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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2일 수요일

전세계적으로 최소 20~30% 영구적 경제 손실은 이미 기정 사실 - 여러분들의 소득, 자산도 마찬가지


오늘 이런 기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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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미국의 기업들이 팬데믹 이전과 같은 수준의 경제, 사회활동의 재개, 회복에 대한 기대를 아예 접고 본격적인 감원, 영구적 생산 축소에 나섰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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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부분의 선진국들에서는 약 올 9월 정도까지는 버틸 수 있는 각종 경제 지원정책, 자금 등을 기업, 국민들에게 마련해놓은 상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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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 때까지도 팬데믹이 정리가 안되고, 경제활동이 완전히 원상태 비슷하게라도 복구가 안된다면, 그 이후는 더 이상 회복이 불가능한 영구적 손실로 판단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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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상황을 봐서는 뭐... 이러한 영구적 경제 회복 불능 (최소 약 20~30% 감소된) 이 거의 기정사실화 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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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최근에 한국에서는 부동산 뉴스, 정치 관련 사건사고 등으로 주요 선진국들에서 어떤 심각한 경제 소식들이 나오고 있는지 좀 덜 이슈화된 부분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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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 경제 상황이 이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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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국은 팬데믹에서 선방했으니, 경제가 좋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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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명동이 마치 유령도시와 같다는 내용의 기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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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만 그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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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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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뉴스를 다 찾아봐도 마찬가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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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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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 EU는 물론 한국에서 나오는 자료들을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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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이미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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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번 가을이 시작되는 10월 정도면 2~3차 팬데믹, 지속된 경제 불황으로 인한 본격적인 기업들의 파산, 노동자 해고 등이 있을 수 밖에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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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줄어든 소득으로 인한 소비 침체, 경제 불황 심화 등  연쇄적인 악순환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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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세계 주요 국가들의 경제가 전반적으로 20~30% 정도 축소된다는 의미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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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듯 보면 평균적으로 월 소득 300만원으로 생활하던 사람들이 앞으로는 200만원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일 수도 있지만요. (그나마 버틸만한 양호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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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어떤 부류의 사람들 소득은 100만원 이하로 줄어들고, 또 다른 부류의 사람들의 소득은 300만원을 유지 혹은 오히려 400만원으로 늘어날 수도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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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팬데믹 이후 IT 개발자 및 기타 몇몇 엔지니어들의 몸값은 오히려 상승 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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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아마존, 애플, 테슬라 등 기술 선도적 다국적 기업들은 전세계를 좀 더 빨리 지배(?)할 수 있게 되어서 요즘 표정 관리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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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소득이 100만원으로 줄어든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잠자코 자신들의 비관적 처지를 수용할 것이냐... 아니면 어떤 사회적 혼란의 단초가 될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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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역사를 보면 통상 후자의 상황으로 이어지게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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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나마 복지제도, 사회안전망이 잘 갖춰진 EU 국가들은 이러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지금 머리를 싸매고 어떻게 추가적인 지원 자금을 마련할지 끝장 토론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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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최근 미국에서 벌어진 흑인들의 'Black Lives Matter' 운동이 엉뚱한 폭동, 약탈로 이어졌던 이유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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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들에 대한 인종차별도 원인이지만, 사실 약탈, 도둑질이라도 하지 않으면, 자기들이 갖고 싶은 물건을 도저히 얻을 수 없는 그런 경제적 처지, 상황의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는 것이 또 다른 주된 이유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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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국이라고 완전히 예외는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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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가진 자와 못가진 자들 간의 갈등, 분쟁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 상황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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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분위기는 당장 내일 무슨 대규모 시위, 폭동, 혁명 같은 것이 일어난다고 해도, 하나도 이상하지가 않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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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현재 전세계적인 분위기가 이렇게 흘러가고 있다는 점들을 블로그 이웃분들은 꼭 알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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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상황인식을 바탕으로 해야 나와 우리 가족의 적절한 생존 전략이 나올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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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들 살아서 만나자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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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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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는 영구적 경제 손실을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명할 듯 합니다.

2020년 3월 27일 금요일

G20 화상 정상회의 쾌거(?) 뒤에 숨겨진 경제 위기

오늘 G20 정상 회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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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한국, 두 달간 코로나19 도전의 중심...G20 연대로 이겨낼 수 있다"

미국 CNN 기사에는 이런 사진이 대문짝만하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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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videoconference gathered world leaders coping with coronavirus

마치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께서 G20 정상회담을 주재하는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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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사태를 현재까지 잘 컨트롤하면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상당히 높아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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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사진은 약간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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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G20의 의장을 맡으신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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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G20 의장국은 현재 사우디 아라비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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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은 한창 선거철이다보니 뭔가 언론 홍보 및 프로파간다(?)를 평소보다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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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있으니까, 이런 부분들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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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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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선거에 몰입해 있다보니, 많은 분들이 지금 상황이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심각한지 잘 못보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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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그래프를 찬찬히 보시면서, 무슨 내용인지 한 번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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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래프는 미국의 역대 실업보험 신청자 숫자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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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줄(구간)이 미국의 경기 침체가 있었던 기간을 의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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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라인은 그 시기에 실업보험을 신청한 사람들의 숫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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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줄이 있는 시기마다 보라색 라인이 상승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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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경기가 침체되니까 실업보험 신청자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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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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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른쪽에 갑자기 수직으로 올라간 보라색 줄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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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지난 한 주 동안에 미국에서 실업보험을 신청한 사람들의 숫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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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주 동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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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지만, 지난 한 주 동안에 거의 330만명의 미국 노동자들이 해고가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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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나 엄청난 통계인지 얼른 이해가 안되실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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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그래프도 한 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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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2~3년 전에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하여 전세계가 최악의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본격적인 경기침체가 시작되었던 첫번째주에 약 35만명 정도가 미국에서 실업보험을 신청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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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하여 본격적인 미국의 경기 침체가 시작된 첫번째 주, 딱 한 주에 약 330만명 실업보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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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제위기는 2008년 당시 금융위기보다 단순 계산하면 약 10배 정도의 위력이다... 이렇게 볼 수도 있을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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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현재 미국 주식 시장이 '미국달러의 무제한 양적완화'로 인하여, 폭락 후 다시 어느 정도 반등해서 버티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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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의 무제한 양적완화'가 진정 무슨 의미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꽤 많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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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완화'라는 말은 미국 달러를 그냥 마구마구(?) 찍어내서 미국 달러 화폐의 절대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졌다는 의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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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은 달러의 가치 하락 > 전세계 화폐 가치 하락 > 전세계 자산의 가치 하락 이라고 해석해도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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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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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주식거래도 안했고, 금 거래도 안했고, 비트코인 거래도 안했고, 부동산 거래도 안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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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앉은 자리에서 나도 모르게 큰 손해를 보신 것이나 마찬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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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중 어떤 자산들은 화폐의 가치가 떨어진 만큼 가격이 상당한 시간에 걸쳐서 다시 오를 수도 있고... 실물경제가 앞으로도 계속 안좋을테니 별로 안오를 수도 있고... 오히려 더 곤두박질 칠 수도 있고... 뭐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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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분들은 모두 이런 숨겨진 로직들을 꼭 이해해보려고 노력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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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안목을 키우지 못한다면 절대로 글로벌 신자유주의 시대에 경제적 안정성을 성취하기 힘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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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이런 경제적 안정성은 나 자신과 가족들의 생존과도 직결이 될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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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기는 몰라도, 한국에서도 국회의원 선거가 끝나면,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많이 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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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런 내용을 아예 전혀 들어본 적도 없고, 설사 읽어봐도 이해를 못하는 분들일수록...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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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