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아우스빌둥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아우스빌둥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0년 4월 24일 금요일

독일 의대 입학시험 문제 샘플 - 독일 이민 후 자녀 의대 진학에 관심있는 분들 참고해보세요.

독일 의대 입학시험문제 샘플을 입수했습니다.
​
참고로 독일 의대 입학은 대략 이렇습니다.
​
1. 고등학교 졸업 성적 (Abitur) + 의대 입학 시험 성적순으로만 대략 약 20% 선발
2. 고등학교 졸업 성적 + 의대 입학 시험 성적 + 사회 경험 (간호사 및 의료 관련 직업교육 및 재직 경력, 군 의무병 관련 훈련 및 복무 경력 등) + 인터뷰 및 기타 보너스 점수 기준 등등으로 약 60% 선발
3. 고등학교 졸업하고서 다른 대학에 등록하지 않고 오로지 의대만 주구장창 지원해왔던 사람들 재수 횟수(?)로 20%
​
뭐 이런 식으로 뽑아요.
​
모든 의대가 정확히 이와 동일하지는 않지만, 대략 이런 비율 비슷하게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봐도 틀리지 않습니다.
​
즉, 일종의 수능 성적 하나만으로 의대 신입생을 선발하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
그래서 최초 신입생을 독일 전역에서 약 10,000 명 정도를 선발하구요.
​
그 중 약 6,000명 정도가 무사히 졸업합니다.
​
나머지 약 4,000명 정도는 중도 포기하구요.
​
물론 독일 의대 졸업이 만만치는 않지만... 아예 말도 못하게 어려운 수준은 아니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
​
아무튼...
​
일단 내신이 비슷하게 상위권인 독일 전역의 고등학교 졸업생들 간의 경쟁에서 의대 입학에 좀 더 유리해지려면, 당연히 의료 관련 경력 외에 당연히 의대 입학시험, 즉 TMS (Test für Medizinische Studiengänge) 라는 시험에서 고득점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한데요.
​
그 시험 문제 샘플들 중에 난이도 '중' 하나, 난이도 '상' 하나 두가지 올려봅니다.

독일어라서 다들 잘 모르시겠죠? ^^
​
구글 번역기 돌려보면 대략 이렇게 나옵니다.
​
X- 선은 조사될 물질의 밀도가 높을 수록 더 두껍게 흡수된다. 흉부가 X- 선 촬영 될 때, X- 선이 주로 신체를 통과하는 폐 조직에 부딪쳤을 때 필름의 방사선-감응 층이 더 강하게 검게된다. 심장이 있는 부위는 다소 가벼우며 석회가 풍부하여 밀도가 높기 때문에 갈비뼈가 더 밝은 줄무늬로 두드러진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병리학적 소견 중 어느 것이 X- 선 이미지의 주변에서 다소 검게 보이는 영역으로 두드러질까?
​
(A) 폐의 오래된 석회화 결핵
(B) 고 칼슘 신장 결석
(C) 뱃속에서 삼킨 손톱
(D) 골반 뼈의 석회질 제거 종양
(E) 폐의 고름 축적
​
위의 문제가 난이도 중간급 입니다.


역시 구글 번역기 돌립니다. ^^
​
시각 정보는 망막의 시신경을 통해 후두부 뇌로 암호화 된 형태로 전송되어 평가됩니다. 코의 시신경 (코를 향함)과 측두(템플을 향함)의 왼쪽 망막 절반은 왼쪽으로, 오른쪽 눈의 시신경은 소위 "광학 카이즘"에 대한 오른쪽 시신경으로 실행됩니다. 거기에 망막의 두 코 반쪽의 시신경이 반대쪽 뇌 절반으로 바뀌고 교차합니다. 시신경 시술 뒤에, 왼쪽 눈의 측두 망막의 시신경은 오른쪽 눈의 비강 망막의 시신경과 함께 후두부 뇌로의 왼쪽 시각 피질의 소위 왼쪽 시신경을 형성합니다. 오른쪽 눈의 망막의 절반 절반과 왼쪽 눈의 망막의 코 절반의 시신경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오른쪽 시신은 오른쪽 말단으로 당깁니다.
​
다음 세 가지 중 어느 것이 정확하거나 정확합니까?
​
I. 왼쪽 시신경을 절단하면 왼쪽 눈이 완전히 실명됩니다.
II. 왼쪽 피질에 대한 광범위한 부상은 오른쪽 눈의 완전한 실명을 초래합니다.
III. 오른쪽 시신경이 절단 된 후에는 더 이상 시각 정보가 양안에서 망막의 오른쪽 절반에서 후두부 뇌에 도달하지 않습니다.
​
(A) 진술 I 만 정확하다.
(B) 진술 II만이 정확하다.
(C) 진술 III만이 적용 가능하다.
(D) 진술 I과 II만이 정확하다.
(E) 진술 I과 III만이 정확하다.
​
이 문제는 난이도 '상'에 속하는 수준이라고 하네요.
​
저 Sammy는 두가지 모두 전혀 답을 모르겠습니다. ㅋ
​
위 두 문제의 수준이 요즘 한국 수능하고 비교하면 어떤 정도 레벨인가요?
​
한국의 수능 전문가분들 출동 부탁드려요 ^^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3월 10일 화요일

대한민국 사교육비 지출 역대 최고 수준 - 그 돈으로 자녀에게 복지선진국 영주권, 시민권을 물려주세요

오늘 이런 기사가 있네요.
​


사교육비, 학생당 월평균 32만원 ‘급등’…초등학생 ‘껑충’


대한민국에서 자녀들을 키우는 가정의 사교육비 지출을 모두 다 합하니 무려 21조원이고, 이를 학생 개개인 모두로나눠서 평균을 내보니 학생 1인당 매월 32만원의 사교육비를 쓰는 셈이랍니다.
​
월소득이 800만원 넘는 가정의 경우는 월 50만원 이상의 사교육비를 쓰구요.
​
이건 사실 초중고 사교육비만 딱 잘라서 계산한 것이고, 이 학생들이 대학교 진학해서 내야할 학비까지 고려하면, 더 늘어나겠죠.
​
어쨌든, 자녀가 1명이라면 그래도 얼추 버틸 수 있을 듯 한데...
​
자녀가 2~3명 정도 되는 집들은 뭐... 아이들 사교육비 쓰고, 생활비 쓰고 그러면 가처분 소득이 남는 것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설사 자녀가 1명이라도, 결국 자녀를 대학 보내고, 결혼시키고 하고 하다보면, 뭐 부모의 노후는 그냥 망가지는 것이 대한민국에서는 흔한 일이죠.
​
이런 이유 때문인지, 요즘 다자녀를 가진 분들이 저 Sammy에게 상담 및 이민 대행 맡기시는 경우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
작년까지만 해도 저 Sammy가 독일 이민 도와드린 분들 중에서, 최대 자녀수를 가진 가정이 4명이었습니다.
​
Sammy네 집도 자녀가 3명이라서 나름 상위권이었구요 ㅋ
​
그런데 올해부터 그보다 더 많은 자녀를 데리고 이민을 시도하시는 가정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있습니다.
​
조금씩 독일 이민의 장점, 특히 다자녀를 가진 경우 복지 혜택이 많다는 사실이 입소문이 나고 있나봐요 ^^
​
그 분들 워낙 자녀가 많은 집이라서, 차마 정확한 숫자를 밝히지는 못하겠습니다.
​
숫자를 말하면, 그 가정을 특정할 수 있을지도 모를 것 같아요. ㅎ
​
아무튼, 대한민국에서 자녀들 교육비, 학비 등으로 고통받는 가정들, 특히 자녀가 최소 2~3명 이상인 다자녀 가족분들은 꼭 복지선진국으로의 이민 적극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독일 경우 자녀 1명 당 매월 200유로 조금 더 킨더겔트(Kindergeld), 즉 아동수당 혹은 양육수당을 지급하는데요.
​
자녀가 4명인 집은 거의 매월 850유로씩 꼬박꼬박 통장에 입금이 된답니다.


Sammy네 집 경우는 자녀가 3명이라서 매월 618유로씩 통장에 킨더겔트(Kindergeld), 즉 아동수당이 따박따박 입금이 된답니다. ^^
그리고 자녀가 1명이건 4명이건 혹은 그 이상이건 동일하게 독일 공공 의료보험 다 커버가 되는데요.
​
미성년자들 경우는 진료비만 무료가 아니라, 약값, 응급실, 심지어 치과치료, 교정치료까지 무료랍니다. (치과, 교정 경우 약간의 조건 존재)
​
또 독일의 공교육 시스템은 정말 지나치게(?) 효율적이라서, 웬만해서 사교육 필요가 없구요. (혹시 필요하다면, 만 12세가 넘은 혹은 근접한 자녀의 독일어 개인 과외 정도)
​
공부 적응 속도가 빠르면 얼마든지 김나지움 > 대학의 듀얼 과정 등을 통해서 고등학교 졸업 이후 바로 독립하여 스스로 생활비를 벌 수 있고... (실제 독일 정착 1~2년도 안되서 김나지움 진학한 사례들도 있음)
​
공부 적응 속도가 느리다고 하더라도 역시 얼마든지 하웁트 슐레, 레알슐레 > 아우스빌둥 > 대학 듀얼 과정 등을 통해서 역시 전문직으로 계속 커리어를 업그레이하면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당연히, 아우스빌둥 단계부터 스스로 생활비를 벌 수 있구요.
​
한국에서 지금도 밤낮으로 자녀들을 쥐 잡듯 잡으면서 의미없는 사교육비를 허비하고 계신 분들...
​
꼭 독일, 노르웨이 같은 주요 복지선진국으로의 이민 생각해보세요.
​
허비되는 사교육비, 한국의 대학교 학비 등을 잘 활용하여 이민에 투자한다면, 얼마든지 독일, 노르웨이 영주권, 시민권 취득 가능합니다.
​
그리고 이런 주요 복지선진국의 영주권, 시민권은 자녀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안전 자산'이에요.
​
요즘처럼 경제위기, 금융위기의 시절에 특히 더 빛을 발한답니다.
​
주변에 다자녀를 두고 있는 가정들이 있다면, 특히 전파해주세요.
​
인생을 살면서 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실겁니다. ^^
​
물론 그 가정의 자녀들 삶도 더 즐거워지고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며, 또한 부모의 노후도 더욱 밝아질 것이 틀림 없구요.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오늘도 Sammy네 셋째는 치과 진료 무료로 잘 받고 왔네요. 6개월 후에 또 무료 검진 받으러 오라고 약속 잡아줬습니다. ^^ 아 그리고 약간의 TMI 하나... 독일 병원들의 특징 중 하나인데요. 치과이건 소아과인건 응급실이건, 혹은 그냥 동네 일반의이건... 항상 진료실, 병실, 병상 등이 단독 1인실로 되어 있는 경우들이 많아요.  의사 선생님이 그 1인 진료실에 상주하는 것이 아니고, 환자가 먼저 자리잡고, 간호사가 차트 및 기타 진료 준비를 마무리 하면, 의사 선생님 혹은 치과의사 선생님이 1인 진료실에 찾아와서 진찰 및 치료를 수행합니다. 결과적으로 병원 내에서의 다른 환자와 부딪힐 일이 줄어들구요. 뭔가 병원 내의 감염 위험, 위생 그리고 프라이버시 등도 더 잘 보호가 될 것 같아요. 또 치과하니까 생각나서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요. 저희 와이프도 오늘 치과에서 시린 이 치료 받았는데, 어른은 원칙적으로 치과 진료가 공보험 커버가 안되요. 그런데, 보험 없이도 시린 치아 1개당 24유로 정도에 시술을 해주시네요. 물론 저희는 약간의 추가 비용으로 치과 사보험까지 가입한 상태이어서 이 부분도 환불 받을 수 있기는 하지만... 시린 이빨 하나 치료에 24유로 정도면 굳이 보험처리 안해도 될 것 같기도 하고 그런 느낌이네요. 또 와이프 이빨 중에 하나가 신경이 죽어서 심지어 노랗게 변한 것이 하나 있는데요. 이건 50유로에 신경치료 + 미백까지 해준다고 해서 또 약속 잡았습니다 이 정도 가격이면 꽤 저렴한 것 아닌가요? 제가 한국 치과 치료 항목별 가격을 정확히 잘 몰라서... 아무튼 독일 의료보험, 의료시스템에 의구심(?)을 가지신 분들이 꽤 많던데요. 저 Sammy의 블로그 잘 찾아보시면, 실제 Sammy네 가족이 독일에서 겪은 일반의, 소아과, 감기약 처방, 치과, 교정치과, 응급실 등등 경험담이 다 올라와 있으니, 참고들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