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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9일 일요일

현재 좌절하고 있는 세입자분들은 세계의 주요 도시들로 눈을 돌려보세요.

 '집주인 절대 우위' 신규 전월세 시장…세입자 피해 속출

 


오늘은 또 이런 우울한 소식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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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부동산 정책 때문에 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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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관련해서 말하자면 뭐 한도 끝도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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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 Sammy의 개인적 성향은 그래요.


​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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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쉽게 '절'을 떠나지 못하는 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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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용기가 없어서, 능력이 없어서, 그냥 당해도 내가 익숙한 곳에서... 등등도 있겠지만, 또 하나의 큰 이유는 '정보'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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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을 박차고 나올 수 있는 정확한 정보들을 애타게 찾는 분들에게 몇가지 간단한 정보 알려드리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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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현재 전세계 주요 선진국들 중에서 가장 이민이 쉬운 나라를 하나 딱 꼽으라고 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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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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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환율 기준, 이민법 및 제반 상황으로 약 2.5년 3억원 정도를 투입할 수 있는 학사학위 소지자려면, 얼마든지 독일 영주권 취득할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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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영주권 취득하는 시점, 혹은 그 후 1년 정도 실업보험 받을 수 있는 시점까지 독일어 꾸준하게 공부한다면, 얼마든지 생계 유지를 할 정도의 취업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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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에서 엔지니어, IT 개발자 등의 커리어를 가진 분들이라면, 훨씬 더 높은 고연봉에, 좋은 조건의 전문직 취업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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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0시간 근무, 칼퇴근에, 매년 연가 30일 정도씩 되고 그럽니다. 혹시 감기 걸리면 병가는 별도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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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덜란드 등등 복지국가들 모두 이민 진행 가능합니다만, 국가별로 투입되어야 할 자금, 시간, 노력 등이 다 다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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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일 중요한 주생활비, 즉 월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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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흔히 알려진 것만큼 그렇게 비싸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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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주요 도시들의 월세를 한 번 참고해보세요.



화폐 단위는 원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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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시의 약간 외곽쪽 침실 3개 아파트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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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준으로 대략 30~40평형대 크기 정도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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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통상 보증금은 월세의 2~3달치에요.


​


즉, 이 정도 가격대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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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설사 최저임금 맥도널드, 혹은 스시집 김밥말이 맞벌이를 하더라도, 뮌헨, 프랑크푸르트 정도만 피한다면, 웬만한 주요 도시들 지역에서 얼마든지 적절한 아파트 구해서 월세 생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물론 이공계 엔지니어, IT 개발자, 상경계열 전문직 등으로서 고연봉을 받는다면, 더욱 좋구요.


​


그리고 현재 분위기가 아예 여유자금이 좀 있는 분들은 독일 내에서 1%대 이자로 대출을 받아서 아파트를 한 채 구입하는 것도 좋은데요. (단기적 부동산 경기 하락, 중장기적 유로화 강세 분위기)


​


독일 주요 도시별 아파트 m2 당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장 비싼 뮌헨 지역만 좀 피한다면, 의외로 프랑크푸르트 지역 아파트도 그렇게 m2 당 가격이 비싸지 않음을 눈치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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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m2 이 1평이니, 프랑크푸르트에서 약간 외곽쪽 아파트의 평당 가격은 약 2천만원 정도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그럼 대략 프랑크푸르트 외곽의 30~40평형대 아파트 가격은 6~8억원 정도 하는 것이죠.


​


물론 정확히 어떤 지역인지, 얼마나 오래된 아파트인지에 따라서 실제 구체적인 가격은 달라지겠지만, 대략적 이 정도를 평균으로 생각하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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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팬데믹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경제 위기, 불황 등등 어려운 상황에다가, 뭔가 산으로 가는 부동산 정책으로 인하여 선량한 중산층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데요.


​


현재 서울 및 수도권에서 전세집 혹은 월세집 못구해서 전전긍긍하시는 분들은 좀 더 시야를 넓게 가져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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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준비하신다면, 선진국의 영주권, 안정적 주거생활, 본인의 커리어 업그레이드, 자녀들에게는 새로운 미래 등등의 기회들을 모두 한 번에 잡을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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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러하듯, '위기는 기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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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기회는 날이면 날마다 오지는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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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독일 이민, 유학 등을 위한 무비자 입국

 요즘 독일로 이민, 유학 등을 진행하고 싶어도, 무비자 입국이 안되서, 주한 독일대사관에서 비자 신청 예약을 잡을 수가 없어서 못가고 있다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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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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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독일 무비자 입국 > 그리고 블루카드 신청 등이 완전히 막힌 것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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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네 가족이 베네룩스 묻지마 여행을 하는 동안에도 몇 분들이 무비자 입국을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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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거주허가 이미 신청해서 승인은 받았지만, eAT(전자거주허가증)을 미처 못받은 상태로 한국에 낙오(?)되었던 경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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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이런 사전 승인 자체도 없이 무비자로 입국한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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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급하게 독일에 들어가야 하는데, 방법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팁을 드리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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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아래의 서류들을 완벽하고 꼼꼼하게 준비한 후에 독일행 비행기에 무비자로 탑승하여, 독일 입국 시도를 할 수도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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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가족 여권 (이게 없으면 입출국 자체가 안되죠 ^^)


- 본인과 가족의 관계 신원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일체 (각각의 서류들이 모두 독일어로 번역 및 공증이 되어야 하고, 아포스티유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 독일 내에서 전문직으로 취업이 확정되었다는 고용계약서 (이 부분이 가장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전문직이라는 부분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지, 고용주의 협조를 어떻게 얻어낼 것인지 등이 개별 case마다 다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저희를 통해서 독일 스타트업을 통한 블루카드 > 영주권 이민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 분들은 저희가 다 알아서 준비를 해드립니다.)


- 고용주 Arbeitgeberbescheingiung (고용주가 준비를 해줘야 합니다.)


- 고용주 혹은 독일 현지 변호사가 전체적인 상황을 설명하는 편지 (고용주 혹은 독일 최신 이민법에 정통한 현지 변호사가 준비를 해줘야 합니다.)


- 독일 학위인증서 (사전에 독일의 학위 심사 기관에 신청을 해서 확정을 받아야 합니다.)


- 독일 연방 경찰의 심사 및 허가를 증명하는 문서 (위의 서류들을 독일 연방 경찰에 미리 제출하여 이 정도면 무비자로 입국해도 좋다라는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


최소 이 정도 준비가 되었다면, 독일 무비자 입국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


물론, 이 서류들 다 준비하고 인천공항 나가면, 비행기 체크인 카운터에서부터 이 서류들이 뭐냐고... 나는 이런 서류들 모르겠고, 무조건 독일 비자, 거주허가 없으면 안된다... 뭐 이렇게 따질 수도 있어요.


​


그럼 독일 입국심사를 담당하는 연방경찰에서 사전 허가를 받았다고 체크인 카운터 직원에게 차근차근 설명을 하고, 만에 하나 독일에서 입국 실패하고 돌아올 경우 한국 항공사는 책임이 없다는 내용에 동의 및 서명을 하셔야 합니다.


​


그리고 실제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뮌헨 공항 등에 도착했는데, 입국심사할 때 담당 연방경찰 공무원이 서류를 보고 몇가지 추가질문을 할 수도 있는데요.


​


이 때 혹시라도 서류 상의 내용과 다른 엉뚱한 혹은 잘못된 답변을 한다면, 정말로 입국 거절되서 한국으로 쫓겨갈 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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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저희가 도와드린 경우에는 아직 그런 분들은 없었지만요.


​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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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꼭 독일에 입국을 해야 하는데, 방법이 없어서 고민 중이신 분들은 이렇게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한다면, 여전히 독일 이민, 유학 등을 위한 입국이 가능하다는 점을 꼭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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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그리고 위의 서류들을 준비할 시간이 없고, 방문목적이 정식 이민, 유학 등이 아닌 분들은요. 바로 독일로 입국 안하고 한국인의 무비자 입국이 활~짝 열려있는 프랑스, 네덜란드 등으로 입국하시고, 그냥 육로로 독일로 넘어와도 될 수 있답니다. 그냥 이런 강가를 따라서 운전하다가 작은 다리를 하나 넘거나 혹은 그냥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보면, 어느틈엔가 나라가 바뀌어 있거든요. 누가 잡는 사람은 없어요 ^^

2020년 7월 22일 수요일

미국 주택담보대출 금리 사상 최저 - 줍줍의 기회


오늘 이런 기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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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덕이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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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0여년 동안 기준 미국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저 수준까지 내려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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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자가 얼마냐... 2.98% 정도 되는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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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선진국들 기준으로 봤을 때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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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자금이 있는 분들은 현재 거의 20% 정도까지도 가격이 하락한 미국 부동산 줍줍(?)하실 수 있는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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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문제는 미국 경우 영주권 등을 취득하기 위한 방법들이 현 시점에 상당히 불투명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

투자이민도 투자금 날리기 쉽상이고, 취업이민도 언제 처리가 될지 애매하고... 리스크가 좀 있습니다.

​

반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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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아니라 요즘 한창 인기있는 독일을 한 번 볼까요?

​

현재 독일 주택담보대출 이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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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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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기 자금이 대략 10~20% 정도만 있으면요.

​

영주권이 없어도, 블루카드 정도 상태만으로도 대출 승인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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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자기 자본이 약 30만 유로 정도 투입할 수 있는 분이 독일 블루카드 소지자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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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략 약 91만 유로짜리 부동산을 구입하고, 나머지 자금을 대출 승인 받을 수 있답니다.

​

이자 1%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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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갚아야할 자금은 대략 1,710유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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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만 유로 정도 부동산이라면요.

​

잘 찾아보면, 독일 프랑크푸르트 교민밀집 거주지역에서 작은 보눙(한국식으로 작은 단층 아파트, 연립주택?) 3~4채가 들어가는 건물 한 채를 살 수도 있어요.

​

이 중 2~3개에 이케아 가구 및 가전제품 등을 들여놓고 임대를 주면 통상 가장 월세를 높게 잘 받을 수 있구요.

​

나머지, 1개에서 자신이 거주하면서 건물 관리를 한다면, 사실상 매월 대출 상환, 세금 등을 임대료 수입으로 다 지불하고 어쩌면 조금 남을지도 모릅니다.

​

실제 그렇게 거주하면서 생활하고 있는 독일 교민들 꽤 있으시구요.

​

요즘 한국에서는 지나치게 자주 바뀌고 소급 적용되는 법들 때문에, 도저히 안정적으로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

조금만 눈을 해외로 돌리면, 독일에서 블루카드, 영주권도 받고, 1% 대출도 받아서, 독일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도 잡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잘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

진짜에요 ^^

​

해외 부동산 투자 및 복지선진국 영주권 취득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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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집수리, 건물관리 등에 소질이 있는 분들에게 큰 기회가 될겁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P.S.: 요즘 독일 부동산 시장에 은행에서 강제로 경매처분하는 물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답니다. 밑에 링크가 얼마나 유지가 될지 모르겠지만, 'ZWANGSVERSTEIGERUNG'는 번역하자만 강제경매라는 의미에요. 그리고 아래 지역은 프랑크푸르트의 교민들, 주재원들 사이에서도 아주 인기 동네이구요. 참고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

​

2020년 6월 30일 화요일

2020년 7월 1일부터 EU 입국 가능한 비EU 국가 명단 (초안)

아주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

2020년 7월 1일부터 비EU국민에 대한 EU 무비자, 관광입국 등이 완화가 될 예정인데요.

​

모든 비EU 국가에 해당이 되지는 않고, 일부 국가만 허용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그리고 해당 국가 명단의 초안이 잡혀서 아래와 같이 안내해드립니다.

​

Nationals of the following countries are listed in this draft list:

​

Albania

Algeria

Andorra

Angola

Australia

Bahamas

Bhutan

Bosnia and Herzegovina

Canada

China

Costa Rica

Cuba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이건 한국이 아닙니다. ^^)

Dominica

Egypt

Ethiopia

Georgia

Guyana

India

Indonesia

Jamaica

Japan

Kazakhstan

Kosovo

Lebanon

Mauritius

Monaco

Mongolia

Montenegro

Morocco

Mozambique

Myanmar

Namibia

New Zealand

Nicaragua

Palau

Paraguay

Rwanda

Saint Lucia

Serbia

South Korea (이거에요)

Tajikistan

Thailand

Tunisia

Turkey

Turkmenistan

Uganda

Ukraine

Uruguay

Uzbekistan

Vatican City

Venezuela

Vietnam

Zam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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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uropean Union has an internal process to determine from which countries it would be safe to accept travellers,” EU Commission spokesman Eric Mamer said last Thursday, adding that its decisions are “based on health criteria.”

​

정말 다행히도 한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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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재 전세계적 팬데믹 상황에서 안전한 국가 명단에 한국이 빠지면 매우 섭섭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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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독일, 노르웨이, 스웨덴, 기타 유럽 국가 등으로 이민, 유학, 출장, 관광 등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7월 1일 이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무리 없이 예약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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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분들 모두 희망하시는 계획 차질 없이 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P.S.: 이번 여름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유명 관광지들 보다는요. 유럽 내에서도 덜 알려진 외딴 휴양지 같은 곳이 참 좋을 것 같아요. 위의 동영상은 이탈리아의 숨겨진 보석 사르데냐 섬을 드론으로 찍은 것이랍니다. 프랑스 코르시카 섬 밑이에요. 참고들 해보세요 ^^

2020년 6월 17일 수요일

독일 이민 - 주한 독일대사관 이민, 비자 서류 접수 재개

2020년 6월 16일을 기준으로 주한 독일대사관에서 독일 이민 업무를 재개하였습니다.

​

그리고 2020년 7월 1일부터 독일 취업비자를 소지한 경우 독일 공항을 통한 비EU 국가 국민의 입국도 다시 가능하게 됩니다.

​

통상 독일 블루카드 진행자들 중에서 무비자로 독일 입국 후 블루카드를 신청하는 경우는 여전히 독일 입국이 어렵구요.

​

한국의 독일대사관을 통해서 블루카드 교환용 취업비자를 확정하고서 독일에 입국하는 경우는 7월 1일부터 가능해진다는 의미입니다.

​

그 동반가족도 역시 동반비자를 통해서 같이 입국할 수 있구요.

​

기존에 Sammy와 대행 계약하고 한국에서 독일 이민을 위한 서류 접수 준비를 진행하시다가 팬데믹으로 인하여 진행이 중단되었던 분들은 다시 본격적인 출국 채비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또한 새롭게 독일 이민을 준비할 분들 역시 저희와 대행계약을 체결해주시고, 한국에서의 서류작업부터 차근차근 시작한다면, 대략 3~4개월 정도 내에 독일 블루카드 교환용 취업비자를 확정해드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

참고로 Sammy가 몸 담고 있는 (주)에스와이엘글로벌컨설팅 (www.sylglobal.com)은 주한 독일대사관 업무와 독일 현지 전역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외국인청 업무 모두를 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이민업체랍니다.

​

어느 특정 도시,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독일 전역으로의 정착을 지원해드릴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들이 있으시면 댓글 혹은 info@sylglobal.com 으로 문의해주시구요.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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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은 매우 썰렁하다고 하네요 ^^

2020년 3월 3일 화요일

희소식!! 독일 이민법 개정 - 일반취업거주허가 4년으로 영주권 취득 가능

2020년 3월에 독일 이민법에 주요한 개정이 있었습니다.
​
비EU 국가 출신들도 직업교육, 전문대, 대학 등을 졸업한 나름의 숙력된 인력일 경우에 독일 일반취업거주허가를 좀 더 쉽게 받을수 있도록요.
​
언듯보면 아주 독일 이민 문호가 더 넓어지니까 좋은 소식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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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냉정하게 들여다보면, 한국인에게는 불리한 소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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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기존에는 중국인, 베트남인, 인도인, 네팔인 등이 독일에서 일반취업거주허가라도 받으려면요.
​
엄청 힘들었어요.
​
학력, 전공, 직종, 연봉 등을 정말 세세하게 다 맞추고, 노동청 심사 받고, 어쩌고 저쩌고 해도 항상 그 과정 중에 짤렸습니다.
​
최소 이공계 학사, 석사 정도에 독일어도 이미 잘하고 경력도 화려하고 그래야 겨우겨우 독일 일반취업거주허가라도 받을 수 있었는데요.
​
이제는 이런 제 3세계 인력들 중에서 최소 직업학교, 전문대 이상만 졸업한 인력이라면, 한국 여권 소지자와 거의 유사하게 독일 일반취업거주허가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랍니다.
​
참고로 한국인들은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과 더불어 일종의 독일 이민법상 특혜국가 명단에 포함이 되어 있거든요.
​
이론적으로는 그냥 청소부, 주방보조 등의 최저임금 직종이라도 한국 여권 소지자라면 독일 일반취업거주허가 신청이 가능하답니다.
​
결과적으로 제 3세계 인력들에 대한 독일 이민 문호가 더 넓어진 것이니, 반대로 한국인 입장에서는 독일 이민 후 현지 취업 경쟁에서 더 불리해진 것이죠.
​
이런 이치도 모르고 어떤 독일 유학원들, 이민업체들에서는 독일 이민, 취업 등이 더 쉬워졌다고 여기저기 광고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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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무식쟁이들이네요.
​
아무튼...
​
이렇게 한국인 입장에서는 별로 달갑지 않은 독일 이민법 개정에도 불구하고... 잘 안알려진 엄청난 희소식이 있습니다.
​
원래 독일 일반취업거주허가를 가지고 있을 경우, 이를 5년 이상 유지하고, 연금 납부하고 해야, 독일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었는데요.
​
이번 개정으로 일반취업거주허가 4년 이상 유지하고 독일 영주권 전환이 가능한 길이 생겼습니다.
​
모든 일반취업거주허가에 해당되지는 않구요.
​
직업학교 혹은 전문대 이상 졸업하고 그와 관련된 전문적 직종에서 4년 이상 일하고 연금을 낸 경우입니다.
​
기존에 비해서 독일 영주권 전환까지 무려 1년이 단축된 것이죠.
​
이 말은...
​
고연봉의 블루카드를 2년 유지하면서 납부해야 할 세금, 4대보험 등에 필요한 예산과,
​
낮은 연봉으로 일반취업거주허가 4년 유지하면서 납부해야 할 세금, 4대보험 등에 필요한 예산을 비교하면,
​
그 차이가 상당히 줄어들었다는 의미구요.
​
어쩌면, 개별 case의 상황에 따라서는 굳이 블루카드가 아니라 일반취업거주허가로 독일 이민을 시도하는 것이 더 유리해진거에요.
​
좀 더 계량적, 수치적으로 설명드리면...
​
약 월 4,000 유로 정도의 예산 x 최소 48 ~ 51개월 동안 스타트업 분할 자금지원 + 대행수수료 + 기타 잡비 등으로 독일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생긴 것입니다.
​
참고로 블루카드 > 영주권 경우는...
​
약 월 6,900 유로 정도의 예산 x 최소 21 ~ 24개월 동안 스타트업 분할 자금지원 + 대행수수료 + 기타 잡비 등이 소요되구요.
​
둘 중 무엇이 더 유리할지는 개별 case에 따라서 다 다릅니다만...
​
한국에서 이미 사용하는 생활비, 사교육비 등을 그대로 독일로 옮겨가서 쓴다고 가정하면, 아무래도 후자보다는 전자의 경우가 더 수월하게 맞출 수 있는 재정 계획이겠죠.
​
아무튼...
​
글로만 되어 있는 설명이 잘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은 공지사항 참고하시고 정식으로 저 Sammy와의 전화상담 혹은 대면상담을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새로 개정된 독일 이민법에 잘 맞춰서 계획을 세운다면, 좀 더 많은 분들이 제한된 예산으로도 안정적으로 독일 영주권을 취득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2020년 3월 1일부로 새롭게 시행되는 아주 따끈따끈한 독일 이민법입니다. 독일어 공부도 하실 겸 한 번 찬찬히 읽어보세요 ^^

2020년 2월 19일 수요일

마울브론 수도원 -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저 Sammy가 독일에 와서 산 지가 2년이 넘었습니다.
​
그런데 Sammy네 동네에서 별로 멀지 않은 곳에, 나름 유명한 명소가 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어요.
​
바로 마울브론 수도원이라는 곳입니다.
​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되어 있구요.
​
특히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유명한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 (Unterm Rad) 라는 작품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
그런데, 아쉽게도 저 Sammy의 문학적 소양이 매우 떨어져서... 헤르만 헤세의 소설들을 전혀 읽어본 적이 없네요... ㅋ
​
참고로 저 Sammy의 문학적 책읽기의 마지막은 계몽사 소년소녀 세계문학전집 50권짜리 국민학교 때가 끝이었네요... ㅎ
​
중고등학교 이후부터는 입시위주의 교육의 폐해(?)로 인하여...
​
기껏 읽어봐야, 김용 무협지, 이문열 삼국지 정도 밖에 기억이 안납니다. ^^;;
​
아무튼...
​
'수레바퀴 아래서'는 헤세의 자전적 소설인데요.
​
엄격한 규율의 기숙신학교에서의 생활을 탈출하고 어쩌고 저쩌고 그런 내용이 나온답니다.
​
바로 소설 속 그 기숙신학교가 이 마울브론 수도원이었던 것입니다.
​

수도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수도원 외에도 독일 치고 굉장히 오래된 건물들이 꽤 있었습니다.




수도원 안내 간판이에요.





수도원의 교회입니다. 처음에는 카톨릭 교회였다가 추후에는 개신교 교회로 변경되었다는 것 같아요.

가서 직접 보면, 정말로 오래된 느낌이 팍팍 납니다. 일단 수도원 최초 설립이 약 13세기 경이라고 하니까요. 물론 그 후에 계속 개보수를 했겠죠.

굉장히 고풍스럽구요. 뭔가 옛날에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배경이 되는 바로 그 중세의 수도원같은 분위기가 팍팍 납니다.

그런데 바로 그 수도원 내부로 들어가려고 보니까, 여기서부터는 정식 티켓을 사서 들어가야 하더라구요. ㅋ 그래서 다시 입구 근처로 돌아가서...

티켓도 사고, 아예 영어 오디오 가이드도 빌렸습니다. ^^

수도원 전경을 모형으로 만든 것이에요.

여기는 수도원 건물 들어가자마자 있는 일종의 반지하실(?) 뭐 그런거에요.

오디오 가이드를 한참 들었지만... 지금은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 ㅜ.ㅜ 머리에 든 사전 지식이 없으니까 더욱 더 기억에 안남는 것 같아요.

수도원 내부 복도인데요. 뭔가 중세스러운 느낌이 나죠?

수도원 내부 정원입니다.

수도원의 교회입니다.

내부의 모든 장식품, 장식장(?), 의자 등이 무지하게 오래되보여요.

사진으로 잘 표현이 되는지 모르겠는데요. 무슨 장식장(?) 혹은 의자 등의 문양, 조각들이 상당히 옛스럽습니다.

무슨 주교 혹은 성인의 부조인 듯 한데요. 서양에서도 미신이 있는지, 대게 이런 조각품들의 코 부분은 이렇게 닳아 없어져 있더라구요


여기도 또 마찬가지... ^^

여기는 무슨 수도원 사제들의 식당이라고 합니다.

여기도 사제들의 식당인데요. 제가 영어 의미를 잘 모르는데... Monks 가 있고 Lay Brothers 라고 또 다른 계급의 사제들이 있는 모양이에요. 몽크가 좀 더 높은 계급이고 레이 브라더는 낮은 계급이고 그런 모양입니다. 아무튼... 뭘 모르면 들어도 이해가 안되요... ㅋ

Sammy의 여동생, 모친, 저 이렇게 셋만 갔었습니다. 와이프는 시누이, 시어머니 모시고 스위스 다녀온 후로 너무 힘드셨는지 몸살이 나셨어요... ㅋ

여긴 수도원 단지 외부의 방어벽입니다. 그 앞의 잔디밭은 해자였던 곳이겠죠.

중세 시대의 관개 수로가 그냥 보존되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이 마울브론 수도원이 중세 관개 시스템이 아주 역사적으로 중요한 유물이라고 하네요. 정확히 왜 어떻게 그런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냥 그렇다더라... 너무 사전 지식이 없어서... 죄송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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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렇게 Sammy네 시골동네 근처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마울브론 수도원 구경을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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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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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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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헤르만 헤세의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의 배경이 되었던 수도원입니다.

가족여행은 즐거워 - 동신항운 감사합니다. ^^



이렇게 10명의 가족이 동시에 움직이는 여행은 저 Sammy도 거의 처음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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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움직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지만, 그래도 너무 즐겁게 잘 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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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델발트에서의 첫날은 굵직굵직한 주요 지역들만 방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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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델발트역 주변 - 그룬트역 주변 - 클라이네 샤이덱 - 벵엔 - 맨리헨 등 정도 다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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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다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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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즐거워하면, 괜히 제가 다 뿌듯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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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진이나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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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네 어머니는 융프라우 같이 엄청 큰 설산은 처음 보세요. 너무 멋지다고 아주 좋아하시네요. 아버지도 같이 왔으면 좋았을텐데, 이런저런 일 때문에 바쁘시다고 못오셔서 참 아쉽습니다.

맨리헨이라는 지역이에요. 스키 타기 딱 좋은 곳이에요. 그리고 이 지역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 곤돌라 등이 완전히 새로운 기종들로 바뀌었네요. 더 크고, 더 빠르고, 더 편리해졌습니다. 융프라우 지역의 관광산업이 날로 더 발전하는 느낌이에요. 여기저기 새로운 건물, 시설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시어머니, 시누이와 한 컷 찍는 Sammy의 와이프. 많이 힘들어요... ㅋ

미국에서 온 조카들과 Sammy네 아이들입니다.

오늘 날씨가 기가 막혔습니다. 분명 기온은 낮아요. 영하 5~6도인데요. 구름이 거의 없는 파란 하늘이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따뜻해요. 눈 덮인 설원에서 스키를 즐기는 상황인데, 햇살이 따가울 정도였답니다. 그래서 위 사진에 보이는 일광욕 선베드들이 설산의 정상에 좌~악 깔렸었네요.

바람 한 점 없이 맑은 날이라서 스위스 국기가 휘날리지 않았네요. 어머니가 많이 아쉬워하셨습니다. ㅋ

이상한 트로이의 목마 같은 것이 있었어요. 일종의 아이들 놀이터 같은 것입니다.

맨리헨에서 그린델발트 그룬트로 내려가는 곤돌라에요. 참고로 그룬트 지역이 대략 해발고도 950m 내외, 맨리헨이 2200m 내외 정도인데요. 이걸 그냥 단숨에 곤돌라로 오르내리는 것이에요. 세상이 참 좋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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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오늘 동신항운 VIP 패스 6일치 끊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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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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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현지인들, 유럽인들보다 오히려 가격이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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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약 100 스위스 프랑 정도 아이들은 약 150 스위스 프랑 가까이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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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식구들이 많으니 거의 1000 스위스 프랑 아낀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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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한 번 동신항운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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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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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RkagBVOv10

Sammy네 가족이 맨리헨 지역을 방문할 때마다 꼭 응급 구조헬기가 뜨네요. 볼거리로서 좋기는 한데... 큰 사고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