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30일 목요일

전세계의 빅데이터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구글이 재택근무를 내년 여름까지 연장

 

오늘 이런 뉴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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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재택근무를 1년 더 연장, 즉 내년 7월까지 출근 안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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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는 최소 1년 이내에 현재 상황이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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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구글은 전세계의 사용자들 검색정보, 스마트폰 이용 데이터, 기타 온갖 뭔지 모를 빅데이터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회사들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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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저기서 백신이 개발되고 연말까지 상용화가 될 것이라고 떠들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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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쥐고 있는 구글이 보기에는 아니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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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얼마 전에 빌 게이츠도 비슷하게 이야기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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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개발이 여러군데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백신이 효과가 있으면, 대량생산이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대량생산이 가능한 경우에는 해당 백신이 별로 효과가 없고...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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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이러하니, 구글뿐 아니라 현재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재택근무 연장, 확대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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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금융의 중심지 미국 뉴욕 맨하탄의 월스트리트 경우도 텅텅 비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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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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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팬데믹 초기에는 2~3개월 정도 예상하다가 지금 6개월째 이어지고 있고, 이제는 1년이 더 연장되서 내년 중반까지 이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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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2~3년 혹은 그 이상 이런 '뉴 노멀'이 이어지지 말라는 법이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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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서나 보던 아포칼립스적 상황이 제대로 펼쳐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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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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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래 동안 팬데믹이 진정이 안되면, 수많은 기업들이 망하고, 실직자들이 넘쳐나고, 빈곤층이 폭증할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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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당연히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킬 것이며, 엄청난 국가 내부적으로 혹은 외부적으로 분쟁이 늘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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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국가, 사회 내부의 혼란은 외부로 시선을 돌리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것은, 정치 외교의 기본 전략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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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 중국이 서로 난리치는 것이 그냥 우연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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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은 그 사이에 끼어있는 신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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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백신이 개발되면서 팬데믹이 어느 정도 신속하게 정리될 수도 있을지 모른다는... 혹시나 하는 기대감이 구글의 재택근무 1년 연장으로 쐐기가 박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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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분들 각자 자신의 처지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잘 판단해보시고 현명한 생존 전략 잘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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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살아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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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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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욕 맨해튼의 거리 모습이라고 하네요. 뉴욕 시내 오피스 공실률도 치솟고 있답니다. 팬데믹 장기화는 부동산 시장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수 밖에 없는데요. 이미 부동산뿐이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는 물론, 일반 개개인의 삶까지 송두리채 바꿔놓고 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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