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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8일 금요일

중국이 어떻게 될지 몰라, 34조 거부도 은밀히 EU시민권 취득. 그럼 한국은?

 “中서 어떻게 될지 몰라”···‘34조’ 중국 女 최고부자도 은밀히 유럽국적 취득

 


오늘 이런 뉴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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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당연한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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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러스 시민권은 곧 EU의 시민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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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국가 시민권이 있다면, 어떤 EU 국가이건 자유롭게 거주, 취업, 사업, 투자 등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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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중국 여권을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서, 자산관리의 안정성뿐 아니라, 삶 자체가 훨씬 더 자유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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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중국이라는 나라, 사회, 제도의 리스크를 고려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탈중국하는 것이 본인과 후세를 위해서 최선의 결정인 것은 이견의 여지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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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이 바로 이민의 묘미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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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국인의 입장에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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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전통적으로 별로 좋지 않은 지정학적 위치를 가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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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동쪽에 자리잡고 있어서, 겨울은 알프스 정상보다 춥고, 여름은 아프리카 사하라보다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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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일본, 중국, 북한, 러시아 등으로 둘러 쌓여 있어서, 항상 외세와의 분쟁이 끊이지가 않았고, 사실상 다른 세상들과 격리되어 있는 '섬'과 같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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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환경 때문인지 한국인의 삶은 항상 여유롭거나, 자유로웠던 적이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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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해외에서의 삶을 경험해본 적이 없는 분들, 그리고 특히 자산이 별로 없는 분들이, "돈만 많으면 한국이 최고다" 류의 우물 안 개구리 사고를 하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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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국의 특수한 상황이 싫어서 탈출한 교민들이 부지기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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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에 이미 수백만의 교민들이 충분히 즐겁게 잘 살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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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교민들 별로 없을 것 같은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에서도 무려 60만명 이상의 재외한인들이 현재 거주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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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 아시아 등 경우도 무슨 구한말 시절이 아닌 근래에 이민간 교민들이 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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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여러차례 설명드렸지만, 한국의 상속세, 증여세 등은 주요 OECD 국가들은 물론 세금이 비싸다는 유럽 선진국들을 기준으로 봐도 좀 가혹하다 싶을 정도의 수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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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 상속세, 증여세를 합법적으로 절세하는 최선의 방법은 부모님과 자녀들이 모두 해외 영주권, 시민권 등을 취득하고서, 한국의 비거주자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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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목적으로도 최근 상당수의 자산가분들이 해외 이민을 준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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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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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러스 같은 나라의 시민권을 무려 수십억원의 자산을 투입하여 구매(?)하는 것은 저는 좀 비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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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조원 부자야 몇 십억원이 껌값이지만, 그런 수준의 부를 누구나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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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좀 더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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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제가 말씀드리지만 현 시점에서 가장 쉽게 적은 자본으로 선진국 영주권을 확보할 수 있는 곳은 EU의 종주국(?) 독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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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년 정도에 약 3억원 예산이면 영주권 확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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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잘 계획한다면 독일에서 연속 거주하지 않고, 1년에 몇 번만 입출국하면서도, 독일 영주권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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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노르웨이인데 약 3~3.5년 정도에 4억원 정도 예산이면 영주권 확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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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룩셈부르크 경우도 약 5년 정도 6억원 정도 예산이면, 룩셈부르크 시민권까지 확보할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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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는 유독 다른 EU 국가들에 비해서 보통 서민들에 대한 세금, 4대보험 등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고, 또 5년 만에 바로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다는 부분도 메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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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 독일, 노르웨이 등 모두 신원조회 및 신체검사 절차 등이 없어서 더욱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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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끔 2~5년도 나에게는 길다... 좀 더 빨리 영주권이 아니라, 아예 EU 시민권을 확보하는 방법은 없느냐... 문의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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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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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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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러스처럼 부동산 투자도 아니고, 좀 더 자금 회수가 유리하고, 안정적인 국채 투자를 통해서 약 6개월 만에 영주권 2년 만에 시민권 취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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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유로 정도만 투자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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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부대 비용은 별도로 들어갈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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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정도 국채에 투자한 후에, 100% 회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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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는 EU 가입국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불가리아 국채는 EU 및 독일의 보증을 받는다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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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요건도 사실상 거의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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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불가리아 시민권을 취득한 후에는 다른 EU국가 어디든 얼마든지 자유롭게 거주, 취업, 사업, 투자 등의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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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취향대로, 이탈리아, 남프랑스, 스페인 등의 유명 휴양 국가, 도시들에서 유유자적하면서 머물러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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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좀 더 사회가 안정적인 알프스 이북의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베네룩스, 북유럽 등 같은 나라로 가서 거주해도 전혀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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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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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이런 방법들 및 기타 위에 언급되자 않은 다양한 이민 방법들이 EU 및 기타 선진국들에 존재하니, 이런저런 이유로 해외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여러가지 방법들을 비교 검토해보시고 최종 결정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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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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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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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독일 경우에는 이미 얼마 전 대법원 판결로 인하여 뒷문(?) '기본소득'(Basic Income) 제도를 완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심지어 이를 공식 정책으로 하기 위해서 실제 테스트에 돌입을 했네요. 1인당 매월 1,200유로씩 나눠주는 방안이라고 하네요. EU의 복지제도가 어떠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참고들 해보세요 ^^






이 국가들 중 하나의 시민권만 얻으면 EU의 시민으로서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물론 UK는 이제 빠지구요. 아 그리고. 아주 중요한 팩트 한가지를 제가 미처 언급을 못했는데요. 항상 이민 통계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카테고리의 이민은 기술이민, 취업이민, 사업이민, 투자이민 등이 전혀 아니랍니다. 결혼, 동거이민이에요. 실제 최근에 제가 유럽 '유학 후 취업 후 이민'을 도와드린 20~30대 남성분들 중에서 유럽 현지의 아가씨분들하고 결혼하는 사례들이 많이 늘고 있네요. 참고들 하세요 ^^

2020년 8월 24일 월요일

팬데믹으로 심화되는 '빈익빈 부익부' - 과연 나는 어디에 서있는가?

 WB "코로나로 인한 극빈층 1억명까지 늘어날 것"(상보)



오늘은 이런 뉴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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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러가지 현상들이 발생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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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특히 두드러진 부분 하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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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빈익빈 부익부'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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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중 한 명 경제활동 스톱” 미국보다 큰 충격…역성장 폭 커질듯

 


지금 한국의 경우도 국민 3명 중 1명은 경제활동 스톱, 즉 소득 감소, 혹은 아예 소득이 없을 수 있는 상황에 처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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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위기에 가장 첫번째로 타격을 받는 분들은 늘상 그러하듯, '저학력' '저소득' '청년' 등 취약계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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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고학력' '고소득' '연륜' '커리어' '자산' 등을 갖춘 계층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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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하게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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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을 빨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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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눈] "영화관 갔는데 관객 두 명" 정용진 SNS글…"이 시국에?" 구설도

 


그 큰 영화관을 달랑 2명이서 전세내서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일생에 몇 번이나 있을 것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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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돈을 주고도 쉽게 살 수 없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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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저 Sammy네 가족들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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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위치에서 거주하고 있다보니, 유럽 전역의 주요 도시들, 관광지들을 상당히 저렴하게 여행하고, 즐기고, 맛집 투어하고, 쇼핑하고... 잘 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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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로마 시내에는 원래 ZTL이라고 일반 차량 진입 금지 구역이 상당히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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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ZTL 구역이 현재 8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풀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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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로마의 관광 산업이 죽어 있고, 시내 상권이 폭망 직전이니, 그나마 ZTL이라도 풀어서 경제를 살려보자... 이런 최후의 방책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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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탈리아 번호판도 아닌 독일 번호판을 달고 있는 Sammy네 봉고차로, 그 복잡한 로마 시내 주요 유적지 바로 코 앞까지 막 밀고 들어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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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런 경험을 일생에 몇 번이나 해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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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저 Sammy의 경우는 자산의 일부를 이런저런 ETF 들에 취미삼아(?) 분산투자해놓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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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놀러다니면서도(?) 수익이 쏠쏠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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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스닥 사상 최고치 또 갈아치워

 


정말 아이들만 아니면, 그냥 앞으로는 와이프와 함께 평생 전세계의 도시들, 관광지들, 휴양지들만 떠돌아다니면서 살아도 전혀 지장이 없을 수준 혹은 그 이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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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상황이 좀 미안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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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들은 일자리를 잃고서, 당장 생계를 걱정하는 상황에 처했는데, 우리 가족만 신나게 놀러다니니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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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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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우리 가족까지 이 너무나도 멋진 여름 방학 기간을 그냥 집에 틀어박혀 있을 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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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변에 보면, 이런 말씀하는 분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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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힘들고, 이거 저거 해결된 후 내후년쯤 나도 뭔가 도전해보고, 시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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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더 큰 다음에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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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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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들이 여름 방학을 같이 보낼 수 있는 기간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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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통털어서 초중고 12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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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분들이 건강하게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는 나이도 대략 40~50대 정도까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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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OECD 국가 평균 수명은 대략 80살 정도 되고, 남성의 평균 수명은 그보다 더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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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여러분들이 가족, 자녀들과 즐거운 여름 휴가를 가질 수 있는 기회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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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서 몇 번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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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의 여행, 기타 중요한 결정, 경험 등은 이렇게 저렇게 미룰 수 있겠지만, '인생의 마감', 즉 죽음은 더 이상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뤄지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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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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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기 자신이 취약계층, 즉 '저학력', '저소득', '경험이 부족한 청년' 등에 해당되는 분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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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늘상 말씀드리지만, 하루라도 빨리 자신의 학력, 전공, 경력, 어학, 자금 등을 업데이트, 업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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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방향 말고, 글로벌 노동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테크트리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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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 평생동안 그 '취약계층'의 처지는 안바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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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그랬지만, 이번 팬데믹으로 그런 경향이 더욱 더 심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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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자신이 비교적 '고학력', '고소득', '연륜이 쌓인 베테랑' '중산층 이상의 자산가' 급에 해당되는 분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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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말하자면, 여러분들의 인생 앞으로 얼마 안남았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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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되었건, 하고 싶으신 것 충분히 다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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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팬데믹은 오히려 여러가지 더 기회들을 열어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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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되었건, 블로그 이웃분들 모두 얼마 남지 않은 이 여름을 잘 즐기실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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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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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참 불공평해요. 누구에게 인생은 너무도 맵고, 짜고, 쓴맛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마치 티라미수(Tiramisu)와 같은 'La Dolce Vita'거든요... ㅜ.ㅜ

2020년 8월 10일 월요일

최근 이민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주의사항 그리고 인종차별에 대한 조언

 한국 떠나는 국민, 11년 만에 최대



오늘 이런 뉴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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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통계에는 해외에서 학생비자, 임시취업비자, 기타 비자 등으로 체류하다가 영주권, 시민권 등으로 전환한 분들은 거의 포함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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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실제 한국을 떠나서 해외로 이민을 한 사람들의 숫자는 더욱 더 많다는 의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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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위의 기사에 언급된 미국 이민, 포르투갈 이민 등에 대해서 몇가지 리스크들을 짚어드리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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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이민, EB-5는 현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서 대부분 금융사기로 간주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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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부분의 EB-5 프로젝트들이 무슨 호텔 재개발, 쇼핑몰 재개발 등인 경우가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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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팬데믹 이후에 이런쪽 비지니스들의 전망이 특히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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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투자금 다 날릴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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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투자금은 날려도 미국 영주권은 받을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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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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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도 못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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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국 이민법에 보면 EB-5 투자이민은 반듯 '위험한 투자'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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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투자금도 날리고, 영주권을 못받아도, 아주 지극히 합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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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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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을 취득한 순간, 전세계 자산, 소득을 매년 미국 국세청에 보고해야 하는 의무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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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웬만한 자산가들은 미국 영주권 취득으로 인하여, 오히려 세금만 미국에 더 많이 내고, 딱히 받는 혜택이 없을 수도 있으니, 이런 부분들도 꼭 따져봐야 합니다.


​


이런 리스크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미국 이민을 진행하시는 분들이 참 많더군요.


​


그래도 미국 이민을 진행하실 분들에게 추천해드릴만한 방법은, 미국 현지에 사업체를 설립하여 E-2 비자로 우선 정착을 하고, 그 상태로 경제활동을 하면서, EB-2 혹은 EB-3 숙련직 취업이민 영주권으로 전환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또 위 기사에서 언급된 포르투갈 부동산 투자이민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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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 내에서 팔리는 모든 포르투갈 부동산 투자이민은 중국계 이민업체를 통해서 진행하는 일종의 프랜차이즈 상품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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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이민업체들은 포르투갈 현지 부동산의 가격을 뻥튀기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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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40만 유로짜리 부동산을 50만 유로 이상에 구입하는 경우들이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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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을 꼭 인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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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부동산을 구입하고 받는 거주허가는 진정한 영주권은 절대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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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그냥 일반 거주허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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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다시 매매하는 순간 효력이 사라지니까요.


​


결과적으로, 임시취업비자, 사업비자 정도 수준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


이렇게 5년 이상을 현지 거주 혹은 주민등록 유지, 세금, 4대보험 납부 기록 등을 만들고, 포르투갈어 중하 수준 정도를 만든 후에 EU 영주권 등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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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부동산이라는 물건은 항상 '매매에 수반되는 비용', 즉 transaction cost가 매우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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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업체를 통한 바가지 가격, transaction cost 고려하면 섣불리 접근하지 말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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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꼭 포르투갈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 이런 분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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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포르투갈 현지 부동산 업체, 변호사, 회계사 등을 다 고용하여 정말 괜찮은 부동산 매물을 찾아내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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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야, 바가지 가격 및 수업료를 오히려 적게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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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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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이민이 꼭 부동산 구입을 해야지만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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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설립을 통한 방법, 경우에 따라서는 은퇴이민 등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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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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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포르투갈보다 훨씬 더 복지제도 및 전반적 사회제도, 환경이 우월한 독일 경우는 약 2.5년 3억원 정도 예산이면 영주권 확보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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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재정이 가장 좋기로 유명한 노르웨이는 약 3.5년 4~4.5억원 정도 예산이라면 영주권 확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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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약 4년에 5~5.5억원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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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는 약 5년에 6~7억원 예산으로 진행이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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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산에는 해당 기간 전체의 생활비, 세금, 4대보험, 변호사, 회계사, 기타 행정 비용 등을 다 포함한 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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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50만 유로 이민~~ 운운할 때는 생활비, 세금, 4대보험, 변호사, 회계사, 기타 행정 비용 등은 다 빠진 수순하게 부동산으로 묶여야 하는 자금만 언급한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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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들을 다 충분하게 이해한 후에 해외 이민 준비를 하신다면, 큰 낭패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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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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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렇게 인터넷에서 보다보면 무슨 '인종차별'이 무서워서 해외 생활을 못하겠다느니 이런 말들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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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루저'들의 헛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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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해외에 나가면, 언어, 문화, 사회적 이질감으로 인하여 초기에 당연히 고생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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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범지역인줄 모르고 다니다가 이런저런 사건사고에 휘말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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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및 기타 선진국들 모두 통계자료들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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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만명당 몇백명(?)은 매년 크고 작은 범죄에 시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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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교민 인구가 2~3만명 이상 되는 곳이라면 당연히 매년 한국인 범죄 피해자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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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크고 작은 범죄에 휘말리면 무조건 다 인종차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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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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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수가 없는 경우는 분명히 생길 수 있지만, 한국인이 특정되어 타겟이 되는 경우는 절대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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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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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경우 외국인, 특히 동아시아계 한국인이 어려움에 처하거나, 어리버리 헤매고 있으면, 항상 도와주려는 사람들이 더 많지, 그 상황을 악용하려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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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어제만 해도 저희 와이프가 첫째를 친구집에 슬립오버(Sleep over)한다고 데려다 주고 오다가, 차를 돌리면서 길가의 돌을 받았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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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냥 받고 멀쩡하면 괜찮은데, 하필 번호판이 떨어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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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당연하지만... 독일에서는 번호판이 떨어지면 자동차 운행을 할 수 없습니다. 


​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와이프가 걱정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독일 아저씨가 차를 세워서 내려서, 자기 트렁크에서 굴러다니던 나사를 하나 찾아내서 떨어진 번호판을 맥가이버 칼로 고정시켜주고, 또 여전히 불안하니까, 차를 막 뒤지더니 무슨 노끈을 하나 가져와서 묶다가 잘 안되니까, 또 열심히 뭔가를 찾아서 결국 번호판 무리 없게 고정을 시켜줬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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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상당한 시간을 그 아저씨가 도와주고 있는 와중에도 지나가던 차들이 다들 한 번씩 서서 괜찮냐고 도와줄 일 없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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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줌마가 독일 길거리에서 당황한 얼굴로 어떻게 할 줄 모르고 서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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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Sammy가 100% 장담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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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아저씨, 할아버지, 할머니, 아줌마 등이 반드시 말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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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하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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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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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일반적인 복지선진국들의 경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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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뿐 아니라, 호주, 캐나다, 미국, 뉴질랜드, 북유럽, 베네룩스 등 어디를 가도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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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거주 20년 이상, 항공 마일리지 100만 마일에 육박하는 제 경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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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녀본 해외 기업들 간단히 열거해보면요.


​


미국 디트로이트를 본사로 하는 다국적 소프트웨어 회사, 캐나다 토론토에서 시작되어 캘리포니아의 미국 회사에 인수합병된 회사,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되서 프랑스 대기업에 인수합병된 회사, 독일계 스타트업 회사, 독일 최대 규모 소프트웨어회사, 미국 국방부에 전문 납품하는 미국 정보보안 회사, 싱가포르에서 시작되어 프랑스 대기업에 인수합병된 회사 등으로 엄청 다양합니다.


​


심지어 저는 주한 EU국가 대사관 투자상무관도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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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 눈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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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몇 번 타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해외생활에 대해서 운운하는 것들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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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배꼽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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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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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이민 관련 기사가 있어서 간단히 정리해드리니 참고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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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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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혹시 그래도 인종차별이 무서운 분들은 본인의 실력을 키우시면 됩니다. 원래 인간은 본능적으로 상대방이 '챔피언'인지 '루저'인지를 5초 안에 판별해내는 무서운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2020년 8월 9일 일요일

현재 좌절하고 있는 세입자분들은 세계의 주요 도시들로 눈을 돌려보세요.

 '집주인 절대 우위' 신규 전월세 시장…세입자 피해 속출

 


오늘은 또 이런 우울한 소식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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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부동산 정책 때문에 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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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관련해서 말하자면 뭐 한도 끝도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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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 Sammy의 개인적 성향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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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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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쉽게 '절'을 떠나지 못하는 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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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용기가 없어서, 능력이 없어서, 그냥 당해도 내가 익숙한 곳에서... 등등도 있겠지만, 또 하나의 큰 이유는 '정보'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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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을 박차고 나올 수 있는 정확한 정보들을 애타게 찾는 분들에게 몇가지 간단한 정보 알려드리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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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현재 전세계 주요 선진국들 중에서 가장 이민이 쉬운 나라를 하나 딱 꼽으라고 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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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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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환율 기준, 이민법 및 제반 상황으로 약 2.5년 3억원 정도를 투입할 수 있는 학사학위 소지자려면, 얼마든지 독일 영주권 취득할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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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영주권 취득하는 시점, 혹은 그 후 1년 정도 실업보험 받을 수 있는 시점까지 독일어 꾸준하게 공부한다면, 얼마든지 생계 유지를 할 정도의 취업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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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에서 엔지니어, IT 개발자 등의 커리어를 가진 분들이라면, 훨씬 더 높은 고연봉에, 좋은 조건의 전문직 취업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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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0시간 근무, 칼퇴근에, 매년 연가 30일 정도씩 되고 그럽니다. 혹시 감기 걸리면 병가는 별도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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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덜란드 등등 복지국가들 모두 이민 진행 가능합니다만, 국가별로 투입되어야 할 자금, 시간, 노력 등이 다 다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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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일 중요한 주생활비, 즉 월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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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흔히 알려진 것만큼 그렇게 비싸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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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주요 도시들의 월세를 한 번 참고해보세요.



화폐 단위는 원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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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시의 약간 외곽쪽 침실 3개 아파트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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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준으로 대략 30~40평형대 크기 정도 될 것입니다.


​


그리고 통상 보증금은 월세의 2~3달치에요.


​


즉, 이 정도 가격대라면요.


​


부부가 설사 최저임금 맥도널드, 혹은 스시집 김밥말이 맞벌이를 하더라도, 뮌헨, 프랑크푸르트 정도만 피한다면, 웬만한 주요 도시들 지역에서 얼마든지 적절한 아파트 구해서 월세 생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물론 이공계 엔지니어, IT 개발자, 상경계열 전문직 등으로서 고연봉을 받는다면, 더욱 좋구요.


​


그리고 현재 분위기가 아예 여유자금이 좀 있는 분들은 독일 내에서 1%대 이자로 대출을 받아서 아파트를 한 채 구입하는 것도 좋은데요. (단기적 부동산 경기 하락, 중장기적 유로화 강세 분위기)


​


독일 주요 도시별 아파트 m2 당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장 비싼 뮌헨 지역만 좀 피한다면, 의외로 프랑크푸르트 지역 아파트도 그렇게 m2 당 가격이 비싸지 않음을 눈치채실 수 있습니다.


​


3.3m2 이 1평이니, 프랑크푸르트에서 약간 외곽쪽 아파트의 평당 가격은 약 2천만원 정도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그럼 대략 프랑크푸르트 외곽의 30~40평형대 아파트 가격은 6~8억원 정도 하는 것이죠.


​


물론 정확히 어떤 지역인지, 얼마나 오래된 아파트인지에 따라서 실제 구체적인 가격은 달라지겠지만, 대략적 이 정도를 평균으로 생각하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


아무튼...


​


지금 팬데믹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경제 위기, 불황 등등 어려운 상황에다가, 뭔가 산으로 가는 부동산 정책으로 인하여 선량한 중산층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데요.


​


현재 서울 및 수도권에서 전세집 혹은 월세집 못구해서 전전긍긍하시는 분들은 좀 더 시야를 넓게 가져가보세요.


​


잘 준비하신다면, 선진국의 영주권, 안정적 주거생활, 본인의 커리어 업그레이드, 자녀들에게는 새로운 미래 등등의 기회들을 모두 한 번에 잡을 수도 있답니다.


​


늘 그러하듯, '위기는 기회'랍니다.


​


그리고 이런 기회는 날이면 날마다 오지는 않구요.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8월 7일 금요일

급락한 유럽 부동산 리츠(REITs) 줍줍 기회

[글로벌 부동산 톡톡]코로나에 급락한 유럽 리츠 쇼핑 나서는 '브룩필드'


오늘은 이런 뉴스가 있습니다.

​

글로벌 팬데믹으로 전세계의 부동산이 대체로 하락세인데요.


그 중에서도 유럽의 상업용 부동산들이 특히 더 폭락했다고 합니다.


물론 팬데믹 이후의 비지니스 환경이 주요 도심의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수요를 감소시킬 것으로 다들 예상하기는 하는데요.


​그걸 감안하더라도 예상치보다 더 하락했다는 것이죠.


과도한 공포로 인한 일종의 패닉 셀링(Panic selling)인 셈입니다.


게다가 지금 이렇게 저평가된 유로화 자산을 구입하면, 향후 시세 차익은 물론 중장기적 유로화 강세로 인한 추가 환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북미의 자산관리회사가 유럽의 리츠(REITs)까지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제가 요즘 베네룩스의 주요 도시, 그 중에서도 굳이 도심 한가운데 호텔들로 숙박을 하면서 다녀보고 있는데요.


4~5성급 호텔들 가격이 예전에 비하면 굉장히 저렴해졌습니다.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과거 같으면 성수기에 이런 도심 호텔들에 방을 구하지도 못했죠.


지금은 방 잡기도 쉽고, 가격도 좋고, 심지어 서비스는 더 좋아서, 그냥 막 무료 업그레이드도 해주고 그럽니다.


현재 전세계 여행사, 항공사 등은 다 망하고 있는 중이잖아요?


​

영국 버진애틀랜틱 항공, 미국서 파산보호 신청


그나마 주요 도심 한가운데의 대형 부동산을 차지하고 있는 호텔 비지니스는 그래도 비교적 잘 버티고 있어요.


이것이 바로 '입지(Location) 위주의 부동산 가치 안정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브룩필드 같은 거대 자산관리 회사가 스페인의 알짜 리츠를 통째로 줍줍하는 것이겠죠.


그럼 개미들은 어떻게 해야하느냐...


​'대마'의 움직임을 따라가야죠.


​그 흐름만 쫓아도 절대 큰 손해는 없을 것입니다.


​그냥 유럽쪽 저평가된 리츠 아는 것들 있으시면 작게라도 들어가보시구요.


원래 남에게 돈 맡기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과감하게 유럽 유명 대도시들에서 특히 입지가 좋은 곳의 소형 아파트들이라도 직접 투자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 현재 유럽 은행들 금리가 워낙 좋아서, 영주권 없이 전문직 취업거주허가 정도만 있어도 현지에서 주택담보대출을 상당히 적은 이자로 승인 받을 수 있답니다.


즉, 일정 수준의 자금과 노력을 투입한다면 EU 국가의 영주권도 받고, 대출 받아서 아파트도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


다른 국내외의 투자 기회들과 꼭 비교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기회가 날이면 날마다 오지는 않을거에요.


​Sammy네 가족도 유럽 주요 도시들의 가장 중심지 5성급 호텔들로만 이렇게 럭셔리하게 하지만 저렴하게 여행을 할 수 있을지 몰랐으니까요.


​이런 것이 바로 'Once in a life time' 기회인가봅니다.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P.S.: 유럽 5성급 호텔 아침식사는 이런 느낌이에요. 부페가 아니라, 일일히 주문하는 음식들을 호텔직원들이 가져다 주고, 거의 시중(?)을 들어주는 분위기입니다. 그래야 위생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으니까요. 다만, 밥, 김치, 국이 없어서 좀 아쉽긴 하죠 ㅎㅎ 그래도, 요즘 호텔 가격 및 서비스라면, 그냥 5성급 호텔들로만 떠돌아다니면서(?) 살아도 될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기회는 인생에 몇 번 없다고 보는 것이 맞겠죠? ^^










2020년 7월 22일 수요일

전세계적으로 최소 20~30% 영구적 경제 손실은 이미 기정 사실 - 여러분들의 소득, 자산도 마찬가지


오늘 이런 기사가 있네요.

​

이제는 미국의 기업들이 팬데믹 이전과 같은 수준의 경제, 사회활동의 재개, 회복에 대한 기대를 아예 접고 본격적인 감원, 영구적 생산 축소에 나섰다는 내용입니다.

​

현재 대부분의 선진국들에서는 약 올 9월 정도까지는 버틸 수 있는 각종 경제 지원정책, 자금 등을 기업, 국민들에게 마련해놓은 상태구요.

​

만약 그 때까지도 팬데믹이 정리가 안되고, 경제활동이 완전히 원상태 비슷하게라도 복구가 안된다면, 그 이후는 더 이상 회복이 불가능한 영구적 손실로 판단하고 있는데요.

​

지금까지 상황을 봐서는 뭐... 이러한 영구적 경제 회복 불능 (최소 약 20~30% 감소된) 이 거의 기정사실화 된 듯 합니다.

​

실제 최근에 한국에서는 부동산 뉴스, 정치 관련 사건사고 등으로 주요 선진국들에서 어떤 심각한 경제 소식들이 나오고 있는지 좀 덜 이슈화된 부분이 있는데요.

​





지금 미국 경제 상황이 이렇답니다.

​

그럼 한국은 팬데믹에서 선방했으니, 경제가 좋으냐...

​





이태원, 명동이 마치 유령도시와 같다는 내용의 기사에요.

​

미국, 한국만 그러느냐...

​

아닙니다.

​

전세계 뉴스를 다 찾아봐도 마찬가지랍니다.

​

게다가요.

​

현재 미국, EU는 물론 한국에서 나오는 자료들을 보면요.

​

지금도 이미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지만...

​

대략 이번 가을이 시작되는 10월 정도면 2~3차 팬데믹, 지속된 경제 불황으로 인한 본격적인 기업들의 파산, 노동자 해고 등이 있을 수 밖에 없구요.

​

결국, 줄어든 소득으로 인한 소비 침체, 경제 불황 심화 등  연쇄적인 악순환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

사실, 전세계 주요 국가들의 경제가 전반적으로 20~30% 정도 축소된다는 의미는요.

​

언듯 보면 평균적으로 월 소득 300만원으로 생활하던 사람들이 앞으로는 200만원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일 수도 있지만요. (그나마 버틸만한 양호한 상황)

​

실제로는 어떤 부류의 사람들 소득은 100만원 이하로 줄어들고, 또 다른 부류의 사람들의 소득은 300만원을 유지 혹은 오히려 400만원으로 늘어날 수도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

실제 팬데믹 이후 IT 개발자 및 기타 몇몇 엔지니어들의 몸값은 오히려 상승 중이구요. 

​

구글, 아마존, 애플, 테슬라 등 기술 선도적 다국적 기업들은 전세계를 좀 더 빨리 지배(?)할 수 있게 되어서 요즘 표정 관리 중이랍니다.

​

그럼 소득이 100만원으로 줄어든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잠자코 자신들의 비관적 처지를 수용할 것이냐... 아니면 어떤 사회적 혼란의 단초가 될 것이냐... 

​

지난 역사를 보면 통상 후자의 상황으로 이어지게 마련이죠.

​

그래서 그나마 복지제도, 사회안전망이 잘 갖춰진 EU 국가들은 이러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지금 머리를 싸매고 어떻게 추가적인 지원 자금을 마련할지 끝장 토론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



참고로 최근 미국에서 벌어진 흑인들의 'Black Lives Matter' 운동이 엉뚱한 폭동, 약탈로 이어졌던 이유는요.

​

흑인들에 대한 인종차별도 원인이지만, 사실 약탈, 도둑질이라도 하지 않으면, 자기들이 갖고 싶은 물건을 도저히 얻을 수 없는 그런 경제적 처지, 상황의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는 것이 또 다른 주된 이유이거든요.

​

물론 한국이라고 완전히 예외는 아니랍니다.

​

현재도 가진 자와 못가진 자들 간의 갈등, 분쟁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 상황이구요.

​

요즘 분위기는 당장 내일 무슨 대규모 시위, 폭동, 혁명 같은 것이 일어난다고 해도, 하나도 이상하지가 않은 듯 합니다.

​

아무튼, 현재 전세계적인 분위기가 이렇게 흘러가고 있다는 점들을 블로그 이웃분들은 꼭 알고 계세요.

​

올바른 상황인식을 바탕으로 해야 나와 우리 가족의 적절한 생존 전략이 나올 수 있을테니까요.

​

우리 다들 살아서 만나자구요 ㅜ.ㅜ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


현 시점에서는 영구적 경제 손실을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명할 듯 합니다.

현직 장관 자녀들 이중국적·해외유학, 그리고 정보의 비대칭


오늘은 이런 기사가 있네요.

​

한 번 읽어들 보세요.

​

정말 장관 자녀들이 다양하게 세계 방방 곡곡에서 교육을 받고, 심지어 다양한 국적들을 가지고 있구나... 깨닫게 되실거에요.

​

장관뿐이겠어요.

​

국회의원, 재벌들 말할 것도 없구요.

​

그냥 보통 대기업 임원급들만 되어도, 자녀들 한국에서만 교육시키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

그렇다고 이 분들이 딱히 크게 무슨 불법을 저지른 것은 아닙니다.

​

또 모두가 다 엄청나게 큰 돈을 쓴 것도 아닐거에요.

​

그보다는 아주 중요한 한가지가 여러분들과 다릅니다.

​

'정보의 비대칭'이라는 현상이에요.

​

정부기관이나 기타 대기업의 임원, 주재원 같은 좋은 자리에 앉아 있는 분들이요.

​

사실 따지고 보면 보통 어느 정도 성공한 자영업자, 서민들에 비해서, 그렇게 엄청나게 큰 월급을 받고 있지는 않습니다.

​

하지만, 결정적으로 보통 사람들이 모르는 각종 유용한 정보들을 어마어마하게 접합니다.

​

그리고 그 정보들을 자신들의 이익에 맞게 적절하게 잘 활용하구요.

​

그게 무슨 그린벨트 풀리는 정보일 수도 있고, 금융 시장 관련 정보일 수도 있고, 해외 교환 근무 기회일 수도 있고, 하다못해 자녀 유학 장학금 제도일 수도 있고...

​

이런 유용한 정보들 몇가지만 잘 활용하면, 보통의 서민들과 큰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

그럼 보통의 서민들이 이러한 '정보의 비대칭'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느냐...

​

오로지 공부 밖에는 방법이 없어요.

​

제가 말하는 공부는 무슨 문제찍기 훈련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관심이 있는 정부 부처에서 나오는 각종 보도자료들 열심히 읽고, 팩트 체크하고, 또 믿을만한 통계자료들도 열심히 확인해보고...

​

한국의 정보들뿐 아니라, 세계 주요 선진국들에서 실시간으로 쏟아져 나오는 소식들, 뉴스들, 자료들 시간되는 대로 원문으로 읽어보고...

​

이러한 과정들을 수없이 반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어떤 흐름, 인사이트들이 생긴답니다.

​

물론 이런 정보 수집, 분석, 해석 등을 잘하기 위해서, 초중고부터 열심히 국어, 영어, 수학 공부 열심히 해야하고, 또 대학 가서도 그 레벨에 맞는 다양한 공부를 하고, 이왕이면 석사도 하고, 하나로 부족하면 또 다른 석사도 하고, 공부에 정말 소질이 있으면, 꾸준하게 박사학위까지도 공부해보고...

​

이렇게 평생을 공부해야 하는 것이에요.

​

그래야, 21세기 신자유주의 인더스트리 4.0 세상에서 나름 경제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생존할 수 있는 것이랍니다.

​

이런 노력도 안하면서, 잘된 사람들 백날 욕해봐야, 결국 자기 얼굴에 침뱉는거에요.

​

블로그 이웃분들만이라도 아주 단순한 이런 원리들을 깨닫고, 정보 비대칭의 세상에서 좀 더 유리한 위치에 서있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최소 저 Sammy의 블로그만 열심히 읽어봐도 글로벌 커리어 계발에 관해서 만큼은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여러분들은 정보의 비대칭 사회에서 어느 쪽에 위치하고 있으신가요? 

2020년 7월 21일 화요일

스위스는 생활비가 비싸다. 그리고, 연봉도 높다. 특히 엔지니어 수요가 많다.

 

오늘은 또 이런 기사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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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Sammy가 계속 말씀드리지만, 스위스의 물가가 비싼 것은 사실입니다.

​

하지만...

​

저렴하게 살고자 한다면, 다 방법이 있어요.

​

참고로 스위스 바젤 지역 물가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참고해보세요.

​

 
www.numbeo.com

물론, 월세 50만원으로 단독 아파트를 구하지는 못합니다.

​

하지만, 아파트 한 채를 구해서 학생들 여러 명이서 쉐어를 한다면, 아예 불가능한 가격은 아니라는거에요.

​

미드 프렌즈, 빅뱅이론 등을 보면, 아파트 하나를 친구들하고 같이 임대해서 사용하는 모습들 자주 나오죠?

​

딱 그런 식으로 생활한다면, 상당한 임대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또 위 기사에 언급된 것은 아니지만, 스위스는 생활비뿐 아니라 인건비 역시 세계 최고 수준의 국가에요.

​

동네 맥도날드, 스시집 알바 정도만 해도 상당한 돈을 현지 조달할 수 있습니다.

​

학생비자로도 합법적 알바가 가능하구요.

​

그리고, 학생비자가 아니라 취업비자 받아서 제대로 풀타임 취업을 하잖아요?

​

연봉이 어마어마합니다.

​

특히...

​

한국에서 제대로 대접을 못받고 있는 엔지니어분들, 그 중에서도 지금 당장 스위스로 취업시도하면 가장 성공 확률이 큰 분야를 하나 골라드리면요.

​

바로 IT 개발자분들입니다.

​


​

그냥 일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평균 기본급이 106,000 스위스 프랑이에요.

​

현재 스위스 프랑 환율 1,275원 대입하면 1억 3500만원 정도의 기본급을 받는 것이죠.

​

신입직 레벨 경우는 85,000 스위스 프랑이구요.

​

경력이 좀 더 오래된 시니어급 경우는 126,000 스위스 프랑까지 올라갑니다.

​

지금 당장 검색해보면 스위스 취리히 지역 인근에서 이런 software 관련 인력을 채용하는 공고가 수백개 이상 거의 1,000개 정도 나와요.

​

한국에서 어느 정도 개발 경력이 있고, 영어능력 혹은 독일어 능력이 확실하게 업무 수준이 되는 경우에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

물론 독일, 스위스 등에서 IT 대학원 과정을 공부했거나, 아예 해당 국가들의 영주권, 시민권을 취득한 경우는 더욱 더 유리해지구요.

​

믿기지 않지만... 

​

준비된 분들에게는 이런 기회들이 독일, 스위스 등지에 충분하게 널려(?)있답니다.

​

좀 더 많은 한국의 엔지니어분들이 이런 기회들을 잡으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7월 20일 월요일

코로나19 대공황 > 한국판 뉴딜정책 > ???

 

오늘 이런 뉴스가 있네요.

​

지금 경제상황에서 그냥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으니 문재인 대통령 이하 정부에서 뭐라도 하기는 해야죠.

​

하기는 해야 하는데...

​

참고로,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창조경제'라고 홍보하던 재탕 삼탕 경제정책이 있었습니다.

​


​

이번에는 '한국판 뉴딜' 정책이라고 하네요.

​

이름이 바뀐 것 이 외에 이 두가지 정책들에 무슨 차이가 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그래서 일단 보도자료를 제가 스~윽 보니까요.

​

대한민국 공무원들 가지고는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는 힘들 듯 해요.

​


저는 현재 한국 경제의 상황을 C로 판단합니다. 혹은 아주 잘해봐야 B 정도... 물론 전국민이 합심하여 새마을운동 정도하면 A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현재 인구성장률, 출산률, 기업들의 국제경쟁력, 교육제도의 경쟁력 등을 고려하면... 매우 부정적이네요.


제가 군대에서 정보장교 생활을 좀 했었잖아요? 그 당시에도 정보병 및 기타 행정병들 닥달하면서 아래아한글 워드 가지고 이런 아무 의미없는 문서들 한 30만장 정도 생산했었죠. 왜 공무원들은 이런 유치한 폰트, 의미없는 상자, 화살표, 제 3공화국 시절 구호를 좋아할까요? 


뭘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내용은 없고, 그럴 듯한 그래프, 도표 이런 것을 높은 분들이 참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맨날 밑에 사람들은 있지도 않은 숫자들로 열심히 '창조'해내고 있고, 되지도 않은 '디지털 뉴딜'같은 용어를 창작하고 있답니다.

저 Sammy가 이 보도자료 몇 개를 따~악 보니까요.

​

'한국판 뉴딜'은 제 3공화국 수준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재탕, 삼탕 우려먹기에 다름이 없다...

​

전국민의 혈세가 누군가에게 눈 먼 돈으로 흘러가겠구나...

​

느낌적 느낌이 오네요.

​

2025년까지 190만개의 일자리를 밑도 끝도 없이 만들어 내겠다...

​

그때까지 추경 예산은 160조 정도 된다...

​

제가 진작에 말씀드렸었죠?

​

중산층 이상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분들은 미리미리 대비들 하시기 바랍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미국에서는 대공황을 극복하고자, 제 1차 뉴딜정책 (1933~35년), 제 2차 뉴딜정책 (1935~38년)을 실시했었답니다. 하지만 역부족이었죠. 그 이후에 어떤 일이 있었느냐.. 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답니다. 참고들 하세요.

최저임금, 금융시장, 그리고 실물경제

 

2021년 대한민국 최저임금이 8,720원으로 결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

많은 인상은 아니지만, 어쨌든 인상이 된 것은 다행인 듯 하네요.

​

문제는 이제 이 최저임금도 주기 힘든 자영업자, 중소기업들이 점점 늘어난다는 점...

​

그냥 부도로 문을 닫아야 하는 회사들이 늘어난다는 점... 

​

이게 문제죠. ㅜ.ㅜ

​

코로나19 팬데믹은 이제 정말로 일상이 되버렸어요.

​

저 Sammy가 지난 20여년 동안에요.

​

2~3개월 이상 비행기를 한 번도 타지 않은 적이 이번이 처음입니다.

​

지난 2월달인가에 독일로 돌아오고서 5개월 동안 공항에 가지도 않았고, 비행기도 타지 않았어요.

​

외식의 횟수도 엄청 줄었구요.

​

Sammy네 가족 전체의 기타 모든 소비활동이 감소했습니다.

​

돈이 없어서 못쓴다기 보다는요.

​

쓰고 싶어도 쓸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

저희 가족만 그런 것이 아니죠.

​

전세계 인구 대부분이 이런 상황입니다.

​

당연히 실물경제가 좋을 리가 없습니다.

​

다만 EU는 물론 특히 미국 연방준비은행 등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위해서(?) 돈을 무지막지하게 푼 것... 이걸로 주가만 유지가 되고 있고, 실물경제는 아사 직전이죠.

​

결국 주식시장의 강세는 사실 비정상적 거품이고,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 실패하면 아마도 폭락할 것이다... 이런 예상이 미국에서는 참 많답니다. 참고들 하세요.

​


 

아무튼...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최저임금이 너무 낮아서 마음에 안드시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

한국보다 최저임금이 높은 나라들 몇군데 알려드려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대략 이런 나라들이 있구요.

​

다만 나라별로 사용 화폐가 좀 다르고, 이 환율이 항상 조금씩 변동하기 때문에 순위는 다소 엎치락뒤치락 할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

또 원래 실질 최저임금이 가장 높기로 유명한 북유럽 국가들이 여기 명단에서는 빠져 있으니 역시 감안하시구요. (북유럽은 최저임금 제도가 없음)

​

그나저나 요즘 전세계적 분위기는 이런 최저임금의 일자리라도 정규직으로서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제공이 된다면, 다들 너무나도 해피한 상황이 되버렸네요.

​

그리고 이런 상황은 예상보다도 훨씬 더 길어질 듯 하구요.

​

다들 잘 대비하실 수 있기 바랍니다.

​

모두 살아서 다시 만나요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지난 4~6월 동안의 전세계 주요 국가들의 소비자 심리입니다. 코로나 봉쇄가 풀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실질적 소비자 심리 회복은 딱히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2차 팬데믹, 3차 팬데믹 등 겹치면 뭐... ㅜ.ㅜ 출처는 맥킨지 & 컴퍼니입니다.

2020년 7월 19일 일요일

멜라니 퍼킨스(Melanie Perkins) - 19살에 창업하여 3.8조원 가치의 스타트업 기업을 키운 호주의 젊은 아가씨

오늘은 나이 30대 초반에 Canva라는 3.8조원 자산 가치의 스타트업 유니콘 기업을 일군 호주 아가씨를 소개해드릴게요.

​

https://www.canva.com/

​

멜라니 퍼킨스 (Melanie Perkins)라는 분입니다.

​


올해 나이 불과 32세에요.

​

엄마가 필리핀계 호주인이고, 아빠가 말레이시아 사람입니다.

​

호주의 도시들 중에서도 좀 더 외진 퍼스(Perth)라는 곳에서 태어났어요.

​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호주의 유명 도시, 즉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등은 모두 호주의 동쪽 해안에 있구요.

​

오로지 이 퍼스라는 도시만 호주 서쪽 해안에 동떨어져 위치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퍼스가 뭘로 유명하나면요.

​

'세계에서 가장 외딴 대도시' (One of the most isolated major cities in the world)로의 명성(?)이 있습니다. 

​

멜라니 퍼킨스는 이렇게 인구 밀도 얼마 되지도 않는 호주의 외딴 도시 퍼스에서 태어나서, 초중고 모두 졸업하고 심지어 대학교까지도 이 지역에서 다니다가 졸업도 못하고 중퇴를 했어요.

​

왜 중퇴를 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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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후배들에게 어도비 포토샵 및 기타 그래픽 툴을 이용해서 간단한 찌라시, 전자 PDF 브로셔 등을 만드는 것을 가르치는데... 너무 힘들었다는거에요.

​

사실 일상적인 문서 작업할 때 쓰는 MS 워드, 혹은 간단한 그래픽 작업을 할 때 활용하는 어도비 포토샵의 단점이 뭐냐 하면요.

​

내가 필요한 기능은 아주 단순한 작업을 위한 것이 99%인데, 워드, 포토샵 모두 뭔지도 모를 무슨 메뉴, 버튼이 한 300개 정도씩 있다는 것입니다.

​

편하자고 쓰는 워드, 포토샵이 그냥 손으로 대충 그리는 것보다 오히려 더 시간, 비용, 노력이 들어가게 되는 것이죠.

​

이에 착안하여, 정말 사람들이 자주 쓰는 기능, 그리고 아예 템플릿 디자인 등을 다 갖춰서, 아주 쉽게 필요한 문서, 찌라시, 브로셔, 책 등을 출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로 한거에요.

​

그래서 대학교 때려친거죠.

​

그리고 그 아이디어가 성공을 거둬서, 호주 퍼스의 엄마집 거실 소파에서 시작된 비지니스가 호주 시드니로 진출하고, 

​

무려 100번 이상의 투자 요청 거절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좌절하고 포기하지 않았고,

​

우연히 퍼스에서 만난 벤처 캐피털리스트의 말 한마디에 당장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 밸리에 날라 가서 제대로 된 투자를 유치하고, 

​

또 그보다 더 중요한 전문적이고 경험 많은 개발자들 인력도 수혈을 받아서,

​

꾸준히 계속 비지니스를 키워서 오늘날 무려 3.8조원짜리 회사로까지 성장시킨 것입니다.

​

그래서 현재 호주에서 가장 부자인 여성 3위에요.

​

나머지 경쟁 여성 부자들이 대부분 60대 정도 되었는데, 30대에 이 정도 부를 일군 사람이 유래가 없을 정도죠.

​

어마어마하지 않나요?

​

멜라니 퍼킨스가 최소 이 스타트업을 시작한 나이가 19세였어요.

​

그 당시 남자친구랑 같이 이 사업을 시작해서, 지금도 여전히 그 남자친구와 연인, 파트너 관계랍니다.

​

정식 결혼은 아직 안했구요.



남자친구와 엄마집 거실에서 창업했던 당시의 모습. 남자친구는 최초 창업 당시부터 멜라니 퍼킨스의 비서, 보조자의 역할을 꾸준하게 잘 수행하고 있답니다. 

자...

​

한국에서 딸 자녀 키우시는 부모님들 꼭 참고해보세요.

​

여러분들의 귀한 따님들은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인격체로서 교육을 받고 있는지, 아니면 여성은 시집 잘가기 위한 교육을 받는 것이 최고라고 아직도 학교, 제도, 사회에서 은연 중에 암시를 받고 있는지요.

​

혹은 잘해봐야 초등학교 선생님, 비행기 스튜어디스, 주어진 대본만 이쁘게 읽는 아나운서, 고위 임원 혹은 공직자들의 비서 등이 되는 정도의 꿈이나 꿀 수 밖에 없는 그런 전근대적 사회적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지요.

​

저 Sammy가 어렸을 때는 제일 똑똑한 여성들이 모인다는 이화여자대학교에 '비서학과'라는 것이 있었을 정도였죠.

​

그리고 심지어 그 '비서학과' 입학 커트라인이 무슨 법학과, 경영학과보다 더 높았답니다.

​

지금도 여전히 여자분들 중에 이쁘고 똑똑하다는 분들이 유독 대기업 고위 임원의 비서, 고위 공직자의 비서 이런 직업들 꿀보직(?) 자리라고 좋아하는 경우가 많구요.

​

물론 그 근무환경이 생각보다 별로 좋지 않다는 사실들이 최근 들어서 속속들히 밝혀지고 있지만요.

​

아무튼...

​

대한민국의 10~20대 여성분들, 그리고 딸 가진 부모님들... 좀 더 꿈을 크게 가지실 수 있기 바랍니다.

​

여성분들뿐 아니라 남자분들도 물론 동일하구요.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P.S.: 오늘도 영어공부 하실 겸 멜라니 퍼킨스의 인생 스토리, 인터뷰를 직접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대게 서구권에서도 성공한 여성 비지니스우먼, 혹은 정치인들은 사실 굉장히 말투, 바디랭귀지, 표정, 외모 등이 보통의 남자 못지 않게 뭔가 '남성적'이고 뭔가 '근거없는(?) 자신감'에 차있고 좀 더 '어그레시브'하고 그런 부분이 있거든요.(힐러리 클린턴을 한 번 떠올려보세요.ㅋ) 그런데 이 분은 정말 너무 여성스럽고 러블리해요. 3.8조원짜리 스타트업을 키우는데 있어서, 이런 여성스러움이 전혀 장애물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특히 더 멋진 것 같습니다.

2020년 7월 9일 목요일

유럽, EU에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엔지니어들의 취업기회들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오늘 EU에서 이런 뉴스가 있었습니다.

​

사실 유럽 경우에는 이미 신재생에너지 활용이 거의 생활화되어 있답니다.

​

실제 저 Sammy네 가족이 현재 거주하는 독일 시골 주택에는요.

​

지열 펌프 냉난방 시스템 (Geo-thermal Heat Pump System)을 갖추고 있어요.

​

겨울에는 지열을 이용하여 난방을 하고, 여름에는 지열을 이용하여 냉방을 하죠.

​

지열은 연중 대략 섭씨 10~16도를 항상 유지하거든요.

​

그리고 집 지붕에는 태양열 집열판도 있어요.

​

태양열만 활용하는지, 태양광 발전도 하는지는 문송한 저 Sammy는 확실히 모르지만...

​

아무튼 요즘같이 날씨가 좋을 때는 더운 물은 공짜로 쓸 수 있답니다.

​

저희 집뿐 아니라 주변 시골 주택들 대부분이 이런 기본적인 신재생에너지 활용이 상당히 보편화되어 있답니다.

​

게다가 전기자동차 충전소도 이미 독일 전역의 길거리 주차장, 실내 주차장, 휴게소 등에 너무나 잘 갖춰져 있어요.

​

테슬라 및 기타 전기자동차들의 시장 점유율이 꽤 높은 편이랍니다.

​

그런데 이번 EU 발표는 상당히 획기적이에요.

​

본격적으로 수소 에너지 활용에 대한 투자를 대대적으로 늘리겠다는 내용이니까요.

​

그 말은 수소 에너지 관련된 일자리가 아주 많이 생길 것이고, 또 관련된 기업들의 매출, 수익이 늘어나고 당연히 주가도 뛸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

정확한 EU의 발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한 번 영어 공부할 겸 들어보세요.

​

그리도 또 공식 발표한 문서도 있습니다.

​

이게 보기 더 편하실거에요.

​






​

위 문서에서 언급하는 수소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지식, 경험을 가지고 있는 한국의 엔지니어분들은 한 번 적극적으로 EU 국가들로 진출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

또는 이런 분야로 독일, 노르웨이 및 기타 유럽 국가 등에서 대학, 대학원 공부를 한다면, 역시 상당히 괜찮은 취업 기회 등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실제 이미 몇 년 전부터도 한국에서 수소차 관련 경험이 있던 분들이 독일 자동차 회사에 상당히 고연봉으로 수월하게 취업한 사례를 제가 직접 목격해왔습니다. 그 분들 독일어 능력 전혀 없었어요.

​

그런데, 앞으로는 EU에서 수소차뿐 아니라, 항공기, 해운, 산업에너지, 발전, 에너지그리드 등 좀 더 넓은 분야에 수소에너지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니, 관련 경력 엔지니어들의 수요가 기존에도 꽤 있었지만, 앞으로는 더욱 더 많아질 것이에요.

​

이런 기회를 잘 활용하여 한국의 능력있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엔지니어분들이 해외에서 더 좋은 커리어 기회들을 가질 수 있기 바랍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7월 8일 수요일

SK바이오팜 임직원 20억 대박 - 한국 자본주의가 지향해야 할 방향

 

오늘 이런 즐겁고 반가운 뉴스가 있네요.

​

이것이 바로 시장 자본주의가 나아갈 길이랍니다.

​

부가가치가 높은 지식 기반의 스타트업이 시장에 상장되서 전 임직원이 대박을 내는 것...

​

이것이 21세기 신자유주의 시장에서 보통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유일하고 가장 바람직한 길이에요.

​

물론 회계부정 등 반자본주의적 범죄에 연루되지 않았다는 전제 하에서요.

​

다만, SK바이오팜은 순수 스타트업회사라기 보다는 대기업 계열사라서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구요.

​

참고로, 저는 SK바이오팜의 비지니스 모델 실체는 전혀 잘 모릅니다.

​

그냥 새로운 회사가 상장되서 임직원들이 큰 수익을 얻었다...는 내용만 압니다. ^^

​

그리고 위 기사의 핵심 내용은 직원들이 지금 바로 퇴사를 해야 차익 실현을 할 수가 있고, 그렇지 않는다면, 1년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는 부분인데요.

​

이건 회사 내부 직원들이 잘 알겁니다.

​

현재 주가가 적정한 주가인가 아니면 상장 초반의 거품인가...

​

아니면 1~2년 후에는 지금보다 2~3배 더 뛸 수 있는가...

​

이에 맞춰서 결정하시면 될 것입니다.

​

만약 이걸 내부 직원임에도 불구하고 잘 모르겠다면... 아직 핵심직원이 아니라는 의미구요.

​

그렇다면, 일단 퇴사를 해서 차익 실현을 하는 것이 맞을겁니다.

​

그리고 나서, 그 자금 중 일부를 다시 자기 자신에게 재투자해야 합니다.

​

해외 대학원 석박사 등을 통해서 좀 더 자신의 능력을 글로벌화하구요.

​

또 다시 대박의 꿈(?)을 쫓아서 새로운 스타트업 회사에 합류해야 합니다.

​

이번에는 한국 회사가 아니라 좀 더 글로벌한 회사로요.

​

이렇게 한 5~10년 자신의 학력, 전공, 경력 등을 발전시키면서 커리어를 계발하다 보면요.

​

두번째는 20억원의 성공이 아니라 200억원 아니 2,000억원의 성공이 되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

큰 물에서 놀면, 그만큼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법이랍니다.

​

특히 현재 전세계 선진국들 어디를 가도 유망한 업종들이 있어요.

​

IT 분야, 신재생에너지 분야, 바이오 분야...

​

이런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요.

​

해외에 나가서 어학능력 향상, 추가학업 등을 한다면, 반드시 다양한 기회들이 생긴답니다.

​

지금도 관련된 스타트업들이 끊임없이 생겨나고, 투자자들의 자금이 계속해서 유입이 되고 있어요.

​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설사 이런 도전이 실패하더라도 또 다른 기회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

그러므로, 퇴사를 겁낼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

특히 해외 대학원 석박사 등의 추가학업을 거치면서, 글로벌한 경력이 합쳐진다면 더욱 더 그렇습니다.

​

주변에 SK바이오팜 혹은 기타 유망 업종 종사자들 지인이 있으면 꼭 이런 글로벌 커리어 성공 공식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좀 더 이런 대박 스타트업 회사들이 많이 나올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얼마 전에 미국 나스닥(NASDAQ)에서도 로얄티파마(Royalty Pharma)라는 회사가 상장되면서 대박을 냈답니다. 직원수가 불과 50명도 안되는 회사인데, IPO 액수가 무려 22억 달러 정도 모였고, 지금도 주가가 계속 오르고 있답니다. 바이오 연구개발을 직접 수행하는 회사는 아니고, 제약 관련 지적재산권을 연구하여 가치가 있는 것에 선투자를 해서 향후 로얄티 수익을 내는... 보통사람에게 쉽게 이해가 잘 안되는 비지니스 모델이에요. 그래서 평생동안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해요 ㅋ 아무튼 이 회사의 주요 핵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 중에는 한국분도 있습니다. 이번 상장으로 얼마나 대박을 내셨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여러분들도 올바른 방향으로 열심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이렇게 될 수 있답니다. ^^

2020년 7월 2일 목요일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사하기 전에 한 번 고려해볼만한 사항

 

오늘은 이런 뉴스가 있네요.

​

더 나은 '삶의 질'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위 기사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런 내용이에요.

​

2020년은 수도권, 즉 서울, 경기도 거주 인구가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절반이 넘는 원년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

남한 전체 국토도 사실 넓은 것이 아닌데, 그 국토를 골고루 다 이용하지 못하고, 전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서울, 경기도에 몰려들어서 산다는 말이에요.

​

당연히 그 삶의 질이 좋아질 리가 없습니다.

​

비좁은 닭장에서 키운 닭이 나은 달걀과 넓은 땅에 방목하여 키운 닭에서 나은 달걀의 품질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것과 아주 동일한 원리랍니다.

​


​

인간도 역시 동물이거든요.

​

실제 전세계 삶의 질이 좋은 도시 순위를 매겨보면요.

​

대체로 인구가 100~200만 내외 되는 도시들이 상위권을 차지해요.

​

유럽,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에서는 이 정도 규모 도시면 이미 양질의 일자리, 수준 높은 교육, 쾌적한 주택 환경 등의 인프라가 잘 갖춰진 메트로폴리탄급 대도시구요.

​

심지어 이런 선진국의 대도시에 사는 사람들 중에는요.

​

이것도 너무 북적거린다고, 더 작은 중소 도시, 휴양 도시 등으로 더 나은 라이프 스타일을 찾아서 이사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랍니다.

​

그리고 선진국들의 특징이 이런 작은 도시라도 일자리, 교육, 주거환경 등이 대도시 못지 않게, 혹은 오히려 더 잘 갖춰져 있구요.

​

결국...

​

위 기사에 따르면 한국에서 수도권으로 사람들이 집중되는 원인은 딱 세가지에요.

​

일자리, 교육, 주택

​

그러므로, 이런 수도권 집중화 현상을 해결하는 가장 효율적 정책은,

​

첫째, 일자리를 지방으로 분산하고, 

​

둘째, 지방의 교육 인프라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

셋째, 양질의 주거환경을 국토 전역에 지원해줌으로써 국민들의 자산 가치를 보전해주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

엉뚱하게 수도권 주택들에 대한 과도한 규제를 늘림으로서, 오히려 수도권 부동산 가격만 더욱 더 폭등하고 있는 아주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으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

얼마 전에 강남의 삼성동, 청담동, 대치동, 송파의 잠실동 등에 대해서 부동산 거래를 구청장에게 허가를 받고 하라는 발표가 있었잖아요?

​

지금 Sammy네 고향 삼성동은 난리가 났답니다.

​

거래허가제 발표 이후에 오히려 모든 종류의 부동산 가격들이 폭등 중이에요.

​

원래부터도 저 Sammy는 가끔 '내가 무슨 영광을 보려고 일을 하고 있나...' 싶었는데요.

​

요즘 점점 더 일할 의욕이 떨어지고 있어요. ㅋ

​

그냥 부모님 자산 잘 관리해드리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봉양 잘하는게 지금 일하는 것보다 소득이 훨씬 더 많을 것 같거든요.

​

오히려 죽어라 나의 일만 하다가, 정작 부모님 자산 관리, 세금 관리 등을 제대로 못하면, 일하는 것 자체가 헛고생이 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니까요.

​

이 상황을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참...


​

그리고, 블로그 이웃분들에게 꼭 해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요.

​

원래 집이 나름 먹고 살만한 저 Sammy네도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서, 그리고 자녀들에게 더 좋은 교육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 더 양질의 주거환경을 찾아서... 호주에 유학가서 공부도 하고, 취업 경험도 쌓고, 창업도 하면서 지금은 유럽의 독일까지 흘러흘러 왔잖아요.

​

그런데, 저 Sammy네 집보다도 딱히 자산이 많은 것 같지도 않은데,

​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

그냥 대한민국 안에서만 공부하고, 일자리를 찾고, 

​

글로벌한 경쟁력도 갖춰주질 못할 의미없는 문제찍기 교육을 자녀들에게 강요하며, 

​

토지지분 얼마 되지도 않는 콘크리트 덩어리 아파트에 전재산과 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을 몰빵하고 있는건가요?

​

현재 여러분들의 모습, 상황은 과거에 여러분들이 열심히 걸어왔던 길에 대한 결과잖아요?

​

그런데 만약 지금 나의 생활, 삶이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요.

​

과거에 걸어왔던 길에서 어떤 부분이 잘못되고 부족했는지를 스스로 복기해볼 필요가 있다는 말입니다.

​

내가 초중고 교육을 어떻게 받고, 대학은 어떻게 다녔으며, 무슨 전공을 선택해서, 이런저런 직장을 열심히 뼈 빠지게 다녔지만...

​

왜 나의 라이프 스타일은 항상 뭔가 부족하고, 딱히 즐겁거나 신나고 행복하지 않은 느낌일까...

​

나의 자녀들도 이런 '다람쥐 챗바퀴' 도는 뻔한 삶을 또 다시 반복해야 하는 것일까...

​

이런 질문들을 스스로 해보는 것이 '자유로운 인간'이라면 너무도 당연한 사유의 순서잖아요.

​

그리고, 결국 예전과는 다른 뭔가 새로운 길들을 찾아서 시도해보고, 도전해보고, 모험을 감수해봐야 무엇이 되었건 새로운 결과가 나올거구요.

​

그렇게, 이런저런 시행착오들을 겪어서라도 더 좋은 길들을 발견해야지만, 더 나은 미래의 나를 만들 수 있을 것이구요.

​

반면에, 과거의 '나' 그리고 현재의 '나'가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면, 너무도 당연히 미래의 '나'는 계속해서 그저그런 삶을 살고 있을 수 밖에 없죠.

​

제가 지금 너무 막말(?)을 하고 있는건가요? ^^

​

한 번쯤 지금 자신의 삶을 돌아보세요.

​

특히, 비수도권에서 수도권, 혹은 하급지에서 상급지(?)로 더 나은 인생을 찾아서 몰려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

눈을 좀 더 넓혀서, 전세계의 주요 도시들을 다 비교 검토해봐야 한답니다.

​

그리고, 내가 과연 어느 정도의 시간, 노력, 비용 등을 투입한다면, 더 양질의 글로벌 도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해볼 수 있을까도 곰곰히 따져보시구요.

​

의외로 부산, 경남, 대구, 대전, 광주, 목포 등에서 서울로 유학하여, 양질의 취업을 하고자 하는 노력과 비교했을 때, 해외 도시로의 도전이 엄청나게 어렵고 불가능한 미션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지도 모릅니다. 

​

실제 이렇게 지방에 거주하다가, 수도권으로 이사 가야하나 고민하는 시점에, 저 Sammy를 알게되서 해외로 진출하신 분들 꽤 있으세요.

​

마지막으로...

​

밑에 전세계 주요 도시의 아파트 m2 당 가격 순위 명단을 첨부했으니 한 번 참고해보시구요.

​

분명 서울보다 더 나은 일자리, 교육, 주거환경을 제공하지만, 훨씬 저렴한 도시들이 전세계에는 널려 있답니다.

​

이런 정보를 동기부여 삼아서 뭐가 되었건 꼭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블로그 이웃분들의 더 나은 미래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

P.S.: 참고로 아래의 표는 주요 도시의 중심부에서 약간 외곽 기준, 즉 특급지, 1급지까지는 아닌 위치의 아파트 m2당 가격을 비교한 순위입니다. 참고로, 도시의 중심지, 즉... 특급지, 1급지를 기준으로 하면 대한민국 서울이 전세계 주요 도시들 중에서 3위로 제일 비싸요. 그런 정보를 드리면 너무 놀라실까봐... 좀 더 완화된 순위로 올려드립니다. 원화(KRW) 기준이에요. 대략적 평균값으로 보시면 됩니다. 서울이 15위인데요. 그 밑으로 어떤 도시들이 위치하고 있는지 한 번 확인해보세요.


Rank

City

Price per Square Meter

to Buy Apartment

Outside of Centre

1

Hong Kong, Hong Kong

24322919.89

2

Geneva, Switzerland

12287770.10

3

Paris, France

11998341.01

4

San Francisco, CA, United States

11997798.78

5

Singapore, Singapore

11991238.24

6

Basel, Switzerland

11162990.18

7

Munich, Germany

10554898.93

8

Tel Aviv-Yafo, Israel

10189954.71

9

Zurich, Switzerland

10185851.70

10

New York, NY, United States

9842090.17

11

Shenzhen, China

9678785.55

12

Luxembourg, Luxembourg

9579267.59

13

London, United Kingdom

9412622.01

14

Taipei, Taiwan

9130759.99

15

Seoul, South Korea

9089606.99

16

San Jose, CA, United States

8703321.50

17

Brooklyn, NY, United States

8571078.93

18

Beijing, China

8379249.02

19

Vancouver, Canada

8170360.29

20

Berkeley, CA, United States

8126688.50

21

Shanghai, China

8082358.88

22

Tokyo, Japan

7974400.10

23

Lugano, Switzerland

7945950.82

24

Toronto, Canada

7587506.97

25

Stockholm, Sweden

7328674.97

26

Auckland, New Zealand

6985278.27

27

Amsterdam, Netherlands

6879641.71

28

Oslo, Norway

6844823.89

29

Sydney, Australia

6701393.00

30

Nice, France

6550643.81

31

Honolulu, HI, United States

6546272.10

32

Melbourne, Australia

6336225.71

33

Brighton, United Kingdom

6162568.87

34

Jerusalem, Israel

6151949.82

35

Dubrovnik, Croatia

6145458.44

36

Los Angeles, CA, United States

6119561.07

37

Oakland, CA, United States

6083279.70

38

Helsinki, Finland

5997312.27

39

Haarlem, Netherlands

5947531.38

40

Copenhagen, Denmark

5861958.54

41

Boston, MA, United States

5848015.86

42

Vienna, Austria

5819520.30

43

Frankfurt, Germany

5796394.65

44

Irvine, CA, United States

5721694.25

45

Stuttgart, Germany

5600308.90

46

Trondheim, Norway

5563517.49

47

Dublin, Ireland

5529419.03

48

Seattle, WA, United States

5517339.51

49

Bellevue, WA, United States

5479921.31

50

Guangzhou, China

5455892.17

51

Cologne, Germany

5429254.27

52

Dusseldorf, Germany

5378827.76

53

Nuremberg, Germany

5345210.09

54

Boulder, CO, United States

5309700.92

55

Long Beach, CA, United States

5270473.69

56

Hamburg, Germany

5241966.48

57

Milan, Italy

5199645.56

58

Berlin, Germany

5133899.00

59

Coquitlam, Canada

5125834.67

60

Utrecht, Netherlands

5059075.66

61

Gothenburg, Sweden

5057372.46

62

Bergen, Norway

4952198.39

63

San Diego, CA, United States

4904926.29

64

Santa Rosa, CA, United States

4868617.03

65

Espoo, Finland

4818533.20

66

Hanover, Germany

4759590.21

67

Bristol, United Kingdom

4746411.84

68

Arhus, Denmark

4596419.52

69

Karlsruhe, Germany

4568641.83

70

Prague, Czech Republic

4546391.98

71

Stavanger, Norway

4545337.28

72

Florence, Italy

4409742.29

73

Heidelberg, Germany

4356850.49

74

Haifa, Israel

4301026.75

75

Madrid, Spain

4283676.98

76

Washington, DC, United States

4250206.73

77

Barcelona, Spain

4207381.14

78

Cambridge, United Kingdom

4202871.97

79

Edinburgh, United Kingdom

4125121.69

80

Perth, Australia

4090878.17

81

Rome, Italy

4055131.87

82

Aalborg, Denmark

4032163.54

83

Linz, Austria

4019179.63

84

Bilbao, Spain

4007226.68

85

Reykjavik, Iceland

3992321.74

86

Tampere, Finland

3982517.69

87

Brampton, Canada

3982094.74

88

Graz, Austria

3949483.38

89

Lyon, France

3937003.10

90

Doha, Qatar

3868305.18

91

Toulouse, France

3849223.62

92

Burnaby, Canada

3787844.44

93

Eindhoven, Netherlands

3756077.66

94

Dresden, Germany

3697944.08

95

Manchester, United Kingdom

3666339.68

96

Kaohsiung, Taiwan

3652531.63

97

Canberra, Australia

3648926.77

98

Wellington, New Zealand

3630949.49

99

Ljubljana, Slovenia

3624484.67

100

Rotterdam, Netherlands

3624369.40

101

Victoria, Canada

3565308.78

102

Brussels, Belgium

3560316.58

103

Marseille, France

3529855.72

104

Kuwait City, Kuwait

3519736.31

105

The Hague (Den Haag), Netherlands

3488767.45

106

Denver, CO, United States

3480746.82

107

Brisbane, Australia

3453701.86

108

Mannheim, Germany

3418245.04

109

Bratislava, Slovakia

3406590.91

110

Lisbon, Portugal

3369491.24

111

Abu Dhabi, United Arab Emirates

3356860.88

112

Groningen, Netherlands

3328149.68

113

Palma de Mallorca, Spain

3311340.84

114

Gent, Belgium

3238502.55

115

Uppsala, Sweden

3210350.70

116

Lille, France

3193678.98

117

Cork, Ireland

3191713.64

118

Malmo, Sweden

3175328.69

119

Bangkok, Thailand

3174152.65

120

Miami, FL, United States

3173947.81

121

Bologna, Italy

3139373.51

122

Leipzig, Germany

3115237.74

123

Portland, OR, United States

3081088.89

124

Montpellier, France

3059208.29

125

Montreal, Canada

3039752.19

126

Tacoma, WA, United States

3036432.95

127

Moscow, Russia

3027506.89

128

Mumbai, India

2995775.68

129

Antwerp, Belgium

2962792.80

130

Split, Croatia

2962107.38

131

Charleston, SC, United States

2942269.30

132

Brno, Czech Republic

2895988.45

133

Salt Lake City, UT, United States

2886799.84

134

Turku, Finland

2864225.78

135

Warsaw, Poland

2848084.92

136

Ann Arbor, MI, United States

2848055.04

137

Naples, Italy

2830608.11

138

New Orleans, LA, United States

2820119.21

139

Dubai, United Arab Emirates

2759226.99

140

Parma, Italy

2756649.23

141

Hobart, Australia

2746636.23

142

Kelowna, Canada

2744586.44

143

Fort Lauderdale, FL, United States

2713237.11

144

Reno, NV, United States

2704680.66

145

Santiago, Chile

2696491.35

146

Buenos Aires, Argentina

2688010.29

147

Sacramento, CA, United States

2636901.94

148

Limassol, Cyprus

2618223.51

149

Zagreb, Croatia

2609885.91

150

Calgary, Canada

2605817.61

151

Muscat, Oman

2600888.61

152

Turin, Italy

2599766.75

153

Ottawa, Canada

2598359.97

154

Athens, Greece

2593983.06

155

Birmingham, United Kingdom

2586666.18

156

Olympia, WA, United States

2571219.07

157

Malaga, Spain

2554943.19

158

Liverpool, United Kingdom

2551303.51

159

Manila, Philippines

2544463.55

160

Eugene, OR, United States

2537477.84

161

Budapest, Hungary

2535505.01

162

Alicante, Spain

2523395.99

163

Adelaide, Australia

2510791.07

164

Austin, TX, United States

2499393.68

165

Gdansk, Poland

2475316.04

166

Glasgow, United Kingdom

2468725.09

167

Tallinn, Estonia

2464805.80

168

Qingdao, Shandong, China

2455519.62

169

Krakow (Cracow), Poland

2449063.48

170

Christchurch, New Zealand

2439045.04

171

Chicago, IL, United States

2419324.55

172

Granada, Spain

2398060.71

173

Winnipeg, Canada

2392561.96

174

London, Canada

2354552.01

175

Boise, ID, United States

2352869.21

176

Colorado Springs, CO, United States

2346568.92

177

Regina, Canada

2343968.43

178

Vilnius, Lithuania

2321967.37

179

Chengdu, China

2314397.80

180

Atlanta, GA, United States

2313147.17

181

Padova, Italy

2297207.69

182

Montevideo, Uruguay

2297197.07

183

Wroclaw, Poland

2257134.80

184

Las Palmas de Gran Canaria, Spain

2252384.12

185

Anchorage, AK, United States

2242881.78

186

Poznan, Poland

2196688.12

187

Minneapolis, MN, United States

2194390.69

188

Wuhan, China

2177308.04

189

Edmonton, Canada

2152640.68

190

Tehran, Iran

2151811.68

191

Seville (Sevilla), Spain

2151531.10

192

Madison, WI, United States

2149082.08

193

Las Vegas, NV, United States

2104622.94

194

Porto, Portugal

2097916.95

195

Valencia, Spain

2066657.54

196

Charlotte, NC, United States

2058926.48

197

Spokane, WA, United States

2051472.65

198

Asheville, NC, United States

2038626.52

199

Beirut, Lebanon

2035638.18

200

Cluj-Napoca, Romania

2026151.25

201

Trieste, Italy

2025464.83

202

Gdynia, Poland

2023875.57

203

Panama City, Panama

2002827.93

204

Manama, Bahrain

1999373.03

205

Phoenix, AZ, United States

1992749.54

206

West Palm Beach, FL, United States

1987396.37

207

Kosice, Slovakia

1967754.49

208

Nashville, TN, United States

1961975.86

209

Belgrade, Serbia

1954839.98

210

Palermo, Italy

1953972.28

211

Thane, India

1952690.08

212

Sarasota, FL, United States

1943757.58

213

Omaha, NE, United States

1886659.70

214

Tartu, Estonia

1882077.99

215

Rijeka, Croatia

1880688.74

216

Catania, Italy

1864930.49

217

Saint Petersburg, Russia

1860679.33

218

Petaling Jaya, Malaysia

1852878.69

219

Dallas, TX, United States

1850530.21

220

Olomouc, Czech Republic

1847285.91

221

Nicosia, Cyprus

1837766.15

222

Raleigh, NC, United States

1825423.77

223

Chiang Mai, Thailand

1822779.34

224

San Juan, Puerto Rico

1791808.71

225

San Jose, Costa Rica

1773206.08

226

Thessaloniki, Greece

1768289.63

227

Kuala Lumpur, Malaysia

1767542.00

228

Philadelphia, PA, United States

1741355.90

229

Heraklion, Greece

1721224.88

230

Coimbra, Portugal

1707777.81

231

Kaunas, Lithuania

1696164.44

232

Fresno, CA, United States

1693597.36

233

Tampa, FL, United States

1686998.46

234

Bogota, Colombia

1684492.53

235

Genoa, Italy

1673413.08

236

Orlando, FL, United States

1651290.12

237

Sao Paulo, Brazil

1648929.61

238

Katowice, Poland

1645194.85

239

Szczecin, Poland

1636417.14

240

Phnom Penh, Cambodia

1635369.29

241

Mexico City, Mexico

1622644.47

242

Albuquerque, NM, United States

1619871.11

243

Guayaquil, Ecuador

1618245.01

244

Vladivostok, Russia

1612860.68

245

Lodz, Poland

1608121.27

246

Riga, Latvia

1607033.59

247

Patras, Greece

1583257.95

248

Lublin, Poland

1564881.26

249

Bucharest, Romania

1549294.05

250

Novi Sad, Serbia

1549282.27

251

Pattaya, Thailand

1542883.08

252

Ho Chi Minh City, Vietnam

1534159.47

253

Debrecen, Hungary

1524657.78

254

Richmond, VA, United States

1522171.15

255

Jakarta, Indonesia

1516293.86

256

Baltimore, MD, United States

1511056.60

257

Penang, Malaysia

1498019.70

258

Tucson, AZ, United States

1487156.20

259

Maribor, Slovenia

1485289.94

260

Houston, TX, United States

1484592.16

261

Timisoara, Romania

1457361.24

262

Lima, Peru

1455498.49

263

Cape Town, South Africa

1446087.35

264

Merida, Mexico

1445198.18

265

Sharjah, United Arab Emirates

1444039.94

266

Podgorica, Montenegro

1443468.19

267

Sofia, Bulgaria

1419627.30

268

Rio de Janeiro, Brazil

1410619.84

269

Albany, NY, United States

1410425.13

270

Algiers, Algeria

1404535.26

271

Columbus, OH, United States

1403584.58

272

San Antonio, TX, United States

1382660.05

273

Brasov, Romania

1381857.29

274

Braga, Portugal

1381551.91

275

Sarajevo, Bosnia And Herzegovina

1380576.86

276

Minsk, Belarus

1370031.84

277

Navi Mumbai, India

1367563.00

278

Banja Luka, Bosnia And Herzegovina

1357541.82

279

Grand Rapids, MI, United States

1337700.74

280

Surabaya, Indonesia

1334966.18

281

Brasilia, Brazil

1327501.93

282

Klaipeda, Lithuania

1311089.27

283

Craiova, Romania

1310014.66

284

Osijek, Croatia

1306901.68

285

Hanoi, Vietnam

1288047.29

286

Constanta, Romania

1276019.86

287

Jacksonville, FL, United States

1275363.26

288

Porto Alegre, Brazil

1270171.59

289

San Salvador, El Salvador

1268624.17

290

Iasi, Romania

1266449.32

291

Szeged, Hungary

1260894.94

292

Kazan, Russia

1253135.14

293

Medellin, Colombia

1250008.72

294

Colombo, Sri Lanka

1248180.85

295

Guatemala City, Guatemala

1239970.45

296

Milwaukee, WI, United States

1229086.06

297

Ostrava, Czech Republic

1226497.31

298

Johor Bahru, Malaysia

1220297.93

299

Quito, Ecuador

1207920.77

300

Des Moines, IA, United States

1207153.89

301

Gurgaon, India

1201908.54

302

Skopje, North Macedonia

1200025.53

303

Cuenca, Ecuador

1199426.45

304

Florianopolis, Brazil

1199246.96

305

Rabat, Morocco

1197157.28

306

Sibiu, Romania

1196761.51

307

Casablanca, Morocco

1182645.29

308

Belo Horizonte, Brazil

1174123.63

309

Knoxville, TN, United States

1166390.38

310

Barranquilla, Colombia

1130964.69

311

Baghdad, Iraq

1126915.85

312

Damascus, Syria

1118132.33

313

Delhi, India

1117980.47

314

Yekaterinburg, Russia

1108485.68

315

Nis, Serbia

1106616.49

316

La Paz, Bolivia

1097368.74

317

Oradea, Romania

1092553.83

318

Louisville, KY, United States

1078453.54

319

Indianapolis, IN, United States

1075743.62

320

Riyadh, Saudi Arabia

1069555.83

321

Saint Louis, MO, United States

1067533.15

322

Ploiesti, Romania

1059531.26

323

Ufa, Russia

1055397.81

324

Huntsville, AL, United States

1047698.56

325

Yerevan, Armenia

1044356.03

326

Amman, Jordan

1027634.12

327

Nairobi, Kenya

1022298.81

328

Varna, Bulgaria

1022104.92

329

Guadalajara, Mexico

1013477.66

330

Pristina, Kosovo (Disputed Territory)

1012776.65

331

Tirana, Albania

1012307.76

332

Kiev (Kyiv), Ukraine

1011224.92

333

Birmingham, AL, United States

1010997.46

334

Pittsburgh, PA, United States

997025.95

335

Agadir, Morocco

995059.85

336

Nizhny Novgorod, Russia

993067.56

337

Curitiba, Brazil

983471.79

338

Pune, India

975703.01

339

Cali, Colombia

974306.99

340

Rochester, NY, United States

970466.39

341

Little Rock, AR, United States

963704.99

342

Plovdiv, Bulgaria

963352.71

343

Almaty, Kazakhstan

943364.32

344

El Paso, TX, United States

940723.18

345

Cincinnati, OH, United States

935301.58

346

Tyumen, Russia

932919.14

347

Burgas, Bulgaria

930556.63

348

Novosibirsk, Russia

923206.74

349

Mysore, India

915269.07

350

Asuncion, Paraguay

914628.24

351

Arad, Romania

913077.57

352

Bangalore, India

901658.27

353

Durban, South Africa

898449.48

354

Kansas City, MO, United States

886986.03

355

Irkutsk, Russia

879915.71

356

Krasnoyarsk, Russia

878741.12

357

Baku, Azerbaijan

877138.31

358

Chandigarh, India

874583.85

359

Astana (Nur-Sultan), Kazakhstan

863825.11

360

Vijayawada, India

863431.67

361

Chennai, India

861259.58

362

Marrakech, Morocco

860177.42

363

Tomsk, Russia

840731.00

364

Odessa (Odesa), Ukraine

839673.82

365

Recife, Brazil

837842.38

366

Tbilisi, Georgia

837415.01

367

Rostov-na-donu, Russia

824305.62

368

Izhevsk, Russia

823767.16

369

Samara, Russia

822695.87

370

Dayton, OH, United States

820127.04

371

Istanbul, Turkey

818102.52

372

Monterrey, Mexico

817029.17

373

Cleveland, OH, United States

812364.99

374

Detroit, MI, United States

806372.30

375

Kathmandu, Nepal

804922.43

376

Thiruvananthapuram, India

804292.22

377

Chisinau, Moldova

803958.47

378

Perm, Russia

798123.59

379

Krasnodar, Russia

794429.32

380

Dhaka, Bangladesh

783614.41

381

Guwahati, India

783349.25

382

Ulaanbaatar, Mongolia

780753.84

383

Erbil (Irbil), Iraq

780330.20

384

Jeddah (Jiddah), Saudi Arabia

772051.11

385

Kaliningrad, Russia

767729.55

386

Johannesburg, South Africa

762390.96

387

Bandung, Indonesia

755391.30

388

Tulsa, OK, United States

752827.89

389

Goa, India

744947.64

390

Santo Domingo, Dominican Republic

744765.88

391

Noida, India

735064.55

392

Cancun, Mexico

734133.27

393

Voronezh, Russia

730081.90

394

Rajkot, India

729300.31

395

Volgograd, Russia

728526.30

396

Wichita, KS, United States

720729.40

397

Lviv, Ukraine

716421.66

398

Buffalo, NY, United States

713375.56

399

Tangier, Morocco

705910.97

400

Pretoria, South Africa

703889.59

401

Ghaziabad, India

701966.09

402

Tunis, Tunisia

700379.79

403

Coimbatore, India

697533.42

404

Bishkek, Kyrgyzstan

692791.70

405

Dnipro, Ukraine

680597.76

406

Kharkiv, Ukraine

676505.44

407

Toledo, OH, United States

676100.80

408

Ludhiana, India

675310.01

409

Hyderabad, India

672147.14

410

Antalya, Turkey

667964.63

411

Ternopil, Ukraine

665890.51

412

Kolkata, India

663472.43

413

Ad Dammam, Saudi Arabia

662944.78

414

Patna, India

652003.30

415

Chelyabinsk, Russia

651217.44

416

Chittagong, Bangladesh

633399.17

417

Lucknow (Lakhnau), India

621423.32

418

Jaipur, India

615751.32

419

Nagpur, India

615562.02

420

Paramaribo, Suriname

611153.47

421

Tijuana, Mexico

610435.43

422

Queretaro, Mexico

600996.76

423

Ankara, Turkey

598599.45

424

Vinnytsia, Ukraine

590444.79

425

Bursa, Turkey

586860.25

426

Ahmedabad, India

582655.54

427

Tashkent, Uzbekistan

574788.26

428

Izmir, Turkey

569982.30

429

Memphis, TN, United States

567718.23

430

Kochi, India

567003.17

431

Mykolaiv, Ukraine

563425.56

432

Cairo, Egypt

556966.98

433

Saratov, Russia

549708.73

434

Zaporizhzhya, Ukraine

537373.66

435

Vadodara, India

535186.17

436

Surat, India

531320.31

437

Karachi, Pakistan

526809.70

438

Bhopal, India

512545.52

439

Visakhapatnam, India

506001.92

440

Indore, India

495009.05

441

Bali, Indonesia

494735.60

442

Lahore, Pakistan

491042.46

443

Bhubaneswar, India

475407.14

444

Sumy, Ukraine

458276.52

445

Lagos, Nigeria

394410.97

446

Islamabad, Pakistan

386530.41

447

Alexandria, Egypt

382988.49

448

Havana, Cuba

28883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