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6일 월요일
독일 코로나19 지원금 15,000유로 입금 인증
오늘 아침 일어났더니 반가운 소식이 있네요.
독일 정부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사태에 대한 긴급 지원금이 입금되었습니다.
Sammy가 대표이사로 근무하고 있는 스타트업 회사의 법인 계좌로요.
15,000 유로입니다.
신청한지 2~3일 만에 입금되는 것 같습니다.
사업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설사 중장기적으로 흑자가 나도 단기적 현금 유동성에 문제가 생기면 회사가 부도나는 법이거든요.
이 독일 정부의 지원금은 이런 유동성 문제 해결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메르켈 총리 이하 독일 정부에 너무 감사합니다. ^^
반면에...
한국의 자영업자분들, 소상공인분들에게는 너무 미안하네요.
이 상황에 긴급 지원금은 커녕 대출도 이런저런 이유들로 다 거절되고 어렵다고 하시던데...
블로그 이웃분들 꼭 살아남으세요 ㅜ.ㅜ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배달의 민족 없이 운영이 안되는 자영업은 빨리 접어야 합니다
오늘 이런 슬픈 뉴스가 있네요.
"다 떼고 남는 게 없다"…'배민' 수수료 '인상'
배달의 민족에 이런저런 수수료 떼고 나니까 치킨집, 중국집, 족발집 등 자영업자들이 남는 것이 없다고 하소연 하는 내용입니다.
안타깝지만...
이 분들 장사 빨리 접는 것이 좋아요.
배달의 민족 같은 업체를 통하지 않고서, 주문, 매출이 별로 없다면, 그 비지니스는 시장 경쟁력이 없는 것이에요.
경쟁력이 없는 비지니스는 빨리 중단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특장점을 찾아서 그에 맞는 사업으로 새롭게 도전해야 합니다.
그럼 또 이런 말씀들 해요.
'이미 들어간 시설비, 고정비 등이 있어서 털지도 못한다...'
그걸 아시는 분들이 왜 그런 무모한 투자를 덜컥했었나요... 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손절매를 하고 새롭게 출발하지 못하면, 점점 더 그 수렁을 빠져들 뿐입니다.
21세기의 비지니스, 특히 소자본의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에게는요.
그 아이템이 반드시 지식, 정보 기반의 비지니스여야만 합니다.
엄청난 임대료, 시설비 등의 투자를 필요로 하는 사업은 절대로 여러분들의 것이 아니에요.
'규모의 경제'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기업을 이기지 못합니다.
스타트업 비지니스들은 항상 작지만 특화된 니치마켓 (Niche Market)에서 시작을 해야 합니다.
혹은 이를 전문 용어로 '비치헤드 마켓(Beachhead Market)'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군사용어에서 나온 말인데요.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 보면, 수많은 미군들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할 때, 프랑스 북부의 해변을 한꺼번에 다 공격하는 것이 아니에요.
어느 특정 지점에 수많은 병력과 화력을 집중해서 순간적으로 힘의 우위를 가져가고, 그 한 곳을 돌파한 후에, 나머지 방어선을 무너뜨리는 전략이죠.
비지니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초보 스타트업의 제한된 인력, 자원으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시장에서 비교우위를 가지라면 어느 특정 분야에 아주 특화된 상품, 서비스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승산이 높답니다.
아무나 다 하는 중국집, 치킨집, 족발집, 떡볶이집, 기타 다양한 허접 프랜차이즈들...
전부 남 좋은 일 시키는 지름길이고, 배민 같은 곳에서 한 번 쥐고 흔들면, 전재산 투자해서 그냥 살아있는 '노예'되는 겁니다.
이걸 깨닫지 못하시는 분들은... 차라리 자영업, 사업, 비지니스 같은 것 하지 마시고, 적은 월급이라도 꾸준하게 나오는 최저임금 일자리에서 부부가 모두 맞벌이하면서 그냥 근근히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일 것이에요.
불필요한 소비 줄이고, 미니멀 라이프 실천한다면, 부부가 모두 최저임금 받아도 그나마 생존은 될겁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학력, 전공, 경력, 어학, 자금 등을 어떻게 해서든 차근차근 업그레이드 해보면, 최저임금보다는 좀 더 받을 수 있는 기회들이 생길 것이구요.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으로 인하여, 원래부터 경쟁력이 없던 수많은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들이 더욱 더 빨리 스러질 수 밖에 없을텐데요.
다시 한 번 곰곰히들 생각해보세요.
과연 나의 비지니스는 시장에서 경쟁력이 어느 정도인가... 앞으로도 지속가능성이 있는가...
확실한 답을 못하는 상황이라면 빨리 접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것이 맞습니다.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여러분들의 비치헤드 마켓을 찾아보세요. 그래야 견고한 자본주의 시장경제 방어선을 뚫고서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습니다.
"다 떼고 남는 게 없다"…'배민' 수수료 '인상'
배달의 민족에 이런저런 수수료 떼고 나니까 치킨집, 중국집, 족발집 등 자영업자들이 남는 것이 없다고 하소연 하는 내용입니다.
안타깝지만...
이 분들 장사 빨리 접는 것이 좋아요.
배달의 민족 같은 업체를 통하지 않고서, 주문, 매출이 별로 없다면, 그 비지니스는 시장 경쟁력이 없는 것이에요.
경쟁력이 없는 비지니스는 빨리 중단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특장점을 찾아서 그에 맞는 사업으로 새롭게 도전해야 합니다.
그럼 또 이런 말씀들 해요.
'이미 들어간 시설비, 고정비 등이 있어서 털지도 못한다...'
그걸 아시는 분들이 왜 그런 무모한 투자를 덜컥했었나요... 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손절매를 하고 새롭게 출발하지 못하면, 점점 더 그 수렁을 빠져들 뿐입니다.
21세기의 비지니스, 특히 소자본의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에게는요.
그 아이템이 반드시 지식, 정보 기반의 비지니스여야만 합니다.
엄청난 임대료, 시설비 등의 투자를 필요로 하는 사업은 절대로 여러분들의 것이 아니에요.
'규모의 경제'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기업을 이기지 못합니다.
스타트업 비지니스들은 항상 작지만 특화된 니치마켓 (Niche Market)에서 시작을 해야 합니다.
혹은 이를 전문 용어로 '비치헤드 마켓(Beachhead Market)'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군사용어에서 나온 말인데요.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 보면, 수많은 미군들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할 때, 프랑스 북부의 해변을 한꺼번에 다 공격하는 것이 아니에요.
어느 특정 지점에 수많은 병력과 화력을 집중해서 순간적으로 힘의 우위를 가져가고, 그 한 곳을 돌파한 후에, 나머지 방어선을 무너뜨리는 전략이죠.
비지니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초보 스타트업의 제한된 인력, 자원으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시장에서 비교우위를 가지라면 어느 특정 분야에 아주 특화된 상품, 서비스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승산이 높답니다.
아무나 다 하는 중국집, 치킨집, 족발집, 떡볶이집, 기타 다양한 허접 프랜차이즈들...
전부 남 좋은 일 시키는 지름길이고, 배민 같은 곳에서 한 번 쥐고 흔들면, 전재산 투자해서 그냥 살아있는 '노예'되는 겁니다.
이걸 깨닫지 못하시는 분들은... 차라리 자영업, 사업, 비지니스 같은 것 하지 마시고, 적은 월급이라도 꾸준하게 나오는 최저임금 일자리에서 부부가 모두 맞벌이하면서 그냥 근근히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일 것이에요.
불필요한 소비 줄이고, 미니멀 라이프 실천한다면, 부부가 모두 최저임금 받아도 그나마 생존은 될겁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학력, 전공, 경력, 어학, 자금 등을 어떻게 해서든 차근차근 업그레이드 해보면, 최저임금보다는 좀 더 받을 수 있는 기회들이 생길 것이구요.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으로 인하여, 원래부터 경쟁력이 없던 수많은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들이 더욱 더 빨리 스러질 수 밖에 없을텐데요.
다시 한 번 곰곰히들 생각해보세요.
과연 나의 비지니스는 시장에서 경쟁력이 어느 정도인가... 앞으로도 지속가능성이 있는가...
확실한 답을 못하는 상황이라면 빨리 접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것이 맞습니다.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여러분들의 비치헤드 마켓을 찾아보세요. 그래야 견고한 자본주의 시장경제 방어선을 뚫고서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습니다.
2020년 4월 1일 수요일
독일 프리랜서, 자영업, 소상공인 긴급 재정지원 최대 3개월간 30,000 유로까지
한국에서 갑자기 저에게 아래의 기사가 사실이냐고 묻는 분들이 있네요.
[단독]"묻지도 따지지도 않아" 3일만에 5000유로 꽂아준 독일의 위엄
네. 사실입니다.
아래의 독일 주정부 공지사항을 참고해보세요.
빨간 박스 안의 내용이 핵심인데요
혼자 일하는 자영업자 및 5인 이하의 사업장은 3개월 간 최대 9,000유로 지원
5~10인 사업장은 3개월 간 최대 15,000유로 지원
10~50인 사업장은 3개월 간 최대 30,000유로 지원
이 금액은 나중에 갚아야 되는 대출금이 아니라 그냥 100% 주고 끝나는 보조금 혹은 지원금(Grant) 입니다.
외국인이건 독일 시민이건, 일단 독일에 들어와서 정식거주허가를 받고서 사업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모두 다 해당이 됩니다.
지금 너무 단기적 상황이 안좋으니 급한 불을 끄라는 성격이죠.
다만, 완전히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것은 아니에요.
일단 신청폼을 적어야 하고, 어느 정도 매출 감소 사유도 적기는 해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핵심은...
이 금액들은 직원들, 국민들 개개인에게 지급되는 금액이 아니라 사업체, 고용주에게 지급이 되는 금액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사태로 피해를 입게 되는 개인들에 대한 지급액들은 또 별도로 따로 있습니다.
기존에 한 번 정리해드렸으니 아래 링크를 참고해보세요.
독일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걸리면 어떻게 되나요?
여기에 이것 받고 더... 뭐 이렇게 또 뭔가 생겼는데요.
제가 다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이거 다시 정리하려면 좀 시간이 걸려요.
그래도 관심이 있는 분들은 독일 정부 공지사항 원문으로 우선 참고해보세요.
BMAS - Informationen des Bundesministeriums für Arbeit und Soziales zu den arbeitsrechtlichen Auswirkungen des Corona-Virus
한국에서는 지금 하위 70%까지만 지원금 주는 것 때문에 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애매모호한 ‘소득하위 70%’
저 Sammy의 생각은 이 애매모호한 기준 70%를 가지고 전국민이 맞다 틀리다 싸우는 시간, 노력, 열정 그리고 이거 계산하겠다고 그 인건비 비싼 공무원들의 시간, 노력 낭비... 등등을 고려하면요.
그냥 전국민 다 주는 것이 맞는 결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지금 선거철이고, 또 실제 정부 재정의 제약사항도 있을 것이고, 이런저런 제가 생각하지 못하는 다양한 변수들이 있을테니까... 나랏님들이 어련히 알아서 다 잘 결정해주셨겠지만요. ㅎㅎ
아무튼...
위의 뉴스1 단독 기사는 팩트가 맞습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단독]"묻지도 따지지도 않아" 3일만에 5000유로 꽂아준 독일의 위엄
네. 사실입니다.
아래의 독일 주정부 공지사항을 참고해보세요.
빨간 박스 안의 내용이 핵심인데요
혼자 일하는 자영업자 및 5인 이하의 사업장은 3개월 간 최대 9,000유로 지원
5~10인 사업장은 3개월 간 최대 15,000유로 지원
10~50인 사업장은 3개월 간 최대 30,000유로 지원
이 금액은 나중에 갚아야 되는 대출금이 아니라 그냥 100% 주고 끝나는 보조금 혹은 지원금(Grant) 입니다.
외국인이건 독일 시민이건, 일단 독일에 들어와서 정식거주허가를 받고서 사업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모두 다 해당이 됩니다.
지금 너무 단기적 상황이 안좋으니 급한 불을 끄라는 성격이죠.
다만, 완전히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것은 아니에요.
일단 신청폼을 적어야 하고, 어느 정도 매출 감소 사유도 적기는 해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핵심은...
이 금액들은 직원들, 국민들 개개인에게 지급되는 금액이 아니라 사업체, 고용주에게 지급이 되는 금액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사태로 피해를 입게 되는 개인들에 대한 지급액들은 또 별도로 따로 있습니다.
기존에 한 번 정리해드렸으니 아래 링크를 참고해보세요.
독일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걸리면 어떻게 되나요?
여기에 이것 받고 더... 뭐 이렇게 또 뭔가 생겼는데요.
제가 다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이거 다시 정리하려면 좀 시간이 걸려요.
그래도 관심이 있는 분들은 독일 정부 공지사항 원문으로 우선 참고해보세요.
BMAS - Informationen des Bundesministeriums für Arbeit und Soziales zu den arbeitsrechtlichen Auswirkungen des Corona-Virus
한국에서는 지금 하위 70%까지만 지원금 주는 것 때문에 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애매모호한 ‘소득하위 70%’
저 Sammy의 생각은 이 애매모호한 기준 70%를 가지고 전국민이 맞다 틀리다 싸우는 시간, 노력, 열정 그리고 이거 계산하겠다고 그 인건비 비싼 공무원들의 시간, 노력 낭비... 등등을 고려하면요.
그냥 전국민 다 주는 것이 맞는 결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지금 선거철이고, 또 실제 정부 재정의 제약사항도 있을 것이고, 이런저런 제가 생각하지 못하는 다양한 변수들이 있을테니까... 나랏님들이 어련히 알아서 다 잘 결정해주셨겠지만요. ㅎㅎ
아무튼...
위의 뉴스1 단독 기사는 팩트가 맞습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