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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30일 목요일

뉴질랜드에도 '학군지'가 있나요? - 조기유학, 이민 정보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해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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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같은 나라에도 '학군지', 즉 학군이 좋은 동네가 있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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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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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뿐 아니라, 호주, 캐나다, 미국, 독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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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특히 더 학교 시설, 학생 구성, 면학 분위기가 좋은 곳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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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시에서 특히 더 중산층 이상의 가정들이 모여사는 동네가 바로 그런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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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고 평화롭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 것 같은 뉴질랜드도 마찬가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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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이민자들이 엄청 많이 몰려사는 오클랜드(Auckland)가 아닌, 비교적 이민자들이 적은 남섬의 가장 큰 도시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에도 좀 더 나은 '학군지'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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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비교적 이민자들이 적으면서 학군이 가장 좋은 뉴질랜드의 한 동네를 추천해달라고 저에게 요청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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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크라이스트처치에서도 가장 부자 동네인 펜달톤(Fendalton) 같은 지역을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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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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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지역에서 가장 잘사는 동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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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잘 사는 동네에는 크라이스트처치 거주민들 중에서도 엘리트 가정들이 모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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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 지역 주택들은 살짝 과장해서 이런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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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집이면 뉴질랜드 기준으로도 아주 상위 수준의 주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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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달톤 지역의 집들이 100% 모두 다 이렇지는 않지만, 아무튼 이런 느낌의 고급 단독주택들이 많이 모여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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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인근 공립학교 분위기들이 다 좋은 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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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근처의 여자고등학교는 이런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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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립학교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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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립학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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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 학군 내에 주소지만 가지고 있으면, 입학을 보장받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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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비자를 가지고 있으면, 학비도 무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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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 졸업생 대부분이 뉴질랜드 대학 입학 수학능력 시험에서 대학 진학 자격을 획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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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한국처럼 사교육, 학원 등을 죽어라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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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한가지만 신경쓰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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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자 동네에 집을 하나 사던지, 월세라도 구하던지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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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이들이 공부도 안하는데 그 동네 살기만 하면 저절로 공부를 잘하게 된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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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이런 학군이 좋은 동네에서 공부를 한다면 다른 지역들에 비해서 좀 더 나은 학업 환경, 교우 환경, 기타 생활 환경 등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고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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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하한선은 높아지고, 상한선은 'Only the sky is the limit'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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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 동영상에 나왔던 멋진 저택은 서울 강남 지역에서 대략 10년 내외 정도 된 30평대 아파트 한 채 가격, 즉 23억원 정도 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사기는 좀 힘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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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 아래의 집 정도는 얼마든지 월세로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물 내려가면 링크 끊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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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ealestate.co.nz















 
침실 4개, 화장실 2개, 거실 2개, 차고 2개로 한국 기준으로는 굉장히 큰 단독주택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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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난방, 열회수환기장치 등이 설치되었을 정도로 나름 최신 시설의 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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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의 주당 렌트비는 695 뉴질랜드 달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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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월세로 계산하면 약 240~250만원 정도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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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가격도 저렴하지는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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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런 큰 집을 엄마와 아이들끼리만 온 집 두 가정 정도가 같이 쉐어해서 사용한다면, 상당히 저렴하게 아이들 무료 공립학교 조기유학도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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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뉴질랜드로 엄마가 자녀들 데리고 무료 공립학교 조기유학시키면서, '유학 후 취업 후 이민' 등을 시도하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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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방법은 꼭 뉴질랜드뿐 아니라, 호주, 캐나다, 미국 등에서도 비슷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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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현재 훨씬 영주권 취득이 쉬운 독일, 노르웨이 등에 비해서 영미권 국가들의 이민 성공 확률은 많이 떨어지지만, 어쨌든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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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6월 18일 목요일

양도소득세가 아예 없는 선진국들도 있다.

 

오늘은 이런 뉴스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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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불과 몇 주 전에 이런 글을 포스팅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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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예언 아닌 예언(?)이 이렇게 빨리 실현이 될 줄은 저도 몰랐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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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에 대한 양도소득세 부과는 어쩌면 그저 시작일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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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그 외에도 온갖 종류의 세금들이 강화되고, 인상되고, 새로 생기고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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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방법이 아니면, 지금 대한민국 정부의 재정 지출을 감당할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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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경찰, 군인, 공무원 등등 나랏님들의 월급, 복지, 연금이 빵구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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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런저런 부실 기업들, 금융기관들에도 눈 먼 돈 계속 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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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쓸 곳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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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상속세, 증여세, 법인세, 부동산 양도소득세, 보유세 등이 선진국 뺨치는 수준까지 올라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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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여기에 더 추가되는 세금들이 반드시 또 생겨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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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Sammy가 장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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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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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민, 창업, 투자 전문가로서 꼭 짚어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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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선진국들이 한국보다 세금을 무조건 더 많이 낸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대부분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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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세금 엄청 많을 것 같은 나라들 하나씩 따져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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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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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지가 완벽한 나라들 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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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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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소득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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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양도소득세도 없고, 대부분의 금융 투자 양도소득세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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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인가 뉴질랜드의 노동당 정권이 이 양도소득세를 새롭게 신설하려고 하다가 정권이 날라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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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감히 정치인들이 말도 못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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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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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양도소득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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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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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네거티브 기어링' (Negative Gearing)이란 신박한(?) 제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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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부동산, 주식 등을 투자해서 손해가 났을 경우에는 자기 근로소득, 사업소득 등과 합산해서 소득공제를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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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부동산 감가상각 잘 잡고, 주식도 이득 본 주식은 계속 보유하고 손해본 주식만 회계년도 말에 정리하면서, 소득세를 거의 안내는 것도 가능하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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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도 자산이 좀 있는 분들은 대부분 이 '네거티브 기어링'을 적극 활용하면서 합법적으로 절세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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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워킹홀리데이나 어학연수 정도 겨우 다녀온 친구들이 호주가 세금이 무지막지해서 너무 살기 힘들더라... 뭐 이런 무식한 정보들만 인터넷에 잔뜩 풀어놓기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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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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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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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몇 해 전인가 프랑스에서 세금을 왕창 올린 적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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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프랑스의 국민 배우 '제라르 드빠르디유'(Gérard Depardieu)라는 엄청난 자산가가 무지막지한 세금에 화가 나서 프랑스 국경을 살짝 넘어서 벨기에로 이사를 갔습니다. (나중에는 아예 러시아 국적 취득까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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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벨기에는 양도소득세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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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뿐만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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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루이 뷔통의 오너 '베르나르 아르노' (Bernard Arnault)라는 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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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아예 대놓고 프랑스 정부와 국민들을 향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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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족의 상속 때문에 벨기에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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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폭탄 선언을 하고 프랑스를 떠나서 벨기에로 가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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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는 부동산에 대한 상속세는 뭐 OECD 평균인데, 특이하게 유동자산에 대한 상속세는 3%뿐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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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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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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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작은 단위 면적 당 가장 많은 백만장자, 억만장자가 모여사는 곳이 바로 모나코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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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도 양도소득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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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소득세뿐 아니라 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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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절세의 천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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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모나코 뽀흐 에흐귤르(Port Hercule) 혹은 포트 허큘리스에 가보면 수십억원 혹은 수백억원 짜리 요트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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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례뿐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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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개인별, 기업별 조건, 상황에 따라서는 룩셈부르크 같은 곳이 절세의 중심 지역이 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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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같이 엄청나게 세금이 높기로 유명한 나라가 거꾸로 조세 회피지역으로 선호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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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스위스 같은 나라는 전통적으로 갑부들에게 유리한 각종 세금 및 금융제도로서 전세계의 금고 역할을 해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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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특정 상황에서는 독일 같은 나라가 오히려 세금을 피하는 좋은 도구(?)가 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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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만 전문적으로 파고들면 참 재미있는 절세 규정들이 무지하게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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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보고 이런 것 전문적으로 집대성해서 스위스나 모나코 가서 공부하고 연구해서 박사학위 하나 받으라고 해서, 심각하게 고민 중이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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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전통적으로 세금이 쎄다고 알려진 선진국들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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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교적 안정적인 중동 국가들, 중남미 국가들,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절세 기회들은 뭐 열거하자면 끝이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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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저 Sammy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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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분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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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미리미리 준비를 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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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수억원에서 수십억, 아니 수백억원의 세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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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평생 동안 고생하면서 일군 과실을 후손들에게 최대한 안정적으로 물려줄 수 있을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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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다행히 현재 EU는 국경이 차츰 풀리면서, 이번 여름에는 온가족이 또 모나코 및 꼬따쥐르 지역 휴가가 가능할 것 같네요 ^^

2020년 4월 27일 월요일

만두 빚는 기술도 해외에서는 큰 경쟁력이 된다.

재미있는 기사 하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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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왜 한국 만두가 1등이죠? [제조의 비밀]

실제 미국은 물론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유럽 등등 전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만두, 교자, 딤섬 등등 다 인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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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이런 음식들을 만들 수 있는 기술자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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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교자, 딤섬 등을 잘 만드려면, 손기술이 필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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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백인들은 이런 음식들을 제조하기 어려운 손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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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마치 일식 스시, 김밥, 캘리포니아롤 등을 백인들이 쉽게 잘 만들지 못하는 원리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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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항상 해외 나가서 한국인이 비교적 단기간 배워서 당장 현지에서 먹일 수 있는 기술 한가지를 딱 꼽으라고 하면, '일식 김밥, 롤' 기술을 꼽아드렸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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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교자, 딤섬 등을 제조하는 기술'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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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술 하나만 있으면 해외 어느 나라를 가던 먹고 살 수 있다고, 저 Sammy가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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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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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만두류를 직접 만들지 못해서, 그냥 도매 납품 받더라도, 최소 '날개 교자' 정도 제대로 요리할 수 있는 기술 하나만 있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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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유동인구가 꽤 되는 파머스 마켓, 주말 마켓, 벼룩시장, 기타 야외에서 서는 모든 류의 장터 등에 간이 천막 하나 치고 날개교자, 찐만두 등 + 음료수만 팔아도 충분히 생활비 벌고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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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매출 1,000~2,000불 혹은 그 이상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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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교자 굽는 방법은 아래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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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기술들로 해외에서 엄청난 떼돈을 벌 수 있다... 이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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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자녀교육 등을 위해서 꼭 해외 이민은 가야겠는데, 이미 나이가 많아서 새롭게 뭔가를 공부하여 취업하기에는 자신이 없고, 뭔가 먹고 살 방법이 자신이 없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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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기술 하나 정도에만 완전 집중해도, 최소 가족의 생계는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는 의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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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한국에서는 만두 빚고, 날개교자 요리하는 정도 기술이 무슨 엄청난 비법(?)이 아닙니다만, 해외에서는 만두 관련 기법, 레시피가 그 동네 완전 독점적 기술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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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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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이탈리아식 생모짜렐라 치즈 드셔보신 분들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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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촉촉하고 담백하고, 하나도 안짜고, 한국 사람 입맛에도 완전 고급지게 맛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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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국에서는 이런 이탈리아식 생모짜렐라 치즈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가진 분들이 거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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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미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를 가도 생각보다 정통 이탈리아식 생모짜렐라 먹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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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이탈리아에서는 그냥 한 집 건너 있는 꽤 흔한(?)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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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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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향이 바로 해외 이민 후에 생계를 유지하는 주요 전략이 되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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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장에서 한국인으로서 혹은 나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고유한 차별점, 특장점을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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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민 후에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지 감이 안잡히는 분들은 한 번 참고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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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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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군만두 한접시 가격 참고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