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일 월요일

중국의 사실상 홍콩 합병, 그 다음 차례는 대만 무력 통일. 한국은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

 

오늘 이런 무시무시한 뉴스가 있네요.

​

사실상 홍콩은 이제 더 이상 우리가 알고 있던 그 홍콩이 아닙니다.

​

그 옛날 성룡, 주윤발, 류덕화, 주성치, 왕조현, 장만옥, 임청하 등이 활약하던 홍콩은 진작에 없어졌지만, 그래도 뭔가 아직까지 옛날의 영광을 이어주는 어떤 끈 같은 것이 '일국양제'라는 정책으로 조금이나마 남아 있었는데요.

​

이제 완전히 그 끈(?) 마저도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

그냥 본토 중국이 되버린거에요.

​

다들 아시다시피, 1997년 홍콩이 영국 식민지에서 중국으로 반환될 때, 상당수 부자 홍콩인들이 다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등의 영주권, 시민권 얻어서 탈출을 했구요.

​

몇 해 전부터 홍콩 민주화 운동 시작되고, 중국 정부의 강경 진압 시작되면서부터, 역시 또 어느 정도 능력이 되는 홍콩인들이 중국 정부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면 어느 나라이건 떠나가고 있었습니다.

​

지금 이 시간에도 상당수의 홍콩 주민들이 어디든 갈 수만 있다면 탈출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도 있네요.

​

 


 
다행히 홍콩에서 가장 가까운 편인 대만은 홍콩인들의 망명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


 
문제는...

​

중국의 야욕은 홍콩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죠.

​

지금 중국에서는 대놓고 대만 침공을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



결국 홍콩이 이렇게 무너졌으니, 중국의 그 다음 목표는 대만 무력 통일일 것이구요.

​

대만과 중국이 정말 국지전이라도 벌이기 시작한다면, 대한민국의 위치는 매우 애매해집니다.

​

대만은 당연히 미국과 손을 잡고 사력을 다해 전쟁할 것이고...

​

미국은 중국의 팽창을 막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대만을 도울 것입니다.

​

상황이 이렇게까지 전개가 되면 미군이 중국에 대항하여 사실상 최전방으로서 주둔하고 있는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그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을 수가 없다고 봐야죠.

​

그런 상황이 되면, 북한은 그냥 놀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

실제 최근에 주한미군에서는 뭔가 심각한 사태를 대비하는 모습들이 많이 목격되고 있어요.

​


 
왜 하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

그냥 우연일까요?

​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엄청난 일들이 물밑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

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

한가지 확실한 것은요.

​

이럴 때 일수록 항상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점입니다.

​

그래야 나와 나의 가족들이 살아남을 수 있을테니까요.

​

블로그 이웃분들 모두 뭐가 되었건 꼭 만약의 사태를 준비하실 수 있기 바랍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
​

P.S.: 사실 몇 년 전부터 이런 음모론이 있었답니다. 2020년에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구체적인 계획을 이미 수립했다구요.

​


 
​


중국의 대만 침공 주요 1차 타겟은 타이페이 인근의 타오위안 공항 주변 지역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