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1일 목요일

어디 명함도 못 내미는 것들이...

기레기들이 넘치는 세상에서 간만에 의미있는 글이 하나 있어서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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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이 사라지면 존재가 사라지는 사람 : 삶의 의미'라는 내용의 칼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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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시간을 내서라도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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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분들의 삶을 한 번 가만히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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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잘 다니고 있는 그 직장의 그 자리에서 내려오는 순간 나의 존재 가치는 여전히 유효할 수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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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한국인들은 '명함'에 좀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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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에 그럴 듯한 직장과 직함이 찍혀 있으면 목에 힘이 들어가고, 아예 명함이 없이 사는 사람들은 자신보다 아랫 것들(?) 같이 간주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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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런 사고방식, 가치관들이 스스로의 삶을 보잘것 없게 만들고, 결국 의미없는 경주로 귀중한 인생과 시간들을 허비하게 된다는 것을 죽기 전이나 깨달을지 말지... 그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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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말인지 여전히 이해가 안되는 분들은 아래 동영상도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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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와츠 (Alan Watts) 라는 영국 출신의 철학자분의 말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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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신학교에서 공부한 목사였지만, 동양 철학 강연자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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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의 수많은 강연들이 있지만, 대부분 영어 원문이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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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이게 한글로 번역이 비교적 적절하게 잘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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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 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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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신의 현재 명함 혹은 미래에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그 어떤 명함에 집착하기보다는, 꼭 지금 바로 여러분 자신만의 즐겁고 행복한 삶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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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연주되고 있는 동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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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여러분들의 '음악'은 머지않아 끝날 것이 분명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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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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