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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2일 수요일

여우비를 맞으며 독일-오스트리아의 알프스 고개를 넘다.

 오늘 독일은 무지하게 더운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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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4도 정도까지 기온이 올라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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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땀을 흘리며 그 많은 짐들을 봉고차에 꾸역꾸역 다 싣고서 오전 10시 30분이 넘어서 겨우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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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오전 9시 정도에 일찍 출발하고자 했지만, 애들 3명 데리고 계획대로 잘 될 리가 없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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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독일 및 오스트리아 알프스 정도까지 오니까, 기온이 20도 중반 대로 확 떨어지면서 시원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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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무더운 한여름 아주 반가운 소나기까지 왔습니다. 맑은 하늘에요 ^^




맑은 날에 소나기가 내리는 것을 여우비라고 하나요? 높은 산들로 둘러쌓인 오스트리아 티롤 국도를 드라이빙하다가 여우비를 만났습니다. 한여름의 무더움을 쫓아버리는 시원함이 좋습니다. ^^


오늘 드라이빙 일정은 좀 난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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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했던 경로에 공사가 있었어서 우회를 해야했고, 우회를 한 도로가 하필 여름 휴가객들의 자동차가 많이 몰려서, 엄청난 정체가 있었네요.



오른쪽 끝 멀리 보이는 봉우리가 아마도 추크슈피체(Zugspitze), 가장 앞쪽 봉우리가 아마도 알프슈피체(Alpspitze)일겁니다. 아님 말고요... ^^;;



예상보다 자동차 안에 오래 갖혀있었지만, 아이들이 잘 버텨줘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래서 계획보다 늦게 독일과 오스트리아 알프스 고개를 넘어서 인스부르크 지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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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고개를 넘어서 오스트리아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저 대학시절에 국도로 설악산 한계령을 꼬불꼬불 넘어서 속초 내려가던 느낌하고 비슷하네요 ^^


늦게 도착해서 인스부르크 구경은 많이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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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전에 Sammy네 가족이 이미 2년 전에 한 번 방문해서 여기저기 볼만한 곳들은 다 들려봐서, 뭔가 절실함은 없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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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오순절 방학 대모험 -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사실 지금 한창 성수기이어야 하는데, 거리에 관광객들이 아주 많지는 않더라구요. 한여름에는 인스브루크 및 오스트리아 티롤 지역 일대가 날씨가 선선해서, 피서지로는 최고입니다. 독일의 메르켈 총리도 여름마다 항상 이 근처 어디로 피서 휴가를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가장 중심지 마리아 테레지엔 슈트라세(Maria Theresien Strasse)에는 꽤 사람들이 있네요. 이 정도는 사람들이 있어야, 관광객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분들이 돈은 못벌어도 현상 유지라도 할 수 있을겁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같은 독일어를 사용하는 나라라서 그냥 똑같지 않을까 싶지만요. 오스트리아의 도시들이 독일의 도시들보다는 뭔가 좀 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적 느낌이 있습니다. ^^



그냥 인스브루크 동네 성당이에요



인스브루크의 개선문입니다. 아기자기한 도시 마냥 개선문도 자그마합니다. ^^


이게 다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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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녁 간단하게 멕시칸 먹으려고 나갔는데, 너무 맛집인지, 사람들이 많아서 주문도 못해보고 포기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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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호텔 근처에 마침 익숙한 바피아노(Vapiano)라는 이탈리아 프랜차이즈 음식점에서 파스타, 샐러드, 피자 등 시켜서 대충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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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샐러드에요. 소고기, 새우를 구워서 샐러드에 올려줍니다.



저희 와이프가 좋아하는 알리오 올리오인데, 스파게티 면이 다 나갔다고, 할 수 없이 다른 종류 파스타로 했는데, 파스타의 모양, 식감이 다르니까, 원래 먹던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 


그나저나, 오스트리아의 바피아노 프랜차이즈는 괜찮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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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네 동네의 바피아노는 팬데믹을 이겨내지 못하고 문을 닫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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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렇게 Sammy네 가족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Innsbruck)에 무사히 잘 도착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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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밤 또 잘 자고, 내일은 대략 이탈리아 볼로냐 정도까지 진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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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새롭고 다양한 경험들은 항상 나를 신나게 해준다.

 지난 월요일에는 저 Sammy가 난생 처음 2인승 스마트(Smart)라는 자동차를 운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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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겼어요.



한국의 경차보다도 더 짧습니다. 유럽의 구도심 같이 골목이 비좁고, 주차하기 힘든 곳에서 엄청난 장점을 발휘하는 차입니다.



모양도 꽤 귀엽더라구요.



심지어 뚜껑도 열립니다. ^^


저는 원래 성향이 일단 몸집이 커서 짐 많이 실을 수 있는 자동차, 사람 많이 태울 수 있는 차, 이런 것들을 좋아해서, 이렇게 작은 차를 소유해보거나 몰아본 적이 거의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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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해보니까 내부는 생각보다 꽤 널직하고 승차감도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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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몇 cc 짜리 엔진이 달려있는지 모르겠지만, 가속력 등은 아무래도 중대형 차들에 비해서 좀 미흡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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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어디서 이런 차를 얻어탔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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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 Sammy의 발이 되어주는 자동차는 이런 봉고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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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이 Korea 1호차랍니다. ㅎㅎㅎ


Sammy네 가족이 유럽 여기저기를 놀러다닐 때 주로 활용하는 차는 바로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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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공간이 넓어서 장거리 이동에도 덜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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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륜 구동이라서 이런저런 산길, 꼬불꼬불 도로에도 좀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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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베네룩스 묻지마 여행을 마치고 보니, 이 봉고차의 Service B Schedule 을 3,000km 이내에 받으라는 메세지가 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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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동네 벤츠 딜러에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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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유지보수 서비스 중에 타고 다니라고 위의 스마트 2인승 자동차를 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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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정비도 맡기고, 새로운 자동차도 경험해보고 일타쌍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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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렇게 정비를 새로 받고 보니, 의외로 차량 성능이 확 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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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유격도 타이트해졌고, 브레이크액도 교체을 했는지 제동성능도 좋아진 듯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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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속기 오일도 새로 갈았는지 기어 변속시에 좀 더 스무스하게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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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오일이야 당연히 새것 넣었을테니, 디젤엔진 소리도 좀 더 부드러워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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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차량 내부 지저분한 것들까지 싹 다 청소해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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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가 참 서비스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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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독일에 사니까 독일차를 타보지, 어디 호주 같은 곳에 살면 허접 일본차도 감지덕지하면서 타고, 감히 독일차는 생각도 못해보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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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이 참 독일 생활의 또 다른 묘미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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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자 이렇게 봉고차 서비스 받아서 뭐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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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Sammy네 가족의 진정한 여름 휴가인 이탈리아, 남프랑스로의 여행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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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4주 동안 집을 비울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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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오스트리아 거쳐서 이탈리아 로마, 그리고 친퀘테레, 피렌체 등을 거쳐서, 남프랑스 및 모나코 인근 등에서 빈둥거리다가 다시 스위스, 프랑스 등을 거쳐서 집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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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장거리를 뛰려면 사전에 자동차 정비를 한 번 받고 가는 것이 안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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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만반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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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이동 중 필수인 주전부리입니다. 물론 그냥 독일 및 유럽의 과자들도 좋지만, 왠지 한국 과자를 먹으면서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면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ㅋ



이탈리아와 남프랑스에는 수많은 로컬 맛집들이 있지만, 때로는 쌀밥에 김 얹어 먹고 싶을 때가 있게 마련이죠 ^^



저희 셋째가 짜짜로니를 그렇게 좋아한답니다. 와이프는 비빔면을 좋아하구요.



입맛 없을 땐 라면이 쵝오~~



유럽에서도 나름 떡볶이 다 먹고 산답니다. ^^



도대체 왜 유럽에 맛있는 소세지, 햄들 놔두고, 이런 한국식 스팸을 굳이 먹어야 하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저희 와이프가 좋아해요 ㅋ



밥하기 싫을 때는 햇반이 최고죠.



이탈리아, 남프랑스 지중해를 바라보면서 골뱅이 소면 해먹을 생각하니 신나네요 ㅎㅎ



안전이 최고죠. 방역 마스크 이 정도 가져가면 충분하겠죠? ^^



각종 물놀이 장비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


오늘은 중간 기착지인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로 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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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생존신고 또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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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4월 9일 목요일

한국의 일반 폐렴 사망률도 코로나19처럼 낮을까?

오늘 이런 뉴스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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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서 온 20대 자가격리 중 숨진채 발견, 현장엔 유서

오스트리아에서 온 20대 여성분이 자가격리 중 사망했는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것은 아니고, 그냥 자살인 것 같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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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자가격리 상태가 너무 힘들어서 자살을 했을 것 같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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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평소 우울증이나 기타 정신적 문제가 있던 분이 자가격리까지 당하니까 더 그 상태가 심해져서 자살에 이른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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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주 충격적인 부분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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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달린 댓글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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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로 죽은 것이 아닌데, 기사가 낚시다'
'자살로 죽은 것을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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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었는데 그 원인이 코로나19 바이러스면 문제고, 다른 원인으로 죽으면 괜찮고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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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선진국들과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 사망자 순위 경쟁에서 대한민국이 뒤지면 그 원인이 되는 감염자, 사망자는 3족을 멸할 역적에 반역자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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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국인들의 이 희안한 사고방식과 가치관... 저 Sammy는 할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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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우연히 이런 글을 인터넷에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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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현재 대한민국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사태에 잘 대응을 하고 있기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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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국가들에 비해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감염자수, 사망률 등이 현저하게 낮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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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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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른 각도에서 대한민국의 실제 상황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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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료는 제가 잘 모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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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까지 대한민국에서는 매년 23,280명의 사람이 폐렴 한가지 이유로 사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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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폐렴 사망률은 인구 10만명 당 45.4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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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망률은 제 기억력을 바탕으로...  OECD 국가들 중에서 거의 최상위 레벨이에요. OECD 가입 직전의 브라질 바로 밑인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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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북유럽 핀란드의 17배에 달하는 수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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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언론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오로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 숫자만 세계 최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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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대한민국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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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내용이 꽤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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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선거니까... 능력있고 좋은 분들 당선되라고... 다 이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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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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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폐렴으로 매년 죽는 나머지 2만명에 대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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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로 매년 죽는 1만3천명에 대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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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어디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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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으로는 올림픽 순위 경쟁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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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프로파간다로 인하여 냉철한 이성을 잃으시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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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팔랑이면 손해보는 것은 항상 자기 자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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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거짓말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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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팩트에도 불구하고 각자 다른 의견을 가질 수는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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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블로그 이웃분들만이라도 항상 객관적 시각, 분석력, 판단력을 잘 기르실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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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