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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3일 목요일

일자리 없는 청년 166만명을 위한 조언 - 글로벌 노동시장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

졸업했는데 일자리 없는 청년 166만명…통계 작성이래 최다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의 취업난이 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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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력,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의 실업률이 특히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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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데 덮친격으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하여 망하고 사업 축소하는 회사들이 속출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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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런 망한 회사들에서 배출되는 경력 5~10년 이상 숙련된 경력직 노동자들하고 시장에서 경쟁해야 하는데, 학교 갓졸업한 사람이 당연히 불리할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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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더욱 더 근본적인 문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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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구직자분들이 글로벌 노동시장의 수요와는 무관한 학력, 전공 등에 자신의 삶을 올인하고 좌절하는 경우들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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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한국 대학 교육이 학생들의 노동시장 진출과는 너무나도 동떨어지게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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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은 서울 시내에서 예로부터 공대가 유명하다는 대학교의 학과별 입학 정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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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한국 노동시장 수요에 맞춰서 공대의 정원을 대폭 늘린 것이 보이기는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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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열심히 잘 운영하려고 노력하는 서울시내 사립대학교에도 보면, 인문, 사회, 예체능 학과들 정원이 지나치게 많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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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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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대학 졸업생들 중에서 이공계, 상경계 빼고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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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서 거의 대부분 실업자가 될 것이 너무도 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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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고 불구하고, 굳이 인문, 사회, 예체능 학생들을 열심히 선발하는 이유는 그렇게라도 학생들 학비를 벌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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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사학재단의 목표이고, 교수들의 헤게모니, 교직원들의 생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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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미래, 커리어, 경제적 안정성 등은 그 대학교의 관심사항이 사실 아니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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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위의 학교는 서울 시내의 비교적 상위권 대학교이니 인문, 사회, 예체능 졸업자들이라도 어떻게 해서든 먹고살 방법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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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인지도가 떨어지는 대학, 아예 지방대학의 인문, 사회, 예체능 출신들이라면, 더욱 더 상황은 악화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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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Sammy가 항상 말씀드리는 것이 학교 이름에 목맬 필요가 없고, 그보다는 실질적인 전공 선택, 전공 지식에 촛점을 맞추라고 말씀드리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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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미국 및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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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팬데믹 이전부터, 그리고 이후에 더욱 더 각광을 받고 있는 IT 분야 전공자 경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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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 실력만 보장된다면, 어디 듣보잡(?) 대학 출신이라도 고연봉을 받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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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IT 관련 학위가 없고, 중요한 몇가지 전문 IT 과목들만 제대로 수강하여 통과해도 바로 개발자로 채용하겠다는 다국적 기업들이 충분히 있을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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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nnounces Three New Tech Skill Certificates on Coursera, Offers 100,000 Scholarships for Enrolled Jobseekers - Nevada Business Magazine


영문 기사이지만, 젊은 구직자라면 특히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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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같은 경우는 자기들이 필요로 하는 IT 기술자, 개발자들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서, 아예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 관련 전문 과정들을 올려놓고, 지원자들에게 장학금까지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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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과정을 우수하게 통과한 사람들은 자기들이 직접 채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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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글로벌 노동시장은 좀 더 효율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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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식 대학 교육 시스템으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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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의 젊고 유능한 수많은 한국의 젊은이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무의미한 노력만 죽어라 하다가 제풀에 지쳐서 반사회적 인간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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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분들만이라도 이러한 세상의 흐름을 잘 인지하셔서 본인과 자녀들의 미래 계획을 좀 더 현실적으로 잘 세울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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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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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혹시 저 Sammy의 직접적 도움이 필요하신 청년분들은 공지사항 참고하셔서 정식 상담을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식으로 학력, 전공, 경력, 어학 등을 차근차근 준비해서, 글로벌 커리어로 나아갈 수 있을지 컨설팅해드릴 수 있습니다.

2020년 4월 2일 목요일

2주 만에 미국 실업자 1000만명 발생 - 이제는 대공황 시대로 진입(?)

이런 뉴스가 미국에서 긴급하게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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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실업수당 청구 665만건으로 폭증…2주새 1천만명 실직 쓰나미(종합)

사상 유래가 없는 수준의 실업 사태라는 것을 불과 며칠 전에 알려드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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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화상 정상회의 쾌거(?) 뒤에 숨겨진 경제 위기

바로 며칠 전에 설명드린 1주 동안 330만명 실업자 발생은 유사 이래로 듣지도 보지도 못한 그런 최악의 상황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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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다음주는 660만 실업자라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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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이 천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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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만화같은 그래프가 현실세계에서 발생하다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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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셋째주는 실업자 990만 발생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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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 최소한 한가지는 확실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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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상황은 2008년 금융위기, 1997년 IMF 외환위기 정도하고 비교하면 안될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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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대공황, The Great Depression 정도를 비교 대상으로 삼는 것이 타당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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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 당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제대로 된 시청각자료  다큐멘터리로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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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The Great Crash (TV Movie 2009) -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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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능력자분께서 한글로 자막을 다 달아서 유튜브에 올려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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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블로그 이웃분들만이라도 위의 다큐멘터리 꼭 한 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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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경제공부 두마리의 토끼를 잡으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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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의 상황이 악화디면, 과연 어디까지 심각해질 수 있을지에 대한 감도 잡아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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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대비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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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살아서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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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