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6일 월요일

미국 저소득층 실업자들의 52% 단 3개월을 버틸 예금도 없다

미국에서 흥미있는(?) 통계 자료가 나와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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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으로 인하여, 미국의 경우 벌써 천만명 이상의 실업자가 발생한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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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미국인들은 월소득이 없을 경우 몇개월 정도의 버틸 수 있는 예금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조사 결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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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의 신뢰도부터 따져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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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제뉴스 전문 채널인 CNBC 방송에서 2,200명의 성인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했구요. 2% 정도의 오차율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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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꽤 믿을만한 소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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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미국에서는 연봉 50,000불 이하의 소득자를 대체로 저소득층으로 분류하고, 50,000~100,000불 소득자를 대체로 고소득층으로 분류하는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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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조사자료에 의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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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0,000불 이하 저소득층의 18%는 아예 예금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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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실업자가 되면, 그날부터 당장 생계 걱정을 해야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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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라운 사실은 설사 연봉이 50,000~100,000불 정도 되는 고소득층 역시 6%는 예금이 사실상 0달러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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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비교적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 즉 1년 이상 생활비를 비축해놓은 경우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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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은 10%, 고소득층은 아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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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만약 현재 팬데믹 상황으로 발생한 경제위기, 금융위기로 인하여 실직하고 그 상태가 6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가계가 무너질 미국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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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경우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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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층 경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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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만에 무너질 미국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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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경우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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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층 경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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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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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지금 당장 계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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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실업률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내 일자리는 과연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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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약 실직할 경우 은행예금, 한달 생활비, 대출금 등을 고려했을 때 몇 년, 몇 개월을 버틸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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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지금같은 시기에는 항상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그에 대비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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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무서운 사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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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하층민들 가계가 붕괴되서 당장 가족들이 굶는 상황이 온다면, 아마도 폭동, 약탈로 이어질 가능성이 꽤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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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층민들도 총과 탄약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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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다큐멘터리는 '둠스데이 프레퍼스(Doomsday Preppers)'라고 옛날부터 내셔널지오그래픽스에 나오던 시리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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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에피소드는 이미 8년도 전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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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Sammy 예전에 이런 시리즈 보면서, 미국에는 참 별별 '돌+아이'들이 참 많구나... 영화를 너무 감명깊게들 보셨구나... 라고 비웃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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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제는 이게 현실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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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분들은 무엇이 되었건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대비해놓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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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걱정으로 준비를 더 해서 볼 손해보다는, 제대로 준비를 안해서 막상 피해를 입을 경우의 데미지가 훨씬 더 클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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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화창한 봄날 삼겹살 바베큐 파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 안에만 있기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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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파랗고, 바깥 기온도 이제 정말 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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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정원에 봄맞이 들꽃(?)이 여기저기 피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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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점심에 집 정원에서 삼겹살 바베큐 먹었습니다.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B73594E15E65EFF803772110A47682ED43D4&outKey=V1265b64808200cd8f06e198b8c5f07a0d6fb37b9c10bb79dd89d198b8c5f07a0d6fb&width=544&height=306

너무 날씨가 좋아서 토요일 점심은 정원에서 삼겹살 바베큐 먹었네요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숯에 불도 잘 붙네요. 아주 화력이 좋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다양한 고기들을 준비했어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뉘른베르크 소세지도 숯불에 제대로 잘 구웠어요. 저희 셋째가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저는 술을 잘 못해서 오늘도 2.5% 도수의 라들러로 입가심



소세지를 먹으면서 신이 난 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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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번 부활절 연휴에는 TGV, 유로스타를 타고 영국 런던 놀러가는 것이 계획이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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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집 정원에서 바베큐 파티라도 할 수 있으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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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분들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하느라 많이들 지치셨을 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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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잃지 말고 뭐라도 신나는 일을 만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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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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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배달의 민족 없이 운영이 안되는 자영업은 빨리 접어야 합니다

오늘 이런 슬픈 뉴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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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떼고 남는 게 없다"…'배민' 수수료 '인상'

배달의 민족에 이런저런 수수료 떼고 나니까 치킨집, 중국집, 족발집 등 자영업자들이 남는 것이 없다고 하소연 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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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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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 장사 빨리 접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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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같은 업체를 통하지 않고서, 주문, 매출이 별로 없다면, 그 비지니스는 시장 경쟁력이 없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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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이 없는 비지니스는 빨리 중단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특장점을 찾아서 그에 맞는 사업으로 새롭게 도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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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이런 말씀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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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들어간 시설비, 고정비 등이 있어서 털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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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아시는 분들이 왜 그런 무모한 투자를 덜컥했었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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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손절매를 하고 새롭게 출발하지 못하면, 점점 더 그 수렁을 빠져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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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비지니스, 특히 소자본의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에게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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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템이 반드시 지식, 정보 기반의 비지니스여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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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임대료, 시설비 등의 투자를 필요로 하는 사업은 절대로 여러분들의 것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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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의 경제'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기업을 이기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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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비지니스들은 항상 작지만 특화된 니치마켓 (Niche Market)에서 시작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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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이를 전문 용어로 '비치헤드 마켓(Beachhead Market)'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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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용어에서 나온 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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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 보면, 수많은 미군들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할 때, 프랑스 북부의 해변을 한꺼번에 다 공격하는 것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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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특정 지점에 수많은 병력과 화력을 집중해서 순간적으로 힘의 우위를 가져가고, 그 한 곳을 돌파한 후에, 나머지 방어선을 무너뜨리는 전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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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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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스타트업의 제한된 인력, 자원으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시장에서 비교우위를 가지라면 어느 특정 분야에 아주 특화된 상품, 서비스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승산이 높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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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다 하는 중국집, 치킨집, 족발집, 떡볶이집, 기타 다양한 허접 프랜차이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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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남 좋은 일 시키는 지름길이고, 배민 같은 곳에서 한 번 쥐고 흔들면, 전재산 투자해서 그냥 살아있는 '노예'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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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깨닫지 못하시는 분들은... 차라리 자영업, 사업, 비지니스 같은 것 하지 마시고, 적은 월급이라도 꾸준하게 나오는 최저임금 일자리에서 부부가 모두 맞벌이하면서 그냥 근근히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일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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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소비 줄이고, 미니멀 라이프 실천한다면, 부부가 모두 최저임금 받아도 그나마 생존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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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자신의 학력, 전공, 경력, 어학, 자금 등을 어떻게 해서든 차근차근 업그레이드 해보면, 최저임금보다는 좀 더 받을 수 있는 기회들이 생길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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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으로 인하여, 원래부터 경쟁력이 없던 수많은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들이 더욱 더 빨리 스러질 수 밖에 없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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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곰곰히들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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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나의 비지니스는 시장에서 경쟁력이 어느 정도인가... 앞으로도 지속가능성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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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답을 못하는 상황이라면 빨리 접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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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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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비치헤드 마켓을 찾아보세요. 그래야 견고한 자본주의 시장경제 방어선을 뚫고서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습니다.

학생이 아니라 교수의 자리를 위해서 존재하는 전공, 학과들이 꽤 많다

오늘 이런 기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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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온라인 강의 만족도 7% 불과… 학생들 “등록금 돌려달라”

요즘 한국 대학가가 다 문을 닫은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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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온라인으로 강의를 진행하기는 하는데, 매우 내용, 형식 등이 허접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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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학생들이 등록금 아까우니, 돌려달라... 뭐 이런 시츄에이션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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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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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이 갑자기 오는 바람에 항상 오프라인 강의 위주로 운영되던 한국의 대학들이 단시간 내에 이를 온라인 체제로 바꾸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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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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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세상이 온라인 위주로 개편되고 전국민 1 PC, 1 스마트폰 체제가 된지는 꽤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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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술의 변화, 인터넷의 일상화 상황에서 한국의 대학들이 오프라인 강의 위주로만 여태까지 버텼다면, 당연히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 교육기관으로서 직무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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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주요 명문대들도 온라인 과정들을 통해서 자신들의 강의를 제공하기 시작한지가 꽤 오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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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X

심지어 청강 자체는 무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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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학위 등을 인정받을 필요가 있으면 수료증, 학위 발급을 위한 비용을 지불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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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용도 보통의 대학 과정보다 저렴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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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말이 나와서 다시 한 번 강조해드리고 싶은 부분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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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굳이 비싼 학비 내면서 사립대학 다닐 필요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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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노동시장에서 별로 쓸모 없는 전공이라면 특히 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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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선진국으로 유학을 떠날 수 있는 재정적 능력이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하기는 아무래도 어렵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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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국에서 어쩔 수 없이 대학을 다녀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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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가 저렴한 각 지역별 국립대학의 유망 전공, 즉 이공계, 상경계 정도 내에서 진학을 하는 것이 현재 한국은 물론 글로벌한 노동시장 체계까지 고려했을 때 최선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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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대한민국 대학들에 별로 사회적으로 효용가치도 없는 인문, 사회, 예체능 전공, 학과들이 많은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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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공 학과를 자기 권력과 재력의 기반으로 삼고 계시는 교수님들, 교직원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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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의 헤게모니와 불로장생의 복지를 위해서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학생들의 미래를 별 쓸모도 없는 공부로 완전히 망쳐놓고 있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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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인문, 사회과학, 예체능 전공 졸업자분들에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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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졸업생의 몇%가 자기 전공을 살려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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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설사 그럭저럭 취업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 동안 대학에서 투자한 시간, 학비, 노력에 비해서 과연 괜찮은 ROI (Return on investiment)가 나오고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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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Sammy가 장담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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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국 사회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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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대학 인문, 사회과학 전공류 과정 4년 동안 열심히 다니는 것보다 차라리 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 경영학 같은 곳 다니면서 커리어를 준비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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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학교 경우는 학교 다니면서, 자기 스스로 관리만 잘하면, 동시에 전공 관련 직장생활 및 경력관리, 영어공부 등도 좀 더 집중하여 병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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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도 너무나 저렴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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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괜히 비싼 사립대학교에 이름만 걸어놓고 공부는 대충, 맨날 친구들과 술 먹고 미팅하고 클럽 다니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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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대학원 유학할 때도 방통대 동일하게 정규 학사학위로 다 인정 받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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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년배들에 비해서 경력 년수가 더 길기 때문에 해외 대학원 입학심사시에 오히려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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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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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경제적 상황이 흙수저, 동수저 정도라서, 사립대학교 학비도 제 때 납부하기 힘드신 분들에게는 절대적으로 방통대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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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생활비 감당이 안되서 야간 편의점 알바하면서 혹은 휴학까지 하면서, 비싼 사립대학 별 비전없는 학과에 갈 필요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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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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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은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을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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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설사 일정 기간이 흐르고 어느 정도 잠잠해진다고 해도, 팬데믹 이후의 세상은 크게 변해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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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전세계적으로 사회, 경제, 문화 전반은 물론 교육 시스템까지도 그 양상이 팬데믹 이전과 이후로 크게 나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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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팬데믹 세상에서 좀 더 경쟁력을 가지고 생존하기를 원하시는 분들, 특히 글로벌한 레벨에서 커리어를 키워보고 싶은 분들은, 지금부터 더욱 더 가열차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셔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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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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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학교 MT의 똥군기라고 하네요 ^^

2020년 4월 2일 목요일

2주 만에 미국 실업자 1000만명 발생 - 이제는 대공황 시대로 진입(?)

이런 뉴스가 미국에서 긴급하게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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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실업수당 청구 665만건으로 폭증…2주새 1천만명 실직 쓰나미(종합)

사상 유래가 없는 수준의 실업 사태라는 것을 불과 며칠 전에 알려드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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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화상 정상회의 쾌거(?) 뒤에 숨겨진 경제 위기

바로 며칠 전에 설명드린 1주 동안 330만명 실업자 발생은 유사 이래로 듣지도 보지도 못한 그런 최악의 상황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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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다음주는 660만 실업자라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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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이 천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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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만화같은 그래프가 현실세계에서 발생하다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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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셋째주는 실업자 990만 발생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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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 최소한 한가지는 확실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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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상황은 2008년 금융위기, 1997년 IMF 외환위기 정도하고 비교하면 안될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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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대공황, The Great Depression 정도를 비교 대상으로 삼는 것이 타당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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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 당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제대로 된 시청각자료  다큐멘터리로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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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The Great Crash (TV Movie 2009) -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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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능력자분께서 한글로 자막을 다 달아서 유튜브에 올려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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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블로그 이웃분들만이라도 위의 다큐멘터리 꼭 한 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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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경제공부 두마리의 토끼를 잡으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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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의 상황이 악화디면, 과연 어디까지 심각해질 수 있을지에 대한 감도 잡아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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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대비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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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살아서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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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금수저 출신이 아니지만, 부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오늘 이런 기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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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아니어도 41세에 부자 되는 방법은…

기사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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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부자'들에 대한 분석 자체는 꽤 유용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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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 Sammy가 추가로 짚어드리고 싶은 부분들이 몇가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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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자'의 정의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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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에서는 그냥 단순히 '금융자산이 10억원' 이상 있는 사람이라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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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정도 자금의 여유가 있다면, 당연히 통상적 의미의 부자가 맞기는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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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통장에 있는 그 10억원을 쓰고 즐길 시간도 없다면, 그 사람은 진정한 부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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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10억원은 있지만, 이런저런 지병으로 인하여 병실 밖으로, 집 밖으로 나가지도 못한다면, 과연 부자로서 신나는(?) 삶을 즐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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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아침 6~7시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일 시작해서 저녁 늦게까지 정신없이 지내다가 퇴근하여 집에 오면 그냥 쓰러져 자고, 다시 그 다음날 이 생활패턴을 반복한다면, 그것이 부자의 삶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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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Sammy가 생각하기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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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단순히 돈 뿐 아니라 다방면으로 모든 것이 일정 수준 이상 잘 갖춰져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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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대표되는 경제적 능력 당연히 중요합니다. 자기가 사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즐기고 싶은 경험 등을 돈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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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것들을 실제 가능하게 하려면 돈보다 더 중요한 '시간'이 반드시 필요해요. 시간이 없으면 그 많은 돈을 쓰지도 못한답니다. 없는 시간에 억지로 쌓인 돈을 쓰려고 하니, 불필요한 소비, 과시적 소비, 낭비 등에 빠지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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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시간 외에도 또 부자로서의 삶을 제대로 즐기려면, 의외로 공부도 꽤 필요합니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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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돈이 많아서 골프를 취미로 하는데, 맨날 가는 곳이 한국의 야산 깍아서 억지로 만든 좁디 좁은 농약 잔디 코스 라면 그 재미가 지속되기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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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남는 돈과 시간으로 이왕이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인근의 페블비치 골프 코스 같은 곳에 가서 쳐보는 면 더 신나지 않을까요? 참고로 페블비치 골프 코스에서는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US 오픈만 6번 정도 열린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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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또 돈, 시간이 워낙 많다보니까, 와이프 혹은 숨겨놓은 애인도 골프를 친다면, 부부, 커플이 같이 프랑스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 클럽 같은 곳에 가서 치면 더욱 더 재미있을 수도 있구요. 참고로 에비앙 챔피언쉽은 LPGA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데, 바로 이 에비랑 리조트 골프 클럽에서 매년 개최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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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페블비치, 에비앙 등은 사실 알고 보면 '골프 다이제스트 선정 전세계 100대 골프 코스'에 이름도 못올렸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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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아 도는 돈과 시간으로 전세계 '골프 코스' 순례라도 다니고 싶은 생각도 들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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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부자는 단순히 통장에 돈만 많아서는 부자로서의 삶을 즐길 수 없을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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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시간, 건강, 지식, 경험, 기타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골고루 다 갖춰진 사람이 진정한 부자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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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월급쟁이가 '부자'가 되는 것은 마치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만큼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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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주 드물게 대기업 임원 정도까지 하면서 부자의 반열에 오르는 경우들이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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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분들이 부자가 된 경로를 자세하게 따져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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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을 모아서 부자가 된 것이 아니라, 이미 물려받은 재산을 잘 관리했거나, 어느 정도 모인 월급으로 재테크를 잘한 경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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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월급을 모을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이미 그 선대부터 경제적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부모님 부양에 돈을 쓰지 않았을테니까 그 월급을 모을 수 있었을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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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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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가 월급만 모아서 부자되는 세상은 전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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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에도 나오지만, 유산 등의 사유가 아니라면, 결국 '사업소득'을 바탕으로 부자가 된 경우가 가장 많았다는 통계도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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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흙수저, 동수저인데 최소 은수저급 혹은 금수저급 부자가 되고 싶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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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스타트업 창업만이 가장 효과적인 부자가 되는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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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하면 꼭 이렇게 반응하는 분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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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사업이라는 것이 얼마나 힘든 줄 아느냐'
'꼬박꼬박 받는 월급이 최고야'
'공무원처럼 정년을 보장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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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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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들은 결코 이번 생애에 부자가 될 가능성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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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누구나 사람들은 다 '리스크'를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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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이런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이를 최대한 계산하고 관리하면서 그 와중에도 뭔가를 성취하려고 노력을 하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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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그 길은 '리스크'가 크니 아예 시도도 하지 말자라는 마인드의 소유자들은 그냥 그렇게 평생을 월급쟁이로 살다가 스러지는거에요. 그나마도 월급쟁이 생활 오래하면 좋은데, 그런 마인드로는 대게 40대를 못넘긴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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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럼 도대체 금수저, 은수저 출신이 아닌 사람이 '부자'가 되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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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저 Sammy의 블로그에 수도 없이 반복되서 나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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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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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전공, 경력, 어학, 자금 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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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대뿐 아니라 30~40대 분들도 공부를 게을리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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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자기계발을 하면서, 자신의 커리어를 업그레이드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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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장에서 요구하는 전공, 지식, 경험 등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하다면 자신의 커리어 방향도 계속 변화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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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의 몸값, 월급, 연봉 등이 마음에 안드는 20~30대분들은 지금부터라도 학력, 전공, 경력, 어학 등을 다시 잘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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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소득을 올릴 수 있을 만큼... 그 수준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업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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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충분한 학력, 전공, 경력, 어학, 자금 등이 준비되었다면, 대략 40대 정도에 스타트업으로 도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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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전세계의 성공적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평균 시작 나이가 45세인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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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The Average Age of a Successful Startup Founder Is 45

저 Sammy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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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Harvard Business Review에 나온 연구 조사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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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금까지 나름 어느 정도 먹고 살기는 하는데, 더 이상의 발전, 미래가 여전히 불투명한 30~40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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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2000년대에 대학다니면서 살짝 맛본 전공 지식, 경험이 2020년 이후에도 계속 유효하고 잘 먹히고 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판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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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에 배운 얄팍한 지식으로 여태까지 나름 먹고 살았으면, 지금 단계에서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를 위한 공부가 필수입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이번 업그레이드에서는 그냥 월급쟁이가 아니라 좀 더 큰 레벨로 도약하기 위해서 스타트업 등을 적극 고려해보면 더욱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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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블로그 과거 글들을 찬찬히 다 읽어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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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른 체크해보니까, 무려 1100여개 이상의 글들이 이미 축적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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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들 속에 어떻게 자기계발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하면 나와 자녀들의 인생,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정보들이 다 행간에 숨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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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즉 '경제적 자유를 가지고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이 되는 길 결코 어렵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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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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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을 수록 대체로 스타트업 창업의 성공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통계입니다. 물론 나이만 그냥 많으면 된다기 보다는 그 나이를 되도록 학력, 전공, 경력, 어학, 자금 등을 꾸준하게 업데이트, 업그레이드 해온 분들에게 해당이 되겠죠 ^^

2020년 4월 1일 수요일

독일 프리랜서, 자영업, 소상공인 긴급 재정지원 최대 3개월간 30,000 유로까지

한국에서 갑자기 저에게 아래의 기사가 사실이냐고 묻는 분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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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묻지도 따지지도 않아" 3일만에 5000유로 꽂아준 독일의 위엄

네.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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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독일 주정부 공지사항을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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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박스 안의 내용이 핵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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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일하는 자영업자 및 5인 이하의 사업장은 3개월 간 최대 9,000유로 지원
5~10인 사업장은 3개월 간 최대 15,000유로 지원
10~50인 사업장은 3개월 간 최대 30,000유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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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금액은 나중에 갚아야 되는 대출금이 아니라 그냥 100% 주고 끝나는 보조금 혹은 지원금(Gran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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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건 독일 시민이건, 일단 독일에 들어와서 정식거주허가를 받고서 사업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모두 다 해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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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단기적 상황이 안좋으니 급한 불을 끄라는 성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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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완전히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것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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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신청폼을 적어야 하고, 어느 정도 매출 감소 사유도 적기는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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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요한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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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금액들은 직원들, 국민들 개개인에게 지급되는 금액이 아니라 사업체, 고용주에게 지급이 되는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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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사태로 피해를 입게 되는 개인들에 대한 지급액들은 또 별도로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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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한 번 정리해드렸으니 아래 링크를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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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걸리면 어떻게 되나요?

여기에 이것 받고 더... 뭐 이렇게 또 뭔가 생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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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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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시 정리하려면 좀 시간이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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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관심이 있는 분들은 독일 정부 공지사항 원문으로 우선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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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AS - Informationen des Bundesministeriums für Arbeit und Soziales zu den arbeitsrechtlichen Auswirkungen des Corona-Virus
 
한국에서는 지금 하위 70%까지만 지원금 주는 것 때문에 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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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모호한 ‘소득하위 70%’

저 Sammy의 생각은 이 애매모호한 기준 70%를 가지고 전국민이 맞다 틀리다 싸우는 시간, 노력, 열정 그리고 이거 계산하겠다고 그 인건비 비싼 공무원들의 시간, 노력 낭비... 등등을 고려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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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전국민 다 주는 것이 맞는 결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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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 선거철이고, 또 실제 정부 재정의 제약사항도 있을 것이고, 이런저런 제가 생각하지 못하는 다양한 변수들이 있을테니까... 나랏님들이 어련히 알아서 다 잘 결정해주셨겠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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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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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뉴스1 단독 기사는 팩트가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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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