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스타트업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스타트업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0년 8월 28일 금요일

중국이 어떻게 될지 몰라, 34조 거부도 은밀히 EU시민권 취득. 그럼 한국은?

 “中서 어떻게 될지 몰라”···‘34조’ 중국 女 최고부자도 은밀히 유럽국적 취득

 


오늘 이런 뉴스가 있네요.


​


너무도 당연한 결정입니다.


​


키프러스 시민권은 곧 EU의 시민권이구요.


​


EU 국가 시민권이 있다면, 어떤 EU 국가이건 자유롭게 거주, 취업, 사업, 투자 등이 가능해집니다.


​


그러니 중국 여권을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서, 자산관리의 안정성뿐 아니라, 삶 자체가 훨씬 더 자유로워집니다.


​


게다가 중국이라는 나라, 사회, 제도의 리스크를 고려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탈중국하는 것이 본인과 후세를 위해서 최선의 결정인 것은 이견의 여지가 없죠.


​


이런 것이 바로 이민의 묘미에요. ^^


​


그럼 한국인의 입장에서 볼까요?


​


한국은 전통적으로 별로 좋지 않은 지정학적 위치를 가지고 있죠.


​


대륙의 동쪽에 자리잡고 있어서, 겨울은 알프스 정상보다 춥고, 여름은 아프리카 사하라보다 덥습니다.


​


게다가 일본, 중국, 북한, 러시아 등으로 둘러 쌓여 있어서, 항상 외세와의 분쟁이 끊이지가 않았고, 사실상 다른 세상들과 격리되어 있는 '섬'과 같은 상황입니다.


​


이런 환경 때문인지 한국인의 삶은 항상 여유롭거나, 자유로웠던 적이 거의 없어요.


​


여전히 해외에서의 삶을 경험해본 적이 없는 분들, 그리고 특히 자산이 별로 없는 분들이, "돈만 많으면 한국이 최고다" 류의 우물 안 개구리 사고를 하고 있습니다만...


​


이런 한국의 특수한 상황이 싫어서 탈출한 교민들이 부지기수죠.


​


미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에 이미 수백만의 교민들이 충분히 즐겁게 잘 살고 있구요.


​


심지어 교민들 별로 없을 것 같은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에서도 무려 60만명 이상의 재외한인들이 현재 거주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입니다.


​


중국, 일본, 아시아 등 경우도 무슨 구한말 시절이 아닌 근래에 이민간 교민들이 꽤 많습니다.


​


그리고, 제가 여러차례 설명드렸지만, 한국의 상속세, 증여세 등은 주요 OECD 국가들은 물론 세금이 비싸다는 유럽 선진국들을 기준으로 봐도 좀 가혹하다 싶을 정도의 수준인데요.


​


현 시점 상속세, 증여세를 합법적으로 절세하는 최선의 방법은 부모님과 자녀들이 모두 해외 영주권, 시민권 등을 취득하고서, 한국의 비거주자가 되는 것입니다.


​


이런 목적으로도 최근 상당수의 자산가분들이 해외 이민을 준비하고 있어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


키프러스 같은 나라의 시민권을 무려 수십억원의 자산을 투입하여 구매(?)하는 것은 저는 좀 비추에요.


​


수십조원 부자야 몇 십억원이 껌값이지만, 그런 수준의 부를 누구나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


그렇기 때문에 좀 더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


계속 제가 말씀드리지만 현 시점에서 가장 쉽게 적은 자본으로 선진국 영주권을 확보할 수 있는 곳은 EU의 종주국(?) 독일이에요.


​


2~2.5년 정도에 약 3억원 예산이면 영주권 확보 가능합니다.


​


심지어 잘 계획한다면 독일에서 연속 거주하지 않고, 1년에 몇 번만 입출국하면서도, 독일 영주권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그 다음은 노르웨이인데 약 3~3.5년 정도에 4억원 정도 예산이면 영주권 확보 가능합니다.


​


그 외에 룩셈부르크 경우도 약 5년 정도 6억원 정도 예산이면, 룩셈부르크 시민권까지 확보할 수 있구요.


​


룩셈부르크는 유독 다른 EU 국가들에 비해서 보통 서민들에 대한 세금, 4대보험 등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고, 또 5년 만에 바로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다는 부분도 메리트입니다.


​


그리고 현재 독일, 노르웨이 등 모두 신원조회 및 신체검사 절차 등이 없어서 더욱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그런데 가끔 2~5년도 나에게는 길다... 좀 더 빨리 영주권이 아니라, 아예 EU 시민권을 확보하는 방법은 없느냐... 문의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


있습니다.


​


불가리아에요.


​


키프러스처럼 부동산 투자도 아니고, 좀 더 자금 회수가 유리하고, 안정적인 국채 투자를 통해서 약 6개월 만에 영주권 2년 만에 시민권 취득이 가능합니다.


​


100만 유로 정도만 투자하면 됩니다.


​


물론 부대 비용은 별도로 들어갈 것이구요.


​


5년 정도 국채에 투자한 후에, 100% 회수할 수 있습니다.


​


불가리아는 EU 가입국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불가리아 국채는 EU 및 독일의 보증을 받는다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에요.


​


거주요건도 사실상 거의 없구요.


​


이렇게 불가리아 시민권을 취득한 후에는 다른 EU국가 어디든 얼마든지 자유롭게 거주, 취업, 사업, 투자 등의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


자신의 취향대로, 이탈리아, 남프랑스, 스페인 등의 유명 휴양 국가, 도시들에서 유유자적하면서 머물러도 좋구요.


​


혹은 좀 더 사회가 안정적인 알프스 이북의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베네룩스, 북유럽 등 같은 나라로 가서 거주해도 전혀 무방합니다.


​


아무튼...


​


최소 이런 방법들 및 기타 위에 언급되자 않은 다양한 이민 방법들이 EU 및 기타 선진국들에 존재하니, 이런저런 이유로 해외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여러가지 방법들을 비교 검토해보시고 최종 결정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


한국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P.S.: 독일 경우에는 이미 얼마 전 대법원 판결로 인하여 뒷문(?) '기본소득'(Basic Income) 제도를 완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심지어 이를 공식 정책으로 하기 위해서 실제 테스트에 돌입을 했네요. 1인당 매월 1,200유로씩 나눠주는 방안이라고 하네요. EU의 복지제도가 어떠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참고들 해보세요 ^^






이 국가들 중 하나의 시민권만 얻으면 EU의 시민으로서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물론 UK는 이제 빠지구요. 아 그리고. 아주 중요한 팩트 한가지를 제가 미처 언급을 못했는데요. 항상 이민 통계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카테고리의 이민은 기술이민, 취업이민, 사업이민, 투자이민 등이 전혀 아니랍니다. 결혼, 동거이민이에요. 실제 최근에 제가 유럽 '유학 후 취업 후 이민'을 도와드린 20~30대 남성분들 중에서 유럽 현지의 아가씨분들하고 결혼하는 사례들이 많이 늘고 있네요. 참고들 하세요 ^^

2020년 7월 19일 일요일

멜라니 퍼킨스(Melanie Perkins) - 19살에 창업하여 3.8조원 가치의 스타트업 기업을 키운 호주의 젊은 아가씨

오늘은 나이 30대 초반에 Canva라는 3.8조원 자산 가치의 스타트업 유니콘 기업을 일군 호주 아가씨를 소개해드릴게요.

​

https://www.canva.com/

​

멜라니 퍼킨스 (Melanie Perkins)라는 분입니다.

​


올해 나이 불과 32세에요.

​

엄마가 필리핀계 호주인이고, 아빠가 말레이시아 사람입니다.

​

호주의 도시들 중에서도 좀 더 외진 퍼스(Perth)라는 곳에서 태어났어요.

​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호주의 유명 도시, 즉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등은 모두 호주의 동쪽 해안에 있구요.

​

오로지 이 퍼스라는 도시만 호주 서쪽 해안에 동떨어져 위치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퍼스가 뭘로 유명하나면요.

​

'세계에서 가장 외딴 대도시' (One of the most isolated major cities in the world)로의 명성(?)이 있습니다. 

​

멜라니 퍼킨스는 이렇게 인구 밀도 얼마 되지도 않는 호주의 외딴 도시 퍼스에서 태어나서, 초중고 모두 졸업하고 심지어 대학교까지도 이 지역에서 다니다가 졸업도 못하고 중퇴를 했어요.

​

왜 중퇴를 했느냐...

​

대학에서 후배들에게 어도비 포토샵 및 기타 그래픽 툴을 이용해서 간단한 찌라시, 전자 PDF 브로셔 등을 만드는 것을 가르치는데... 너무 힘들었다는거에요.

​

사실 일상적인 문서 작업할 때 쓰는 MS 워드, 혹은 간단한 그래픽 작업을 할 때 활용하는 어도비 포토샵의 단점이 뭐냐 하면요.

​

내가 필요한 기능은 아주 단순한 작업을 위한 것이 99%인데, 워드, 포토샵 모두 뭔지도 모를 무슨 메뉴, 버튼이 한 300개 정도씩 있다는 것입니다.

​

편하자고 쓰는 워드, 포토샵이 그냥 손으로 대충 그리는 것보다 오히려 더 시간, 비용, 노력이 들어가게 되는 것이죠.

​

이에 착안하여, 정말 사람들이 자주 쓰는 기능, 그리고 아예 템플릿 디자인 등을 다 갖춰서, 아주 쉽게 필요한 문서, 찌라시, 브로셔, 책 등을 출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로 한거에요.

​

그래서 대학교 때려친거죠.

​

그리고 그 아이디어가 성공을 거둬서, 호주 퍼스의 엄마집 거실 소파에서 시작된 비지니스가 호주 시드니로 진출하고, 

​

무려 100번 이상의 투자 요청 거절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좌절하고 포기하지 않았고,

​

우연히 퍼스에서 만난 벤처 캐피털리스트의 말 한마디에 당장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 밸리에 날라 가서 제대로 된 투자를 유치하고, 

​

또 그보다 더 중요한 전문적이고 경험 많은 개발자들 인력도 수혈을 받아서,

​

꾸준히 계속 비지니스를 키워서 오늘날 무려 3.8조원짜리 회사로까지 성장시킨 것입니다.

​

그래서 현재 호주에서 가장 부자인 여성 3위에요.

​

나머지 경쟁 여성 부자들이 대부분 60대 정도 되었는데, 30대에 이 정도 부를 일군 사람이 유래가 없을 정도죠.

​

어마어마하지 않나요?

​

멜라니 퍼킨스가 최소 이 스타트업을 시작한 나이가 19세였어요.

​

그 당시 남자친구랑 같이 이 사업을 시작해서, 지금도 여전히 그 남자친구와 연인, 파트너 관계랍니다.

​

정식 결혼은 아직 안했구요.



남자친구와 엄마집 거실에서 창업했던 당시의 모습. 남자친구는 최초 창업 당시부터 멜라니 퍼킨스의 비서, 보조자의 역할을 꾸준하게 잘 수행하고 있답니다. 

자...

​

한국에서 딸 자녀 키우시는 부모님들 꼭 참고해보세요.

​

여러분들의 귀한 따님들은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인격체로서 교육을 받고 있는지, 아니면 여성은 시집 잘가기 위한 교육을 받는 것이 최고라고 아직도 학교, 제도, 사회에서 은연 중에 암시를 받고 있는지요.

​

혹은 잘해봐야 초등학교 선생님, 비행기 스튜어디스, 주어진 대본만 이쁘게 읽는 아나운서, 고위 임원 혹은 공직자들의 비서 등이 되는 정도의 꿈이나 꿀 수 밖에 없는 그런 전근대적 사회적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지요.

​

저 Sammy가 어렸을 때는 제일 똑똑한 여성들이 모인다는 이화여자대학교에 '비서학과'라는 것이 있었을 정도였죠.

​

그리고 심지어 그 '비서학과' 입학 커트라인이 무슨 법학과, 경영학과보다 더 높았답니다.

​

지금도 여전히 여자분들 중에 이쁘고 똑똑하다는 분들이 유독 대기업 고위 임원의 비서, 고위 공직자의 비서 이런 직업들 꿀보직(?) 자리라고 좋아하는 경우가 많구요.

​

물론 그 근무환경이 생각보다 별로 좋지 않다는 사실들이 최근 들어서 속속들히 밝혀지고 있지만요.

​

아무튼...

​

대한민국의 10~20대 여성분들, 그리고 딸 가진 부모님들... 좀 더 꿈을 크게 가지실 수 있기 바랍니다.

​

여성분들뿐 아니라 남자분들도 물론 동일하구요.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P.S.: 오늘도 영어공부 하실 겸 멜라니 퍼킨스의 인생 스토리, 인터뷰를 직접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대게 서구권에서도 성공한 여성 비지니스우먼, 혹은 정치인들은 사실 굉장히 말투, 바디랭귀지, 표정, 외모 등이 보통의 남자 못지 않게 뭔가 '남성적'이고 뭔가 '근거없는(?) 자신감'에 차있고 좀 더 '어그레시브'하고 그런 부분이 있거든요.(힐러리 클린턴을 한 번 떠올려보세요.ㅋ) 그런데 이 분은 정말 너무 여성스럽고 러블리해요. 3.8조원짜리 스타트업을 키우는데 있어서, 이런 여성스러움이 전혀 장애물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특히 더 멋진 것 같습니다.

2020년 7월 2일 목요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와 같은 창업가, 스타트업 기업이 한국에서 과연 나올 수 있을까?

 

오늘 이런 멋진 뉴스가 있네요.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의 시가 총액이 세계 최대의 자동차회사 도요타를 넘어 섰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

정말 대단합니다.

​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로보택시 등등...

​

사실 완전히 새로운 개념은 아닙니다만, 이런 분야에 실제 엄청난 자본, 인력, 시간, 노력 등을 투입해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전세계 유일의 선두주자임이 틀림없기는 한 것 같습니다.

​

참고로 일론 머스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이세요.

​

1971년 생입니다.

​

저 Sammy하고 별로 나이 차이도 없어요.

​

일론 머스크가 남아공에 살던 당시는 아파라트헤이트 뭐 이런 것으로, 미래가 워낙 불투명한 시절이었는데요.

​

심지어 강제 병역까지 있었던 모양입니다.

​

그래서 이를 피해서 해외로 나가야겠다... 해외 중에 어디가 가장 좋겠나... 생각을 해봤더니, 

​

역시 큰 꿈을 펼치기에는 미국이 최적의 나라로 보이더래요.

​

그렇다고 무작정 미국 갈 수 있는 것은 아닌데, 정말 천운이...  마침 어머니가 캐나다 시민권자셨어요.

​

그래서 만 18세가 되기 전에 극적으로 캐나다 여권을 받아서 캐나다로 우선 도망치게 됩니다.

​

그 당시에 일론 머스크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그냥 남아공에서 대학 가고 취업하여 살라고 하면서 엄청난 갈등이 있었다고 하네요.

​

하지만 결국 그렇게  캐나다로 가고 현지에서 대학 다니다가 미국 대학에서도 과목 수강하고 어쩌고 하면서, 미국으로 진출하게 됩니다.

​

그 때 나이가 약 20대 초반 정도였죠.

​

그 후에 캘리포니아의 스탠포드 대학으로 가서 박사과정을 하려고 하다가...

​

하필 스탠포드 대학이 실리콘밸리 팔로알토 근처거든요.

​

그래서 입학 이틀 만에 박사과정은 때려치고 창업가의 길을 갑니다.

​

그 후에 이런저런 회사들을 설립하면서, 파산 직전까지도 가보고 온갖 개고생을 하다가 결국 오늘날의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죠. 

​

자... 일론 머스크가 최초의 창업을 하던 그 당시에 저 Sammy는 뭘 하고 있었느냐...

​

한국에서 문송한 대학 겨우 졸업하고 군생활하면서 전방에서 구르고 있던 시절입니다.

​

실리콘 밸리가 도대체 미국 어디쯤에 있는지도 모르고...

​

창업이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해본 적도 없고...

​

그저, 당시 한국 대학생들 최고의 덕목(?)은 월급 따박따박 나오는 대기업 취업이었으니까요.

​

결국 군 제대할 즈음 1997~98년에 대한민국은 IMF 위기라는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그 대기업 취업의 꿈도 쉽게 꾸지 못하는 세상으로 바뀌었답니다.

​

그래서 그 이후로부터 대부분의 똑똑하다는 학생들이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그리고 공무원 시험에 올인하는 상황이 되었구요.

​

한국에서는 왜 일론 머스크 같은 세상을 바꾸는 창업가가 여태까지 쉽게 나오지 않았는지 얼추 감이 잡히시나요?

​

그리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에서 일론 머스크 같은 창업가, 테슬라 같은 챔피언 기업은 결코 나올 일은 더욱 더 없을거에요.

​

테슬라가 전세계 자동차 회사들 중 시가총액 1위가 될 때, 한국 1등 현대자동차는 강남 부동산에 몰빵을 했구요.

​

또 한국 1등 재벌 3세 어떤 분은 새로운 모험적이고 도전적인 비지니스에 자신의 부를 멋지게 활용하기 보다는...

​

그저 편법으로 기업체 상속받느라고 한 나라의 법과 제도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중이시구요.

​

그 와중에 뭐라도 새로운 스타트업 비지니스를 한국에서 도전하려는 분들은 이래서 불법, 저래서 불법이라는 공무원 나리들의 등쌀에 시달리고 있죠.

​


 

자...

​

대한민국 경제가 제대로 안돌아가는 이유는요.

​

대통령께서 말씀하신대로 소비가 잘 안이루어지는 부분도 있기는 해요.

​

전국민이 다들 부동산에 올인해서 실질적 가처분 소득이 없으시거든요.

​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요.

​

국가 전체의 경제적 효율성, 생산성이 떨어기지 때문입니다.

​

현재 대한민국의 교육 환경, 사회 환경, 경제 환경, 정부 제도, 정책 등 어디를 봐도, 일론 머스크 같은 세계적 선구자, 인재가 나오기가 어려워요. 

​

테슬라 같은 모험적, 도전적 스타트업 챔피언 기업도 마찬가지구요.

​

그러니, 아무리 국가에서 꽁돈 나눠주면서 소비를 진작하고 어쩌고 해도, 대한민국의 경제는 더 이상 크게 발전할 수가 없습니다.

​

저 Sammy가 장담을 합니다.

​

일론 머스크와 같은 멋진 인생의 도전을 해보고 싶은 분들...

​

나는 이미 늦었지만, 자녀들에게만이라도 이런 기회를 주고 싶은 분들...

​

한국에 남아서는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

꼭 참고해보세요.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일론 머스크가 유년시절을 보냈던 남아프리카 공화국 프리토리아는 요즘 이런 분위기네요.

2020년 6월 24일 수요일

인천공항 비정규직 vs 프랑크푸르트 공항 아웃소싱 보안요원

 

오늘 이런 기사가 있네요.

​

인천공항의 비정규직 직원이었던 보안요원 및 기타 인원들을 정규직으로 바꿔준다니까 기존 정규직, 취준생 등이 난리가 났습니다.

​

자기들 밥그릇을 일개 비정규직 알바생(?)들에게 빼앗겼다 이거죠.

​

심지어 위 기사에 나오는 취준생분은 토익을 무려 10번이나 보고서, 980점 만점 만드셨어요.

​

그런데도 아직 취준생이에요.

​

이런 상황을 보면요.

​

정말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

토익 980점 맞을 정도의 능력이면요.

​

공부에 엄청나게 소질이 있는 것이에요.

​

저 Sammy가 지금 토익 공부 쳐봐야 700점이나 나오면 다행이에요.

​

이러한 대단한 능력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겨우 인천공항의 정규직 되는 것이 목표다... 무슨 업무를 하게 되건 상관은 없다... 공기업이면 장땡이다... 

​

너무 안타깝습니다.

​

토익 980점 맞을 정도의 능력자분들은요.

​

해외에서 좀 더 제대로 된 대학원 유학하고, 자신의 능력을 업그레이드해서 현지의 더 좋은 취업 및 커리어 기회 얼마든지 잡을 수 있습니다.

​

해외 회계사, 변호사, IT 개발자, 기타 엔지니어, 의사, 치과의사 등등...

​

기존 전공에 따라서 얼마든지 다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도전해볼 수 있는 수준이에요.

​

이런 능력을 그저 오로지 공기업 입사에만 전념한다... 좀 아쉬워요.

​

공기업이라는 것은요.

​

기본적으로 국가의 독점적 권한을 위임받아서 땅 짚고 헤엄치는 비지니스를 하는 곳들이에요.

​

엄청난 비지니스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기보다는, 주어진 독점적 권한을 적절하게 잘 '관리'한다는 개념이 더 강한 곳들입니다.

​

그런데 이쪽으로 공부 잘하는 엘리트들이 몰린다... 사무 보조스러운 일을 해도 상관 없으니 그냥 월급만 꼬박꼬박 잘 받으면서 편하게 일하고 싶다... 이런 상황이 좀 안타깝네요.

​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 선진국에서 이 정도 공부 능력이 있는 엘리트들은 완전히 다른 길로 가요.

​

불과 며칠 전에도 제가 미국 뉴욕에서 나이 25살에 연봉 21만불 받고 핀테크 회사에 근무하는 여성분 소개해드렸었잖아요.

​

이런 분이 앞으로 경력 몇 년 더 쌓으면요.

​

똑똑한 동료들 몇 명 모아서 아예 자기들이 스스로 스타트업 차려서 대박 내겠다고 실리콘밸리 간답니다.

​

그리고 몇 년 고생하면서, 이런저런 벤처투자 받고,  2~3번 회사 말아먹고 하다가, 결국에는 성공해요.

​

그 때부터는 기본적으로 수백만불, 수천만불 혹은 그 이상의 소득, 자산이 한 방에 생기는거죠.

​

이게 무슨 뜬구름 잡는 이야기라고 오해하실 수 있는데요.

​
https://youtu.be/8JTx8llpBxQ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하겠다고 모인 너드(Nerd)들을 너무 사실적(?)으로 그렸다고 해서 유명했던 시트콤이 있어요.

​

제목 자체가 '실리콘밸리'인데요.

​

한국에서는 아마도 왓챠라는 곳에서 해주는 것 같습니다.

​

한 번 참고해보세요.

​

그냥 아무 생각없이 봐도 재미있습니다. 

​

그리고, 대한민국의 엘리트급 공부능력을 가진 분들은요.

​

이런 시트콤을 참고하면서라도, 좀 더 꿈을 높이 가지셔야 해요.

​

공항에서 보안 담당하는 업무들은 공부에 소질이 덜한 분들에게 양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참고로...

​

독일 경우도 공항의 보안요원들은 시간제 아웃소싱으로 일해요.

​

왜냐하면 평일 보통 시간 근무가 있을 때도 있지만, 공항의 특성상, 주말근무, 야간근무, 일요일근무, 명절근무 등 특수한 시간대의 근무가 많기 때문이죠.

​

이런 경우에는 독일 고용주 입장에서 일반 정규직 풀타임으로 월급, 연봉을 지급하기가 확실히 애매하고, 부담스러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

아래는 현재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의 보안요원들, 즉 승객들 엑스레이 검사하고 뭐 이런 업무하는 분들 채용하는 공고에요.

​


주요 업무는 아래와 같습니다.

​

공항 탑승객 통제

수하물 검사

엑스레이 분석

인원 통제

기타 보안 업무

​

현재 인천공항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공항 보안요원 비정규직분들과 동일한 업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자격조건은 이렇습니다.

​

독일어 가능

공항 보안 보조 교육 수료

신원조회 통과

고등학교 졸업 이상

직업교육 수료자 우대 (필수는 아님)

일할 의지(?)

야간 및 주말 근무 가능자

예의 바른 자

자신감, 책임감

팀웍

​

자...

​

굉장히 장황한 자격조건을 적었지만, 핵심은 딱 세가지에요.

​

독일어 가능, 고졸 이상, 야간 및 주간근무 가능

​

그 외의 조건들은 그냥 일할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다 기본적으로 갖춘(?) 자격들이니까요.

​

그럼 이 독일의 공항 보안요원들은 어떤 대우를 받느냐...

​

초임은 시간당 17.25 유로 (2년 경력 후에는 19.01유로로 인상)

1년에 2회 특별 수당 지급 (얼마인지 명시되어 있지는 않음)

​

주당 40시간 일한다고 하면요.

​

최소 주급이 690 유로, 즉 93만원 정도 되요. (1 유로 1,350원 계산)

​

1년이 52주니까 연봉으로 치면 35,880유로, 약 4,800만원 정도 됩니다.

​

나쁘지 않죠?

​

그런데 이게 다냐...

​

아니에요.

​

이건 기본급이에요.

​

평일 보통시간 근무만 주 40시간 했을 때 이렇다는 것이구요.

​

야간근무일 경우는 15% 추가 수당

일요일근무일 경우는 40% 추가 수당

기타 공휴일(명절) 경우는 100% 추가 수당...

​

지급이 됩니다.

​

그리고 이렇게 추가수당으로 지급되는 부분은 면세가 적용된답니다.

​

그럼 실제로 위의 기본급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것이죠.

​

고졸에 별다른 직업 교육 안받은 외부 아웃소싱 시간제 근무 공항 보안 직원이 이렇다는 것입니다.

​

아무래도 근무시간이 들쑥날쑥하고,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여행객들 많이 상대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이니, 최소 이 정도는 대우해줘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

반면에 좀 더 공부에 소질이 있는 사람들은 학사, 석사, 박사까지도 정부지원으로 무료로 혹은 저렴하게 공부하고서 자신의 소질을 더욱 더 잘 살릴 수 있는 세계적 기업들로 자기 자리를 얼마든지 찾아서 나갈 것이구요.

​

또 그 중에서 더욱 더 능력자들은 스스로 스타트업 창업을 하면서, 자신의 개인적 성공과 동시에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낼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독일 같은 국가의 엘리트급 학생들은 프랑크푸르트 공항 같은 곳의 일자리에는 사실 크게 관심이 없을 수 밖에요.

​

아쉽게도 한국은 이런 전세계 주요 선진국들의 흐름에 뒤쳐진... 아니 아예 동떨어진 분위기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

한국의 노동시장, 경제 등이 좀 더 효율적으로 돌아가면 참 좋을텐데... 걱정입니다.

​

이런 비효율이 계속된다면, 한국의 미래는 결코 밝을 수가 없을거에요.

​

나라의 미래가 그저그렇다면, 국민 개개인들의 삶도 점점 고달파지겠죠.

​

블로그 이웃분들은 뭐가 되었건 이런 미래를 잘 대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4월 6일 월요일

독일 코로나19 지원금 15,000유로 입금 인증




오늘 아침 일어났더니 반가운 소식이 있네요.
​
독일 정부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사태에 대한 긴급 지원금이 입금되었습니다.
​
Sammy가 대표이사로 근무하고 있는 스타트업 회사의 법인 계좌로요.
​
15,000 유로입니다.
​
신청한지 2~3일 만에 입금되는 것 같습니다.
​
사업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설사 중장기적으로 흑자가 나도 단기적 현금 유동성에 문제가 생기면 회사가 부도나는 법이거든요.
​
이 독일 정부의 지원금은 이런 유동성 문제 해결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정말 메르켈 총리 이하 독일 정부에 너무 감사합니다. ^^
​
반면에...
​
한국의 자영업자분들, 소상공인분들에게는 너무 미안하네요.
​
이 상황에 긴급 지원금은 커녕 대출도 이런저런 이유들로 다 거절되고 어렵다고 하시던데...
​
블로그 이웃분들 꼭 살아남으세요 ㅜ.ㅜ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배달의 민족 없이 운영이 안되는 자영업은 빨리 접어야 합니다

오늘 이런 슬픈 뉴스가 있네요.
​

"다 떼고 남는 게 없다"…'배민' 수수료 '인상'

배달의 민족에 이런저런 수수료 떼고 나니까 치킨집, 중국집, 족발집 등 자영업자들이 남는 것이 없다고 하소연 하는 내용입니다.
​
안타깝지만...
​
이 분들 장사 빨리 접는 것이 좋아요.
​
배달의 민족 같은 업체를 통하지 않고서, 주문, 매출이 별로 없다면, 그 비지니스는 시장 경쟁력이 없는 것이에요.
​
경쟁력이 없는 비지니스는 빨리 중단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특장점을 찾아서 그에 맞는 사업으로 새롭게 도전해야 합니다.
​
그럼 또 이런 말씀들 해요.
​
'이미 들어간 시설비, 고정비 등이 있어서 털지도 못한다...'
​
그걸 아시는 분들이 왜 그런 무모한 투자를 덜컥했었나요... ㅜ.ㅜ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손절매를 하고 새롭게 출발하지 못하면, 점점 더 그 수렁을 빠져들 뿐입니다.
​
21세기의 비지니스, 특히 소자본의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에게는요.
​
그 아이템이 반드시 지식, 정보 기반의 비지니스여야만 합니다.
​
엄청난 임대료, 시설비 등의 투자를 필요로 하는 사업은 절대로 여러분들의 것이 아니에요.
​
'규모의 경제'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기업을 이기지 못합니다.
​
스타트업 비지니스들은 항상 작지만 특화된 니치마켓 (Niche Market)에서 시작을 해야 합니다.
​
혹은 이를 전문 용어로 '비치헤드 마켓(Beachhead Market)'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
군사용어에서 나온 말인데요.
​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 보면, 수많은 미군들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할 때, 프랑스 북부의 해변을 한꺼번에 다 공격하는 것이 아니에요.
​
어느 특정 지점에 수많은 병력과 화력을 집중해서 순간적으로 힘의 우위를 가져가고, 그 한 곳을 돌파한 후에, 나머지 방어선을 무너뜨리는 전략이죠.
​
비지니스도 마찬가지입니다.
​
초보 스타트업의 제한된 인력, 자원으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시장에서 비교우위를 가지라면 어느 특정 분야에 아주 특화된 상품, 서비스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승산이 높답니다.
​
아무나 다 하는 중국집, 치킨집, 족발집, 떡볶이집, 기타 다양한 허접 프랜차이즈들...
​
전부 남 좋은 일 시키는 지름길이고, 배민 같은 곳에서 한 번 쥐고 흔들면, 전재산 투자해서 그냥 살아있는 '노예'되는 겁니다.
​
이걸 깨닫지 못하시는 분들은... 차라리 자영업, 사업, 비지니스 같은 것 하지 마시고, 적은 월급이라도 꾸준하게 나오는 최저임금 일자리에서 부부가 모두 맞벌이하면서 그냥 근근히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일 것이에요.
​
불필요한 소비 줄이고, 미니멀 라이프 실천한다면, 부부가 모두 최저임금 받아도 그나마 생존은 될겁니다.
​
그러면서 자신의 학력, 전공, 경력, 어학, 자금 등을 어떻게 해서든 차근차근 업그레이드 해보면, 최저임금보다는 좀 더 받을 수 있는 기회들이 생길 것이구요.
​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으로 인하여, 원래부터 경쟁력이 없던 수많은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들이 더욱 더 빨리 스러질 수 밖에 없을텐데요.
​
다시 한 번 곰곰히들 생각해보세요.
​
과연 나의 비지니스는 시장에서 경쟁력이 어느 정도인가... 앞으로도 지속가능성이 있는가...
​
확실한 답을 못하는 상황이라면 빨리 접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것이 맞습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여러분들의 비치헤드 마켓을 찾아보세요. 그래야 견고한 자본주의 시장경제 방어선을 뚫고서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습니다.

2020년 4월 2일 목요일

금수저 출신이 아니지만, 부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오늘 이런 기사가 있네요.
​

금수저 아니어도 41세에 부자 되는 방법은…

기사 한 번 읽어보세요.
​
한국의 '부자'들에 대한 분석 자체는 꽤 유용한 정보입니다.
​
다만, 저 Sammy가 추가로 짚어드리고 싶은 부분들이 몇가지가 있어요.
​
1. '부자'의 정의는 무엇인가?
​
위 기사에서는 그냥 단순히 '금융자산이 10억원' 이상 있는 사람이라고 했네요.
​
물론 이 정도 자금의 여유가 있다면, 당연히 통상적 의미의 부자가 맞기는 한데요.
​
만약 통장에 있는 그 10억원을 쓰고 즐길 시간도 없다면, 그 사람은 진정한 부자일까요?
​
혹은 10억원은 있지만, 이런저런 지병으로 인하여 병실 밖으로, 집 밖으로 나가지도 못한다면, 과연 부자로서 신나는(?) 삶을 즐길 수 있을까요?
​
혹은 아침 6~7시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일 시작해서 저녁 늦게까지 정신없이 지내다가 퇴근하여 집에 오면 그냥 쓰러져 자고, 다시 그 다음날 이 생활패턴을 반복한다면, 그것이 부자의 삶일까요?
​
저 Sammy가 생각하기에는요.
​
부자는 단순히 돈 뿐 아니라 다방면으로 모든 것이 일정 수준 이상 잘 갖춰져야 해요.
​
'돈'으로 대표되는 경제적 능력 당연히 중요합니다. 자기가 사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즐기고 싶은 경험 등을 돈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그리고 이런 것들을 실제 가능하게 하려면 돈보다 더 중요한 '시간'이 반드시 필요해요. 시간이 없으면 그 많은 돈을 쓰지도 못한답니다. 없는 시간에 억지로 쌓인 돈을 쓰려고 하니, 불필요한 소비, 과시적 소비, 낭비 등에 빠지기도 하구요.
​
돈, 시간 외에도 또 부자로서의 삶을 제대로 즐기려면, 의외로 공부도 꽤 필요합니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거든요.
​
예를 들어서 돈이 많아서 골프를 취미로 하는데, 맨날 가는 곳이 한국의 야산 깍아서 억지로 만든 좁디 좁은 농약 잔디 코스 라면 그 재미가 지속되기가 어려워요.
​
어차피 남는 돈과 시간으로 이왕이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인근의 페블비치 골프 코스 같은 곳에 가서 쳐보는 면 더 신나지 않을까요? 참고로 페블비치 골프 코스에서는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US 오픈만 6번 정도 열린 곳이랍니다.
​


혹은 또 돈, 시간이 워낙 많다보니까, 와이프 혹은 숨겨놓은 애인도 골프를 친다면, 부부, 커플이 같이 프랑스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 클럽 같은 곳에 가서 치면 더욱 더 재미있을 수도 있구요. 참고로 에비앙 챔피언쉽은 LPGA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데, 바로 이 에비랑 리조트 골프 클럽에서 매년 개최되죠.
​

그리고 페블비치, 에비앙 등은 사실 알고 보면 '골프 다이제스트 선정 전세계 100대 골프 코스'에 이름도 못올렸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면...
​
그 남아 도는 돈과 시간으로 전세계 '골프 코스' 순례라도 다니고 싶은 생각도 들 수 있지 않을까요?
​
2020년의 부자는 단순히 통장에 돈만 많아서는 부자로서의 삶을 즐길 수 없을 것이에요.
​
돈, 시간, 건강, 지식, 경험, 기타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골고루 다 갖춰진 사람이 진정한 부자가 될 것입니다.
​
​
2. 월급쟁이가 '부자'가 되는 것은 마치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만큼 힘들다
​
물론 아주 드물게 대기업 임원 정도까지 하면서 부자의 반열에 오르는 경우들이 있기는 합니다.
​
하지만 이 분들이 부자가 된 경로를 자세하게 따져보면요.
​
월급을 모아서 부자가 된 것이 아니라, 이미 물려받은 재산을 잘 관리했거나, 어느 정도 모인 월급으로 재테크를 잘한 경우에요.
​
그리고, 월급을 모을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이미 그 선대부터 경제적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부모님 부양에 돈을 쓰지 않았을테니까 그 월급을 모을 수 있었을 것이구요.
​
즉...
​
월급쟁이가 월급만 모아서 부자되는 세상은 전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없습니다.
​
위 기사에도 나오지만, 유산 등의 사유가 아니라면, 결국 '사업소득'을 바탕으로 부자가 된 경우가 가장 많았다는 통계도 나와요.
​
내가 흙수저, 동수저인데 최소 은수저급 혹은 금수저급 부자가 되고 싶으면요.
​
결국 스타트업 창업만이 가장 효과적인 부자가 되는 방법이에요.
​
이런 말하면 꼭 이렇게 반응하는 분들이 많죠.
​
'창업, 사업이라는 것이 얼마나 힘든 줄 아느냐'
'꼬박꼬박 받는 월급이 최고야'
'공무원처럼 정년을 보장받자~~!!'
​
등등등...
​
그런 분들은 결코 이번 생애에 부자가 될 가능성은 없어요.
​
당연히 누구나 사람들은 다 '리스크'를 싫어합니다.
​
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이런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이를 최대한 계산하고 관리하면서 그 와중에도 뭔가를 성취하려고 노력을 하는 것이구요.
​
반면에 그 길은 '리스크'가 크니 아예 시도도 하지 말자라는 마인드의 소유자들은 그냥 그렇게 평생을 월급쟁이로 살다가 스러지는거에요. 그나마도 월급쟁이 생활 오래하면 좋은데, 그런 마인드로는 대게 40대를 못넘긴다고 봐야죠.
​
3. 그럼 도대체 금수저, 은수저 출신이 아닌 사람이 '부자'가 되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
이미 저 Sammy의 블로그에 수도 없이 반복되서 나옵니다만...
​
자기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에요.
​
학력, 전공, 경력, 어학, 자금 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합니다.
​
10~20대뿐 아니라 30~40대 분들도 공부를 게을리 하면 안됩니다.
​
지속적으로 자기계발을 하면서, 자신의 커리어를 업그레이드 해야해요.
​
또 시장에서 요구하는 전공, 지식, 경험 등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하다면 자신의 커리어 방향도 계속 변화시켜야 합니다.
​
현재 나의 몸값, 월급, 연봉 등이 마음에 안드는 20~30대분들은 지금부터라도 학력, 전공, 경력, 어학 등을 다시 잘 관리해야 합니다.
​
내가 원하는 소득을 올릴 수 있을 만큼... 그 수준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업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
그렇게 충분한 학력, 전공, 경력, 어학, 자금 등이 준비되었다면, 대략 40대 정도에 스타트업으로 도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실제 전세계의 성공적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평균 시작 나이가 45세인가 그래요.
​

Research: The Average Age of a Successful Startup Founder Is 45

저 Sammy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에요.
​
무려 Harvard Business Review에 나온 연구 조사 결과입니다. ^^
​
또 지금까지 나름 어느 정도 먹고 살기는 하는데, 더 이상의 발전, 미래가 여전히 불투명한 30~40대 분들...
​
90년대 2000년대에 대학다니면서 살짝 맛본 전공 지식, 경험이 2020년 이후에도 계속 유효하고 잘 먹히고 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판단이에요.
​
20년 전에 배운 얄팍한 지식으로 여태까지 나름 먹고 살았으면, 지금 단계에서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를 위한 공부가 필수입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이번 업그레이드에서는 그냥 월급쟁이가 아니라 좀 더 큰 레벨로 도약하기 위해서 스타트업 등을 적극 고려해보면 더욱 좋구요.
​
Sammy의 블로그 과거 글들을 찬찬히 다 읽어들 보세요.
​
제가 얼른 체크해보니까, 무려 1100여개 이상의 글들이 이미 축적되어 있더군요.
​
그 글들 속에 어떻게 자기계발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하면 나와 자녀들의 인생,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정보들이 다 행간에 숨어 있답니다.
​
'부자', 즉 '경제적 자유를 가지고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이 되는 길 결코 어렵지 않아요 ^^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나이가 많을 수록 대체로 스타트업 창업의 성공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통계입니다. 물론 나이만 그냥 많으면 된다기 보다는 그 나이를 되도록 학력, 전공, 경력, 어학, 자금 등을 꾸준하게 업데이트, 업그레이드 해온 분들에게 해당이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