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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일 일요일

 

오늘은 또 이런 기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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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의 은행들에 돈 넣어봐야 1%도 이자를 받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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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이러하니 주식, 부동산으로 돈이 몰리기는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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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들 감언이설에 속아서 엉터리 펀드 등으로 돈을 날리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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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 억제 정책으로 이런저런 세금들 내고 나면 딱히 수익도 없고, 돈은 묶여서 자산은 많지만 정작 쓸 돈은 없어서 비루하게(?) 삶을 살아야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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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상황이 이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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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리스크들 싫어서 그냥 0%대 이자에도 불구하고 은행 예금에 묶어두는 경우들도 여전히 많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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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들을 위해서 선진국들에서 주로 예금 대신에 선호되는 꽤 안정적이고 수익성이 좋은 ETF들 몇가지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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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Sammy는 여러분들이 이런 ETF 가입한다고 해서 뭐 저에게 떨어지는 떡고물 하나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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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hares PHLX Semiconductor ETF - 반도체 유망 기업들에 투자


10년 전에 1만불을 투자했다면, 현재 그 돈이 얼마가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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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Trust Dow Jones Internet Index Fund (FDN) - 주요 인터넷 기업들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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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의 평균 수익률은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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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DR S&P Biotech ETF (XBI) - 바이오 관련 유망기업들에 투자


10년 전에 18불 내외 정도 하던 것이 현지 112불이 되었네요? 그럼 수익률이 도대체 얼마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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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ETF들은 개별 종목 투자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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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지수에 편입이 된 유망기업들에 대한 분산투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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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두 회사는 망할 수 있어도,  또 다른 잘나가는 기업들이 그 손실을 커버를 해주기 때문에 결국 중장기 보유한다면, 반드시 수익이 날 수 밖에 없는 구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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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설사 단기적으로 손해가 날 수는 있어도, 업종들 자체가 유망하기 때문에 역시 중장기적으로 수익을 보장 받을 수 밖에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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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선진국들에 상장된 기업들은 일단 회계 보고라던가 기타 경영 등이 대체로 투명한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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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으면 그 경영자가 처벌받는 수준이 어마어마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건사고는 항상 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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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는 이런 선진국 제도권 하의 우량주, 유망업종에서 시전할 때 그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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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공부를 해보면, 이런 업종별 우량기업, 금, 채권, 부동산 등등 상당히 다양한 ETF 투자기회들이 있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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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공부를 거쳐서 스스로의 성향에 따라서 각각의 ETF들의 비중을 결정하고, 분산투자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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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장담하는데 1% 미만 은행 예금 금리보다 반드시 수익률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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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안정적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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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ETF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수월하게 입출금이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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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묶이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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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국에서 거래하려면 달러 환전을 거치고, 증권사 수수료 또 내고 어쩌고 하느라고 시간이 며칠 더 걸릴 수는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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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매매와 비교하면 환금성이 300배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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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로벌한 투자 기회들을 모르고, 한국의 은행들에 예금 이자 1%도 못받고 전전긍긍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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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오로지 부동산만이 유일한 투자 및 자산관리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전재산을 아파트에 몰빵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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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너무 좁은 사고에 갇혀서 더 큰 기회들을 전혀 보지 못하는 분들을 보면 그냥 좀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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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에서 좀 나와 더 넓은 강, 호수, 바다를 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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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세상을 한 번 보면, 다시는 우물로 돌아가기가 싫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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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분들만이라도 좀 더 빨리 이런 깨달음을 얻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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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산관리는 ETF 같은 곳에 맡기고서, 그 수익만 가지고도 행복하고 여유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면서 생활할 수 있을 때가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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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7월 22일 수요일

미국 주택담보대출 금리 사상 최저 - 줍줍의 기회


오늘 이런 기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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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덕이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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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0여년 동안 기준 미국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저 수준까지 내려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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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자가 얼마냐... 2.98% 정도 되는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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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선진국들 기준으로 봤을 때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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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자금이 있는 분들은 현재 거의 20% 정도까지도 가격이 하락한 미국 부동산 줍줍(?)하실 수 있는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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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문제는 미국 경우 영주권 등을 취득하기 위한 방법들이 현 시점에 상당히 불투명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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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이민도 투자금 날리기 쉽상이고, 취업이민도 언제 처리가 될지 애매하고... 리스크가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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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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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아니라 요즘 한창 인기있는 독일을 한 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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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독일 주택담보대출 이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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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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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기 자금이 대략 10~20% 정도만 있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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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없어도, 블루카드 정도 상태만으로도 대출 승인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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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자기 자본이 약 30만 유로 정도 투입할 수 있는 분이 독일 블루카드 소지자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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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략 약 91만 유로짜리 부동산을 구입하고, 나머지 자금을 대출 승인 받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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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1%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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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갚아야할 자금은 대략 1,710유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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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만 유로 정도 부동산이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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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찾아보면, 독일 프랑크푸르트 교민밀집 거주지역에서 작은 보눙(한국식으로 작은 단층 아파트, 연립주택?) 3~4채가 들어가는 건물 한 채를 살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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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2~3개에 이케아 가구 및 가전제품 등을 들여놓고 임대를 주면 통상 가장 월세를 높게 잘 받을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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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1개에서 자신이 거주하면서 건물 관리를 한다면, 사실상 매월 대출 상환, 세금 등을 임대료 수입으로 다 지불하고 어쩌면 조금 남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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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그렇게 거주하면서 생활하고 있는 독일 교민들 꽤 있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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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에서는 지나치게 자주 바뀌고 소급 적용되는 법들 때문에, 도저히 안정적으로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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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눈을 해외로 돌리면, 독일에서 블루카드, 영주권도 받고, 1% 대출도 받아서, 독일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도 잡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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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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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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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부동산 투자 및 복지선진국 영주권 취득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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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집수리, 건물관리 등에 소질이 있는 분들에게 큰 기회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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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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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요즘 독일 부동산 시장에 은행에서 강제로 경매처분하는 물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답니다. 밑에 링크가 얼마나 유지가 될지 모르겠지만, 'ZWANGSVERSTEIGERUNG'는 번역하자만 강제경매라는 의미에요. 그리고 아래 지역은 프랑크푸르트의 교민들, 주재원들 사이에서도 아주 인기 동네이구요. 참고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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