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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일 화요일

노르웨이 의대는 학비가 무료

 요즘 한국에서는 의대 관련해서 말이 많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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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인지 저에게 노르웨이 의대에 대해서 문의하시는 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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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간단하게 노르웨이 의대 및 의사 커리어 경로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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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노르웨이는 의대도 무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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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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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비 정도는 냅니다만, 거의 무시할만한 수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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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들과 비슷하게 총 6년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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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는 큰 나라가 아니라서, 전국에 의대가 딱 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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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wegia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University of Bergen


University of Oslo


University of Troms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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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인구가 약 5백만 정도 밖에 안되니, 이 정도 규모가 맞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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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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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는 EU 가입국은 아니지만, EFTA 회원국이기 때문에, 다른 EU 국가에서 공부한 의사, 치과의사들이 노르웨이어만 1~2년 공부한다면, 얼마든지 노르웨이 의사, 치과의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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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모든 의사들을 노르웨이에서 교육시킬 필요는 없을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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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제가 아는 한인분이 타 유럽 국가에서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현재 노르웨이로 취업하여 일하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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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노르웨이도 의대 입시 경쟁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한국만큼은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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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노르웨이어로 수업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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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아래의 과목들을 이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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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ematics R1 or S1+S2, Physics 1, Chemistry 1 an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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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노르웨이어로 현지 대학 수업을 잘 따라가려면, 초중고를 노르웨이에서 나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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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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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수준 정도까지는 노르웨이에서 학업을 시작하는 것이 의대 진학 가능성을 높이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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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원칙적으로 노르웨이 영주권 혹은 최소 갱신이 가능한 거주허가를 가지고 있어야 입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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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학부 과정 입학사정은 아래의 기관에서 총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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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rwegian Universities and Colleges Admission Service - English

 


그리고 노르웨이 같은 나라에는 한국식 쪽집게 학원, 선행학습 같은 것은 전혀 활성화되어 있지는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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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자녀들이 좀 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식 교육방식으로 푸쉬(?)해보려면, 현지 대학생, 대학원생들을 개인교사로 활용하는 방법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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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러한 튜터링을 무작정 수년 간 지속하는 것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있어서 결코 좋은 방법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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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흡한 과목 위주로 필요시 활용한다면, 가장 큰 효과를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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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노르웨이의 병원, 의대 교육의 느낌은 어떤지 아래 동영상에 나름 잘 요약 정리되어 있으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한 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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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노르웨이 경우 현재 주요 선진국들 중 이민이 꽤 수월한 편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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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가 약 3~3.5년의 기간, 4억원 정도 자금을 투입할 수 있다면, 전가족 영주권 확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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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산의 대부분은 생활비, 세금, 4대보험, 기타 행정 비용 등에 투입이 되고, 결국 영주권 전환에 활용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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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을 꼭 선진국의 의사, 치과의사로 만들고 싶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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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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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참고로 노르웨이 치대는 5년이네요. 그리고 유럽 병원들의 특징들 중 하나인데요. 병원이 병원같이 생기지 않았어요. 한국 종합병원들, 대학병원들에 가면 마주칠 수 있는 어떤 특유의 풍경(?)들이 유럽 선진국들 병원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답니다.






2020년 8월 28일 금요일

중국이 어떻게 될지 몰라, 34조 거부도 은밀히 EU시민권 취득. 그럼 한국은?

 “中서 어떻게 될지 몰라”···‘34조’ 중국 女 최고부자도 은밀히 유럽국적 취득

 


오늘 이런 뉴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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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당연한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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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러스 시민권은 곧 EU의 시민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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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국가 시민권이 있다면, 어떤 EU 국가이건 자유롭게 거주, 취업, 사업, 투자 등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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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중국 여권을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서, 자산관리의 안정성뿐 아니라, 삶 자체가 훨씬 더 자유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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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중국이라는 나라, 사회, 제도의 리스크를 고려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탈중국하는 것이 본인과 후세를 위해서 최선의 결정인 것은 이견의 여지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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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이 바로 이민의 묘미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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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국인의 입장에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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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전통적으로 별로 좋지 않은 지정학적 위치를 가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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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동쪽에 자리잡고 있어서, 겨울은 알프스 정상보다 춥고, 여름은 아프리카 사하라보다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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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일본, 중국, 북한, 러시아 등으로 둘러 쌓여 있어서, 항상 외세와의 분쟁이 끊이지가 않았고, 사실상 다른 세상들과 격리되어 있는 '섬'과 같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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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환경 때문인지 한국인의 삶은 항상 여유롭거나, 자유로웠던 적이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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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해외에서의 삶을 경험해본 적이 없는 분들, 그리고 특히 자산이 별로 없는 분들이, "돈만 많으면 한국이 최고다" 류의 우물 안 개구리 사고를 하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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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국의 특수한 상황이 싫어서 탈출한 교민들이 부지기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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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에 이미 수백만의 교민들이 충분히 즐겁게 잘 살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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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교민들 별로 없을 것 같은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에서도 무려 60만명 이상의 재외한인들이 현재 거주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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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 아시아 등 경우도 무슨 구한말 시절이 아닌 근래에 이민간 교민들이 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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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여러차례 설명드렸지만, 한국의 상속세, 증여세 등은 주요 OECD 국가들은 물론 세금이 비싸다는 유럽 선진국들을 기준으로 봐도 좀 가혹하다 싶을 정도의 수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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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 상속세, 증여세를 합법적으로 절세하는 최선의 방법은 부모님과 자녀들이 모두 해외 영주권, 시민권 등을 취득하고서, 한국의 비거주자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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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목적으로도 최근 상당수의 자산가분들이 해외 이민을 준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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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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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러스 같은 나라의 시민권을 무려 수십억원의 자산을 투입하여 구매(?)하는 것은 저는 좀 비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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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조원 부자야 몇 십억원이 껌값이지만, 그런 수준의 부를 누구나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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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좀 더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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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제가 말씀드리지만 현 시점에서 가장 쉽게 적은 자본으로 선진국 영주권을 확보할 수 있는 곳은 EU의 종주국(?) 독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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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년 정도에 약 3억원 예산이면 영주권 확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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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잘 계획한다면 독일에서 연속 거주하지 않고, 1년에 몇 번만 입출국하면서도, 독일 영주권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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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노르웨이인데 약 3~3.5년 정도에 4억원 정도 예산이면 영주권 확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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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룩셈부르크 경우도 약 5년 정도 6억원 정도 예산이면, 룩셈부르크 시민권까지 확보할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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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는 유독 다른 EU 국가들에 비해서 보통 서민들에 대한 세금, 4대보험 등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고, 또 5년 만에 바로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다는 부분도 메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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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 독일, 노르웨이 등 모두 신원조회 및 신체검사 절차 등이 없어서 더욱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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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끔 2~5년도 나에게는 길다... 좀 더 빨리 영주권이 아니라, 아예 EU 시민권을 확보하는 방법은 없느냐... 문의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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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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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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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러스처럼 부동산 투자도 아니고, 좀 더 자금 회수가 유리하고, 안정적인 국채 투자를 통해서 약 6개월 만에 영주권 2년 만에 시민권 취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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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유로 정도만 투자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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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부대 비용은 별도로 들어갈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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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정도 국채에 투자한 후에, 100% 회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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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는 EU 가입국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불가리아 국채는 EU 및 독일의 보증을 받는다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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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요건도 사실상 거의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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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불가리아 시민권을 취득한 후에는 다른 EU국가 어디든 얼마든지 자유롭게 거주, 취업, 사업, 투자 등의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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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취향대로, 이탈리아, 남프랑스, 스페인 등의 유명 휴양 국가, 도시들에서 유유자적하면서 머물러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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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좀 더 사회가 안정적인 알프스 이북의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베네룩스, 북유럽 등 같은 나라로 가서 거주해도 전혀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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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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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이런 방법들 및 기타 위에 언급되자 않은 다양한 이민 방법들이 EU 및 기타 선진국들에 존재하니, 이런저런 이유로 해외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여러가지 방법들을 비교 검토해보시고 최종 결정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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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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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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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독일 경우에는 이미 얼마 전 대법원 판결로 인하여 뒷문(?) '기본소득'(Basic Income) 제도를 완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심지어 이를 공식 정책으로 하기 위해서 실제 테스트에 돌입을 했네요. 1인당 매월 1,200유로씩 나눠주는 방안이라고 하네요. EU의 복지제도가 어떠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참고들 해보세요 ^^






이 국가들 중 하나의 시민권만 얻으면 EU의 시민으로서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물론 UK는 이제 빠지구요. 아 그리고. 아주 중요한 팩트 한가지를 제가 미처 언급을 못했는데요. 항상 이민 통계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카테고리의 이민은 기술이민, 취업이민, 사업이민, 투자이민 등이 전혀 아니랍니다. 결혼, 동거이민이에요. 실제 최근에 제가 유럽 '유학 후 취업 후 이민'을 도와드린 20~30대 남성분들 중에서 유럽 현지의 아가씨분들하고 결혼하는 사례들이 많이 늘고 있네요. 참고들 하세요 ^^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밸런스 게임 - 월 500 받는 백수 혹은 월 1000 버는 디지털 노마드. 절대로 허황된 꿈이 아니랍니다. ^^

From, 블로그씨

월 180 받는 백수 vs 월 500 버는 직장인, 여러분의 선택은요~?




오늘은 이런 주제로 블로그 글을 써보라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오다(?)가 내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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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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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 한계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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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러분들은 이 둘 중에 하나만 골라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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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선택 내 마음대로 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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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월 180만원 버는 백수도 아니고, 월 500만원 버는 직장인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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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00만원 버는 백수가 되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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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아예 월 1000만원 이상 버는 자산가, 디지털 노마드 등이 되면 더욱 더 좋잖아요?


​


인간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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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사고 방식, 범위에 따라서 그 능력치가 결정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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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표 자체가 월 1000만원 이상 버는 글로벌 커리어 수준의 디지털 노마드가 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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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도 월 500만원 버는 직장인이 되는 것은 식은 죽 먹기 수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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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Sammy는 아쉽게도 대학교 졸업하고 군대 제대할 때쯤, 즉 한창 IMF 시절 1990년대 말의 목표가 그저 아름답고 푸른 바다가 펼쳐진 그런 곳에서 연봉 1억 정도 받으면서 칼퇴근하고 휴가 마음껏 쓰는 직장생활 하면서 살고 싶다... 이 정도였어요


​


그래서 군대 제대 후에 호주에 유학한지 불과 2년 만에 그 꿈을 달성하고, 호주 영주권도 받고, 추후에는 시민권도 받고 실제 연봉도 1억 이상씩 받고 그랬죠.


​


문제는 너무 일찍 꿈을 달성하다보니, 그 이상 발전이 없었습니다.


​


그 당시에 수많은 다양하고 더 좋은 글로벌 수준의 커리어 발전 기회들이 있었지만, 이미 목표를 달성했으니, 별로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고, 그냥 편안하게 놀고 먹는 것에만 집중을 해버린 것이에요.


​


그 결과 지금 지구 상에서 웬만한 그 누구보다도 잘 놀러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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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좀 더 눈을 높이고 넓혀서 세상을 바라보면, 아직 새발의 피랍니다.


​


저 Sammy가 봉고차로 겨우 유럽을 다니면서 아이들과 여행을 즐기고 있을 때, 누군가는 가족들과 자가용 제트기로 태평양 한가운데 외딴 프렌치 폴리네시아에서 가서 여름 휴양을 즐기고 있을지도 몰라요. 


​


혹은 또 다른 누군가는 지금 이 순간 수퍼 요트를 타고 태평양-대서양을 이어주는 파나마 운하를 건너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아쉽게도 저 Sammy는 이런 수준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기에는 아직 많이 미흡해요.


​


그리고 예전에는 알지도 못했구요.


​


그런 수준의 삶이 존재한다는 것을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아마도 좀 더 어렸을 때부터 그런 목표를 세웠을 것이고, 그에 적합한 커리어 경로를 찾아서, 그에 맞는 노력을 했을 것입니다.


​


그 결과 정말 그런 수준의 커리어적 성취를 할 수도 있었을지도 모르구요.


​


혹은 못해도 애초에 높았던 목표의 50% 정도만 달성해도 이미 엄청난 수준의 성공이었을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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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분들 중에서 특히 젊은 분들은 꼭 명심해야 합니다.


​


목표를 높이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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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미 중간만 가도 충분한 성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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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0만원 버는 백수, 즉 자산가, 디지털 노마드 정도는 절대로 어려운 수준의 단계가 아니에요.


​


제가 장담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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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 정도 수준은 달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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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제 블로그에 방법들이 다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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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수준에서 멈추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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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눈을 들어 멀리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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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단위의 회사를 자수성가로 일군 사람들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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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제 주변에도 있을 정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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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분들 모두 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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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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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속담에 'Sky is the limit.'이라는 말이 있어요. 산봉우리가 높아지면 구름도 잡을 수 있답니다. 여러분들은 꼭 구름까지도 잡는 그런 목표를 세우시고, 성취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20년 7월 22일 수요일

현직 장관 자녀들 이중국적·해외유학, 그리고 정보의 비대칭


오늘은 이런 기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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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어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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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장관 자녀들이 다양하게 세계 방방 곡곡에서 교육을 받고, 심지어 다양한 국적들을 가지고 있구나... 깨닫게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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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뿐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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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재벌들 말할 것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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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통 대기업 임원급들만 되어도, 자녀들 한국에서만 교육시키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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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이 분들이 딱히 크게 무슨 불법을 저지른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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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모두가 다 엄청나게 큰 돈을 쓴 것도 아닐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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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는 아주 중요한 한가지가 여러분들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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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비대칭'이라는 현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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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이나 기타 대기업의 임원, 주재원 같은 좋은 자리에 앉아 있는 분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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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따지고 보면 보통 어느 정도 성공한 자영업자, 서민들에 비해서, 그렇게 엄청나게 큰 월급을 받고 있지는 않습니다.

​

하지만, 결정적으로 보통 사람들이 모르는 각종 유용한 정보들을 어마어마하게 접합니다.

​

그리고 그 정보들을 자신들의 이익에 맞게 적절하게 잘 활용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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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그린벨트 풀리는 정보일 수도 있고, 금융 시장 관련 정보일 수도 있고, 해외 교환 근무 기회일 수도 있고, 하다못해 자녀 유학 장학금 제도일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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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용한 정보들 몇가지만 잘 활용하면, 보통의 서민들과 큰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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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보통의 서민들이 이러한 '정보의 비대칭'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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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공부 밖에는 방법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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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는 공부는 무슨 문제찍기 훈련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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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있는 정부 부처에서 나오는 각종 보도자료들 열심히 읽고, 팩트 체크하고, 또 믿을만한 통계자료들도 열심히 확인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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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보들뿐 아니라, 세계 주요 선진국들에서 실시간으로 쏟아져 나오는 소식들, 뉴스들, 자료들 시간되는 대로 원문으로 읽어보고...

​

이러한 과정들을 수없이 반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어떤 흐름, 인사이트들이 생긴답니다.

​

물론 이런 정보 수집, 분석, 해석 등을 잘하기 위해서, 초중고부터 열심히 국어, 영어, 수학 공부 열심히 해야하고, 또 대학 가서도 그 레벨에 맞는 다양한 공부를 하고, 이왕이면 석사도 하고, 하나로 부족하면 또 다른 석사도 하고, 공부에 정말 소질이 있으면, 꾸준하게 박사학위까지도 공부해보고...

​

이렇게 평생을 공부해야 하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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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21세기 신자유주의 인더스트리 4.0 세상에서 나름 경제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생존할 수 있는 것이랍니다.

​

이런 노력도 안하면서, 잘된 사람들 백날 욕해봐야, 결국 자기 얼굴에 침뱉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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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분들만이라도 아주 단순한 이런 원리들을 깨닫고, 정보 비대칭의 세상에서 좀 더 유리한 위치에 서있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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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저 Sammy의 블로그만 열심히 읽어봐도 글로벌 커리어 계발에 관해서 만큼은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여러분들은 정보의 비대칭 사회에서 어느 쪽에 위치하고 있으신가요? 

2020년 7월 21일 화요일

1억 넘게 직계 증여, 상속하면 금수저. 강남에 부동산 2~3채 가지고 있으면 투기꾼.

 

오늘은 이런 뉴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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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넘게 증여받으면 금수저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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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아파트 한 채 마련하려면, 금수저 몇 명이 모여야 하는건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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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Sammy는 낼 모레 50을 바라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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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으로부터 딱히 상속, 증여를 받은 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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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고등학교, 재수 생활 이후로는 부모님에게 용돈을 주기적으로 받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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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학비는 아버지가 다니던 회사에서 주는 장학금으로... (저희 아버지가 회사 장학재단에 아들 장학금 신청하러 가실 때 아마도 가장 행복하셨을 겁니다. 서울대학교 입학서류 내밀면서요. 하지만 저 Sammy는 이렇게 야인(?)생활을 하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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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학비는 제가 군시절 모은 돈으로...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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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래도 부모님에게 전혀 도움을 받지 않은 것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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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억 못하는 자잘한 것들 분명히 있었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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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못해 1998년 7월 16일이던가... 정확히 약 22년 전 제가 처음 호주 갈 때 타고간 비행기값... 편도 완행 30만원 정도 했었는데 그 돈은 아마도 부모님의 도움으로 마련했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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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왜 편도 완행이었냐면, 요즘에는 상상도 못할 김포 - 오사카 - 브리즈번 - 시드니... 이렇게 차례로 가는 비행경로였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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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때 도움 받은 것들, 추후에 동생들 호주 대학원 입학시켜주고, 석사학위 비용, 생활비 제가 다 지원해줌으로서 나름 처음 호주올 때 부모님 도움 받은 것 잘 갚았다고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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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정적으로... 제 동생들 호주 영주권, 시민권 받고 호주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제가 다 도와줬어요.

​

막내 동생 경우는 그 배우자, 배우자의 언니, 배우자 언니의 남편까지 다 호주 영주권, 시민권을 받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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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막내 동생네 자녀가 무려 5명인데, 역시 다 호주에서 출생하면서 시민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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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가 호주에 먼저 정착하여 영주권, 시민권 취득함으로서 생긴 결과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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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름 다들 호주에서 자기 앞가림 잘 하면서 살고 있어요.

​

부모님에게 크게 손 벌리지들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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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분에, 부모님은 은퇴 후에도 자산 관리 잘하셔서 강남구 삼성동 및 강남, 서초 일대에 자잘한 부동산들 꽤 가지고 계신데, 요즘 정부에서 부동산 관련 세금을 많이 올려서 굉장히 괴로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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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 편하게 쓰실 돈들 안쓰고 열심히 자산을 모았더니, 나라에서 다 가져간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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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지금도 저희 아버지는 주로 지하철 무료로 타고 다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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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도 거의 지하철 무료로 타고 다니시지만, 가끔 성당에서 무슨 일 있으면, 집에 있는 1600cc 털털거리는 디젤엔진의 작은 SUV 타고 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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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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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가 처음 허허벌판이던 강남으로 이사오시면서 땅사고 집을 지으셨을 때 돈은 어디서 물려받은 돈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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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에 파병가셔서 받은 월급 모은 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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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피와 땀으로 얻은 돈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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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집을 건축할 때 저희 어머니는 일꾼 들에게 끼니마다 라면 끓이고 밥 짓고 해서 먹이고, 간식으로 수박 잘라서 먹이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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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하면 일이 잘 진척이 안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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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분들은 이게 잘 이해가 안되겠지만, 아파트가 서울의 주된 주거 환경이 되기 전 시절에는 서민들이 다들 그렇게 자기 집을 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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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들은 그렇게 근검절약하고 고생하면서 부동산 자산을 모아오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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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월남전 이야기 하니까 또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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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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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는 월남전 때 하늘에서 비행기가 고엽제를 뿌리면, 그게 병사들 시원해지라고 뿌리는 무슨 물 + 소독제인줄 알고 일부러 더 맞으셨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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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전우들 중에 고엽제 전우회(?) 뭐 이런 것 등록하면 국가에서 돈 나온다고 완전 후방 근무자들도 다 지원해서 받았지만, 아버지는 자기는 먹고 살만하니까 등록 안해도 된다고 지원금도 안받으시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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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평생을 나라와 국가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일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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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강남에 부동산 여러 채 가진 투기꾼이 되었죠.

​

세상이 참 그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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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Sammy가 깨달은 교훈이 몇가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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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정리해드리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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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녀들의 학비, 유학비는 원칙적으로 상속세, 증여세를 안내요. 그게 연간 억 단위를 넘어도요. 마음껏 자녀들에게 투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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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녀들에게 좀 더 양질의 해외 교육을 물려준다면, 여기에 더해서 글로벌 커리어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되는 영주권, 시민권까지 받도록 해주는 것이 당연히 더 좋구요.

​

3. 이렇게 자녀들에게 선진국의 영주권, 시민권을 물려주는 것에는 상속세, 증여세가 없습니다. 현재 독일 영주권, 시민권 약 2.5~3억, 노르웨이 영주권 시민권 3.5~4억원 정도로 시장(?)에 나와 있으니, 꼭 우선 검토해보세요. 심지어 독일 영주권 경우는 한국에서의 고연봉 일자리, 사업체를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취득, 유지하는 방법들이 있으니 더욱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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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리고 주요 선진국들의 영주권, 시민권의 가치는 1인당 대략 최소 5~10억원쯤 한답니다. 초중고 대학교 석사 박사까지 사실상 다 무료에 정부에서 공부 열심히 하라고 주는 지원금, 의료보험, 노후연금, 양육수당, 자손대대로 이어지는 복지혜택까지 고려하면, 그보다 더 큰 가치가 있을지도 모르구요. 참고로 한국에서 자녀 1명을 출산해서 대학까지 졸업시키고 독립시키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몇 년 전에 대략 3~4억원 이상으로 계산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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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족의 자산관리는 빨리 시작할 수록 좋아요. 지금 당장은 내가 가진 자산에서 무슨 상속세, 증여세 걱정인가... 싶으시겠지만요. 자산이라는 것은 10~20년, 혹은 30~40년이 되면서 저절로 커지는거에요. 저희 아버지가 월남전에서 모은 월급이 300만원 정도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당시에는 그 300만원이라는 돈이 어마어마하게 큰 돈이었답니다. 그래서 그 돈으로 강남에 땅을 사서 집을 지을 수 있었구요. 그 돈이 40년 지나면서 이렇게 저렇게 새끼도 치고 그래서 불어난 것도 있지만, 사실은 그냥 돈의 가치가 그만큼 하락해서 명목상 숫자만 커진 부분도 무시를 못합니다. 즉, 현재 5억짜리 부동산 가진 분들은요. 이게 아무것도 안하고 40년 지나면 50억 아니 500억이 될 수도 있어요. 나중에 세금 어마어마하게 내야하겠죠? ^^ 그래서 미리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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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별 밑도 끝도 없이 제가 생각나는대로 정리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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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우고 있는 어느 정도 자산을 가진 중산층 여러분들은 꼭 참고해보시고 향후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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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날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권리와 의무란 도대체 무엇인가의 의미도 되새겨 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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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P.S.: 여러분들은 헌법상 국민의 의무를 다 수행했나요? 그럼 여러분들의 헌법상 권리는 현재 잘 보장되고 있나요?

2020년 7월 9일 목요일

유럽, EU에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엔지니어들의 취업기회들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오늘 EU에서 이런 뉴스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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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럽 경우에는 이미 신재생에너지 활용이 거의 생활화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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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저 Sammy네 가족이 현재 거주하는 독일 시골 주택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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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열 펌프 냉난방 시스템 (Geo-thermal Heat Pump System)을 갖추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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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지열을 이용하여 난방을 하고, 여름에는 지열을 이용하여 냉방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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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열은 연중 대략 섭씨 10~16도를 항상 유지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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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 지붕에는 태양열 집열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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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만 활용하는지, 태양광 발전도 하는지는 문송한 저 Sammy는 확실히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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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요즘같이 날씨가 좋을 때는 더운 물은 공짜로 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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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뿐 아니라 주변 시골 주택들 대부분이 이런 기본적인 신재생에너지 활용이 상당히 보편화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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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전기자동차 충전소도 이미 독일 전역의 길거리 주차장, 실내 주차장, 휴게소 등에 너무나 잘 갖춰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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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및 기타 전기자동차들의 시장 점유율이 꽤 높은 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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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EU 발표는 상당히 획기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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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수소 에너지 활용에 대한 투자를 대대적으로 늘리겠다는 내용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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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은 수소 에너지 관련된 일자리가 아주 많이 생길 것이고, 또 관련된 기업들의 매출, 수익이 늘어나고 당연히 주가도 뛸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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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EU의 발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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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영어 공부할 겸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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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도 또 공식 발표한 문서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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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보기 더 편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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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문서에서 언급하는 수소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지식, 경험을 가지고 있는 한국의 엔지니어분들은 한 번 적극적으로 EU 국가들로 진출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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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이런 분야로 독일, 노르웨이 및 기타 유럽 국가 등에서 대학, 대학원 공부를 한다면, 역시 상당히 괜찮은 취업 기회 등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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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미 몇 년 전부터도 한국에서 수소차 관련 경험이 있던 분들이 독일 자동차 회사에 상당히 고연봉으로 수월하게 취업한 사례를 제가 직접 목격해왔습니다. 그 분들 독일어 능력 전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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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앞으로는 EU에서 수소차뿐 아니라, 항공기, 해운, 산업에너지, 발전, 에너지그리드 등 좀 더 넓은 분야에 수소에너지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니, 관련 경력 엔지니어들의 수요가 기존에도 꽤 있었지만, 앞으로는 더욱 더 많아질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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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회를 잘 활용하여 한국의 능력있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엔지니어분들이 해외에서 더 좋은 커리어 기회들을 가질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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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7월 2일 목요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와 같은 창업가, 스타트업 기업이 한국에서 과연 나올 수 있을까?

 

오늘 이런 멋진 뉴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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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의 시가 총액이 세계 최대의 자동차회사 도요타를 넘어 섰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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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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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자율주행, 로보택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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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완전히 새로운 개념은 아닙니다만, 이런 분야에 실제 엄청난 자본, 인력, 시간, 노력 등을 투입해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전세계 유일의 선두주자임이 틀림없기는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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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일론 머스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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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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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Sammy하고 별로 나이 차이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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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남아공에 살던 당시는 아파라트헤이트 뭐 이런 것으로, 미래가 워낙 불투명한 시절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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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강제 병역까지 있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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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를 피해서 해외로 나가야겠다... 해외 중에 어디가 가장 좋겠나... 생각을 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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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큰 꿈을 펼치기에는 미국이 최적의 나라로 보이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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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무작정 미국 갈 수 있는 것은 아닌데, 정말 천운이...  마침 어머니가 캐나다 시민권자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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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만 18세가 되기 전에 극적으로 캐나다 여권을 받아서 캐나다로 우선 도망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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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 일론 머스크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그냥 남아공에서 대학 가고 취업하여 살라고 하면서 엄청난 갈등이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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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국 그렇게  캐나다로 가고 현지에서 대학 다니다가 미국 대학에서도 과목 수강하고 어쩌고 하면서, 미국으로 진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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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나이가 약 20대 초반 정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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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캘리포니아의 스탠포드 대학으로 가서 박사과정을 하려고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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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스탠포드 대학이 실리콘밸리 팔로알토 근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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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입학 이틀 만에 박사과정은 때려치고 창업가의 길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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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이런저런 회사들을 설립하면서, 파산 직전까지도 가보고 온갖 개고생을 하다가 결국 오늘날의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죠. 

​

자... 일론 머스크가 최초의 창업을 하던 그 당시에 저 Sammy는 뭘 하고 있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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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문송한 대학 겨우 졸업하고 군생활하면서 전방에서 구르고 있던 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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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밸리가 도대체 미국 어디쯤에 있는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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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해본 적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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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당시 한국 대학생들 최고의 덕목(?)은 월급 따박따박 나오는 대기업 취업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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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군 제대할 즈음 1997~98년에 대한민국은 IMF 위기라는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그 대기업 취업의 꿈도 쉽게 꾸지 못하는 세상으로 바뀌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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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이후로부터 대부분의 똑똑하다는 학생들이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그리고 공무원 시험에 올인하는 상황이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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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왜 일론 머스크 같은 세상을 바꾸는 창업가가 여태까지 쉽게 나오지 않았는지 얼추 감이 잡히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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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에서 일론 머스크 같은 창업가, 테슬라 같은 챔피언 기업은 결코 나올 일은 더욱 더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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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전세계 자동차 회사들 중 시가총액 1위가 될 때, 한국 1등 현대자동차는 강남 부동산에 몰빵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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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 1등 재벌 3세 어떤 분은 새로운 모험적이고 도전적인 비지니스에 자신의 부를 멋지게 활용하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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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편법으로 기업체 상속받느라고 한 나라의 법과 제도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중이시구요.

​

그 와중에 뭐라도 새로운 스타트업 비지니스를 한국에서 도전하려는 분들은 이래서 불법, 저래서 불법이라는 공무원 나리들의 등쌀에 시달리고 있죠.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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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제가 제대로 안돌아가는 이유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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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께서 말씀하신대로 소비가 잘 안이루어지는 부분도 있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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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다들 부동산에 올인해서 실질적 가처분 소득이 없으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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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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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전체의 경제적 효율성, 생산성이 떨어기지 때문입니다.

​

현재 대한민국의 교육 환경, 사회 환경, 경제 환경, 정부 제도, 정책 등 어디를 봐도, 일론 머스크 같은 세계적 선구자, 인재가 나오기가 어려워요. 

​

테슬라 같은 모험적, 도전적 스타트업 챔피언 기업도 마찬가지구요.

​

그러니, 아무리 국가에서 꽁돈 나눠주면서 소비를 진작하고 어쩌고 해도, 대한민국의 경제는 더 이상 크게 발전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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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Sammy가 장담을 합니다.

​

일론 머스크와 같은 멋진 인생의 도전을 해보고 싶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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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미 늦었지만, 자녀들에게만이라도 이런 기회를 주고 싶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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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남아서는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

꼭 참고해보세요.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일론 머스크가 유년시절을 보냈던 남아프리카 공화국 프리토리아는 요즘 이런 분위기네요.

2020년 6월 11일 목요일

이민을 통한 노후, 은퇴 준비방법 두가지 - 선진국 버전 그리고 개발도상국 버전

 

오늘도 또 이런 암울한 기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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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노후가 당장 발등에 떨어진 50~60대의 분들은 물론 이제 슬슬 준비를 시작해야할 30~40대분들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대한민국 은퇴자들의 현실적 문제들을 인식하기에 매우 유용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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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와 은퇴를 대비하는 여러가지 방안들이 있겠지만, 해외 이민 전문가로서 Sammy가 추천하는 방법은 대략 크게 두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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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지 선진국들의 영주권, 시민권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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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의 분들은 물론 대략 50대 초반 정도에 해당되는 분들이라도 복지 선진국 영주권, 시민권은 60~70대 이후 중장기적 노후, 은퇴생활을 고려하면 상당한 투자가치가 있습니다.

​

왜냐하면 설사 국민연금, 노후연금 등이 부족한 분들이라도 최소한의 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거든요.

​

'기본 소득'이라는 개념이 대법원에서 사실상 확정 판결된 독일 같은 사례를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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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렇게 주요 복지선진국들의 영주권, 시민권을 확보하면, 정말 최소한의 생계 유지는 죽을 때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이보다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노후, 은퇴 계획을 찾아보려고 아무리 공부하고 연구하고 조사를 해봐도 쉽지 않아요. (혹시 강원도 산속에서 자연인(?)으로서 완전한 자급자족하는 방법 정도가  있으면 모를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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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현재 이민법상 독일 경우 학사학위 + 대략 2년 동안 2.5~3억원 정도의 자금을 투입하면 영주권 보장해드릴 수 있습니다.

​

투입되는 자금들 거의 대부분 본인의 생활비, 세금, 4대보험 등으로 쓰이고, 모두 자기 자신에게 혜택 돌아옵니다.

​

의료보험은 물론 심지어 한국의 국민연금 납부 기간을 독일 연금에 합산해서, 독일 기준으로 노후에 수령할 수도 있어요 (!!!)

​

또, 최초 거주허가 받자마자 필요하다면 독일 은행에서 주택대출 1% 이자로 받을 수도 있어서, 독일에서 부동산 구입하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중장기적 생활비 절약 및 자산 관리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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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최초 거주허가 수령 시점부터 그리고 약 2년 후 영주권 승인 후에 받게 될 다양한 복지혜택 고려하면 투자대비수익(ROI) 최상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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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제 블로그에 관련된 수많은 내용들이 포스팅 되어 있으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시간되는대로 차근차근 찾아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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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활비가 저렴한 국가들의 휴양지로 은퇴 이민, 장기 체류, 노마드적 순환 체류(?) 등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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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50대 중후반 60대가 넘으신 분들은 주요 복지 선진국들의 영주권, 시민권을 취득하시기에는 좀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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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에도 선진국 영주권 취득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ROI가 1번 만큼 아주 좋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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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에게는 대체로 개발도상국들, 특히 한국인에서 비교적 가까운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주요 휴양지들로 은퇴이민, 장기체류, 순환체류 등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현재 전세계 주요 선진국들 은퇴자들 기준으로도 동남아시아, 특히 인도네시아 발리 같은 경우는 최고의 은퇴지로 각광을 받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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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동영상 한 번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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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영어로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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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공부도 할 겸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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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수준의 아파트, 빌라 등이 월세가 어느 정도 되는지에 대한 대략적 수치들까지 자막으로 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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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정확한 2020년 6월 현재 기준 인도네시아 발리의 생활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

아예 대한민국의 서울이 아닌 부산의 생활비 정도하고 비교한 표로 만들어 봤으니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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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작아서 잘 안보이시는 분들은 해당 표를 클릭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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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다 모든 것이 다 저렴합니다. 최소 1/3 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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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고 비교하면 뭐 말할 것도 없구요. 거의 1/2 정도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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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한국하고 비교했을 때 개발도상국에서 가장 떨어지는 삶의 질 한가지는 병원인데요.

​

그래도 인도네시아 발리 경우는 국제적 수준의 병원들이 잘 갖춰져 있는 편입니다.

​

워낙 전세계 관광객들, 은퇴자들, 디지털 노마드들이 모여 살기 때문이에요.

​

 
 
갑자기 예상치 않은 응급상황이 생길 경우 위의 병원같은 곳에서 진료, 치료를 받는다면, 나름 양질의 의료서비스는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

물론 좀 더 큰 수술을 해야한다던가 하는 경우는 한국으로 긴급하게 이동하여 처리하는 것이 좋고, 이런 부분을 다 문제없이 대비하려면 적절한 여행자보험, 의료보험 등을 사전에 잘 준비해놓을 필요는 있습니다.

​

그리고 또 인도네시아 발리 같은 곳에서 자산 관리는 어떻게 하느냐의 문제도 있는데요.

​

노후, 은퇴 후의 자산 관리는 가급적 미국, 유럽 등의 선진국의 배당수익이 좋은 초우량주 혹은 주식, 채권, 부동산 REITS 등 다양한 ETF에 분산투자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전세계 주요 선진국 은퇴자들도 노후 은퇴 자금은 거의 대부분 그런 식으로 관리한답니다.

​

이상하게 한국의 은행들, 증권사들에서 너무 말도 안되는 금융상품들로 사실상 사기를 쳐온 흑역사들이 많아서, 여전히 많은 분들이 이런 금융투자상품들에 돈을 맡기는 것을 꺼리는 편인데요.

​

이러한 금융투자가 조금만 공부해보시면 절대로 무모한 투자가 아니라는 것 금방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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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관리 못하겠으면 차라리 연간 0.5~1% 정도 수수료 내고 자산 운용 전문가에게 맡기는 방법도 얼마든지 있어요. 

​

그 전문가들에게 돈 자체를 맡기는 것이 아니라, 해외의 안정적 ETF 들을 골라주고, 그 분산투자 비율을 시장 상황에 따라서 조정해주는 역할만 해주기 때문에 여전히 내 돈은 안전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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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원금보장이 되는 예금상품이 아니면 절대로 금융투자를 기피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Sammy네 부친도 그런 성향 ㅋ)

​

그런 면에서도 인도네시아가 절대로 나쁘지 않습니다.

​

현재 인도네시아 주요 은행 1년 루피화 예금 이자가 4% 이상입니다.

​

HSBC 같이 글로벌하게 유명하고 안정적인 은행은 4.25%까지 이자 보장해주구요.

​

 
 

Maybank 처럼 글로벌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동남아시아에서 꽤 유명하고 안정적인 은행은 4.75%까지도 이자 보장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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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u Bunga Deposito
 

참고로 Maybank는 말레이시아계 은행이구요.

​

국제적 신용등급도 나쁘지 않습니다. (S&P 신용등급 A- 수준)

​

 
Find out more about Maybank's credit ratings.
 

그리고, 심지어 인도네시아 발리보다도 더 생활비가 저렴한 수라바야, 반둥 같은 도시들도 있기는 한데요.

​

발리에 비해서 외국인 거주자들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한국 은퇴자들이 생활하기에는 아마도 발리보다는 불편할 것입니다. 또 휴양지들은 아니라서 삶의 재미가 좀 덜할 것이구요. 

​

그래서 발리가 참 매력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

참고로 낼모레 50줄인 저희 Sammy네 부부는 이미 모두 호주 시민권을 확보해놓은 상태구요.

​

조만간, 독일 영주권도 취득 예정인데요.

​

추후 연금을 받는 시점이 되면, 굳이 생활비가 비싼 호주, 독일 같은 곳에 거주하지 않고, 이런 인도네시아 발리, 태국 푸켓, 말레이시아 랑카위, 코타키나발루 등을 떠돌면서(?) 생활하게 될 것 같아요.

​

물론 유럽의 포르투갈, 스페인, 몰타, 이탈리아, 그리스, 크로아티아 같은 곳도 마찬가지구요.

​

노후에 연금은 선진국 기준으로 받으면서, 은퇴생활은 좀 더 물가가 저렴한 남유럽 혹은 기타 개발도상국들 휴양지들을 돌아가면서 한다면, 얼마나 삶이 더 풍요롭겠어요.

​

현재 30~40대는 물론 20~30대들도 미리미리 준비한다면, 충분히 다 가능한 계획들이랍니다.

​

그리고, 또 한가지 은퇴이민 등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주의사항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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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이민업체들이 '은퇴이민 = 해외 부동산 매매'로 홍보하고 있는 경향이 있는데요.

​

저 Sammy는 절대로 말리고 싶습니다.

​

이런 동남아시아 개발도상국들의 부동산 구입은 기본적으로 너무 리스크가 크구요.

​

매매 관련 비용이 역시 지나치게 소모적입니다.

​

업체들에서 이런 부동산 구입을 강요하는 이유는 거기서 떨어지는 커미션이 크기 때문이지, 그것이 반드시 고객의 'Best Interest'라서, 즉 진정 고객들에게 유리하기 때문에 권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이에요.

​

특히 해외 생활 초기에는 그냥 월세가 조금 더 비싸더라도 이런저런 국가들, 도시들에 다양하게 체류해보면서, 현지 물정을 파악하는 것이 좋구요.

​

추후 확실하게 장기체류할 곳이 정해진다면, 그 때 해당 지역 부동산 구매 기회를 로컬에서 현지인 변호사, 회계사, 부동산 전문가 등을 확실하게 끼고서, 천천히 알아보기 시작해도 절대로 늦지 않습니다.

​

그리고 항상 그렇지만, 이런 현지인 전문가들에게 적절한 비용을 지불하고 조언을 받는 것이 시행착오로 인한 어마어마한 수업료보다 훨씬 저렴한 법이구요.

​

Sammy의 블로그의 다양한 자료들이 대한민국에서의 노후, 은퇴를 걱정하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