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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9일 목요일

하버드 로스쿨에 진학한 쓰레기차 환경미화원

 

오늘은 이런 또 멋진 뉴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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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차 청소부로 일하던 흑인 청년이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에 당당히 입학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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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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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꼭 자녀와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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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Sammy가 꼭 짚어드리고 싶은 부분은 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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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혹은 동수저 출신이 커리어적으로 성공을 하려면, 돌아가더라도 항상 차근차근 단계별로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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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년은 어려운 환경에도 일단 고등학교를 포기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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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정 환경이 좋지 않은 흑인 10대가 고등학교를 끝까지 졸업하는 경우가 우선 많지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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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분은 가족의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쓰레기차를 타고 다니면서 그 지저분한 쓰레기통을 비우는 힘든 일을 하면서도 공부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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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처음 진학한 학교인 보위 주립 대학교(Bowie State University)는 미국 대학교들 중에서 딱히 랭킹을 따지기도 힘든 그냥 그런 학교입니다. 북부 지역 순위로만 따져도 100위권 밖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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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저그런 학교라도 주어진 환경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고, 이를 바탕으로 나름 괜찮은 명문대학교로 불릴 만한 메릴랜드 대학교(University of Maryland)로 편입해서 역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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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대학교만 나와도, 이제부터는 쓰레기 청소차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워싱턴 D.C.의 정치컨설팅회사 같은 화이트칼라 직종에서 얼마든지 괜찮은 포지션으로 일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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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쓰레기 수거일을 하다가 미국 정치, 아니 전세계 정치 외교 심장부에 위치한 컨설팅회사에서 일하게 되었으니, 이미 충분한 성취를 한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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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계속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LSAT, 즉 로스쿨 진학 시험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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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국 정말 수재들만 모인다는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에 합격을 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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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로스쿨뿐 아니라, 컬럼비아, 펜실베니아, 사우스캘리포니아, 페퍼다인 등 여러군데 유명 로스쿨들 모두 다 합격을 받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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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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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글로벌 커리어 성공의 확신이 없는 모든 분들은 꼭 이 청년의 성공 스토리를 롤모델로 삼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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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선진국들에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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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출신이라도 이렇게 꾸준하게 공부하면서 스스로의 능력을 업그레이드 하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다양한 기회들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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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Sammy가 이런저런 상담을 하다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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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단기간의 한방에 인생 역전을 하겠다는 의도로 해외 유학, 이민, 취업 등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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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부분의 상담 요청하시는 분들이 지금 당장 해외로 나아가기에 부족한 학력, 전공, 경력, 어학, 자금 등을 갖춘 경우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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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분들에게 한국에서부터 방통대 편입 및 중소기업 취업을 해서라도, 학력, 전공, 경력, 어학, 자금 등을 좀 더 보완해야 한다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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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당장 해외에 나가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꽤들 실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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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가 다시 한 번 분명히 말씀드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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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그런 일확천금의 매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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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흙수저, 동수저에게는 더욱 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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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단계별로 차근차근 학력, 전공, 경력, 어학, 자금 등을 꾸준하게 준비해야 제대로 된 자기계발, 커리어적 성공에 이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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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이런 계획은 한국 + 해외 올로케(?)의 중장기 프로젝트로 이루어지지 절대 단기간에 손쉽게 완료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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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글로벌 커리어, 더 나아가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으신 분들은 저 Sammy의 조언을 꼭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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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성공스토리만 20년 이상 직접, 간접 경험하고 목격하고 조사하고 연구한 사람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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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청년 처럼 처음에는 좀 더 쉬운 목표부터... 하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하게 나아간다면, 지금 당장은 너무도 어려워 보이는 큰 성공에 반드시 이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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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분들 중에서도, 이웃분들의 자녀들 중에서도 이 흑인 청년과 같은 성공 스토리들이 더욱 더 많이 나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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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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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 분의 인터뷰를 한 번 꼭 보세요. 정말 대단한 감동 스토리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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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미국은 아메리칸 드림의 나라인가요? 제 눈에는 한국보다 성공의 기회가 훨씬 더 많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