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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3일 일요일

의사 연봉이 가장 많은 나라 Top 10

 요즘 해외 이민을 희망하시는 의사분들의 문의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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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세계에서 의사 연봉이 가장 높은 나라 Top 10 순위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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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의미있고,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 미국 달러로 환산된 수치를 이용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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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Nominal 보다는 실제 지급되는 화폐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서, PPP(Purchasing Power Parity) 방식을 이용하여 계산하고 비교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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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가 뭔지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를 참고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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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력평가지수



또한 이 순위는 저 Sammy가 마음대로 계산한 것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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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Swiss Federal Office of Public Health


Doximity Report on Physician Compen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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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기관들의 자료를 바탕으로 정해졌고, 2020년 5월까지의 최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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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반의, 전문의 연봉의 평균값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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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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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uxembourg


Specialists: $352,300


GPs: $27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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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USA


Specialists: $350,300


GPs: $2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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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 Belgium


Specialists: $331,200


GPs: $13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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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 Germany


Specialists: $222,700


GPs: $2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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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 Canada


Specialists: $249,000


GPs: $15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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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 Switzerland


Specialists: $228,000


GPs: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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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 Ireland


Specialists: $209,000


GPs: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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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 Austria


Specialists: $213,200


GPs: $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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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 Netherlands


Specialists: $200,300 


GPs: $13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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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 Australia


Specialists: $210,800 


GPs: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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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부분의 분들이 짐작하는 순위와 크게 다르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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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명목상 돈의 단위 숫자로서는 미국 의사 월급이 가장 쎈 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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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구매력 지수 및 환율 등을 고려하니까, 한국인들에게는 덜 익숙한 룩셈부르크라는 나라의 의사 연봉이 최고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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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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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는 세가지 언어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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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 독일어, 룩셈부르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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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에서 의사 자격을 취득하려면, 이 세가지 언어 중 한가지를 B2 이상 받으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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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B2 수준의 독일어 혹은 불어는 통상 공부를 잘 못하는(?) 것으로 알려진, 음악, 미술, 무용 등 예체능 전공자들도 1.5~2년 정도 꾸준히 풀타임으로 어학연수를 하면 가능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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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EU 국가 어디든 한군데에서 의사 면허를 인정 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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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불가리아 등 어느 나라에서건 EU 의사 자격을 획득하고, 불어 혹은 독일어 B2 이상 받으면 룩셈부르크에서도 역시 의사 자격을 취득하고 취업, 개업을 할 수 있다는 의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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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는 특히 외국인 의사들에 대한 장벽, 거부감(?)이 더 낮은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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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룩셈부르크에는 의대가 달랑 하나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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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려할 부분 한가지 짚어드리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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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유럽 및 영미권 선진국들에서 의사가 '풀타임'으로 일한다고 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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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40시간, 그리고 매일 약 20명 정도의 환자를 진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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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는 대략 나라마다 좀 다른데 4~8주 정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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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근무조건에서 위의 연봉이 가능하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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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아쉬운 점은 위의 연봉 정보들은 모두 세전(Before Tax)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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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After Tax)의 실수령액은 배우자, 자녀 상황, 그리고 어떻게 tax planning 을 했느냐 등에 따라서 달라질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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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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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진출을 희망하는 의사분들 혹은 의사 지망생분들은 위의 명단을 꼭 참고하신다면, 자신의 노력에 대해서 큰 낭패를 보시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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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80시간 혹은 그 이상의 근무로 몸과 마음이 피폐해진 전공의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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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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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룩셈부르크의 한 병원에서 로봇팔을 이용하여 수술을 하는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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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룩셈부르크는 이런 느낌의 나라입니다. ^^

2020년 7월 30일 목요일

뉴질랜드에도 '학군지'가 있나요? - 조기유학, 이민 정보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해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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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같은 나라에도 '학군지', 즉 학군이 좋은 동네가 있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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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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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뿐 아니라, 호주, 캐나다, 미국, 독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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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특히 더 학교 시설, 학생 구성, 면학 분위기가 좋은 곳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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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시에서 특히 더 중산층 이상의 가정들이 모여사는 동네가 바로 그런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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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고 평화롭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 것 같은 뉴질랜드도 마찬가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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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이민자들이 엄청 많이 몰려사는 오클랜드(Auckland)가 아닌, 비교적 이민자들이 적은 남섬의 가장 큰 도시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에도 좀 더 나은 '학군지'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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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비교적 이민자들이 적으면서 학군이 가장 좋은 뉴질랜드의 한 동네를 추천해달라고 저에게 요청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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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크라이스트처치에서도 가장 부자 동네인 펜달톤(Fendalton) 같은 지역을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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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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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지역에서 가장 잘사는 동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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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잘 사는 동네에는 크라이스트처치 거주민들 중에서도 엘리트 가정들이 모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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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 지역 주택들은 살짝 과장해서 이런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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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집이면 뉴질랜드 기준으로도 아주 상위 수준의 주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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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달톤 지역의 집들이 100% 모두 다 이렇지는 않지만, 아무튼 이런 느낌의 고급 단독주택들이 많이 모여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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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인근 공립학교 분위기들이 다 좋은 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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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근처의 여자고등학교는 이런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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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립학교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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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립학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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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 학군 내에 주소지만 가지고 있으면, 입학을 보장받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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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비자를 가지고 있으면, 학비도 무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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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 졸업생 대부분이 뉴질랜드 대학 입학 수학능력 시험에서 대학 진학 자격을 획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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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한국처럼 사교육, 학원 등을 죽어라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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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한가지만 신경쓰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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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자 동네에 집을 하나 사던지, 월세라도 구하던지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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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이들이 공부도 안하는데 그 동네 살기만 하면 저절로 공부를 잘하게 된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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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이런 학군이 좋은 동네에서 공부를 한다면 다른 지역들에 비해서 좀 더 나은 학업 환경, 교우 환경, 기타 생활 환경 등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고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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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하한선은 높아지고, 상한선은 'Only the sky is the limit'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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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 동영상에 나왔던 멋진 저택은 서울 강남 지역에서 대략 10년 내외 정도 된 30평대 아파트 한 채 가격, 즉 23억원 정도 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사기는 좀 힘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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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 아래의 집 정도는 얼마든지 월세로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물 내려가면 링크 끊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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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ealestate.co.nz















 
침실 4개, 화장실 2개, 거실 2개, 차고 2개로 한국 기준으로는 굉장히 큰 단독주택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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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난방, 열회수환기장치 등이 설치되었을 정도로 나름 최신 시설의 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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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의 주당 렌트비는 695 뉴질랜드 달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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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월세로 계산하면 약 240~250만원 정도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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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가격도 저렴하지는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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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런 큰 집을 엄마와 아이들끼리만 온 집 두 가정 정도가 같이 쉐어해서 사용한다면, 상당히 저렴하게 아이들 무료 공립학교 조기유학도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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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뉴질랜드로 엄마가 자녀들 데리고 무료 공립학교 조기유학시키면서, '유학 후 취업 후 이민' 등을 시도하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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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방법은 꼭 뉴질랜드뿐 아니라, 호주, 캐나다, 미국 등에서도 비슷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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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현재 훨씬 영주권 취득이 쉬운 독일, 노르웨이 등에 비해서 영미권 국가들의 이민 성공 확률은 많이 떨어지지만, 어쨌든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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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4월 27일 월요일

만두 빚는 기술도 해외에서는 큰 경쟁력이 된다.

재미있는 기사 하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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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왜 한국 만두가 1등이죠? [제조의 비밀]

실제 미국은 물론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유럽 등등 전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만두, 교자, 딤섬 등등 다 인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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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이런 음식들을 만들 수 있는 기술자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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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교자, 딤섬 등을 잘 만드려면, 손기술이 필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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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백인들은 이런 음식들을 제조하기 어려운 손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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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마치 일식 스시, 김밥, 캘리포니아롤 등을 백인들이 쉽게 잘 만들지 못하는 원리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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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항상 해외 나가서 한국인이 비교적 단기간 배워서 당장 현지에서 먹일 수 있는 기술 한가지를 딱 꼽으라고 하면, '일식 김밥, 롤' 기술을 꼽아드렸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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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교자, 딤섬 등을 제조하는 기술'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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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술 하나만 있으면 해외 어느 나라를 가던 먹고 살 수 있다고, 저 Sammy가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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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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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만두류를 직접 만들지 못해서, 그냥 도매 납품 받더라도, 최소 '날개 교자' 정도 제대로 요리할 수 있는 기술 하나만 있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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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유동인구가 꽤 되는 파머스 마켓, 주말 마켓, 벼룩시장, 기타 야외에서 서는 모든 류의 장터 등에 간이 천막 하나 치고 날개교자, 찐만두 등 + 음료수만 팔아도 충분히 생활비 벌고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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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매출 1,000~2,000불 혹은 그 이상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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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교자 굽는 방법은 아래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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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기술들로 해외에서 엄청난 떼돈을 벌 수 있다... 이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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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자녀교육 등을 위해서 꼭 해외 이민은 가야겠는데, 이미 나이가 많아서 새롭게 뭔가를 공부하여 취업하기에는 자신이 없고, 뭔가 먹고 살 방법이 자신이 없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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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기술 하나 정도에만 완전 집중해도, 최소 가족의 생계는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는 의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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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한국에서는 만두 빚고, 날개교자 요리하는 정도 기술이 무슨 엄청난 비법(?)이 아닙니다만, 해외에서는 만두 관련 기법, 레시피가 그 동네 완전 독점적 기술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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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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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이탈리아식 생모짜렐라 치즈 드셔보신 분들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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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촉촉하고 담백하고, 하나도 안짜고, 한국 사람 입맛에도 완전 고급지게 맛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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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국에서는 이런 이탈리아식 생모짜렐라 치즈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가진 분들이 거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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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미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를 가도 생각보다 정통 이탈리아식 생모짜렐라 먹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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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이탈리아에서는 그냥 한 집 건너 있는 꽤 흔한(?)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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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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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향이 바로 해외 이민 후에 생계를 유지하는 주요 전략이 되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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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장에서 한국인으로서 혹은 나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고유한 차별점, 특장점을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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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민 후에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지 감이 안잡히는 분들은 한 번 참고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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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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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군만두 한접시 가격 참고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