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9일 일요일

멜로우(Mellow) - 삶 속의 단순하고 자연적인 즐거움들을 긴장을 푼 상태에서 조용히 즐기는 상태





한국은 일요일 아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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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분들은 이런 여유로운 시간에 다들 뭐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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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에 우연히 클래식, 옛날 팝송들, 연주곡들 파일 3TB 정도를 하드디스크로 왕창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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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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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유독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 곡을 하나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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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분들은 올리비아 뉴튼존(Olivia Newton-John)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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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이분의 히트곡들이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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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살짝 덜 알려진 곡으로 'Have you never been mellow'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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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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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was a time when I was in a hurry as you are

I was like you

There was a day when I just had to tell my point of view

I was like you

Now I don't mean to make you frown

No, I just want you to slow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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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you never been mellow?

Have you never tried to find a comfort from inside you?

Have you never been happy just to hear your song?

Have you never let someone else be 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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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around as you do with your head up in the clouds

I was like you

Never had time to lay back, kick your shoes off, close your eyes

I was like you

Now you're not hard to understand

You need someone to take your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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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you never been mellow?

Have you never tried to find a comfort from inside you?

Have you never been happy just to hear your song?

Have you never let someone else be 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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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해석은 영어공부도 하실 겸 직접들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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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사가 한글로 제대로 번역된 것이 있나 제가 언듯 찾아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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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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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그대로 읽고, 듣고 이해하는 것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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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간단히 요약 정리(?)를 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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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맘 편하게 가지고, 인생을 즐기고, 여유롭게 살자... 힘든 일은 그냥 남들에게 맡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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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 정도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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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의 은근 중독스러운 멜로디, 올리비아 뉴튼존의 살짝 음정을 벗어나면서 내는 바이브레이션, 그리고 바로 이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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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때문에 제가 이 노래에 후크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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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온갖 끔찍한 사건사고들로 인하여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 이 노래를 바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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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 여러분들은 그냥 mellow하고, 내면의 comfort를 찾으며, 음악과 예술을 즐기는 happy한 삶을 사실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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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한 권력 따위는 다른 개들끼리 물어 뜯고 싸우게 놔두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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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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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올리비아 뉴튼존이 올해 72세 생일을 맞이하신답니다. 현재 암투병 중이시죠. 사실상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인간 삶은 원래 시한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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