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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일 일요일

미국 2분기 성장률 -32.9% - 사상 유래가 없는 위기

 

오늘 이런 뉴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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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20년도 2분기 GDP 성장률이 거의 1/3 정도 빠졌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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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설명하자면 Annualized 된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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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알기 쉽게 이야기 해서, 2분기에 GDP가 마이너스된 수준만큼 연말까지 주~욱 이어져 간다면, 2020년 전체 GDP가 전년 대비 2/3 수준으로 폭락할 것이라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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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 복잡해서 잘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은 그냥 밑의 그림을 보시고 지금 상황을 이해하시는 것이 빠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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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니까 더 이해가 쉬우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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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유래가 없는 수준의 폭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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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게 1~2분기로 마무리가 될지 어떨지 누구도 장담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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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이런 그림으로 현재 분위기를 파악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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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선은 1930년대 미국 대공황 시기에 거의 40분기 동안 이어졌던 경제불황, 즉 40분기만에 기존 수준 회복한 것을 나타내주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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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선은 2008년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당시 약 10분기 내외로 경제불황을 거쳐서 원상복구된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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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선은 2020년 팬데믹으로 시작되어 이제 막 2분기째 진행되고 있는 경제불황을 표시해주는 지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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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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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이 빨간 줄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패턴을 따라갈까요? 1930년대 대공황 상황을 따라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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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1930년대도 2008년도 아닌 완전 유래가 없는 새로운 수준의 경제 상황을 만들어 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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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 Sammy 개인적으로는 2008년 당시처럼 비교적 신속하게 회복이 되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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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들을 따져보고, 백신 개발 속도, 바이러스의 변화무쌍함 등을 고려해보면, 아무래도 최소 1930년대 상황을 대비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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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떻게 준비를 할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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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자산이 별로 없는 서민분들 경우는 무조건 자신의 노동시장 경쟁력, 생존력 향상을 위한 커리어 계발이 필수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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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팔 수 있는 것이라고는 오로지 몸과 머리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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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늘상 말씀드리는 학력, 전공, 경력, 어학... 이런 요소들의 향상 없이는 절대 글로벌 시대의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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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동력은 한국의 노동시장 혹은 특정 기업체, 기관에서만 겨우 먹히느냐... 아니면 전세계 선진국들, 다국적 기업 등에서 골고루 다 요구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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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 지향되어야 할 방향인지 너무 자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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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어느 정도 자산이 있는 분들은 그 자산을 크게 뻥튀기(?)하겠다는 욕심보다는, 최소 큰 손해를 보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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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가 늘상 말씀드리는 분산투자, 그것도 글로벌한 레벨의 분산투자만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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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 부동산에 거의 전재산을 몰빵하셨던 분들 정부의 끝이 없는 세금폭탄, 개인 사유재산에 대한 규제 등으로 정신이 없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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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정부 입장에서는 이번 팬데믹 경제 위기를 이겨내고 또 다음 선거에서 계속 정권을 유지하려면 부자들의 돈을 빼앗아서 가난한 서민들에게 골고루 나눠줘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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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도 한 표, 서민도 한 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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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부에서 가장 세금을 짜내기 쉬운 자산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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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도망치기도 힘든 부동의 자산, 즉 부동산이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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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동산 자산을 진작에 유동화해서 금, 나스닥 지수, 유로화 자산, 호주달러 자산 등에 골고루 나눠서 투자했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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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익률이 어마어마 하답니다.


누군가가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Invesco QQQ라는 ETF에 꾸준하게 장기 그리고 분산투자를 했었다면, 지금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보장받았을 것이에요. 그래프를 한 번 잘 보시고 지난 10년간 수익률을 계산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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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렇게 오른 자산도 있지만, 미국달러 환율 자체처럼 비교적 약세인 것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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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국 이것들을 다 합치면 꽤 안정적인 자산관리가 되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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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글로벌 분산투자의 묘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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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Sammy가 이민 업무를 하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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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마어마한 기회들을 스스로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알고 있기 때문에, 바로 글로벌 커리어 컨설팅 및 해외 이민 비지니스를 하고 있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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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되시려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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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블로그 이웃분들은 사상 유래가 없는 현재의 위기에 이 두가지 생존 전략을 꼭 잊지말고, 개개인의 조건, 상황에 맞춰서 잘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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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꼭 다시 살아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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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2020년 3월 9일 월요일

미국 뉴욕 증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 서킷 브레이커 (Circuit Breaker) 발동 - 주식, 부동산은 이제 반토막(?)

오늘 아주 무시무시한 사건이 미국 뉴욕에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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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美증시…7%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 그래도 추락

이유는 아주 간단하게 설명드려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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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미국 증시는 과열 조짐이 좀 있었어요. 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찍고 그랬었죠. 당연히 조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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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글로벌 판데믹이 기정사실화되었죠. 당연히 소비가 위축될 수 밖에 없습니다. 소비가 위축되면, 기업의 매출, 수익이 떨어지죠. 그 중에 못버티는 회사들은 망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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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가 줄고, 회사들도 망하고 그러면, 에너지 소비가 줄어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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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산유국들이 원유생산량을 줄이는 것이 가격, 수익 유지를 위해서도 서로서로 좋으니까 그렇게 합의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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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더 로씨아 푸틴 짜르께서 우리는 그렇게 못하겠다고 배를 째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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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유가까지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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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적당하게 유지되면 세계 경제에 득이지만, 급격한 폭락은 세계 경제에 실인가봐요. 전 디젤 연료값 더 내려가면 좋은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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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 결과 오늘 미국 뉴욕 증시에 서킷 브레이커 (Circuit Breaker), 즉 일시적 거래 중지가 발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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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몇 년만의 사건이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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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인한 전세계적 금융위기 시절 이후 처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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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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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미국 S&P 500가 얼마나 떨어졌었는지 확인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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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기록을 확인해보면요. (빨간 동그라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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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고점을 찍을 때 S&P500 지수가 1,550 이상 나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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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2008년 바닥을 찍을 때 지수가 약 750 정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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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반토막 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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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최근 최고점이 얼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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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까지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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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의 반토막은 대략 1,700 정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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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코로나 바이러스 판데믹은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보다는 뭔가 경제와 금융의 펀더멘탈이 무너지는 것은 아니니까 좀 나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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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코로나 바이러스 받고 산유국 간의 유가 전쟁까지 추가되니까, 오히려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건 때보다 더 심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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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최악의 상황은 대략 이 정도까지도 바닥을 칠 수 있다는 의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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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난 주에 보니까, 한국의 개미분들은 겁도 없이 외국인 기관 물량을 막 받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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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던진 삼성전자, 개미 '4兆 싹쓸이'

대한민국 증시 역사상 개미가 외국인 기관 투자자를 이긴 사례가 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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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는 그런 경우를 거의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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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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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세계적 금융위기, 경제위기 등은 시작 단계라고 보는 것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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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닥이라고 생각하시면, 지하 10층의 쓴맛을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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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닥'을 찾겠다는 의미는 다시 치고 올라갈 수 있다는 자신감, 확신이 있다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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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대한민국의 주요 기업들 중에서 몇 군데나 이 극심하게 어려운 시기를 버텨내고 살아남을 수 있을지... 저 Sammy는 그게 가장 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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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폭락하는데, 가뜩이나 거품이 가득 낀 대한민국 부동산은 또 어떻게 될 것이냐... 이 부분도 큰 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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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금융위기, 경제위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하는 큰 갈림길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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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블로그 이웃분들만이라도, 이 중요한 'Crossroads'에서 자기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길을 잘 택해서 끝까지 순탄하게 'Yellow Brick Road'를 타고 성공과 행복에 도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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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