States

1992749.54

206

West Palm Beach, FL, United States

1987396.37

207

Kosice, Slovakia

1967754.49

208

Nashville, TN, United States

1961975.86

209

Belgrade, Serbia

1954839.98

210

Palermo, Italy

1953972.28

211

Thane, India

1952690.08

212

Sarasota, FL, United States

1943757.58

213

Omaha, NE, United States

1886659.70

214

Tartu, Estonia

1882077.99

215

Rijeka, Croatia

1880688.74

216

Catania, Italy

1864930.49

217

Saint Petersburg, Russia

1860679.33

218

Petaling Jaya, Malaysia

1852878.69

219

Dallas, TX, United States

1850530.21

220

Olomouc, Czech Republic

1847285.91

221

Nicosia, Cyprus

1837766.15

222

Raleigh, NC, United States

1825423.77

223

Chiang Mai, Thailand

1822779.34

224

San Juan, Puerto Rico

1791808.71

225

San Jose, Costa Rica

1773206.08

226

Thessaloniki, Greece

1768289.63

227

Kuala Lumpur, Malaysia

1767542.00

228

Philadelphia, PA, United States

1741355.90

229

Heraklion, Greece

1721224.88

230

Coimbra, Portugal

1707777.81

231

Kaunas, Lithuania

1696164.44

232

Fresno, CA, United States

1693597.36

233

Tampa, FL, United States

1686998.46

234

Bogota, Colombia

1684492.53

235

Genoa, Italy

1673413.08

236

Orlando, FL, United States

1651290.12

237

Sao Paulo, Brazil

1648929.61

238

Katowice, Poland

1645194.85

239

Szczecin, Poland

1636417.14

240

Phnom Penh, Cambodia

1635369.29

241

Mexico City, Mexico

1622644.47

242

Albuquerque, NM, United States

1619871.11

243

Guayaquil, Ecuador

1618245.01

244

Vladivostok, Russia

1612860.68

245

Lodz, Poland

1608121.27

246

Riga, Latvia

1607033.59

247

Patras, Greece

1583257.95

248

Lublin, Poland

1564881.26

249

Bucharest, Romania

1549294.05

250

Novi Sad, Serbia

1549282.27

251

Pattaya, Thailand

1542883.08

252

Ho Chi Minh City, Vietnam

1534159.47

253

Debrecen, Hungary

1524657.78

254

Richmond, VA, United States

1522171.15

255

Jakarta, Indonesia

1516293.86

256

Baltimore, MD, United States

1511056.60

257

Penang, Malaysia

1498019.70

258

Tucson, AZ, United States

1487156.20

259

Maribor, Slovenia

1485289.94

260

Houston, TX, United States

1484592.16

261

Timisoara, Romania

1457361.24

262

Lima, Peru

1455498.49

263

Cape Town, South Africa

1446087.35

264

Merida, Mexico

1445198.18

265

Sharjah, United Arab Emirates

1444039.94

266

Podgorica, Montenegro

1443468.19

267

Sofia, Bulgaria

1419627.30

268

Rio de Janeiro, Brazil

1410619.84

269

Albany, NY, United States

1410425.13

270

Algiers, Algeria

1404535.26

271

Columbus, OH, United States

1403584.58

272

San Antonio, TX, United States

1382660.05

273

Brasov, Romania

1381857.29

274

Braga, Portugal

1381551.91

275

Sarajevo, Bosnia And Herzegovina

1380576.86

276

Minsk, Belarus

1370031.84

277

Navi Mumbai, India

1367563.00

278

Banja Luka, Bosnia And Herzegovina

1357541.82

279

Grand Rapids, MI, United States

1337700.74

280

Surabaya, Indonesia

1334966.18

281

Brasilia, Brazil

1327501.93

282

Klaipeda, Lithuania

1311089.27

283

Craiova, Romania

1310014.66

284

Osijek, Croatia

1306901.68

285

Hanoi, Vietnam

1288047.29

286

Constanta, Romania

1276019.86

287

Jacksonville, FL, United States

1275363.26

288

Porto Alegre, Brazil

1270171.59

289

San Salvador, El Salvador

1268624.17

290

Iasi, Romania

1266449.32

291

Szeged, Hungary

1260894.94

292

Kazan, Russia

1253135.14

293

Medellin, Colombia

1250008.72

294

Colombo, Sri Lanka

1248180.85

295

Guatemala City, Guatemala

1239970.45

296

Milwaukee, WI, United States

1229086.06

297

Ostrava, Czech Republic

1226497.31

298

Johor Bahru, Malaysia

1220297.93

299

Quito, Ecuador

1207920.77

300

Des Moines, IA, United States

1207153.89

301

Gurgaon, India

1201908.54

302

Skopje, North Macedonia

1200025.53

303

Cuenca, Ecuador

1199426.45

304

Florianopolis, Brazil

1199246.96

305

Rabat, Morocco

1197157.28

306

Sibiu, Romania

1196761.51

307

Casablanca, Morocco

1182645.29

308

Belo Horizonte, Brazil

1174123.63

309

Knoxville, TN, United States

1166390.38

310

Barranquilla, Colombia

1130964.69

311

Baghdad, Iraq

1126915.85

312

Damascus, Syria

1118132.33

313

Delhi, India

1117980.47

314

Yekaterinburg, Russia

1108485.68

315

Nis, Serbia

1106616.49

316

La Paz, Bolivia

1097368.74

317

Oradea, Romania

1092553.83

318

Louisville, KY, United States

1078453.54

319

Indianapolis, IN, United States

1075743.62

320

Riyadh, Saudi Arabia

1069555.83

321

Saint Louis, MO, United States

1067533.15

322

Ploiesti, Romania

1059531.26

323

Ufa, Russia

1055397.81

324

Huntsville, AL, United States

1047698.56

325

Yerevan, Armenia

1044356.03

326

Amman, Jordan

1027634.12

327

Nairobi, Kenya

1022298.81

328

Varna, Bulgaria

1022104.92

329

Guadalajara, Mexico

1013477.66

330

Pristina, Kosovo (Disputed Territory)

1012776.65

331

Tirana, Albania

1012307.76

332

Kiev (Kyiv), Ukraine

1011224.92

333

Birmingham, AL, United States

1010997.46

334

Pittsburgh, PA, United States

997025.95

335

Agadir, Morocco

995059.85

336

Nizhny Novgorod, Russia

993067.56

337

Curitiba, Brazil

983471.79

338

Pune, India

975703.01

339

Cali, Colombia

974306.99

340

Rochester, NY, United States

970466.39

341

Little Rock, AR, United States

963704.99

342

Plovdiv, Bulgaria

963352.71

343

Almaty, Kazakhstan

943364.32

344

El Paso, TX, United States

940723.18

345

Cincinnati, OH, United States

935301.58

346

Tyumen, Russia

932919.14

347

Burgas, Bulgaria

930556.63

348

Novosibirsk, Russia

923206.74

349

Mysore, India

915269.07

350

Asuncion, Paraguay

914628.24

351

Arad, Romania

913077.57

352

Bangalore, India

901658.27

353

Durban, South Africa

898449.48

354

Kansas City, MO, United States

886986.03

355

Irkutsk, Russia

879915.71

356

Krasnoyarsk, Russia

878741.12

357

Baku, Azerbaijan

877138.31

358

Chandigarh, India

874583.85

359

Astana (Nur-Sultan), Kazakhstan

863825.11

360

Vijayawada, India

863431.67

361

Chennai, India

861259.58

362

Marrakech, Morocco

860177.42

363

Tomsk, Russia

840731.00

364

Odessa (Odesa), Ukraine

839673.82

365

Recife, Brazil

837842.38

366

Tbilisi, Georgia

837415.01

367

Rostov-na-donu, Russia

824305.62

368

Izhevsk, Russia

823767.16

369

Samara, Russia

822695.87

370

Dayton, OH, United States

820127.04

371

Istanbul, Turkey

818102.52

372

Monterrey, Mexico

817029.17

373

Cleveland, OH, United States

812364.99

374

Detroit, MI, United States

806372.30

375

Kathmandu, Nepal

804922.43

376

Thiruvananthapuram, India

804292.22

377

Chisinau, Moldova

803958.47

378

Perm, Russia

798123.59

379

Krasnodar, Russia

794429.32

380

Dhaka, Bangladesh

783614.41

381

Guwahati, India

783349.25

382

Ulaanbaatar, Mongolia

780753.84

383

Erbil (Irbil), Iraq

780330.20

384

Jeddah (Jiddah), Saudi Arabia

772051.11

385

Kaliningrad, Russia

767729.55

386

Johannesburg, South Africa

762390.96

387

Bandung, Indonesia

755391.30

388

Tulsa, OK, United States

752827.89

389

Goa, India

744947.64

390

Santo Domingo, Dominican Republic

744765.88

391

Noida, India

735064.55

392

Cancun, Mexico

734133.27

393

Voronezh, Russia

730081.90

394

Rajkot, India

729300.31

395

Volgograd, Russia

728526.30

396

Wichita, KS, United States

720729.40

397

Lviv, Ukraine

716421.66

398

Buffalo, NY, United States

713375.56

399

Tangier, Morocco

705910.97

400

Pretoria, South Africa

703889.59

401

Ghaziabad, India

701966.09

402

Tunis, Tunisia

700379.79

403

Coimbatore, India

697533.42

404

Bishkek, Kyrgyzstan

692791.70

405

Dnipro, Ukraine

680597.76

406

Kharkiv, Ukraine

676505.44

407

Toledo, OH, United States

676100.80

408

Ludhiana, India

675310.01

409

Hyderabad, India

672147.14

410

Antalya, Turkey

667964.63

411

Ternopil, Ukraine

665890.51

412

Kolkata, India

663472.43

413

Ad Dammam, Saudi Arabia

662944.78

414

Patna, India

652003.30

415

Chelyabinsk, Russia

651217.44

416

Chittagong, Bangladesh

633399.17

417

Lucknow (Lakhnau), India

621423.32

418

Jaipur, India

615751.32

419

Nagpur, India

615562.02

420

Paramaribo, Suriname

611153.47

421

Tijuana, Mexico

610435.43

422

Queretaro, Mexico

600996.76

423

Ankara, Turkey

598599.45

424

Vinnytsia, Ukraine

590444.79

425

Bursa, Turkey

586860.25

426

Ahmedabad, India

582655.54

427

Tashkent, Uzbekistan

574788.26

428

Izmir, Turkey

569982.30

429

Memphis, TN, United States

567718.23

430

Kochi, India

567003.17

431

Mykolaiv, Ukraine

563425.56

432

Cairo, Egypt

556966.98

433

Saratov, Russia

549708.73

434

Zaporizhzhya, Ukraine

537373.66

435

Vadodara, India

535186.17

436

Surat, India

531320.31

437

Karachi, Pakistan

526809.70

438

Bhopal, India

512545.52

439

Visakhapatnam, India

506001.92

440

Indore, India

495009.05

441

Bali, Indonesia

494735.60

442

Lahore, Pakistan

491042.46

443

Bhubaneswar, India

475407.14

444

Sumy, Ukraine

458276.52

445

Lagos, Nigeria

394410.97

446

Islamabad, Pakistan

386530.41

447

Alexandria, Egypt

382988.49

448

Havana, Cuba

28883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