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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9일 월요일

대한민국 서울 vs 핀란드 헬싱키 소득, 생활비

 

Sammy의 블로그 이웃분들이라면 웬만한 주요 선진국들의 우유값은 물론 기타 식료품 가격들이 한국보다 대부분 저렴하다는 것은 다들 아시죠?


혹시 이런 정보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예전 포스팅을 한 번 참고해보세요.



 

그리고, 실제 독일 및 유럽에서 생활을 해보면요.


이런 먹을 거리의 가격들뿐 아니라, 가족의 전체 생활비 자체가 서울보다 저렴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는답니다.


믿기지 않지만... 정말이에요.


미국의 CNBC에서 물가가 비싸기로 악명이 높은 핀란드 헬싱키에서 자녀 1명을 키우는 연봉 48,000불 엄마의 삶과 생활비를 분석한 내용이 있습니다.



영어로 되어 있지만, 여러가지 도표, 자막 등이 같이 나오기 때문에 얼추 이해가 되실거에요.


영어공부도 할 겸 직접 들어보시면 좋습니다.


이 여성분 헬싱키에서 태어난 순수 핀란드 사람인데도 영어 무지하게 잘 합니다. ㅋ


그래도, 영어 동영상을 보시기 힘든 분들을 위해서 제가 간략히 내용 요약해드릴게요.




이 동영상의 주인공인 여성분은 핀란드의 국영방송국인 YLE에서 마케팅 담당자로 일한답니다.


월소득은 대략 4,000불 정도에요. (물론 핀란드는 유로화를 쓰는 나라이지만, 쉬운 이해를 위해서 동영상 뉴스에 나오는 단위로 설명)


그 중에서 세금 및 4대보험 등을 공제하고 나면, 실수령액은 2,310불 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런데도 이를 어떻게 알뜰히 쓰느냐면요.


아파트 대출금 466불 (전체 대출금의 50%. 나머지 50%는 남편이 냄)

전가족 식비 638불 (이 중 110불은 외식비)

탁아소 372불

저축 222불

교통비 100불 (버스, 기차 무제한, 그리고 남편차 기름값까지)

기부 81불 (Save The Children, WWF, 그리고 짐바브웨의 소녀를 직접 지원)

학자금 대출 67불

추가 질병 보험 11불 (국가 의료보험은 무료이지만, 큰 병에 걸릴 경우 보험사에서 큰 돈을 받을 수 있는 일종의 생명보험)

기타 잡비 353불 (전기료, 통신료, 강아지 관련 비용, 농구팀 멤버쉽, 넷플릭스 등)


이 여성분의 남편은 멕시코 출신 이민자로 밴드 음악하시는 분이에요.


소득이 정확히 얼마인지 나오지는 않는데, 부인보다 꽤 적답니다.


다행히 남편 소득이 대출금의 나머지 50% 내고, 자동차 할부금, 자동차 보험, 인터넷 비용, HBO, Spotify 비용을 낼 정도는 된다고 하네요.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는 전용면적 약 88m2 정도의 방 4개짜리 아파트인데요.


한국의 대략 35평형 아파트 정도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그래서 이 아파트가 얼마냐... 326,000불에 사셨데요.


자기 돈은 78,000불이었고, 나머지 자금은 모두 은행 대출을 받았답니다.


78,000불을 비교적 젊은 나이에 모을 수 있던 것은, 대학교 학비가 무료이고, 정부에서 매월 555불씩 생활비를 지원해줬는데, 여기다가 추가로 학업을 위한 생활비 등을 학자금 대출로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래요.


재학 중에 알바도 따로 하구요.


그래서 학생 때 이미 그 학자금 대출, 알바 소득 모아서, 그걸로 첫번째 집으로 스튜디오 아파트를 샀었답니다.


빌린 학자금은 7,210불이고, 그에 대한 이자가 0.33%... 


이런 걸 꽁돈이라고 하나요... ㅋ


이거랑 자기가 알바로 조금 모은 돈, 남편 돈 합쳐서 10% 자기 자본 만들고, 90%는 정부 보증을 서줘서 은행 대출 받았답니다.


이렇게 학자금 대출 받은 돈으로 주거를 위한 부동산을 사는 것이 핀란드에서는 법적으로 가능하다네요. 


그리고 최근에 그 스튜디오 아파트를 팔고, 방 4개짜리 좀 더 큰 아파트로 옮겨탄 것이죠.


대단하죠 ^^


잘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이렇게 실제 핀란드 헬싱키에 거주하는 이 3인 가족의 생활비는, 서울에서의 3인 가족 생활비에 비해서 결코 비싸지가 않아요.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이 분들은 월 222불 저금하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비상금, 혹은 노후 대비가 필요없어요.


왜냐하면요.


위 동영상에서도 설명이 되지만, 국가의료보험이 있기 때문에, 가족 중에 누가 크게 아프더라도,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받지 않습니다.


통상 복지선진국에서 의료보험은 단순히 질병을 고치고, 입원비를 무료로 해주는 정도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요.


감소된 소득을 보전해주는 유급 병가까지 포함을 합니다.


즉, 가정의 주요 소득자가 병원에 장기 입원해도, 그 가정이 무너지지 않도록 해준다는 것이죠.


또 아이를 출산해도 역시 상당한 기간의 유급휴가를 보장하기 때문에, 엄마가 직장을 그만두지 않아도 되구요.


또 초중고는 물론 대학교 석박사까지 다 국가에서 무료로 가르쳐주고, 심지어 생활비 제공, 추가로 학자금도 대출을 해주니까 자녀를 위해서 별도의 목돈을 마련해 놓을 필요가 없어요.


심지어 핀란드는 사교육 자체가 불법이라서, 사교육비를 쓸 일도 없을 정도...


은퇴 후에는 연금도 어느 정도 수준 이상으로 보장이 되지만, 그래도 이 여성분은 노후에 좀 더 풍족한 삶을 위해서 지금 222불씩 꾸준하게 40년 정도 모으고, 현명한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사실 비교적 적은 소득, 생활비로도 그 비싸다는 북유럽 핀란드 헬싱키에서 나름 충분히 여유있는 라이프 스타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동영상에 또 슬쩍 나오지만, 이 여성분의 엄마는 핀란드에서 소아과 전문의라고 하네요.


이미 집안이 부유하고 잘 살지만, 위 내용 어디를 봐도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서 집을 샀다던가, 학비를 얻어 썼다던가 하는 내용이 전혀 나오지 않아요.


이게 전형적인 북유럽 및 기타 유럽의 복지선진국들 보통 사람의 삶이랍니다.


위 동영상 유튜브 원본 링크에 가보시면요.


미국 사람들 댓글이 난리가 났어요. 


미국 주요 도시에서 48,000불로는 도저히 이 핀란드 가족과 같은 안정적 삶을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구요.


실제 미국이 유럽 복지국가들보다 중산층 이상의 명목상 소득을 비교해보면 훨씬 큽니다.


그런데, 의외로 실질적 라이프 스타일은 미국이 많이 떨어져요.


왜냐하면...


우선 의료보험료 어마어마하게 내야죠.


401K라고 개인연금 납부해야만 노후에 어느 정도 안정적 삶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자녀들 괜찮은 대학교 보내려면, 출산하자마자 학자금 저축, 보험 등 납부 시작해야 해요.


또, 엄마가 출산이라도 하면, 소득이 바로 끊길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결과적으로 유럽 중산층에 비해서 훨씬 쪼들리는 삶을 살기 쉽상이라는 것이죠.


미국 이민과 유럽 이민을 비교하시는 분들은 이런 보이지 않는 숫자들에 대한 계산까지도 잘 하셔야 해요.


그리고 한국의 사회, 경제 상황은 안좋은 쪽으로 미국을 참 닮아가고 있다는 점도요.


이미 한국 중산층의 소득, 생활비 수준이 결코 전세계 기준으로도 낮은 편이 아닌데요.


이상하게도 항상 삶에 여유가 없어요.


블로그 이웃분들 모두 왜 그런지 곰곰히들 생각해보시고, 각자 나름대로의 해결책들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6월 18일 목요일

한국에서는 부동산 대책이라는 것이 도대체 왜 금지, 규제, 허가 등 밖에 없을까?

 

오늘은 또 이런 어이가 없는 부동산 대책에 대한 뉴스가 난리네요.


물론 부동산이 과열되는 것은 경제에 중장기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아요.


좀 더 생산적인 기업활동, 경제활동 등에 재투자되어야 할 자금들이 오로지 부동산 투기에만 몰리고, 또 국민들의 가처분 소득이 계속 줄어드니까, 각종 소비활동이 위축되요.


결과적으로 실질 경제가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부동산 가격만 줄창 오르다가, 나중에는 결국 거품이 터지는... 그런 상황이 될 수 밖에 없으니까요.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틀렸어요.


도대체 사람들이 왜 서울, 강남으로 몰리는지를 정말 고위 공무원들은 모르는거에요?


대부분의 중요한 기관, 기업, 학교, 인프라들이 서울에 많이 몰려있기 때문이잖아요.


그럼 그런 기관, 기업, 학교들을 국토 전역에 배분될 수 있도록 좀 더 적극적으로 정책을 펼치고 유도하고, 또 오히려 지방의 인프라가 서울보다 더 좋을 수 있도록 정부 투자의 방향을 전환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아주 간단히 저 Sammy네 가족이 사는 독일의 사례를 들어봅시다.


독일의 연방정부 기관들은요.


정말로 독일 전역에 뿔뿔이 다 흩어져 있어요.


독일의 수도는 베를린입니다.


하지만...


독일 이민, 유학오시는 분들이 반드시 들르게될 연방 외국인청의 본청은 베를린이 아니라 뉘른베르크에 있어요.

연방 법무부는 본

연방 환경부는 쾰른

연방 원자력안전부는 베를린

연방 지적부는 프랑크푸르트

연방 해양수력부는 함부르크

연방 경제수출부는 에쉬본

연방 자원부는 하노버

연방 금융법원은 뮌헨

연방 행정법원은 라이프치히

연방 사회법원은 카젤

연방 일반법원은 칼스루헤

등등등...


그 외에도 분산되어 있는 각종 정부 기관들 여기에 열거하면 끝이 없습니다.


공공기관뿐이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유명 독일 기업들은요.


어디 이름도 들어본 적이 없는 중소도시, 심하게는 그냥 시골동네에 있어요.


Sammy네 집에서 자동차로 약 30분 정도 가면 세계 최대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회사인 SAP 라는 곳이 있습니다.


발도로프 (Walldorf)라는 시골 동네​에 위치하고 있어요.


SAP가 무슨 회사인지 모르는 사람이 여기 본사 옆을 자동차로 스~윽 지나가면서 보면, 그냥 어디 농공단지에 위치한 허접 회사인가보다... 그렇게 오해할 정도의 지정학적 포지션이랍니다.


아디다스는 다들 아시죠?


이 회사는 헤르초게나우나흐(Herzogenaurach)라는 이름도 들어본 적 없고, 심지어 발음하기도 어려운 상당히 주요 대도시들에서 떨어진 시골동네에 있습니다.


이런 외딴 곳에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인 아디다스, 푸마 등을 관장하는 다국적 기업의 본부가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죠.


지금 당장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독일 유명 회사들의 주소지를 한 번 찾아들 보세요.


어떤 지역, 도시들에 위치하고 있는지 찾아보면, 깜짝들 놀라실겁니다.


즉...


독일은요.


시골이 사실상 한국에서 생각하는 그런 소외된 지역으로서의 시골이 아니에요.


중요 정부기관, 교육기관, 기업, 각종 사회인프라가 이미 충분히 다 갖춰져 있어서, 오히려 도시 중심지보다 삶의 질이 더 좋고 충분히 발전된 지역으로 봐야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독일도 대도시 중심지는 지난 10여년간 집중적으로 오르기는 했어요.


하지만, 지방 지역들도 비슷하게 자산 가치가 유지가 되었기 때문에, 과도한 도심 집중 현상이 한국보다는 훨씬 덜 하죠.


심지어 지금 영주권이 아직 없는 이민자들에게도 주택 담보 대출을 매매가의 80%씩, 그것도 1%대 이자로 팍팍 쏴주고, 또 주택 소유자에 대한 각종 세금 혜택 및 보조금까지 있는대도, 그렇게 부동산이 크게 과열되었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결국 한국 정부도 부동산 과열을 막으려면, 이미 수십년 동안 사회 교과서에서도 항상 언급되던 '국토의 균형있는 발전' 및 을 꾀해야하는데...


무슨 정책이라는 것이 항상 아예 뭐뭐 하지말라는 '금지' 아니면 항상 정부 기관의 '허가'를 받아라는 규제뿐이에요.


결국 이미 '갑 중의 갑' 공무원님들의 권한과 파워만 더 올라갈 뿐...


어쩌면 그걸 노리는 것이 대부분 정책들의 숨겨진 의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 한국의 일정 수준 이상의 자산가분들은 미리미리 대비들 하세요.


또 한국에서는 이대로 도저히 제대로 된 집 한 채 마련하는 것이 힘들겠다고 생각되는 분들도 뭔가 새로운 전략을 짜보시구요.


이대로 멍하니 있다가 어느 시점을 넘어가면, 도저히 되돌릴 수 없을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그렇게 국토의 균형있는 발전을 이룩한 독일도 구 동독 지역은 크게 유명한 기업들이 별로 없습니다. 즉, 과거에 한 번 공산주의, 사회주의로 무너진 지역을 되살리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반증이겠죠.

2020년 4월 8일 수요일

간호사의 희생에 대한 대우 - 미국 vs 대한민국

오늘 이런 어이없는 뉴스가 있네요.


의료진 '피와 땀' 잊었나…수당 지급 '차일피일'


현재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사태에 대한 대응은 세계 최고 수준이 분명합니다.

몇몇 개발도상국은 지금 의료붕괴는 물론 국가 행정까지 다 마비, 붕괴된 상황이구요.

선진국들도 겨우겨우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한민국이 유독 이런 위기 상황에서 돋보일 수 있었던 여러가지 이유들을 추측해보면요.

워낙 수십년 동안 전시 대비 태세를 잘 갖추고 있어 왔기도 하구요.

정부에서 질병관리본부 같은 행정기관, 위기 상황에 대한 대비책 등을 미리부터 잘 운영해왔던 부분도 있습니다.

또 한국민들은 전통적으로 정부의 말이 어느 정도 정당성이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설사 불이익이 되더라도 잘 따르는 성향이구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최고의 이유는 한국의 유능한 의료인분들의 조건없는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대구에서 확진자가 급증하며 의료붕괴의 조짐이 있자, 전국의 의사분들, 간호사분들, 응급대원분들이 자원봉사자로서 다 몰려들었죠.

그래서 대구의 급한 불을 끄고, 전국적인 감염 확산을 어느 정도 막았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분들을 영웅 대접은 하지 못할 망정... 무슨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갈 때 다르듯이 이렇게 박대해도 되는건가요?

위 뉴스에 나오는 간호사분...

자기 원래 다니던 병원에서 무급으로 휴직하고 대구로 내려와서, 하루 10시간씩 한 달 넘게 혹사 당했는데, 여태까지 받은 것이라고는 10일치 숙박비... 나머지는 자기 개인돈으로 감당...

언제 수당 나오냐고 물어보니까 어차피 4월 중순 이후 (국회의원 선거 이후??) 나올 것이니 보채지 말아라...

이게 나라인가요?

이건 도대체 대구만의 특성인가요... 아니면 대한민국 공무원들이 현장의 민간 인력들을 대하는 특유의 행동양식인가요?

지금 미국에서는 간호사들이 어떤 대우를 받는지 아세요?


영어가 되시는 분들은 한 번 직접 들어보세요.

한국과 비교되는 간호사분들의 대우에 이게 정말 사실일까... 깜짝 놀라실겁니다.

간단히 요약해보면요.

1. NuWest라는 간호사 인력 전문 기관에서는 현재 일주일에 1만불 이상의 주급, NYC로 이사 비용 일체, 면세가 되는 숙식 제공으로 간호사를 채용 및 공급 중. 쿼런틴 팩 공급 보장.
2. Fastaff이라는 긴급 간호사 공급 기관에서는 원래 보통 간호사보다 50% 이상 주급을 쎄게 주는데(긴급 인력 공급 특화라서), 지금은 그보다도 더 주면서 간호사를 채용 및 공급 중
3. 타주의 간호사 혹은 라이센스 만료된 간호사들이라도 NY주 라이센스 전환 및 재취득하는 것 신속하게 처리 보장

자...

이것이 바로 한국과 미국 혹은 기타 선진국들의 차이에요.

어떤 국가, 사회, 정부는 자기 국민들에게 무조건적인 충성을 강요합니다. 그리고 그 충성에 대한 열매는 따로 날로 따먹는 사람들이 있구요.

미국 혹은 기타 선진국들은 애초에 무조건적 충성, 희생이라는 개념 자체가 희박합니다. 국가와 국민은 일종의 계약 관계에요. 국가, 사회, 정부 그리고 지도자가 나에게 해준 만큼, 국민들도 딱 그만큼 충성하고 봉사합니다. 그리고 그런 국민들의 충성, 봉사에 대한 대우, 예우, 보상 등을 최대한 철저하고 공평하게 하는 편이구요.

물론 한국도 예전 군사독재 시절보다는 많이 나아지기는 한 것 같은데요.

오늘 이런 말도 안되는 뉴스를 보니, 역시나 아직도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혹시라도 미국 이민을 생각하고 있는 의료인분들에게 약간의 희소식 하나 있네요.

지금 미국에서는 해외의 의사, 간호사들에게도 미국 자격증, 영주권 등을 빨리 주고서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답니다.

어쩌면 '준비가 된' 한국의 의사, 간호사분들에게 굉장히 좋은 기회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운'을 시험해보고 싶은 분들은 미리미리 준비해보시고, 커뮤니티에 대한 '충성심'과 '희생'에 대해서 올바른 대우를 받으면서 마음껏 실력을 발휘해보실 수 있기 바랍니다.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미군 G. I. 한국말로 일빵빵... 즉 일반 보병 소총수, frontline infantry 뭐 이런 알보병에 대한 대우 요약입니다. 한 번 참고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