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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3일 일요일

의사 연봉이 가장 많은 나라 Top 10

 요즘 해외 이민을 희망하시는 의사분들의 문의가 많네요.


​


이에 전세계에서 의사 연봉이 가장 높은 나라 Top 10 순위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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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의미있고,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 미국 달러로 환산된 수치를 이용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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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Nominal 보다는 실제 지급되는 화폐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서, PPP(Purchasing Power Parity) 방식을 이용하여 계산하고 비교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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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가 뭔지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를 참고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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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력평가지수



또한 이 순위는 저 Sammy가 마음대로 계산한 것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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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Swiss Federal Office of Public Health


Doximity Report on Physician Compen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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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기관들의 자료를 바탕으로 정해졌고, 2020년 5월까지의 최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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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반의, 전문의 연봉의 평균값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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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


No. 1: Luxembourg


Specialists: $352,300


GPs: $278,900 


​


No. 2: USA


Specialists: $350,300


GPs: $242,400


​


No. 3: Belgium


Specialists: $331,200


GPs: $138,700


​


No. 4: Germany


Specialists: $222,700


GPs: $214,700


​


No. 5: Canada


Specialists: $249,000


GPs: $158,200


​


No. 6: Switzerland


Specialists: $228,000


GPs: $172,800


​


No. 7: Ireland


Specialists: $209,000


GPs: $164,700


​


No. 8: Austria


Specialists: $213,200


GPs: $141,500 


​


No. 9: Netherlands


Specialists: $200,300 


GPs: $13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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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 Australia


Specialists: $210,800 


GPs: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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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부분의 분들이 짐작하는 순위와 크게 다르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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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명목상 돈의 단위 숫자로서는 미국 의사 월급이 가장 쎈 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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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구매력 지수 및 환율 등을 고려하니까, 한국인들에게는 덜 익숙한 룩셈부르크라는 나라의 의사 연봉이 최고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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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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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는 세가지 언어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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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 독일어, 룩셈부르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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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에서 의사 자격을 취득하려면, 이 세가지 언어 중 한가지를 B2 이상 받으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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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B2 수준의 독일어 혹은 불어는 통상 공부를 잘 못하는(?) 것으로 알려진, 음악, 미술, 무용 등 예체능 전공자들도 1.5~2년 정도 꾸준히 풀타임으로 어학연수를 하면 가능한 수준입니다.


​


그리고 또 EU 국가 어디든 한군데에서 의사 면허를 인정 받으면 됩니다.


​


루마니아, 불가리아 등 어느 나라에서건 EU 의사 자격을 획득하고, 불어 혹은 독일어 B2 이상 받으면 룩셈부르크에서도 역시 의사 자격을 취득하고 취업, 개업을 할 수 있다는 의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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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는 특히 외국인 의사들에 대한 장벽, 거부감(?)이 더 낮은 편이에요.


​


왜냐하면, 룩셈부르크에는 의대가 달랑 하나 있거든요 ^^


​


또 고려할 부분 한가지 짚어드리면요.


​


대게 유럽 및 영미권 선진국들에서 의사가 '풀타임'으로 일한다고 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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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40시간, 그리고 매일 약 20명 정도의 환자를 진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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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는 대략 나라마다 좀 다른데 4~8주 정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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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근무조건에서 위의 연봉이 가능하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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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아쉬운 점은 위의 연봉 정보들은 모두 세전(Before Tax)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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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After Tax)의 실수령액은 배우자, 자녀 상황, 그리고 어떻게 tax planning 을 했느냐 등에 따라서 달라질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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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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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진출을 희망하는 의사분들 혹은 의사 지망생분들은 위의 명단을 꼭 참고하신다면, 자신의 노력에 대해서 큰 낭패를 보시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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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80시간 혹은 그 이상의 근무로 몸과 마음이 피폐해진 전공의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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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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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룩셈부르크의 한 병원에서 로봇팔을 이용하여 수술을 하는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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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룩셈부르크는 이런 느낌의 나라입니다. ^^

2020년 9월 3일 목요일

엔지니어분들은 한국을 떠나야 올바른 대우를 받습니다.

 요즘 의사분들 파업으로 난리잖아요?




요즘에는 한국에서 고등학생들이 문제찍기 좀 잘한다... 싶으면 다들 지방이라도 의대를 가는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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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부심이 장난 아니네요 ^^


​


반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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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런저런 기업체들에서 대한민국의 산업역군(?)으로 열심히 일하고 계신 엔지니어분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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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남아 있으면 있을 수록 손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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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예로부터 의사, 치과의사, 판사, 검사, 변호사, 고위 공무원 등을 위한 나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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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이 항상 '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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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들은 대게 '을' 혹은 그것도 안되서 '병' '정'이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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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해외 선진국들, 특히 미국, 독일, 북유럽 등에서는 엔지니어에 대한 대우가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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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전교 1등 출신 엔지니어가 아니더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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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런 출신 자체를 그렇게 크게 따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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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전자, 전기, 신재생에너지 분야, 바이오 분야, 기타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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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개개인의 냉정한 능력으로만 판가름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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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엔지니어분들 정도면, 이런 기술, 지식, 경험적 측면은 물론 성실성, 책임감, 한국인 특유의 독기(?) 등에서 글로벌 경쟁력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


단, 어학능력이 뒤질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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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학능력을 제대로 갖추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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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2년 정도의 풀타임 공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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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니면서 설렁설렁 공부하는 것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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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 중 8시간은 제대로 된 어학수업, 나머지 8시간은 휴식을 취하되, 즉 그 나라 언어로 TV보고, 책 보고, 유튜브 보고, 원어민하고 놀러다니고... 그리고 8시간은 잠을 자야죠.


​


이런 방식으로 영어가 되었건, 독일어가 되었건, 노르웨이어가 되었건, 1~2년 정도 집중하여 공부하면, 설사 원어민급은 안되더라도, 해당 국가에서 비지니스 및 기타 연구개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정도는 가능합니다.


​


지금 '~사'짜들만 대우받는 한국의 상황이 싫으신 분들은요.


​


딱 1~2년 정도만 제대로 자신의 능력 업데이트, 업그레이드에 투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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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레벨에서 엄청나게 다양한 기회들을 잡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제가 장담합니다.


​


한 번 속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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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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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8일 금요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2% 이상 인플레 용인 공식 발표 - 그만큼 실물경제가 최악의 상황이라는 의미

 "인플레 용인할 것"…장기 초저금리 시대 서막 연 연준



오늘 이런 뉴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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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께서 2% 혹은 그 이상의 인플레이션을 용인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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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은 돈을 싸게 많이 그리고 오랫동안 풀겠다는 의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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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누구나 다 쉽게 예상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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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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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세상 일은 그 숨겨진 의미를 찾아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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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대부분의 주요 국가 중앙은행들은 2%의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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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경제에 가장 좋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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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하게 자산의 가격이 오르고, 물가가 오르는 것이 고용이라던가, 경제 성장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


서민들의 집값도 무조건 내려가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매년 2% 정도 꾸준하게 상승하는 것이 원래 정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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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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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 동안 미국은 이 2% 물가상승률을 달성하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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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팬데믹에 엄청난 돈을 풀었는데도, 오히려 물가가 내려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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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수요보다 공급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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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세계 백화점, 옷가게를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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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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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방 남아 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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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도 수요가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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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미국, 영국, 호주 등의 대학교들이 망하기 직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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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들이 오고 싶어도 못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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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경제 전반이 추락하니까, 팔겠다는 상품, 서비스는 넘쳐나지만, 그걸 사겠다는 소비자, 살 수 있는 여력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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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격이 내려갈 수 밖에요.


​


시장의 상품, 서비스 가격이 내려가면, 물가도 내려가죠.


​


그래서, 저 Sammy네 가족이 저렴하게 유럽 주요도시들을 놀러다니고, 쇼핑몰, 아울렛에서 저렴한 상품들을 줍줍, 득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입니다.


​


그리고, 이런 상황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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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앙은행들에서 돈을 아무리 풀고 어쩌고 해봐야, 주가만 주구장창 오르지, 실물 경제는 결코 쉽게 살아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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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물가상승률 달성이 사실상 어렵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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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중앙은행의 역할은 물가 상승률이 4~5% 정도 갈 때 이를 멈출 수 있는 정책 도구들은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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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중앙은행이 개입을 해서 억지로 인플레이션을 올리는데에 성공한 경우는 없다는 것이 경제학의 기본 원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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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물가상승이 안되고, 즉 경제 성장이 안되다 못해 마이너스가 되면, 소비, 고용 등 역시 부진하게 되고, 이게 악순환이 되면서, 가장 약자인 서민들이 큰 고통을 받게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


미국의 연방준비제도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여태까지 그렇게 돈을 쏟아부었지만, 실물경제는 살리지 못했기 때문에, 아예 이러한 공식적인 정책 발표를 통한 구두개입(?)을 해서라도 소비를 진작시켜보겠다는 시도를 오늘 한 것입니다.


​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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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전망은 미국의 경제는 과거 일본처럼 디플레이션에 처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


시장 참여자들의 소비 능력을 올릴 방법이 없어요.


​


현재 미국의 사실상 제로금리는 결국 향후 마이너스 금리까지 가게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벌써 나오고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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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다들 이해가 되시려나 모르겠네요.


​


아무튼 이러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딱 두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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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이 없는 분들은 글로벌 레벨에서 먹힐 수 있는 수준으로 커리어를 계발하여 자신의 몸값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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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이 있는 분들은 다양한 글로벌 자산에 분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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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국가와 정부에서 나와 가족의 미래를 지켜주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항상 대원칙은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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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넘어가느냐 마느냐 논란이 많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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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가 되던 안되던, 대부분 서민들의 삶은 더욱 더 괴로워질 것이에요.


​


미국의 경제, 전세계의 경제가 이 상황인데, 한국이라고 별 수가 없습니다.


​


물론 숫자, 통계 상으로는 한국 경제가 선방할지 어떨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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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서민들의 실물 경제는 전혀 그렇지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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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한국에서는 국가, 사회적으로 부동산, 자산가들을 옥죄는 정책을 현재 취하고 있는데요.


​


그럼 더욱 더 소비가 위축될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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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가 놀음으로 재벌들의 숫자 상의 자산만 주구장창 늘어날 뿐, 대부분의 보통사람들은 부동산에 돈이 묶이고, 세금 내느라고 가처분 소득이 계속 줄어들겁니다.


​


그럼 항상 사회의 가장 약자인 무주택, 저소득층이 가장 먼저 피해를 입을거구요.


​


이런 흐름을 아는지 모르는지, 고위급 정치인과 공무원들이야 정책이 이렇게 되던 저렇게 되던 꼬박꼬박 월급 잘 나오니까, 꿀을 빨겠죠.


​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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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분들 모두 살아서 다시 만날 수 있기 바랍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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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시간이 되고 영어가 되시는 분들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님의 잭슨홀 발표 내용을 직접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과 자녀들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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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례로 현재 프랑스 샴페인의 수요가 1/3 정도 폭락했습니다. 그나마 샴페인은 세계적 브랜드라서 이 정도 선방을 한 것이구요. 좀 덜 알려진 알자스 와인 경우는 그 피해가 더 심해서, 그냥 헐값에 손 세정제용 알코올로 밭떼기 되고 있다네요... ㅜ.ㅜ

2020년 8월 24일 월요일

팬데믹으로 심화되는 '빈익빈 부익부' - 과연 나는 어디에 서있는가?

 WB "코로나로 인한 극빈층 1억명까지 늘어날 것"(상보)



오늘은 이런 뉴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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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러가지 현상들이 발생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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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특히 두드러진 부분 하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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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빈익빈 부익부'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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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중 한 명 경제활동 스톱” 미국보다 큰 충격…역성장 폭 커질듯

 


지금 한국의 경우도 국민 3명 중 1명은 경제활동 스톱, 즉 소득 감소, 혹은 아예 소득이 없을 수 있는 상황에 처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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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위기에 가장 첫번째로 타격을 받는 분들은 늘상 그러하듯, '저학력' '저소득' '청년' 등 취약계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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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고학력' '고소득' '연륜' '커리어' '자산' 등을 갖춘 계층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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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하게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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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을 빨고 있답니다.


​



[SNS 눈] "영화관 갔는데 관객 두 명" 정용진 SNS글…"이 시국에?" 구설도

 


그 큰 영화관을 달랑 2명이서 전세내서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일생에 몇 번이나 있을 것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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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돈을 주고도 쉽게 살 수 없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죠.


​


당장 저 Sammy네 가족들을 보세요.


​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위치에서 거주하고 있다보니, 유럽 전역의 주요 도시들, 관광지들을 상당히 저렴하게 여행하고, 즐기고, 맛집 투어하고, 쇼핑하고... 잘 놀고 있어요.


​


심지어 로마 시내에는 원래 ZTL이라고 일반 차량 진입 금지 구역이 상당히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



그런데 이 ZTL 구역이 현재 8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풀렸답니다.


​


너무 로마의 관광 산업이 죽어 있고, 시내 상권이 폭망 직전이니, 그나마 ZTL이라도 풀어서 경제를 살려보자... 이런 최후의 방책인 것이죠.


​


그래서, 이탈리아 번호판도 아닌 독일 번호판을 달고 있는 Sammy네 봉고차로, 그 복잡한 로마 시내 주요 유적지 바로 코 앞까지 막 밀고 들어갈 수 있어요.


​


과연 이런 경험을 일생에 몇 번이나 해볼 수 있을까요?


​


게다가, 저 Sammy의 경우는 자산의 일부를 이런저런 ETF 들에 취미삼아(?) 분산투자해놓고 있는데요.


​


요즘 놀러다니면서도(?) 수익이 쏠쏠하답니다.


​



미국 나스닥 사상 최고치 또 갈아치워

 


정말 아이들만 아니면, 그냥 앞으로는 와이프와 함께 평생 전세계의 도시들, 관광지들, 휴양지들만 떠돌아다니면서 살아도 전혀 지장이 없을 수준 혹은 그 이상이에요.


​


지금 이 상황이 좀 미안할 정도입니다.


​


어떤 분들은 일자리를 잃고서, 당장 생계를 걱정하는 상황에 처했는데, 우리 가족만 신나게 놀러다니니 좀 그래요.


​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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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우리 가족까지 이 너무나도 멋진 여름 방학 기간을 그냥 집에 틀어박혀 있을 수는 없잖아요.


​


항상 주변에 보면, 이런 말씀하는 분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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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힘들고, 이거 저거 해결된 후 내후년쯤 나도 뭔가 도전해보고, 시도해봐야겠다...'


​


'아이들 더 큰 다음에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려구요...'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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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들이 여름 방학을 같이 보낼 수 있는 기간은요.


​


평생을 통털어서 초중고 12년 뿐이에요.


​


그리고, 여러분들이 건강하게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는 나이도 대략 40~50대 정도까지구요.


​


참고로, OECD 국가 평균 수명은 대략 80살 정도 되고, 남성의 평균 수명은 그보다 더 적습니다.


​


결국, 여러분들이 가족, 자녀들과 즐거운 여름 휴가를 가질 수 있는 기회는요.


​


인생에 있어서 몇 번 없답니다.


​


가족들과의 여행, 기타 중요한 결정, 경험 등은 이렇게 저렇게 미룰 수 있겠지만, '인생의 마감', 즉 죽음은 더 이상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뤄지지가 않아요.


​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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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기 자신이 취약계층, 즉 '저학력', '저소득', '경험이 부족한 청년' 등에 해당되는 분들은요.


​


제가 늘상 말씀드리지만, 하루라도 빨리 자신의 학력, 전공, 경력, 어학, 자금 등을 업데이트, 업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


엉뚱한 방향 말고, 글로벌 노동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테크트리로요.


​


안그러면 평생동안 그 '취약계층'의 처지는 안바뀔거에요.


​


원래부터 그랬지만, 이번 팬데믹으로 그런 경향이 더욱 더 심화되었습니다.


​


반면에 자신이 비교적 '고학력', '고소득', '연륜이 쌓인 베테랑' '중산층 이상의 자산가' 급에 해당되는 분들은요.


​


거꾸로 말하자면, 여러분들의 인생 앞으로 얼마 안남았다는 의미입니다.


​


무엇이 되었건, 하고 싶으신 것 충분히 다 해보세요.


​


이번 팬데믹은 오히려 여러가지 더 기회들을 열어주고 있답니다.


​


어찌 되었건, 블로그 이웃분들 모두 얼마 남지 않은 이 여름을 잘 즐기실 수 있기 바랍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인생이 참 불공평해요. 누구에게 인생은 너무도 맵고, 짜고, 쓴맛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마치 티라미수(Tiramisu)와 같은 'La Dolce Vita'거든요... ㅜ.ㅜ

2020년 8월 9일 일요일

현재 좌절하고 있는 세입자분들은 세계의 주요 도시들로 눈을 돌려보세요.

 '집주인 절대 우위' 신규 전월세 시장…세입자 피해 속출

 


오늘은 또 이런 우울한 소식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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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부동산 정책 때문에 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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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관련해서 말하자면 뭐 한도 끝도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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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 Sammy의 개인적 성향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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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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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쉽게 '절'을 떠나지 못하는 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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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용기가 없어서, 능력이 없어서, 그냥 당해도 내가 익숙한 곳에서... 등등도 있겠지만, 또 하나의 큰 이유는 '정보'가 없기 때문입니다.


​


'절'을 박차고 나올 수 있는 정확한 정보들을 애타게 찾는 분들에게 몇가지 간단한 정보 알려드리면요.


​


우선 현재 전세계 주요 선진국들 중에서 가장 이민이 쉬운 나라를 하나 딱 꼽으라고 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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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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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환율 기준, 이민법 및 제반 상황으로 약 2.5년 3억원 정도를 투입할 수 있는 학사학위 소지자려면, 얼마든지 독일 영주권 취득할 수 있구요.


​


독일 영주권 취득하는 시점, 혹은 그 후 1년 정도 실업보험 받을 수 있는 시점까지 독일어 꾸준하게 공부한다면, 얼마든지 생계 유지를 할 정도의 취업은 가능합니다.


​


또 한국에서 엔지니어, IT 개발자 등의 커리어를 가진 분들이라면, 훨씬 더 높은 고연봉에, 좋은 조건의 전문직 취업 가능해요.


​


주 40시간 근무, 칼퇴근에, 매년 연가 30일 정도씩 되고 그럽니다. 혹시 감기 걸리면 병가는 별도에요. ^^


​


그 외에도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덜란드 등등 복지국가들 모두 이민 진행 가능합니다만, 국가별로 투입되어야 할 자금, 시간, 노력 등이 다 다를 뿐입니다.


​


그리고, 제일 중요한 주생활비, 즉 월세가요.


​


한국에서 흔히 알려진 것만큼 그렇게 비싸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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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주요 도시들의 월세를 한 번 참고해보세요.



화폐 단위는 원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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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시의 약간 외곽쪽 침실 3개 아파트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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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준으로 대략 30~40평형대 크기 정도 될 것입니다.


​


그리고 통상 보증금은 월세의 2~3달치에요.


​


즉, 이 정도 가격대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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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설사 최저임금 맥도널드, 혹은 스시집 김밥말이 맞벌이를 하더라도, 뮌헨, 프랑크푸르트 정도만 피한다면, 웬만한 주요 도시들 지역에서 얼마든지 적절한 아파트 구해서 월세 생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물론 이공계 엔지니어, IT 개발자, 상경계열 전문직 등으로서 고연봉을 받는다면, 더욱 좋구요.


​


그리고 현재 분위기가 아예 여유자금이 좀 있는 분들은 독일 내에서 1%대 이자로 대출을 받아서 아파트를 한 채 구입하는 것도 좋은데요. (단기적 부동산 경기 하락, 중장기적 유로화 강세 분위기)


​


독일 주요 도시별 아파트 m2 당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장 비싼 뮌헨 지역만 좀 피한다면, 의외로 프랑크푸르트 지역 아파트도 그렇게 m2 당 가격이 비싸지 않음을 눈치채실 수 있습니다.


​


3.3m2 이 1평이니, 프랑크푸르트에서 약간 외곽쪽 아파트의 평당 가격은 약 2천만원 정도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그럼 대략 프랑크푸르트 외곽의 30~40평형대 아파트 가격은 6~8억원 정도 하는 것이죠.


​


물론 정확히 어떤 지역인지, 얼마나 오래된 아파트인지에 따라서 실제 구체적인 가격은 달라지겠지만, 대략적 이 정도를 평균으로 생각하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


아무튼...


​


지금 팬데믹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경제 위기, 불황 등등 어려운 상황에다가, 뭔가 산으로 가는 부동산 정책으로 인하여 선량한 중산층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데요.


​


현재 서울 및 수도권에서 전세집 혹은 월세집 못구해서 전전긍긍하시는 분들은 좀 더 시야를 넓게 가져가보세요.


​


잘 준비하신다면, 선진국의 영주권, 안정적 주거생활, 본인의 커리어 업그레이드, 자녀들에게는 새로운 미래 등등의 기회들을 모두 한 번에 잡을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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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러하듯, '위기는 기회'랍니다.


​


그리고 이런 기회는 날이면 날마다 오지는 않구요.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8월 6일 목요일

약한 미국달러로 인한 최대의 수혜자는 EU의 유로화

 

제가 약 1~2달 전에 위와 같은 내용의 뉴스, 정보를 드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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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가급적 미국 달러가 아닌 유로화, 엔화, 파운드화, 캐나다 달러, 스위스 프랑, 호주 달러 표시 자산들로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

현재 실제로 각 국의 환율들이 위의 예측과 비슷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죠.

​

그런데 이번에는 스티븐 로치 예일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님께서 아예 딱 하나를 찍어주셨었어요.

​


 
 

약한 달러, 즉 달러 가치가 거의 35%까지도 폭락할 것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한가지 화폐 자산에 몰빵을 한다면, 무엇을 택하겠느냐...

​

유로화라고 합니다.

​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에 대해서는 기사에 간략하게 나와 있으니 꼭들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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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교수님께서 크게 두가지를 꼽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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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의 공동 채권, 그리고 EU 공동의 회복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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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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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Sammy네 가족이 EU 국가들을 육로로 국경통제 전혀 없이 자유롭게 여행을 하고 있잖아요?

​

이게 바로 EU의 가장 큰 강점이랍니다. '하나의 유럽'...

​

때때로 이것이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이 '하나의 유럽'이라는 개념은 손해보다는 확실히 득이 더 많은 것이죠.

​

이런 글로벌 팬데믹과 같은 전세계적 위기에서는 얼마나 많은 국가들이 공동으로 기금을 마련하고, 공동으로 국민들의 복지를 지원하고, 공동으로 경제회복을 위해 힘을 쓸 것인가... 

​

이게 중요할 수 밖에 없고, 이는 곧 '안전자산'의 기준이 되버리는 것이죠.

​

Sammy네 가족들은 유럽에서 어느 정도 살다가 설탕같은 백사장, 푸른 바다가 있는 따뜻한 남쪽나라 고향 호주로 되돌아가거나 뭔가 항상 액티브하게 치고 받는(?) 미국으로 또 새로운 경험을 하러가거나 하려고 생각 중이었는데요.

​

왠지 당분간은 유럽에서 붙박이로 버텨야 할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생기네요. ㅋ

​

블로그 이웃분들도 이런 국제 금융, 머니게임 등의 방향을 잘 모니터링하시면서,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온전하게 설계, 관리하실 수 있기 바랍니다. ^^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P.S.: 스티븐 로치 교수님이 직접 기고한 기사도 있습니다. 영어공부도 하실 겸 꼭들 읽어보세요. 아주 좋은 정보들이 넘쳐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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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실제 인터뷰 동영상 등을 보면 굉장히 샤프한 분인데, 서울경제에서는 그냥 괴짜 교수님(?) 이미지의 사진을 쓰네요 ^^

2020년 7월 27일 월요일

교사는 줄이고, 의사는 늘린다.

[속보] 초등교사 신규채용 줄인다…최대 연 900명 감축


초등교사의 신규 채용을 연간 최대 900명씩 감축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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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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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태어나지를 않는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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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유래가 없는 최저 출산율을 고려하면 어쩌면 이보다 더 많은 감축이 필요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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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의사는 늘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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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의대 정원 4천 명 증원"…3천 명은 '지역 의사'


이 부분도 이해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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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에서 공부 좀 하는 고등학생들 1순위 지망이 의대라고 합니다.

​

지방 의대까지 커트라인이 장난이 아닌 모양이에요.

​

문제는 의사지만 돈이 안되는 전공들은 지원자를 채우지도 못한다고 합니다.

​

예를 들어서 흉부외과, 외과, 진단검사의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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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봐서는 뭐하나 덜 중요해보이지 않는 전공분야들인데... 아무튼 비인기라네요.

​

게다가 이게 수도권이 아니라 지방, 시골로 내려가면 의사 만나기가 더 어려운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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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공부해서 의사가 되었으니 당연히 서울같은 대도시에서 피부과, 성형외과, 정형외과, 안과 등 돈 잘 벌 수 있는 분야로 개업하고자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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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인간의 기본적 욕심을 탓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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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런 특정 전공 전문의, 지방의사 부족문제를 해결하려면 의대 정원을 늘려서 지방에서, 비인기 전공을 택할 분들에게 더 기회를 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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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의사협회에서는 별로 달갑지 않아하세요.

​



[속보] 의사협회 "8월 전국 총파업"…의대 정원확대 반발


8월에 의사분들 총파업한다고 하니, 어디 아프실 분들은 미리미리 병 걸렸다가 7월말까지 다 완쾌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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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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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커리어 전문가로서 저 Sammy가 짚어드리고 싶은 부분 하나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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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의사, 치과의사 등의 직업은 통상 국가 간의 이동을 통하여, 글로벌 커리어로 이어지기가 대부분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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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그 나라에서 학업을 하고 자격 취득해서 취업을 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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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로컬'한 직업들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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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언어, 공공기관 소속이라는 부분이 그렇구요.

​

의사, 치과의사 등 역시 언어, 그리고 로컬의 규제, 해당 국가 의사협회의 밥그릇(?) 지키기 뭐 이런 이슈들이 있어서 국경을 넘어서도 그 자격을 인정받기가 매우 어렵답니다.

​

그러므로 한국을 벗어나 좀 더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은 분들은 어렸을 때부터 해외로 가서 교사, 의사 등의 공부를 하거나...

​

아예 좀 더 글로벌하고 보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른 전공을 택하는 것이 유리하답니다.

​

어떤 전공, 직종들이 유리할지는 블로그의 다른 글들을 참고해보시면 금방 힌트를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

항상 급변하는 세상에 다들 잘 적응하셔서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사실 수 있기 바랍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링크드인에서 뽑은 글로벌 유망 직종 Top 10 이라고 합니다. 참고들 해보세요 ^^

2020년 7월 23일 목요일

한국 가계 빚 세계 최대 수준, 국가 부도 위기 증가 - 글로벌 분산투자만이 살 길

[친절한 경제] 한국 가계 빚 '세계 최대'…부동산 한몫


오늘은 이런 뉴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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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계 빚이 세계 최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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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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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문제는 이 빚의 대부분은 부동산 몰빵 때문이라는 것이에요.

​

또 심각한 부분은 부동산 몰빵을 하다보니, 은행 빚뿐 아니라 소위 '갭투자'라고 해서 남의 전세금까지도 같이 묶여 있어요.

​

이건 국제금융에서 통계에도 잘 안잡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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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고는 전세 제도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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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실 더 위태위태합니다.

​

이 상황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어쩔 수 없이 미국이 금리를 올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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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까지 끌어서 아파트에 몰빵한 한국의 수많은 가정들은 파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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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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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부는 억지로 수도권 주요 지역들의 아파트 가격을 끌어내리려고 하고 있어요.

​

물론 부동산 가격 안정은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중요하기는 한데요.

​

지방의 고른 발전, 투자를 하면서 수도권의 부동산 가격을 중장기적으로 안정화 시키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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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작정 징벌적 세금 폭탄을 투하해서, 수도권 부동산 소유자들의 자산을 파괴(?)하려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

아주 희안한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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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민들의 자산 가치를 일부러 떨어뜨리려고 하다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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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만에 하나 그 정책이 성공하면요.

​

주택담보대출 많은 분들은 역시 또 파산하는거에요.

​

전세 세입자도 깡통전세 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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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망하고, 저래도 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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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다 나가 떨어지면, 정부, 국가는 어떻게 될까요?

​


빚더미 한국, 부도나나?… 3대 평가사 “이제부턴 걱정해야 합니다”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정부, 국가도 부도 나는 것이죠.

​

제 2의 IMF 혹은 그보다 더 큰 재앙이 올 수도 있어요. (사실 이미 IMF 수준을 뛰어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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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그렇게 될까... 싶습니다만... 베네수엘라 꼴이 나지 말라는 법도 없기는 합니다.

​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

서민들, 국민들이 하락하는 부동산으로 인하여 대출금 감당을 못하고, 정부가 빚더미고...

​

여기에 더해서... 팬데믹 장기화 되고, 미중 대결 심화되고, 전세계 경제가 침체하는데, 수출 위주 경제의 국가 대한민국이 버틸 재간이 과연 있을까요?

​

원화가 무슨 기축통화도 아니고...

​

결국 해외 투자자들의 한국 투자금들이 빠져나가고, 한국 돈, 자산의 가치가 폭락할수 밖에 없는 시나리오가 됩니다.

​

베네수엘라처럼요.

​

사실 이미 몇 년 전에 비해서 원화의 가치가 10% 가량 하락한 상황입니다.

​

지금 분위기는 연말 혹은 내년에는 20~30% 혹은 그 이상 폭락하지 말라는 법이 없어요.

​

현재 상황이 이렇게 심각하답니다.

​

물론 아예 자산이 별로 없는 싱글 분들은 뭐 큰 걱정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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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 한 몸만 챙기면 되니까요.

​

하지만, 배우자, 자녀들이 줄줄이 달려 있어서, 반드시 자산을 형성하고 유지 관리하여, 가족들을 중장기적으로 부양해야할 의무가 있는 가장분들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한답니다.

​

뭔가 지금 액션이 필요할 것이에요.

​

당연히, 자산관리의 기본은 항상 분산투자구요.

​

원화 몰빵, 아파트 몰빵인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서든 부분 유동화해서 달러, 유로, 엔화, 미국 및 기타 선진국 우량주, 채권 등에 분산해 놓아야 해요.

​

좀 더 구체적인 방법들은 각자 연구하고 공부해보셔야 합니다.

​

자신과 가족들의 미래를 책임질 내용이니까요.

​

물론 저 Sammy는 해외 복지선진국의 영주권, 시민권 등의 안전장치로서의 자산 같은 것을 최우선적으로 추천드립니다.

​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자산도 분산투자되고, 보이지 않는 무형의 자산들도 덤으로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

아무튼, 어느 방향이 되었건 자신의 조건, 상황, 처지에 맞는 최선의 방법들로 앞으로 닥쳐올 위기에 대비하셔야 할 것입니다.

​

참고로, 1930년대 경제 대공황은 10년 이상 지속되었답니다.

​

10년마다 작은 위기가 반복되다가 100년 만에 제대로 된 대공황 수준 위기가 온 것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

다들 살아서 다시 만나요.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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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들 중에는요. 10년만에 40배가 넘게 상승한 것들도 꽤 된답니다. 지금 5억원의 여유자금이 있는 분들은요. 한 번 공부를 해서, 이런 특별한 주식 다섯 종목을 찾는 노력을 해보고, 각각 1억원씩 투자해보세요. 그 중 4개가 상폐되고 1개만 살아남아서 성공하면요. 10년 후에 40억원이 되는거에요. 이런 것이 바로 투자랍니다. 아파트에 영끌해서 몰빵하는 것이 투자가 아니구요. ^^

2020년 7월 22일 수요일

전세계적으로 최소 20~30% 영구적 경제 손실은 이미 기정 사실 - 여러분들의 소득, 자산도 마찬가지


오늘 이런 기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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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미국의 기업들이 팬데믹 이전과 같은 수준의 경제, 사회활동의 재개, 회복에 대한 기대를 아예 접고 본격적인 감원, 영구적 생산 축소에 나섰다는 내용입니다.

​

현재 대부분의 선진국들에서는 약 올 9월 정도까지는 버틸 수 있는 각종 경제 지원정책, 자금 등을 기업, 국민들에게 마련해놓은 상태구요.

​

만약 그 때까지도 팬데믹이 정리가 안되고, 경제활동이 완전히 원상태 비슷하게라도 복구가 안된다면, 그 이후는 더 이상 회복이 불가능한 영구적 손실로 판단하고 있는데요.

​

지금까지 상황을 봐서는 뭐... 이러한 영구적 경제 회복 불능 (최소 약 20~30% 감소된) 이 거의 기정사실화 된 듯 합니다.

​

실제 최근에 한국에서는 부동산 뉴스, 정치 관련 사건사고 등으로 주요 선진국들에서 어떤 심각한 경제 소식들이 나오고 있는지 좀 덜 이슈화된 부분이 있는데요.

​





지금 미국 경제 상황이 이렇답니다.

​

그럼 한국은 팬데믹에서 선방했으니, 경제가 좋으냐...

​





이태원, 명동이 마치 유령도시와 같다는 내용의 기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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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만 그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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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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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뉴스를 다 찾아봐도 마찬가지랍니다.

​

게다가요.

​

현재 미국, EU는 물론 한국에서 나오는 자료들을 보면요.

​

지금도 이미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지만...

​

대략 이번 가을이 시작되는 10월 정도면 2~3차 팬데믹, 지속된 경제 불황으로 인한 본격적인 기업들의 파산, 노동자 해고 등이 있을 수 밖에 없구요.

​

결국, 줄어든 소득으로 인한 소비 침체, 경제 불황 심화 등  연쇄적인 악순환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

사실, 전세계 주요 국가들의 경제가 전반적으로 20~30% 정도 축소된다는 의미는요.

​

언듯 보면 평균적으로 월 소득 300만원으로 생활하던 사람들이 앞으로는 200만원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일 수도 있지만요. (그나마 버틸만한 양호한 상황)

​

실제로는 어떤 부류의 사람들 소득은 100만원 이하로 줄어들고, 또 다른 부류의 사람들의 소득은 300만원을 유지 혹은 오히려 400만원으로 늘어날 수도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

실제 팬데믹 이후 IT 개발자 및 기타 몇몇 엔지니어들의 몸값은 오히려 상승 중이구요. 

​

구글, 아마존, 애플, 테슬라 등 기술 선도적 다국적 기업들은 전세계를 좀 더 빨리 지배(?)할 수 있게 되어서 요즘 표정 관리 중이랍니다.

​

그럼 소득이 100만원으로 줄어든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잠자코 자신들의 비관적 처지를 수용할 것이냐... 아니면 어떤 사회적 혼란의 단초가 될 것이냐... 

​

지난 역사를 보면 통상 후자의 상황으로 이어지게 마련이죠.

​

그래서 그나마 복지제도, 사회안전망이 잘 갖춰진 EU 국가들은 이러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지금 머리를 싸매고 어떻게 추가적인 지원 자금을 마련할지 끝장 토론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



참고로 최근 미국에서 벌어진 흑인들의 'Black Lives Matter' 운동이 엉뚱한 폭동, 약탈로 이어졌던 이유는요.

​

흑인들에 대한 인종차별도 원인이지만, 사실 약탈, 도둑질이라도 하지 않으면, 자기들이 갖고 싶은 물건을 도저히 얻을 수 없는 그런 경제적 처지, 상황의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는 것이 또 다른 주된 이유이거든요.

​

물론 한국이라고 완전히 예외는 아니랍니다.

​

현재도 가진 자와 못가진 자들 간의 갈등, 분쟁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 상황이구요.

​

요즘 분위기는 당장 내일 무슨 대규모 시위, 폭동, 혁명 같은 것이 일어난다고 해도, 하나도 이상하지가 않은 듯 합니다.

​

아무튼, 현재 전세계적인 분위기가 이렇게 흘러가고 있다는 점들을 블로그 이웃분들은 꼭 알고 계세요.

​

올바른 상황인식을 바탕으로 해야 나와 우리 가족의 적절한 생존 전략이 나올 수 있을테니까요.

​

우리 다들 살아서 만나자구요 ㅜ.ㅜ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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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는 영구적 경제 손실을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명할 듯 합니다.

2020년 7월 9일 목요일

유럽, EU에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엔지니어들의 취업기회들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오늘 EU에서 이런 뉴스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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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럽 경우에는 이미 신재생에너지 활용이 거의 생활화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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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저 Sammy네 가족이 현재 거주하는 독일 시골 주택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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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열 펌프 냉난방 시스템 (Geo-thermal Heat Pump System)을 갖추고 있어요.

​

겨울에는 지열을 이용하여 난방을 하고, 여름에는 지열을 이용하여 냉방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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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열은 연중 대략 섭씨 10~16도를 항상 유지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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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 지붕에는 태양열 집열판도 있어요.

​

태양열만 활용하는지, 태양광 발전도 하는지는 문송한 저 Sammy는 확실히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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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요즘같이 날씨가 좋을 때는 더운 물은 공짜로 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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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뿐 아니라 주변 시골 주택들 대부분이 이런 기본적인 신재생에너지 활용이 상당히 보편화되어 있답니다.

​

게다가 전기자동차 충전소도 이미 독일 전역의 길거리 주차장, 실내 주차장, 휴게소 등에 너무나 잘 갖춰져 있어요.

​

테슬라 및 기타 전기자동차들의 시장 점유율이 꽤 높은 편이랍니다.

​

그런데 이번 EU 발표는 상당히 획기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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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수소 에너지 활용에 대한 투자를 대대적으로 늘리겠다는 내용이니까요.

​

그 말은 수소 에너지 관련된 일자리가 아주 많이 생길 것이고, 또 관련된 기업들의 매출, 수익이 늘어나고 당연히 주가도 뛸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

정확한 EU의 발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한 번 영어 공부할 겸 들어보세요.

​

그리도 또 공식 발표한 문서도 있습니다.

​

이게 보기 더 편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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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문서에서 언급하는 수소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지식, 경험을 가지고 있는 한국의 엔지니어분들은 한 번 적극적으로 EU 국가들로 진출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

또는 이런 분야로 독일, 노르웨이 및 기타 유럽 국가 등에서 대학, 대학원 공부를 한다면, 역시 상당히 괜찮은 취업 기회 등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실제 이미 몇 년 전부터도 한국에서 수소차 관련 경험이 있던 분들이 독일 자동차 회사에 상당히 고연봉으로 수월하게 취업한 사례를 제가 직접 목격해왔습니다. 그 분들 독일어 능력 전혀 없었어요.

​

그런데, 앞으로는 EU에서 수소차뿐 아니라, 항공기, 해운, 산업에너지, 발전, 에너지그리드 등 좀 더 넓은 분야에 수소에너지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니, 관련 경력 엔지니어들의 수요가 기존에도 꽤 있었지만, 앞으로는 더욱 더 많아질 것이에요.

​

이런 기회를 잘 활용하여 한국의 능력있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엔지니어분들이 해외에서 더 좋은 커리어 기회들을 가질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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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하버드 로스쿨에 진학한 쓰레기차 환경미화원

 

오늘은 이런 또 멋진 뉴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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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차 청소부로 일하던 흑인 청년이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에 당당히 입학을 한 것입니다.

​

위 기사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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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꼭 자녀와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그리고 저 Sammy가 꼭 짚어드리고 싶은 부분은 이거에요.

​

흙수저 혹은 동수저 출신이 커리어적으로 성공을 하려면, 돌아가더라도 항상 차근차근 단계별로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이 청년은 어려운 환경에도 일단 고등학교를 포기하지 않았어요.

​

미국에서 가정 환경이 좋지 않은 흑인 10대가 고등학교를 끝까지 졸업하는 경우가 우선 많지가 않답니다.

​

하지만, 이 분은 가족의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쓰레기차를 타고 다니면서 그 지저분한 쓰레기통을 비우는 힘든 일을 하면서도 공부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처음 진학한 학교인 보위 주립 대학교(Bowie State University)는 미국 대학교들 중에서 딱히 랭킹을 따지기도 힘든 그냥 그런 학교입니다. 북부 지역 순위로만 따져도 100위권 밖이니까요.

​

하지만, 그저그런 학교라도 주어진 환경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고, 이를 바탕으로 나름 괜찮은 명문대학교로 불릴 만한 메릴랜드 대학교(University of Maryland)로 편입해서 역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합니다.

​

이 정도 대학교만 나와도, 이제부터는 쓰레기 청소차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워싱턴 D.C.의 정치컨설팅회사 같은 화이트칼라 직종에서 얼마든지 괜찮은 포지션으로 일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

사실 쓰레기 수거일을 하다가 미국 정치, 아니 전세계 정치 외교 심장부에 위치한 컨설팅회사에서 일하게 되었으니, 이미 충분한 성취를 한 것이에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계속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LSAT, 즉 로스쿨 진학 시험 준비를 합니다.

​

그리고 결국 정말 수재들만 모인다는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에 합격을 한 것이죠.

​

하버드 로스쿨뿐 아니라, 컬럼비아, 펜실베니아, 사우스캘리포니아, 페퍼다인 등 여러군데 유명 로스쿨들 모두 다 합격을 받았다고 하네요.

​

너무 멋집니다.

​

아직도 글로벌 커리어 성공의 확신이 없는 모든 분들은 꼭 이 청년의 성공 스토리를 롤모델로 삼아야 합니다.

​

해외 선진국들에서는요.

​

흙수저 출신이라도 이렇게 꾸준하게 공부하면서 스스로의 능력을 업그레이드 하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다양한 기회들이 주어집니다.​

​

저 Sammy가 이런저런 상담을 하다보면요.

​

뭔가 단기간의 한방에 인생 역전을 하겠다는 의도로 해외 유학, 이민, 취업 등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하지만, 대부분의 상담 요청하시는 분들이 지금 당장 해외로 나아가기에 부족한 학력, 전공, 경력, 어학, 자금 등을 갖춘 경우들이 많아요.

​

그래서 그 분들에게 한국에서부터 방통대 편입 및 중소기업 취업을 해서라도, 학력, 전공, 경력, 어학, 자금 등을 좀 더 보완해야 한다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

그럼 당장 해외에 나가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꽤들 실망하세요.

​

하지만 제가 다시 한 번 분명히 말씀드리는데요.

​

절대로 그런 일확천금의 매직은 없습니다.

​

특히 흙수저, 동수저에게는 더욱 더 그래요.

​

항상 단계별로 차근차근 학력, 전공, 경력, 어학, 자금 등을 꾸준하게 준비해야 제대로 된 자기계발, 커리어적 성공에 이를 수가 있습니다.

​

대게 이런 계획은 한국 + 해외 올로케(?)의 중장기 프로젝트로 이루어지지 절대 단기간에 손쉽게 완료되지 않는답니다.

​

성공적인 글로벌 커리어, 더 나아가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으신 분들은 저 Sammy의 조언을 꼭 잊지 마세요.

​

저는 이런 성공스토리만 20년 이상 직접, 간접 경험하고 목격하고 조사하고 연구한 사람이랍니다. ^^

​

위의 청년 처럼 처음에는 좀 더 쉬운 목표부터... 하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하게 나아간다면, 지금 당장은 너무도 어려워 보이는 큰 성공에 반드시 이를 수 있습니다.

​

블로그 이웃분들 중에서도, 이웃분들의 자녀들 중에서도 이 흑인 청년과 같은 성공 스토리들이 더욱 더 많이 나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P.S.: 이 분의 인터뷰를 한 번 꼭 보세요. 정말 대단한 감동 스토리네요 ㅜ.ㅜ

​


여전히 미국은 아메리칸 드림의 나라인가요? 제 눈에는 한국보다 성공의 기회가 훨씬 더 많이 보입니다.

2020년 7월 2일 목요일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사하기 전에 한 번 고려해볼만한 사항

 

오늘은 이런 뉴스가 있네요.

​

더 나은 '삶의 질'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위 기사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런 내용이에요.

​

2020년은 수도권, 즉 서울, 경기도 거주 인구가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절반이 넘는 원년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

남한 전체 국토도 사실 넓은 것이 아닌데, 그 국토를 골고루 다 이용하지 못하고, 전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서울, 경기도에 몰려들어서 산다는 말이에요.

​

당연히 그 삶의 질이 좋아질 리가 없습니다.

​

비좁은 닭장에서 키운 닭이 나은 달걀과 넓은 땅에 방목하여 키운 닭에서 나은 달걀의 품질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것과 아주 동일한 원리랍니다.

​


​

인간도 역시 동물이거든요.

​

실제 전세계 삶의 질이 좋은 도시 순위를 매겨보면요.

​

대체로 인구가 100~200만 내외 되는 도시들이 상위권을 차지해요.

​

유럽,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에서는 이 정도 규모 도시면 이미 양질의 일자리, 수준 높은 교육, 쾌적한 주택 환경 등의 인프라가 잘 갖춰진 메트로폴리탄급 대도시구요.

​

심지어 이런 선진국의 대도시에 사는 사람들 중에는요.

​

이것도 너무 북적거린다고, 더 작은 중소 도시, 휴양 도시 등으로 더 나은 라이프 스타일을 찾아서 이사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랍니다.

​

그리고 선진국들의 특징이 이런 작은 도시라도 일자리, 교육, 주거환경 등이 대도시 못지 않게, 혹은 오히려 더 잘 갖춰져 있구요.

​

결국...

​

위 기사에 따르면 한국에서 수도권으로 사람들이 집중되는 원인은 딱 세가지에요.

​

일자리, 교육, 주택

​

그러므로, 이런 수도권 집중화 현상을 해결하는 가장 효율적 정책은,

​

첫째, 일자리를 지방으로 분산하고, 

​

둘째, 지방의 교육 인프라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

셋째, 양질의 주거환경을 국토 전역에 지원해줌으로써 국민들의 자산 가치를 보전해주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

엉뚱하게 수도권 주택들에 대한 과도한 규제를 늘림으로서, 오히려 수도권 부동산 가격만 더욱 더 폭등하고 있는 아주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으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

얼마 전에 강남의 삼성동, 청담동, 대치동, 송파의 잠실동 등에 대해서 부동산 거래를 구청장에게 허가를 받고 하라는 발표가 있었잖아요?

​

지금 Sammy네 고향 삼성동은 난리가 났답니다.

​

거래허가제 발표 이후에 오히려 모든 종류의 부동산 가격들이 폭등 중이에요.

​

원래부터도 저 Sammy는 가끔 '내가 무슨 영광을 보려고 일을 하고 있나...' 싶었는데요.

​

요즘 점점 더 일할 의욕이 떨어지고 있어요. ㅋ

​

그냥 부모님 자산 잘 관리해드리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봉양 잘하는게 지금 일하는 것보다 소득이 훨씬 더 많을 것 같거든요.

​

오히려 죽어라 나의 일만 하다가, 정작 부모님 자산 관리, 세금 관리 등을 제대로 못하면, 일하는 것 자체가 헛고생이 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니까요.

​

이 상황을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참...


​

그리고, 블로그 이웃분들에게 꼭 해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요.

​

원래 집이 나름 먹고 살만한 저 Sammy네도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서, 그리고 자녀들에게 더 좋은 교육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 더 양질의 주거환경을 찾아서... 호주에 유학가서 공부도 하고, 취업 경험도 쌓고, 창업도 하면서 지금은 유럽의 독일까지 흘러흘러 왔잖아요.

​

그런데, 저 Sammy네 집보다도 딱히 자산이 많은 것 같지도 않은데,

​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

그냥 대한민국 안에서만 공부하고, 일자리를 찾고, 

​

글로벌한 경쟁력도 갖춰주질 못할 의미없는 문제찍기 교육을 자녀들에게 강요하며, 

​

토지지분 얼마 되지도 않는 콘크리트 덩어리 아파트에 전재산과 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을 몰빵하고 있는건가요?

​

현재 여러분들의 모습, 상황은 과거에 여러분들이 열심히 걸어왔던 길에 대한 결과잖아요?

​

그런데 만약 지금 나의 생활, 삶이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요.

​

과거에 걸어왔던 길에서 어떤 부분이 잘못되고 부족했는지를 스스로 복기해볼 필요가 있다는 말입니다.

​

내가 초중고 교육을 어떻게 받고, 대학은 어떻게 다녔으며, 무슨 전공을 선택해서, 이런저런 직장을 열심히 뼈 빠지게 다녔지만...

​

왜 나의 라이프 스타일은 항상 뭔가 부족하고, 딱히 즐겁거나 신나고 행복하지 않은 느낌일까...

​

나의 자녀들도 이런 '다람쥐 챗바퀴' 도는 뻔한 삶을 또 다시 반복해야 하는 것일까...

​

이런 질문들을 스스로 해보는 것이 '자유로운 인간'이라면 너무도 당연한 사유의 순서잖아요.

​

그리고, 결국 예전과는 다른 뭔가 새로운 길들을 찾아서 시도해보고, 도전해보고, 모험을 감수해봐야 무엇이 되었건 새로운 결과가 나올거구요.

​

그렇게, 이런저런 시행착오들을 겪어서라도 더 좋은 길들을 발견해야지만, 더 나은 미래의 나를 만들 수 있을 것이구요.

​

반면에, 과거의 '나' 그리고 현재의 '나'가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면, 너무도 당연히 미래의 '나'는 계속해서 그저그런 삶을 살고 있을 수 밖에 없죠.

​

제가 지금 너무 막말(?)을 하고 있는건가요? ^^

​

한 번쯤 지금 자신의 삶을 돌아보세요.

​

특히, 비수도권에서 수도권, 혹은 하급지에서 상급지(?)로 더 나은 인생을 찾아서 몰려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

눈을 좀 더 넓혀서, 전세계의 주요 도시들을 다 비교 검토해봐야 한답니다.

​

그리고, 내가 과연 어느 정도의 시간, 노력, 비용 등을 투입한다면, 더 양질의 글로벌 도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해볼 수 있을까도 곰곰히 따져보시구요.

​

의외로 부산, 경남, 대구, 대전, 광주, 목포 등에서 서울로 유학하여, 양질의 취업을 하고자 하는 노력과 비교했을 때, 해외 도시로의 도전이 엄청나게 어렵고 불가능한 미션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지도 모릅니다. 

​

실제 이렇게 지방에 거주하다가, 수도권으로 이사 가야하나 고민하는 시점에, 저 Sammy를 알게되서 해외로 진출하신 분들 꽤 있으세요.

​

마지막으로...

​

밑에 전세계 주요 도시의 아파트 m2 당 가격 순위 명단을 첨부했으니 한 번 참고해보시구요.

​

분명 서울보다 더 나은 일자리, 교육, 주거환경을 제공하지만, 훨씬 저렴한 도시들이 전세계에는 널려 있답니다.

​

이런 정보를 동기부여 삼아서 뭐가 되었건 꼭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블로그 이웃분들의 더 나은 미래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

P.S.: 참고로 아래의 표는 주요 도시의 중심부에서 약간 외곽 기준, 즉 특급지, 1급지까지는 아닌 위치의 아파트 m2당 가격을 비교한 순위입니다. 참고로, 도시의 중심지, 즉... 특급지, 1급지를 기준으로 하면 대한민국 서울이 전세계 주요 도시들 중에서 3위로 제일 비싸요. 그런 정보를 드리면 너무 놀라실까봐... 좀 더 완화된 순위로 올려드립니다. 원화(KRW) 기준이에요. 대략적 평균값으로 보시면 됩니다. 서울이 15위인데요. 그 밑으로 어떤 도시들이 위치하고 있는지 한 번 확인해보세요.


Rank

City

Price per Square Meter

to Buy Apartment

Outside of Centre

1

Hong Kong, Hong Kong

24322919.89

2

Geneva, Switzerland

12287770.10

3

Paris, France

11998341.01

4

San Francisco, CA, United States

11997798.78

5

Singapore, Singapore

11991238.24

6

Basel, Switzerland

11162990.18

7

Munich, Germany

10554898.93

8

Tel Aviv-Yafo, Israel

10189954.71

9

Zurich, Switzerland

10185851.70

10

New York, NY, United States

9842090.17

11

Shenzhen, China

9678785.55

12

Luxembourg, Luxembourg

9579267.59

13

London, United Kingdom

9412622.01

14

Taipei, Taiwan

9130759.99

15

Seoul, South Korea

9089606.99

16

San Jose, CA, United States

8703321.50

17

Brooklyn, NY, United States

8571078.93

18

Beijing, China

8379249.02

19

Vancouver, Canada

8170360.29

20

Berkeley, CA, United States

8126688.50

21

Shanghai, China

8082358.88

22

Tokyo, Japan

7974400.10

23

Lugano, Switzerland

7945950.82

24

Toronto, Canada

7587506.97

25

Stockholm, Sweden

7328674.97

26

Auckland, New Zealand

6985278.27

27

Amsterdam, Netherlands

6879641.71

28

Oslo, Norway

6844823.89

29

Sydney, Australia

6701393.00

30

Nice, France

6550643.81

31

Honolulu, HI, United States

6546272.10

32

Melbourne, Australia

6336225.71

33

Brighton, United Kingdom

6162568.87

34

Jerusalem, Israel

6151949.82

35

Dubrovnik, Croatia

6145458.44

36

Los Angeles, CA, United States

6119561.07

37

Oakland, CA, United States

6083279.70

38

Helsinki, Finland

5997312.27

39

Haarlem, Netherlands

5947531.38

40

Copenhagen, Denmark

5861958.54

41

Boston, MA, United States

5848015.86

42

Vienna, Austria

5819520.30

43

Frankfurt, Germany

5796394.65

44

Irvine, CA, United States

5721694.25

45

Stuttgart, Germany

5600308.90

46

Trondheim, Norway

5563517.49

47

Dublin, Ireland

5529419.03

48

Seattle, WA, United States

5517339.51

49

Bellevue, WA, United States

5479921.31

50

Guangzhou, China

5455892.17

51

Cologne, Germany

5429254.27

52

Dusseldorf, Germany

5378827.76

53

Nuremberg, Germany

5345210.09

54

Boulder, CO, United States

5309700.92

55

Long Beach, CA, United States

5270473.69

56

Hamburg, Germany

5241966.48

57

Milan, Italy

5199645.56

58

Berlin, Germany

5133899.00

59

Coquitlam, Canada

5125834.67

60

Utrecht, Netherlands

5059075.66

61

Gothenburg, Sweden

5057372.46

62

Bergen, Norway

4952198.39

63

San Diego, CA, United States

4904926.29

64

Santa Rosa, CA, United States

4868617.03

65

Espoo, Finland

4818533.20

66

Hanover, Germany

4759590.21

67

Bristol, United Kingdom

4746411.84

68

Arhus, Denmark

4596419.52

69

Karlsruhe, Germany

4568641.83

70

Prague, Czech Republic

4546391.98

71

Stavanger, Norway

4545337.28

72

Florence, Italy

4409742.29

73

Heidelberg, Germany

4356850.49

74

Haifa, Israel

4301026.75

75

Madrid, Spain

4283676.98

76

Washington, DC, United States

4250206.73

77

Barcelona, Spain

4207381.14

78

Cambridge, United Kingdom

4202871.97

79

Edinburgh, United Kingdom

4125121.69

80

Perth, Australia

4090878.17

81

Rome, Italy

4055131.87

82

Aalborg, Denmark

4032163.54

83

Linz, Austria

4019179.63

84

Bilbao, Spain

4007226.68

85

Reykjavik, Iceland

3992321.74

86

Tampere, Finland

3982517.69

87

Brampton, Canada

3982094.74

88

Graz, Austria

3949483.38

89

Lyon, France

3937003.10

90

Doha, Qatar

3868305.18

91

Toulouse, France

3849223.62

92

Burnaby, Canada

3787844.44

93

Eindhoven, Netherlands

3756077.66

94

Dresden, Germany

3697944.08

95

Manchester, United Kingdom

3666339.68

96

Kaohsiung, Taiwan

3652531.63

97

Canberra, Australia

3648926.77

98

Wellington, New Zealand

3630949.49

99

Ljubljana, Slovenia

3624484.67

100

Rotterdam, Netherlands

3624369.40

101

Victoria, Canada

3565308.78

102

Brussels, Belgium

3560316.58

103

Marseille, France

3529855.72

104

Kuwait City, Kuwait

3519736.31

105

The Hague (Den Haag), Netherlands

3488767.45

106

Denver, CO, United States

3480746.82

107

Brisbane, Australia

3453701.86

108

Mannheim, Germany

3418245.04

109

Bratislava, Slovakia

3406590.91

110

Lisbon, Portugal

3369491.24

111

Abu Dhabi, United Arab Emirates

3356860.88

112

Groningen, Netherlands

3328149.68

113

Palma de Mallorca, Spain

3311340.84

114

Gent, Belgium

3238502.55

115

Uppsala, Sweden

3210350.70

116

Lille, France

3193678.98

117

Cork, Ireland

3191713.64

118

Malmo, Sweden

3175328.69

119

Bangkok, Thailand

3174152.65

120

Miami, FL, United States

3173947.81

121

Bologna, Italy

3139373.51

122

Leipzig, Germany

3115237.74

123

Portland, OR, United States

3081088.89

124

Montpellier, France

3059208.29

125

Montreal, Canada

3039752.19

126

Tacoma, WA, United States

3036432.95

127

Moscow, Russia

3027506.89

128

Mumbai, India

2995775.68

129

Antwerp, Belgium

2962792.80

130

Split, Croatia

2962107.38

131

Charleston, SC, United States

2942269.30

132

Brno, Czech Republic

2895988.45

133

Salt Lake City, UT, United States

2886799.84

134

Turku, Finland

2864225.78

135

Warsaw, Poland

2848084.92

136

Ann Arbor, MI, United States

2848055.04

137

Naples, Italy

2830608.11

138

New Orleans, LA, United States

2820119.21

139

Dubai, United Arab Emirates

2759226.99

140

Parma, Italy

2756649.23

141

Hobart, Australia

2746636.23

142

Kelowna, Canada

2744586.44

143

Fort Lauderdale, FL, United States

2713237.11

144

Reno, NV, United States

2704680.66

145

Santiago, Chile

2696491.35

146

Buenos Aires, Argentina

2688010.29

147

Sacramento, CA, United States

2636901.94

148

Limassol, Cyprus

2618223.51

149

Zagreb, Croatia

2609885.91

150

Calgary, Canada

2605817.61

151

Muscat, Oman

2600888.61

152

Turin, Italy

2599766.75

153

Ottawa, Canada

2598359.97

154

Athens, Greece

2593983.06

155

Birmingham, United Kingdom

2586666.18

156

Olympia, WA, United States

2571219.07

157

Malaga, Spain

2554943.19

158

Liverpool, United Kingdom

2551303.51

159

Manila, Philippines

2544463.55

160

Eugene, OR, United States

2537477.84

161

Budapest, Hungary

2535505.01

162

Alicante, Spain

2523395.99

163

Adelaide, Australia

2510791.07

164

Austin, TX, United States

2499393.68

165

Gdansk, Poland

2475316.04

166

Glasgow, United Kingdom

2468725.09

167

Tallinn, Estonia

2464805.80

168

Qingdao, Shandong, China

2455519.62

169

Krakow (Cracow), Poland

2449063.48

170

Christchurch, New Zealand

2439045.04

171

Chicago, IL, United States

2419324.55

172

Granada, Spain

2398060.71

173

Winnipeg, Canada

2392561.96

174

London, Canada

2354552.01

175

Boise, ID, United States

2352869.21

176

Colorado Springs, CO, United States

2346568.92

177

Regina, Canada

2343968.43

178

Vilnius, Lithuania

2321967.37

179

Chengdu, China

2314397.80

180

Atlanta, GA, United States

2313147.17

181

Padova, Italy

2297207.69

182

Montevideo, Uruguay

2297197.07

183

Wroclaw, Poland

2257134.80

184

Las Palmas de Gran Canaria, Spain

2252384.12

185

Anchorage, AK, United States

2242881.78

186

Poznan, Poland

2196688.12

187

Minneapolis, MN, United States

2194390.69

188

Wuhan, China

2177308.04

189

Edmonton, Canada

2152640.68

190

Tehran, Iran

2151811.68

191

Seville (Sevilla), Spain

2151531.10

192

Madison, WI, United States

2149082.08

193

Las Vegas, NV, United States

2104622.94

194

Porto, Portugal

2097916.95

195

Valencia, Spain

2066657.54

196

Charlotte, NC, United States

2058926.48

197

Spokane, WA, United States

2051472.65

198

Asheville, NC, United States

2038626.52

199

Beirut, Lebanon

2035638.18

200

Cluj-Napoca, Romania

2026151.25

201

Trieste, Italy

2025464.83

202

Gdynia, Poland

2023875.57

203

Panama City, Panama

2002827.93

204

Manama, Bahrain

1999373.03

205

Phoenix, AZ, United States

1992749.54

206

West Palm Beach, FL, United States

1987396.37

207

Kosice, Slovakia

1967754.49

208

Nashville, TN, United States

1961975.86

209

Belgrade, Serbia

1954839.98

210

Palermo, Italy

1953972.28

211

Thane, India

1952690.08

212

Sarasota, FL, United States

1943757.58

213

Omaha, NE, United States

1886659.70

214

Tartu, Estonia

1882077.99

215

Rijeka, Croatia

1880688.74

216

Catania, Italy

1864930.49

217

Saint Petersburg, Russia

1860679.33

218

Petaling Jaya, Malaysia

1852878.69

219

Dallas, TX, United States

1850530.21

220

Olomouc, Czech Republic

1847285.91

221

Nicosia, Cyprus

1837766.15

222

Raleigh, NC, United States

1825423.77

223

Chiang Mai, Thailand

1822779.34

224

San Juan, Puerto Rico

1791808.71

225

San Jose, Costa Rica

1773206.08

226

Thessaloniki, Greece

1768289.63

227

Kuala Lumpur, Malaysia

1767542.00

228

Philadelphia, PA, United States

1741355.90

229

Heraklion, Greece

1721224.88

230

Coimbra, Portugal

1707777.81

231

Kaunas, Lithuania

1696164.44

232

Fresno, CA, United States

1693597.36

233

Tampa, FL, United States

1686998.46

234

Bogota, Colombia

1684492.53

235

Genoa, Italy

1673413.08

236

Orlando, FL, United States

1651290.12

237

Sao Paulo, Brazil

1648929.61

238

Katowice, Poland

1645194.85

239

Szczecin, Poland

1636417.14

240

Phnom Penh, Cambodia

1635369.29

241

Mexico City, Mexico

1622644.47

242

Albuquerque, NM, United States

1619871.11

243

Guayaquil, Ecuador

1618245.01

244

Vladivostok, Russia

1612860.68

245

Lodz, Poland

1608121.27

246

Riga, Latvia

1607033.59

247

Patras, Greece

1583257.95

248

Lublin, Poland

1564881.26

249

Bucharest, Romania

1549294.05

250

Novi Sad, Serbia

1549282.27

251

Pattaya, Thailand

1542883.08

252

Ho Chi Minh City, Vietnam

1534159.47

253

Debrecen, Hungary

1524657.78

254

Richmond, VA, United States

1522171.15

255

Jakarta, Indonesia

1516293.86

256

Baltimore, MD, United States

1511056.60

257

Penang, Malaysia

1498019.70

258

Tucson, AZ, United States

1487156.20

259

Maribor, Slovenia

1485289.94

260

Houston, TX, United States

1484592.16

261

Timisoara, Romania

1457361.24

262

Lima, Peru

1455498.49

263

Cape Town, South Africa

1446087.35

264

Merida, Mexico

1445198.18

265

Sharjah, United Arab Emirates

1444039.94

266

Podgorica, Montenegro

1443468.19

267

Sofia, Bulgaria

1419627.30

268

Rio de Janeiro, Brazil

1410619.84

269

Albany, NY, United States

1410425.13

270

Algiers, Algeria

1404535.26

271

Columbus, OH, United States

1403584.58

272

San Antonio, TX, United States

1382660.05

273

Brasov, Romania

1381857.29

274

Braga, Portugal

1381551.91

275

Sarajevo, Bosnia And Herzegovina

1380576.86

276

Minsk, Belarus

1370031.84

277

Navi Mumbai, India

1367563.00

278

Banja Luka, Bosnia And Herzegovina

1357541.82

279

Grand Rapids, MI, United States

1337700.74

280

Surabaya, Indonesia

1334966.18

281

Brasilia, Brazil

1327501.93

282

Klaipeda, Lithuania

1311089.27

283

Craiova, Romania

1310014.66

284

Osijek, Croatia

1306901.68

285

Hanoi, Vietnam

1288047.29

286

Constanta, Romania

1276019.86

287

Jacksonville, FL, United States

1275363.26

288

Porto Alegre, Brazil

1270171.59

289

San Salvador, El Salvador

1268624.17

290

Iasi, Romania

1266449.32

291

Szeged, Hungary

1260894.94

292

Kazan, Russia

1253135.14

293

Medellin, Colombia

1250008.72

294

Colombo, Sri Lanka

1248180.85

295

Guatemala City, Guatemala

1239970.45

296

Milwaukee, WI, United States

1229086.06

297

Ostrava, Czech Republic

1226497.31

298

Johor Bahru, Malaysia

1220297.93

299

Quito, Ecuador

1207920.77

300

Des Moines, IA, United States

1207153.89

301

Gurgaon, India

1201908.54

302

Skopje, North Macedonia

1200025.53

303

Cuenca, Ecuador

1199426.45

304

Florianopolis, Brazil

1199246.96

305

Rabat, Morocco

1197157.28

306

Sibiu, Romania

1196761.51

307

Casablanca, Morocco

1182645.29

308

Belo Horizonte, Brazil

1174123.63

309

Knoxville, TN, United States

1166390.38

310

Barranquilla, Colombia

1130964.69

311

Baghdad, Iraq

1126915.85

312

Damascus, Syria

1118132.33

313

Delhi, India

1117980.47

314

Yekaterinburg, Russia

1108485.68

315

Nis, Serbia

1106616.49

316

La Paz, Bolivia

1097368.74

317

Oradea, Romania

1092553.83

318

Louisville, KY, United States

1078453.54

319

Indianapolis, IN, United States

1075743.62

320

Riyadh, Saudi Arabia

1069555.83

321

Saint Louis, MO, United States

1067533.15

322

Ploiesti, Romania

1059531.26

323

Ufa, Russia

1055397.81

324

Huntsville, AL, United States

1047698.56

325

Yerevan, Armenia

1044356.03

326

Amman, Jordan

1027634.12

327

Nairobi, Kenya

1022298.81

328

Varna, Bulgaria

1022104.92

329

Guadalajara, Mexico

1013477.66

330

Pristina, Kosovo (Disputed Territory)

1012776.65

331

Tirana, Albania

1012307.76

332

Kiev (Kyiv), Ukraine

1011224.92

333

Birmingham, AL, United States

1010997.46

334

Pittsburgh, PA, United States

997025.95

335

Agadir, Morocco

995059.85

336

Nizhny Novgorod, Russia

993067.56

337

Curitiba, Brazil

983471.79

338

Pune, India

975703.01

339

Cali, Colombia

974306.99

340

Rochester, NY, United States

970466.39

341

Little Rock, AR, United States

963704.99

342

Plovdiv, Bulgaria

963352.71

343

Almaty, Kazakhstan

943364.32

344

El Paso, TX, United States

940723.18

345

Cincinnati, OH, United States

935301.58

346

Tyumen, Russia

932919.14

347

Burgas, Bulgaria

930556.63

348

Novosibirsk, Russia

923206.74

349

Mysore, India

915269.07

350

Asuncion, Paraguay

914628.24

351

Arad, Romania

913077.57

352

Bangalore, India

901658.27

353

Durban, South Africa

898449.48

354

Kansas City, MO, United States

886986.03

355

Irkutsk, Russia

879915.71

356

Krasnoyarsk, Russia

878741.12

357

Baku, Azerbaijan

877138.31

358

Chandigarh, India

874583.85

359

Astana (Nur-Sultan), Kazakhstan

863825.11

360

Vijayawada, India

863431.67

361

Chennai, India

861259.58

362

Marrakech, Morocco

860177.42

363

Tomsk, Russia

840731.00

364

Odessa (Odesa), Ukraine

839673.82

365

Recife, Brazil

837842.38

366

Tbilisi, Georgia

837415.01

367

Rostov-na-donu, Russia

824305.62

368

Izhevsk, Russia

823767.16

369

Samara, Russia

822695.87

370

Dayton, OH, United States

820127.04

371

Istanbul, Turkey

818102.52

372

Monterrey, Mexico

817029.17

373

Cleveland, OH, United States

812364.99

374

Detroit, MI, United States

806372.30

375

Kathmandu, Nepal

804922.43

376

Thiruvananthapuram, India

804292.22

377

Chisinau, Moldova

803958.47

378

Perm, Russia

798123.59

379

Krasnodar, Russia

794429.32

380

Dhaka, Bangladesh

783614.41

381

Guwahati, India

783349.25

382

Ulaanbaatar, Mongolia

780753.84

383

Erbil (Irbil), Iraq

780330.20

384

Jeddah (Jiddah), Saudi Arabia

772051.11

385

Kaliningrad, Russia

767729.55

386

Johannesburg, South Africa

762390.96

387

Bandung, Indonesia

755391.30

388

Tulsa, OK, United States

752827.89

389

Goa, India

744947.64

390

Santo Domingo, Dominican Republic

744765.88

391

Noida, India

735064.55

392

Cancun, Mexico

734133.27

393

Voronezh, Russia

730081.90

394

Rajkot, India

729300.31

395

Volgograd, Russia

728526.30

396

Wichita, KS, United States

720729.40

397

Lviv, Ukraine

716421.66

398

Buffalo, NY, United States

713375.56

399

Tangier, Morocco

705910.97

400

Pretoria, South Africa

703889.59

401

Ghaziabad, India

701966.09

402

Tunis, Tunisia

700379.79

403

Coimbatore, India

697533.42

404

Bishkek, Kyrgyzstan

692791.70

405

Dnipro, Ukraine

680597.76

406

Kharkiv, Ukraine

676505.44

407

Toledo, OH, United States

676100.80

408

Ludhiana, India

675310.01

409

Hyderabad, India

672147.14

410

Antalya, Turkey

667964.63

411

Ternopil, Ukraine

665890.51

412

Kolkata, India

663472.43

413

Ad Dammam, Saudi Arabia

662944.78

414

Patna, India

652003.30

415

Chelyabinsk, Russia

651217.44

416

Chittagong, Bangladesh

633399.17

417

Lucknow (Lakhnau), India

621423.32

418

Jaipur, India

615751.32

419

Nagpur, India

615562.02

420

Paramaribo, Suriname

611153.47

421

Tijuana, Mexico

610435.43

422

Queretaro, Mexico

600996.76

423

Ankara, Turkey

598599.45

424

Vinnytsia, Ukraine

590444.79

425

Bursa, Turkey

586860.25

426

Ahmedabad, India

582655.54

427

Tashkent, Uzbekistan

574788.26

428

Izmir, Turkey

569982.30

429

Memphis, TN, United States

567718.23

430

Kochi, India

567003.17

431

Mykolaiv, Ukraine

563425.56

432

Cairo, Egypt

556966.98

433

Saratov, Russia

549708.73

434

Zaporizhzhya, Ukraine

537373.66

435

Vadodara, India

535186.17

436

Surat, India

531320.31

437

Karachi, Pakistan

526809.70

438

Bhopal, India

512545.52

439

Visakhapatnam, India

506001.92

440

Indore, India

495009.05

441

Bali, Indonesia

494735.60

442

Lahore, Pakistan

491042.46

443

Bhubaneswar, India

475407.14

444

Sumy, Ukraine

458276.52

445

Lagos, Nigeria

394410.97

446

Islamabad, Pakistan

386530.41

447

Alexandria, Egypt

382988.49

448

Havana, Cuba

28883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