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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0일 월요일

최근 이민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주의사항 그리고 인종차별에 대한 조언

 한국 떠나는 국민, 11년 만에 최대



오늘 이런 뉴스가 있네요.


​


참고로 이 통계에는 해외에서 학생비자, 임시취업비자, 기타 비자 등으로 체류하다가 영주권, 시민권 등으로 전환한 분들은 거의 포함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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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실제 한국을 떠나서 해외로 이민을 한 사람들의 숫자는 더욱 더 많다는 의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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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위의 기사에 언급된 미국 이민, 포르투갈 이민 등에 대해서 몇가지 리스크들을 짚어드리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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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이민, EB-5는 현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서 대부분 금융사기로 간주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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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부분의 EB-5 프로젝트들이 무슨 호텔 재개발, 쇼핑몰 재개발 등인 경우가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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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팬데믹 이후에 이런쪽 비지니스들의 전망이 특히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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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투자금 다 날릴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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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투자금은 날려도 미국 영주권은 받을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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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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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도 못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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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국 이민법에 보면 EB-5 투자이민은 반듯 '위험한 투자'이어야 합니다.


​


그래서 투자금도 날리고, 영주권을 못받아도, 아주 지극히 합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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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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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을 취득한 순간, 전세계 자산, 소득을 매년 미국 국세청에 보고해야 하는 의무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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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웬만한 자산가들은 미국 영주권 취득으로 인하여, 오히려 세금만 미국에 더 많이 내고, 딱히 받는 혜택이 없을 수도 있으니, 이런 부분들도 꼭 따져봐야 합니다.


​


이런 리스크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미국 이민을 진행하시는 분들이 참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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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미국 이민을 진행하실 분들에게 추천해드릴만한 방법은, 미국 현지에 사업체를 설립하여 E-2 비자로 우선 정착을 하고, 그 상태로 경제활동을 하면서, EB-2 혹은 EB-3 숙련직 취업이민 영주권으로 전환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또 위 기사에서 언급된 포르투갈 부동산 투자이민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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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 내에서 팔리는 모든 포르투갈 부동산 투자이민은 중국계 이민업체를 통해서 진행하는 일종의 프랜차이즈 상품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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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이민업체들은 포르투갈 현지 부동산의 가격을 뻥튀기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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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40만 유로짜리 부동산을 50만 유로 이상에 구입하는 경우들이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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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을 꼭 인지해야 합니다.


​


그리고 이렇게 부동산을 구입하고 받는 거주허가는 진정한 영주권은 절대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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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그냥 일반 거주허가에요.


​


부동산을 다시 매매하는 순간 효력이 사라지니까요.


​


결과적으로, 임시취업비자, 사업비자 정도 수준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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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5년 이상을 현지 거주 혹은 주민등록 유지, 세금, 4대보험 납부 기록 등을 만들고, 포르투갈어 중하 수준 정도를 만든 후에 EU 영주권 등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게다가 부동산이라는 물건은 항상 '매매에 수반되는 비용', 즉 transaction cost가 매우 커요.


​


중국계 업체를 통한 바가지 가격, transaction cost 고려하면 섣불리 접근하지 말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그래도 나는 꼭 포르투갈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 이런 분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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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포르투갈 현지 부동산 업체, 변호사, 회계사 등을 다 고용하여 정말 괜찮은 부동산 매물을 찾아내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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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야, 바가지 가격 및 수업료를 오히려 적게 냅니다.


​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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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이민이 꼭 부동산 구입을 해야지만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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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설립을 통한 방법, 경우에 따라서는 은퇴이민 등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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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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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포르투갈보다 훨씬 더 복지제도 및 전반적 사회제도, 환경이 우월한 독일 경우는 약 2.5년 3억원 정도 예산이면 영주권 확보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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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재정이 가장 좋기로 유명한 노르웨이는 약 3.5년 4~4.5억원 정도 예산이라면 영주권 확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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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약 4년에 5~5.5억원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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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는 약 5년에 6~7억원 예산으로 진행이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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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산에는 해당 기간 전체의 생활비, 세금, 4대보험, 변호사, 회계사, 기타 행정 비용 등을 다 포함한 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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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50만 유로 이민~~ 운운할 때는 생활비, 세금, 4대보험, 변호사, 회계사, 기타 행정 비용 등은 다 빠진 수순하게 부동산으로 묶여야 하는 자금만 언급한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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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들을 다 충분하게 이해한 후에 해외 이민 준비를 하신다면, 큰 낭패는 없을 것입니다.


​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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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렇게 인터넷에서 보다보면 무슨 '인종차별'이 무서워서 해외 생활을 못하겠다느니 이런 말들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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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루저'들의 헛소리입니다.


​


물론 해외에 나가면, 언어, 문화, 사회적 이질감으로 인하여 초기에 당연히 고생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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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범지역인줄 모르고 다니다가 이런저런 사건사고에 휘말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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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및 기타 선진국들 모두 통계자료들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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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만명당 몇백명(?)은 매년 크고 작은 범죄에 시달립니다.


​


그럼 교민 인구가 2~3만명 이상 되는 곳이라면 당연히 매년 한국인 범죄 피해자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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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크고 작은 범죄에 휘말리면 무조건 다 인종차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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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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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수가 없는 경우는 분명히 생길 수 있지만, 한국인이 특정되어 타겟이 되는 경우는 절대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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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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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경우 외국인, 특히 동아시아계 한국인이 어려움에 처하거나, 어리버리 헤매고 있으면, 항상 도와주려는 사람들이 더 많지, 그 상황을 악용하려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


당장 어제만 해도 저희 와이프가 첫째를 친구집에 슬립오버(Sleep over)한다고 데려다 주고 오다가, 차를 돌리면서 길가의 돌을 받았습니다. ㅋ


​


그런데 그냥 받고 멀쩡하면 괜찮은데, 하필 번호판이 떨어진거에요.


​


너무도 당연하지만... 독일에서는 번호판이 떨어지면 자동차 운행을 할 수 없습니다. 


​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와이프가 걱정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독일 아저씨가 차를 세워서 내려서, 자기 트렁크에서 굴러다니던 나사를 하나 찾아내서 떨어진 번호판을 맥가이버 칼로 고정시켜주고, 또 여전히 불안하니까, 차를 막 뒤지더니 무슨 노끈을 하나 가져와서 묶다가 잘 안되니까, 또 열심히 뭔가를 찾아서 결국 번호판 무리 없게 고정을 시켜줬다는거에요.


​


그렇게 상당한 시간을 그 아저씨가 도와주고 있는 와중에도 지나가던 차들이 다들 한 번씩 서서 괜찮냐고 도와줄 일 없냐고...


​


한국 아줌마가 독일 길거리에서 당황한 얼굴로 어떻게 할 줄 모르고 서있잖아요?


​


저 Sammy가 100% 장담하는데요.


​


지나가던 아저씨, 할아버지, 할머니, 아줌마 등이 반드시 말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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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하냐구요.


​


그리고 정말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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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일반적인 복지선진국들의 경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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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뿐 아니라, 호주, 캐나다, 미국, 뉴질랜드, 북유럽, 베네룩스 등 어디를 가도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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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거주 20년 이상, 항공 마일리지 100만 마일에 육박하는 제 경험이에요.


​


제가 다녀본 해외 기업들 간단히 열거해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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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트로이트를 본사로 하는 다국적 소프트웨어 회사, 캐나다 토론토에서 시작되어 캘리포니아의 미국 회사에 인수합병된 회사,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되서 프랑스 대기업에 인수합병된 회사, 독일계 스타트업 회사, 독일 최대 규모 소프트웨어회사, 미국 국방부에 전문 납품하는 미국 정보보안 회사, 싱가포르에서 시작되어 프랑스 대기업에 인수합병된 회사 등으로 엄청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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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저는 주한 EU국가 대사관 투자상무관도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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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 눈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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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몇 번 타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해외생활에 대해서 운운하는 것들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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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배꼽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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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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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이민 관련 기사가 있어서 간단히 정리해드리니 참고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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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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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혹시 그래도 인종차별이 무서운 분들은 본인의 실력을 키우시면 됩니다. 원래 인간은 본능적으로 상대방이 '챔피언'인지 '루저'인지를 5초 안에 판별해내는 무서운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2020년 8월 9일 일요일

현재 좌절하고 있는 세입자분들은 세계의 주요 도시들로 눈을 돌려보세요.

 '집주인 절대 우위' 신규 전월세 시장…세입자 피해 속출

 


오늘은 또 이런 우울한 소식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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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부동산 정책 때문에 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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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관련해서 말하자면 뭐 한도 끝도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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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 Sammy의 개인적 성향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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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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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쉽게 '절'을 떠나지 못하는 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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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용기가 없어서, 능력이 없어서, 그냥 당해도 내가 익숙한 곳에서... 등등도 있겠지만, 또 하나의 큰 이유는 '정보'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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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을 박차고 나올 수 있는 정확한 정보들을 애타게 찾는 분들에게 몇가지 간단한 정보 알려드리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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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현재 전세계 주요 선진국들 중에서 가장 이민이 쉬운 나라를 하나 딱 꼽으라고 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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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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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환율 기준, 이민법 및 제반 상황으로 약 2.5년 3억원 정도를 투입할 수 있는 학사학위 소지자려면, 얼마든지 독일 영주권 취득할 수 있구요.


​


독일 영주권 취득하는 시점, 혹은 그 후 1년 정도 실업보험 받을 수 있는 시점까지 독일어 꾸준하게 공부한다면, 얼마든지 생계 유지를 할 정도의 취업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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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에서 엔지니어, IT 개발자 등의 커리어를 가진 분들이라면, 훨씬 더 높은 고연봉에, 좋은 조건의 전문직 취업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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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0시간 근무, 칼퇴근에, 매년 연가 30일 정도씩 되고 그럽니다. 혹시 감기 걸리면 병가는 별도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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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덜란드 등등 복지국가들 모두 이민 진행 가능합니다만, 국가별로 투입되어야 할 자금, 시간, 노력 등이 다 다를 뿐입니다.


​


그리고, 제일 중요한 주생활비, 즉 월세가요.


​


한국에서 흔히 알려진 것만큼 그렇게 비싸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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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주요 도시들의 월세를 한 번 참고해보세요.



화폐 단위는 원화구요.


​


주요 도시의 약간 외곽쪽 침실 3개 아파트 기준입니다. 


​


한국 기준으로 대략 30~40평형대 크기 정도 될 것입니다.


​


그리고 통상 보증금은 월세의 2~3달치에요.


​


즉, 이 정도 가격대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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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설사 최저임금 맥도널드, 혹은 스시집 김밥말이 맞벌이를 하더라도, 뮌헨, 프랑크푸르트 정도만 피한다면, 웬만한 주요 도시들 지역에서 얼마든지 적절한 아파트 구해서 월세 생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물론 이공계 엔지니어, IT 개발자, 상경계열 전문직 등으로서 고연봉을 받는다면, 더욱 좋구요.


​


그리고 현재 분위기가 아예 여유자금이 좀 있는 분들은 독일 내에서 1%대 이자로 대출을 받아서 아파트를 한 채 구입하는 것도 좋은데요. (단기적 부동산 경기 하락, 중장기적 유로화 강세 분위기)


​


독일 주요 도시별 아파트 m2 당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장 비싼 뮌헨 지역만 좀 피한다면, 의외로 프랑크푸르트 지역 아파트도 그렇게 m2 당 가격이 비싸지 않음을 눈치채실 수 있습니다.


​


3.3m2 이 1평이니, 프랑크푸르트에서 약간 외곽쪽 아파트의 평당 가격은 약 2천만원 정도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그럼 대략 프랑크푸르트 외곽의 30~40평형대 아파트 가격은 6~8억원 정도 하는 것이죠.


​


물론 정확히 어떤 지역인지, 얼마나 오래된 아파트인지에 따라서 실제 구체적인 가격은 달라지겠지만, 대략적 이 정도를 평균으로 생각하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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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팬데믹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경제 위기, 불황 등등 어려운 상황에다가, 뭔가 산으로 가는 부동산 정책으로 인하여 선량한 중산층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데요.


​


현재 서울 및 수도권에서 전세집 혹은 월세집 못구해서 전전긍긍하시는 분들은 좀 더 시야를 넓게 가져가보세요.


​


잘 준비하신다면, 선진국의 영주권, 안정적 주거생활, 본인의 커리어 업그레이드, 자녀들에게는 새로운 미래 등등의 기회들을 모두 한 번에 잡을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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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러하듯, '위기는 기회'랍니다.


​


그리고 이런 기회는 날이면 날마다 오지는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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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7월 30일 목요일

뉴질랜드에도 '학군지'가 있나요? - 조기유학, 이민 정보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해주시더라구요.

​

뉴질랜드 같은 나라에도 '학군지', 즉 학군이 좋은 동네가 있냐구요.

​

당연히 있습니다.

​

뉴질랜드뿐 아니라, 호주, 캐나다, 미국, 독일 등등...

​

전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특히 더 학교 시설, 학생 구성, 면학 분위기가 좋은 곳들이 있습니다.

​

해당 도시에서 특히 더 중산층 이상의 가정들이 모여사는 동네가 바로 그런 곳이죠.

​

정말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고 평화롭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 것 같은 뉴질랜드도 마찬가지랍니다.

​

그것도 이민자들이 엄청 많이 몰려사는 오클랜드(Auckland)가 아닌, 비교적 이민자들이 적은 남섬의 가장 큰 도시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에도 좀 더 나은 '학군지'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

누군가가 비교적 이민자들이 적으면서 학군이 가장 좋은 뉴질랜드의 한 동네를 추천해달라고 저에게 요청한다면...

​

저는 개인적으로 크라이스트처치에서도 가장 부자 동네인 펜달톤(Fendalton) 같은 지역을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

이유는 간단합니다.

​

그냥 그 지역에서 가장 잘사는 동네니까요.

​

이런 잘 사는 동네에는 크라이스트처치 거주민들 중에서도 엘리트 가정들이 모일 수 밖에 없습니다.

​

실제 이 지역 주택들은 살짝 과장해서 이런 느낌이에요.

​


이 정도 집이면 뉴질랜드 기준으로도 아주 상위 수준의 주택이랍니다. 

​

펜달톤 지역의 집들이 100% 모두 다 이렇지는 않지만, 아무튼 이런 느낌의 고급 단독주택들이 많이 모여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당연히 인근 공립학교 분위기들이 다 좋은 편이랍니다.

​

참고로, 근처의 여자고등학교는 이런 느낌이에요.

​


무슨 사립학교 아닙니다.

​

그냥 공립학교에요.

​

이 지역 학군 내에 주소지만 가지고 있으면, 입학을 보장받을 수 있답니다.

​

적절한 비자를 가지고 있으면, 학비도 무료구요.

​

이 학교 졸업생 대부분이 뉴질랜드 대학 입학 수학능력 시험에서 대학 진학 자격을 획득합니다.

​

굳이 한국처럼 사교육, 학원 등을 죽어라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

오로지 한가지만 신경쓰면 되요.

​

이 부자 동네에 집을 하나 사던지, 월세라도 구하던지 하면 됩니다.

​

물론 아이들이 공부도 안하는데 그 동네 살기만 하면 저절로 공부를 잘하게 된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

적어도 이런 학군이 좋은 동네에서 공부를 한다면 다른 지역들에 비해서 좀 더 나은 학업 환경, 교우 환경, 기타 생활 환경 등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고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

​

일종의 하한선은 높아지고, 상한선은 'Only the sky is the limit'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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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 동영상에 나왔던 멋진 저택은 서울 강남 지역에서 대략 10년 내외 정도 된 30평대 아파트 한 채 가격, 즉 23억원 정도 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사기는 좀 힘들구요.

​

대신에 아래의 집 정도는 얼마든지 월세로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물 내려가면 링크 끊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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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ealestate.co.nz















 
침실 4개, 화장실 2개, 거실 2개, 차고 2개로 한국 기준으로는 굉장히 큰 단독주택이구요.

​

바닥 난방, 열회수환기장치 등이 설치되었을 정도로 나름 최신 시설의 주택입니다.

​

이집의 주당 렌트비는 695 뉴질랜드 달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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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월세로 계산하면 약 240~250만원 정도 될 것입니다.

​

물론 이 가격도 저렴하지는 않은데요.

​

만약 이런 큰 집을 엄마와 아이들끼리만 온 집 두 가정 정도가 같이 쉐어해서 사용한다면, 상당히 저렴하게 아이들 무료 공립학교 조기유학도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

혹시 뉴질랜드로 엄마가 자녀들 데리고 무료 공립학교 조기유학시키면서, '유학 후 취업 후 이민' 등을 시도하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

그리고 이런 방법은 꼭 뉴질랜드뿐 아니라, 호주, 캐나다, 미국 등에서도 비슷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물론 현재 훨씬 영주권 취득이 쉬운 독일, 노르웨이 등에 비해서 영미권 국가들의 이민 성공 확률은 많이 떨어지지만, 어쨌든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니까요.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1월 21일 화요일

대한민국 부동산 대책이 불러일으킨 중산층 파괴 (원인과 해결책은?)

12월 16일 엄청난 발표가 있었죠.
현재 서울, 강남, 수도권 등의 부동산 가격이 정상은 아닌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그런 정도로 시장의 과도한 수요가 있으니까, 그런 미친 가격이 뒷받침 되는 것이구요.
왜 그런 비정상적 미친 수요가 수도권으로만 몰리는지 좀 더 분석해보고...
그런 수요를 수도권이 아닌 지역들에서도 소화할 수 있도록 지방 주요도시들에 좀 더 과감한 투자를 진행해서...
굳이 사람들이 서울, 수도권, 강남으로 몰리지 않도록 유도하면서 수도권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는 것이 지극히 정상일 것 같은데요.
지금 정부는 좀 뭔가 실수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몇가지 짚어보면 이렇습니다.
​
첫째, 은행의 대출 정책을 정부가 마음대로 결정하고 있어요.
은행은 사기업입니다.
주식시장에 정식으로 상장이 되어 있어요.
주택 담보 대출은 은행의 주요 수입원이에요.
그런데, 은행의 건전한 수익 활동을 정부가 마음대로 규제합니다.
경제를 좀 더 활성화하기 위해서 규제를 철폐하겠다는 공약들은 다 어디로 간 것인가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식의 정부 마음대로 개입하는 정책은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상당히 악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기는 아는 것인가요?
​
둘째, 대한민국의 세금은 이제 전세계 최고 수준이에요.
저 Sammy가 예전에도 설명드렸었는데요.
이미 지금도 자산가들 입장에서는 대한민국의 세금이 절대로 작지가 않답니다.
그나마 한국의 부동산 보유세가 그래도 OECD 평균 보다는 좀 적은 편이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이번 정책으로 인하여, 이제는 상속세, 증여세뿐 아니라 부동산 보유세까지도 OECD 평균을 상회할지 모르겠어요.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의 일정 수준 이상의 자산가들 입장에서는 북유럽, 베네룩스, 독일, 프랑스, 스위스,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의 복지선진국들보다도 더 많은 세금을 내는 상황이 완전히 확정이 된 것입니다.
​하지만...
​출산, 양육, 교육, 의료, 노동, 노후 등에 대한 복지 및 삶의 질은...
​여전히 OECD 최하위 권이죠.
​세금은 그냥 눈 먼 돈이 되어 여기저기 헛되이 쓰일 뿐...
​실제 국민들은 자신이 낸 세금이 스스로에게 어떤 혜택으로 돌아오고 있는지 크게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셋째, 분양가 규제...
​이 역시 매우 반 자본주의 시장경제 정책이에요.
​내가 팔고자 하는 물건, 서비스의 가격을 국가가 나서서 제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게 분양가가 아니라, 여러분의 월급이라고 생각해보세요.
​30대의 월급은 월 250만원을 넘으면 안됨...
​뭐 이렇게 제한하는 것하고 전혀 다르지 않아요.
​그 말은...
​열심히 일하는 30대나, 빈둥빈둥 월급 루팡질하는 30대나... 똑같이 250만원을 받아야 한다는 의미에요.
​좋은 위치를 선점해서, 아주 멋진 디자인과 양질의 자재를 써서 훌륭하게 지은 아파트나...
​그냥 그저 그런 위치에, 뻔한 디자인으로 허접한 싸구려 자재를 활용하여 대충 지은 아파트나...
​결국 분양 가격은 비슷하게 책정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죠.
​이럴려면 굳이 디자인 차별화할 필요, 양질의 자재를 쓸 이유도 없어져요.
​그냥 옛날 소련 시절 지어진 아파트들 처럼 똑같은 모양으로 그냥 도시 전체를 좌~악 덮어버리면 됩니다.
​지금도 동유럽 중소도시들 가보면, 그 시절 지어진 회색빛의 우중충한 아파트들 단지 목격할 수 있는데요.
​그 지역만 가면 뭔가 과거의 음침한 기운이 남아 있는 것 같구요.
​그래서 그런지 이미 대부분 슬럼화 되어 있기 마련입니다.
​공산주의, 사회주의의 잘못된 정책이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 도시의 라이프 스타일을 위협하고 있는 셈이죠.
​자...
​대한민국의 부동산 가격 당연히 문제가 있고, 안정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방법이 완전히 잘못되었어요.
​지방 도시들도 좀 더 균형있게 개발할 생각들은 안하고, 서울의 중산층들의 사실상 유일한 자산인 부동산을 반 자본주의, 반 시장경제적 규제들로 불이익을 줘서, 자산 가치를 떨어뜨리겠다...
​큰 실수를 하는 것입니다.
​가뜩이나 성장 동력도 다 꺼져가는 마당에, 대한민국의 경제를 더욱 침체화시키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아무튼...
어느 정도 자산이 있는 분들은, 차라리 이번 기회에 서울, 수도권의 부동산 자산들 정리해서, 좀 더 안정적인 선진국들로 자산을 옮기고, 분산투자해보는 것을 적극 검토해야 할 것이에요.
중장기적으로 최선의 자산관리 전략이 될 것입니다.
블로그 이웃분들 모두... 가족의 귀중한 자산 잘 지키실 수 있기 바랍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온 국민이 모두 다 이렇게 똑같이 생긴 아파트를 똑같은 가격으로 배급받고 살면 행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