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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3일 목요일

주한 미군 철수하라고 공식적인 명령은 안했다. 하지만 '최적화'는 할거야.

미 국방장관 "주한 미군 철수 명령 없었다"지만…배치 최적화 강조


오늘 이런 뉴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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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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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장관이 주한 미군의 철수를 명령한 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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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적화'는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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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최적화'는 주한 미국의 감축을 의미한다고 봐도 거의 틀리지 않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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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실제 발언은 아래를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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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분 30초 정도부터 들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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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발언을 해요.

*   *   *I have issued no orders to withdraw forces from the Korean penins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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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say though when I took office I was clear that I was going to implement the National Defense Strategy part and par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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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means looking at every geographic combatant command and making sure that we are optimized and positions positioned as well as possible to accomplish not just fulfilling the NDS but also making sure the regional missions we've tasked are there.
​
So we will continue to look at the adjustments at every command.
​
We have in every theater to make sure we are optimizing our forces.
​
We are moving toward additional concepts, new concepts such as dynamic force employment and I continue to want to pursue more rotational forces forced deployments into theaters because it gives us the United States greater strategic flexibility in terms of responding to challenges around the globe.*   *   *


대략 번역 해보면 이렇습니다.

*   *   *나는 한반도에서 철수 명령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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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가 취임했을 때 나는 국방 전략을 부분적으로 혹은 전체적으로 포함하여 이행 할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
즉, 모든 지리적 전투 지휘사령부를 확인하면서, 국방전략뿐 아니라 각 지역별 임무를 수행을 잘 할 수 있도록 위치를 최적화해야합니다.
​
그래서 우리는 모든 사령부에서 계속 조정 가능성을 살펴볼 것입니다.
​
우리는 모든 작전구역에서 군사력을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우리는 추가적인 개념, 즉 역동적인 힘의 채용과 같은 새로운 개념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전 세계의 도전에 대응하는데 있어 미국이 더 큰 전략적 유연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더 많은 순환배치를 작전구역에 적용하기를 계속 원합니다.*   *   *


약간의 의역이 있지만, 최대한 의미를 살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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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and parcel'이라는 표현은 한국말로 잘 뜻이 전달이 안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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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설명하면 'If you say that something is part and parcel of something else, you are emphasizing that it is involved or included in it.' 이런 의미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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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위 문장에서 문맥을 살펴보면, 국방전략의 일환으로서 결국 주한미군 철수 혹은 감축 등을 고려하고 시행하겠다... 뭐 그런 뜻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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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려운 단어가 'theater'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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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이라는 뜻이 아니라 군사용어로서 어느 특정 전장, 작전구역, 뭐 이 정도 의미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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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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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좀 공부해보신 분은 에스퍼 국방장관의 발언 의미가 어떤 느낌인지 감이 잡히실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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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Sammy가 해석하기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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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주한미군의 철수는 아니지만, 인도양, 남중국해 등의 지역에서 중국의 'bad behavior'를 막기 위해서 좀 더 효율적인 위치로 전환 배치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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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의 숫자가 상당수 줄어들 수 있지만, 철수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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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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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에스퍼 장관은 절대로 트럼프류의 '돌+아이' 스타일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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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군사관학교 졸업하고, 하버드 케네디 스쿨 석사학위 취득하고,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박사학위까지 취득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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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일병 구하기'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 나왔던  제 101 공수사단 소속 장교로 걸프전에도 참전한 적이 있고, 중령 제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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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는 조시 부시 대통령 시절부터 정부 기관, 군 관련 민간 기관 등에서 주요 직책들을 두루 수행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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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주한미군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조정' '최적화'는 필수불가결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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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주한미군이 조금 줄어든다고 중국, 북한이 당장 어떤 도발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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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금융 투자자들도 그렇게 동의해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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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분들만이라도 이러한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의 정확한 워딩을 알고는 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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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중국이 이번 팬데믹을 기회로 남중국해에서 아주 기고만장 휘젓고 다니는 모양입니다. 심지어 인도양까지도 나서고 그러나봐요. 그걸 막으려면 미군도 병력이 필요한데, 딱히 어디서 빼올 곳이 없으면 주한미군 빼가야죠 뭐.

2020년 4월 28일 화요일

'Roof Koreans' - LA 폭동 당시 폭도들에 맞서 총을 들고 싸웠던 미국 교민들

혹시 1992년 4월 29일이 LA 폭동이 시작된 날이라는 것 기억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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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폭동 당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이 바로 LA 코리아타운의 한인 상점들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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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어떤 분이 당시 상황을 간단하게 정리한 동영상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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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된 것으로는 이런 것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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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된 좀 더 디테일한 내용은 이런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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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이후로 미국에서는 한국인을 가르켜서 이렇게 표현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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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f Korean' 혹은 'Rooftop Koreans'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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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위의 한국인'이라는 의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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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자신의 가족, 재산, 커뮤니티 등을 지키기 위해서 스스로 총을 들고 맞서는 한국인들에 대한 일종의 'Respect'하는 그런 표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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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미국에서 총기 소유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흔히 수정헌법 제 2조를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사람들이 'Rooftop Koreans'을 'Respect'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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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 2조의 내용이 뭐냐하면 이렇습니다.


잘 규율된 민병대는 자유로운 주(State)의 안보에 필수적이므로, 무기를 소장하고 휴대하는 인민의 권리는 침해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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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ell regulated Militia, being necessary to the security of a free State, the right of the people to keep and bear Arms, shall not be infringed.
미국 수정헌법 제 2조


정말 미국의 현대 역사 상에 수정헌법 제 2조의 권리를 실제로 구현한, 어떻게 보면 상당히 이상적으로 실현한 사례가 바로 92년도 LA 폭동 당시 한국 교민들의 대응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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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Rooftop Koreans'들이야 말로 미국 헌법 정신을 온몸으로 보여준 진짜 'American'이다... 뭐 이런 평가들도 있을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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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갑자기 왜 이런 뜬금없는 이야기를 꺼내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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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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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한계에 다다른 사람, 계층들이 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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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안에서 죽을 순 없다"…아르헨 수감자 코로나19 폭동


[영상] 바이러스가 불러온 시위와 폭동…어디까지 번졌나?

현재 미국 경우 실업자가 불과 한 달만에 2,600만명 정도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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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일용직, 계약직, 알바 등의 대체로 최저임금 수준의 경제적 하위계층들부터 일자리를 잃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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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계층의 상당수는 흑인, 히스패닉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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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매주 받는 주급으로 그 일주일을 생활하는 사람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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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이 어느 시점에 이런저런 실업수당도 다 끊기고 정말 희망을 잃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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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 LA 폭동 같은 상황이 반드시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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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015년에도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비슷한 흑인 폭동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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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한인상점들 피해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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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교민밀집 거주지역이 이런 흑인, 히스패닉 거주 지역에서 별로 멀지 않은 경우들이 많거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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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현재 미국에서 만약 흑인 관련 안좋은 사건사고가 하나만 크게 터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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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화선이 될 확률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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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죽기 직전의 사람들의 폭동 + 바이러스의 공포 + 무정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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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좀비 아포칼립스가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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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LA 코리아타운의 교민들은 과거에 비해서 좀 더 잘 대비하고 있을 것으로 추측은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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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세계 돌아가는 분위기가 워낙 안좋으니, 별별 걱정들이 다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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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은근슬쩍 한국에서 이런 뉴스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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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한미군 한국인 무급휴직자에 임금 선지급” 美에 통보

미국하고 정말 척을 지려는 것인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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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국도 지금 참 외통수의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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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언듯보면 '돌+아이' 같아도 협상에는 달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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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주한미군이 반드시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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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그렇게 무리한 분담금을 다 수용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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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은 정작 항상 열악한 환경에서 군복무하고 있는데, 미군들은 최상급의 환경에서 복무하고 생활하고 있죠. 미군기지 한 번 다녀오면 다들 깜짝 놀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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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다 한국 정부에서 사실상 이미 돈을 대주고 있는건데, 거기다가 추가로 분담금을 더 내라고 하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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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미국도 한반도에 자국 군대를 주둔 시킬 수 있는 것이 단순히 북한의 침략을 대비하는 것뿐 아니라, 사실 중국, 러시아를 막는 최전선이기 때문에, 한국이 필요하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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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국과 미국 중 누가 더 한 쪽을 필요로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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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계산을 해봐도 한국이 주한미군 그리고 우방으로서의 미국이 더 아쉽다고 보는 것이 객관적 판단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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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국은 미국 수정헌법 제 2조에서 말하는 'the security of a free State'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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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참 아쉬운 것이고, 결국 대한민국의 '원죄'라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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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사망설, 식물인간설 등등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앞으로 한반도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역시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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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2차 팬데믹 올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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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침체가 시작된 경제가 더 깊은 불황으로 빠지지 않을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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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중국, 러시아 등과의 안보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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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태어난 한국인의 운명은 결국 평생동안 '걱정'을 모두 떨쳐버리기 힘든 운명인 모양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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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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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Roof Koreans' 'Rooftop Koreans' 등의 표현이 나오게 된 근원이 된 사진이 바로 이 사진입니다. ^^